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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0

 

 

 

 

 

예술의 전당에서 다문화 어린이 작품 활동이 펼쳐진
Petit Gallery 를 아시나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우리의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하는 <사랑>이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을 통해 우리 삶의 <감사>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다양한 문화가 한 가족 내에 함께한다는 의미로 다문화가정" 이라고 일컫는 가정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사회는 인식이 부족하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중의 하나로 최근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이주 여성가족,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이주 남성가족, 이주민 가족, 유학자 탈북자 등을 포함한 가정을 향해 이번 대선을 통해 많은 공약으로 접할 수 있었지만 그 실현성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최근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정책으로 외국인의 한국 이주가 증가하고, 주변국의 여성이 빈곤탈출을 위해 한국인 농촌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미혼모의 혼혈아동문제, 빈곤문제, 교육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우리 사회의 한 모습으로 해결하는 것은 누가 해결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임을 공유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아이들에게도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제 12조에 따라 시, 군, 구 단위 센터에 설치되어 다문화가정을 돕고 있다. 생활 언어를 익히고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체계적, 단계적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니,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이루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인식이 더욱 필요하다 생각된다. 문화의 특성을 이해하는 가족교육, 배우자 부부교육, 부모자녀교육, 다문화이해 교육 등등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문화 관련 교육을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함께 풀어가는 인식교육이 절실하다.

 예술의 전당 Petit Gallery 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름다움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작품들이다.

 

 

 

 

 방문을 통해 이루어지는 자녀생활서비스는 평범한 일상이라 아무것도 아닐 거라 생각되어 지나치기 쉬운 알림장 읽어주기, 숙제지도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부모교육 서비스 또한 방문으로 이루어지는데, 함께 하는 교육이 어려운 지역 등으로 이루어지는 만 1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생애주기별로 임신, 신생아, 유아기, 아동기 나누어 자녀의 양육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제공이 이루어지고, 가족간의 필요한 상담 등이 있다.

 

 

 문화가 다른 것으로 시작된 정신적인 고통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한국사람이 이민이나 재외민으로 5년 이상만 살다가 한국이 다시 들어와도 적응하기 힘든 ‘문화충격’이 있기 마련인데, 다른 민족이 이 나라 이 땅에 결혼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정착하고 살아가는 힘을 가정으로만 미루기에는 너무 큰 짐이다.

 

 

 

 해가 갈수록 다문화 가족 수는 늘어간다.
국제결혼으로 인한 신부들만의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 또한 관심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신부에 대한 이해는 언어, 문화 등을 적절한 교육을 통해 이루어져야 원활한 가족관계가 형성된다고 본다.  더 나아가 신랑의 부모들도 교육에 참여하여 아는 만큼 이해도가 생기니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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