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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25

안보교육 철저히 "6.25전쟁 음식재현 체험 및 안보사진 전시회"

 

 

by 서초여행 안영진 리포터

 

 

 

6.25전쟁 음식재현 체험 및 안보사진 전시회가 열린 것을 전 지난 금요일 서초구청 글로벌센터 봉사하러 갔다가 알았어요. 멋진 군인들이 늠름하게 서 있는 것을 보니 한국이 이래서 안전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단체로 6.25전쟁과 국가안보에 관해 체험을 하러 온 것을 봤죠. 아이들은 좀 소란스러웠지만 그만큼 6.25에 대해 자세하게 안 것을 서로 묻고 대답했을 거라고 믿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저희 세대는 6.25와 국기, 조기, 명절과 국경일 등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시험도 보고 그랬는데 왜 요즘 아이들은 그런 걸 많이 모를까요? 청소년의 53%가 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른다니 참 놀랐어요. 게다가 성인의 43%는 북한이 선의의 협력, 경쟁 대상이라고 응답했대요.

 

 

최근 대전현충원은 오는 29일까지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에서 추모 사진 전시회 및 편지 쓰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제2연평해전, 성인과 아이들은 얼마나 알까요? 2002년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했고 해군 참수리357호를 기습공격 했어요.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다쳤다고 해요.

 

 

최근 영화 ‘연평해전’을 만드는데 제작비가 없어 힘들다고 했었죠. 최근 성금 9억원을 돌파했다고 하니 연평6용사들도 하늘에서 조금은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멋진 영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해요. 이 영화로 그 날 희생된 분들을 기억할 수 있겠죠. 영화사에서는 제작을 위한 총 모금 목표액이 15억여 원으로 잡았다고 하네요. 해군 바자회 수익금과 해군에 들어온 성금 합치면 현재 9억5천만 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멀지 않아 ‘연평해전’을 찍는 장소도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되리라고 기대할게요. 

 

 

"앞으로 우리 부모들이 더 신경을 써서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학교에서도 안보교육을 확실히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올해 북한의 말도 안 되는 협박으로 세계인들이 남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한지 궁금해 하기도 했죠. 우리는 덤덤한 반응이 스스로 약간 걱정되기도 했었죠. 그리고 UN군이 돕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최근 들더라고요. 물론 어렸을 때도 생각한 것이지만 자기와는 상관없는 나라일 수도 있는데 가족을 멀리 하고 머나먼 나라에 와서 목숨을 바쳐가며 도와주다니 숭고한 인류애가 있으신 분들이시죠. 그만큼 세계는 하나라는 생각을 가져야겠어요.     

 


 

 

 이렇게 구청 안에는 전쟁 음식재현 체험 준비까지 해놨더라고요. 안보사진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고요. 나중엔 군악대 연주를 웅장하게 했어요. 그 후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분들을 위한 묵념도 함께 했어요. 63주년 6.25전쟁을 맞아 그 때의 이야기를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듣고 또 6.25전쟁영화나 사진을 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아무쪼록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었으면 하고 평화통일의 길이 현명하게 이뤄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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