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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3
  2. 2014.09.03
  3. 2014.06.02
  4. 2013.01.04
  5. 2012.05.10

 

 

 

 

랜만에 산책 나온 한강공원, 와우..... 몇 달 사이에 이렇게 변해있을 줄이야......

저는, 유난히도 반포의 서래섬을 좋아하는 터라, 잠수교 지하 터널로 들어가서 왼쪽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해 놓고 한강의 경치를 즐기곤 하지요. 가족과 함께 하니 더욱 좋습니다.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가을의 맑은 공기, 쨍쨍한 햇빛을 즐기고 있습니다. 마치 텐트촌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각색의 텐트가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망중한을 즐기기 위해 동네 가까이에 있는 한강공원에서 연을 날리고, 베드민트를 치고 음악을 들으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는 평온한 모습들입니다.

 

 

가을의 상징, 갈대가 한강변에 많이 피어있습니다.

 

 

갈대를 따라 걷다 보니 강원도의 평창군과 인재군에서 그늘막을 치고 농.특산물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었습니다. 말린 나물, 도라지, 꿀, 메밀묵전과 찐옥수수, 약초등등.... 김치속을 넣은 메밀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늘막에서 나와 한강변을 쳐다보니 뭔가 하얀들꽃이 보이는 듯 해서 가까이 가 보니 ‘메밀꽃 필 무렵, 서래섬 메밀꽃 극장’이라고 크게 스여진 광고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아.... 벌써 메밀꽃이 피어 축제를 하고 있었구나. 하얀 들꽃처럼 보인 것은 바로 메밀꽃이었던 것이지요, 여름에 밭을 갈아 붉은 흙으로 있던 땅이 어느새 메밀꽃으로 장관을 이루었는지, 자연의 변화에 늘 감탄할 뿐입니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4일부터 5일, 이틀간 ‘메밀꽃 필 무렵 서래섬’축제와‘한강 합동 문화장터’의 행사가 잡혀져 있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들른 한강공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메밀꽃 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단어는 ‘이효석’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서래섬 다리를 가고 있던 중 당나귀를 탄 두명의 아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순간,‘메밀꽃 필 무렵’의 소설이 상기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장돌뱅이 허생원에게 당나귀는 자신과도 같은 존재였지요. 당나귀와 평생을 같이한 허생원, 이곳 저곳을 떠돌다 봉평의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달 밝은 어느 여름날밤, 토방이 무더워 목욕을 하러 개울가로 갑니다. 달이 너무도 밝은 까닭에 옷을 벗으러 물레방앗간으로 갔고, 거기서 한 처녀를 만나게 됩니다. 처녀는 파산한 집안으로 인해 신세 한탄을 하며 눈물을 보입니다. 그날 두사람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 다음날 쳐녀는 빚쟁이를 피해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나게 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봉평장에서의 인연. 그 추억을 평생 마음에 안고 살아가는 허생원. 장돌뱅이로 생활한지 20년. 그는 장을 마치고 친구인 장돌뱅이 조선달에 이끌려 주막인 충주집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우연히 나이어린 장돌뱅이 동이를 만나게 됩니다.  

달빛에 취해 추억에 잠겨 허생원은 또다시 과거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허생원과 동이는 장돌뱅이의 애환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술이 취하고 세사람은 나귀에 짐을 싣고 다음 장터로 떠나는데, 발을 헛디딘 허생원이 나귀등에서 떨어져 물에 빠지고 그걸 동이가 부축해서 업어 주게 됩니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동이의 왼손에 채찍이 들려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처럼 왼손잡이며 아버지의 얼굴을 모르고 자란 동이, 봉평이 고향이라는 동이 어머니....동이가 아들일것이라는 직감을 하게 됩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은 달 밝은 밤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배경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묘사하여 ‘시’를 방불케 하는 명작입니다.

 

 

강원도 봉평에 가지 않아도 서울의 반포한강공원에서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메밀꽃을 배경으로 당나귀를 타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놓은 곳입니다.

  

 

이 행사가 끝난다 해도 메밀꽃이 지기 전에 가을의 정취를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도 날씨가 추워지면 꽃이 이내 떨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리 가셔서 사진도 찍고 자연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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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에 갔다 왔습니다. 그것도 야경을 보려요. 그리곤......정말 잘 보러 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좋은 야경을 낮에는 차로만 지나치듯 봐 자세히 보질 못했었는데요. 세빛섬의 건물 빛들이 색깔을 바꿔가며 바뀌는 모습은 전세계 어디에 갖다놔도 너무나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세빛섬 하니까 거긴 또 어디지 하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조사한 것을 알려드리면은요. 세빛둥둥섬이 세빛섬으로 이름이 바뀌었구요~ 세빛섬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650 한강공원. 도로명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입니다. 전화번호 02-3447-3100이구요.

여행, 명소로서 섬홈페이지 http://www.floatingisland.com/공식소개 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위치, 인공섬, 멀티미디어 공연, 행사, 갤러리, 대관 등으로 안내 되어 있습니다. 

 

 

이 세빛섬은 반포대교 남단에 자리한 3개의 수상 인공섬으로 서울시가 총 1390억 원을 투입해 9995㎡ 규모로 조성한 수상 인공섬입니다.

2006년 11월 서울 시민의 제안으로 조성이 추진된 ‘한강 르네상스’ 계획 중 하나로 2011년 9월 준공되었는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4년여 시간동안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가 2014년 지난 4월 제1섬을 가개장했는데요. 현재 레스토랑,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컨벤션홀과 연회장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지요.

자세히 설명 드리면은요.

세빛섬 중 1섬(비스타)은 5490㎡의 규모로 컨벤션센터, 레스토랑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2섬(비바)은 3426㎡의 규모로 각종 문화 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세빛 3섬(테라)은 1078㎡ 규모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답니다. 9월에는 수상스포츠와 식음 설비, 공연장 등을 갖추고 전면 개장할 예정이라고 해요. 

 

 

얼마 전 새빛섬이 첨단 연구소로 영화 '어벤져스2'에 나온다는 소식이 화제였던 게 기억나네요. 진짜 와보니 세빛섬의 풍경이 낮에는 몰랐었는데 마치 미국의 화려한 도시 한편에 와있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좋은 것을 오랫동안 못보고 있었다는 아쉬움과 함께 같이 온 친구들이랑 다들 오늘이라도 오길 잘했다는 이야길 나눴습니다. 이 좋은 한강의 야경을 가족과 함께 왔으면 더욱 좋은 일이었겠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왔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에 있었으니....얼마나 그 느낌이 좋았는지 상상이 될거예요. 

거기에다가 세빛섬들을 잇는 다리에는 야밤의 조깅과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과 자전거, 데이트족들 그리고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오늘의 추억을 간직하려는 양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모습에 우리들도 질세라 기념사진 찍기에 정신없었어요.

멀리 여의도를 배경으로 63빌딩이 보이고 앞쪽으로는 한강철교, 그리고 반포대교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인 뷰였습니다. 

세빛섬 오시는 길은 고속터미널역 9호선 8-1번 출구가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대개 저녁 이 시간이면 무지개 분수쇼가 펼쳐지는데, 이날은 사정이 생겨 못한다는 방송이 나와 아쉬웠습니다. 세빛섬 바로 옆 반포대교에서 무지개 분수 보는것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분수 가동시간은 평일과 주말 약간 차이가 있는데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하절기와 10월까지 분수쇼를 17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세빛섬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면서 이곳을 ‘한강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데요. 그동안 세빛섬 개장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세계인이 아끼고 사랑하는 ‘한강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1958년 공사를 시작해 완공까지 무려 16년이나 걸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호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덕분에 마침내 오페라하우스 건축이 마무리됐고, 1973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10만회 이상의 공연과 4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하니 세빛섬도 머잖아 그런 날이 오리라 기대하면서 한강 야경을 실컷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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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원 나들목에서 자연을 느껴 보세요.

 

 

서초여행리포터  조 근 화

 

집에서 가까운 한강을 산책 할 때는 한신2차로 통하는 입구를 이용했지만 오늘은 잠원 나들목 입구를 통해 한강을 가 보려 합니다. 저도 잠원동에 살았지만 잠원동의 한자 뜻은 정확히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공부를 하면서 한강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잠원’동 은 조선시대 초에 국립양잠소인 잠실도회가 이곳에 설립되어 잠실리라도 불렸답니다. 송파구의 잠실동과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잠실리의 ‘잠’ 자와 인근 신동면 신원리의 ‘원’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랍니다.

이름 속에 잠원동이 누에 밭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이 한강가에 있어 예로부터 한강이 생업의 근간이 되었고 양잠을 하면서 살았음을 알 수 있겠지요.

그랬던 곳이 지금은 서초의 빌딩숲을 이루었고 번화가가 되었습니다. 잠원 나들목으로 들어 가려면 신반포 18차와 한강 아파트 사잇길로 가면 됩니다.

 

 

 

 

 

 

 

제가 한강 관리사무소를 통해 알게 된 한강 출입구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신반포 나들목 (신반포 5차 ),

☞ 잠원 나들목 (신반포 18차 ~ 한강 아파트 ),

☞ 강남 나들목 (라이프 미성 2차 아파트 3동 ~ 2동 사이),

☞ 신사 나들목 (신사중학교 ~ 현대고등학교 사잇길),

☞ 압구정 나들목 (한양 8차 아파트),

 

차량을 가지고 가고 싶은 분은 신반포 나들목과 신사나들목으로가십시오. 차량 출입이 되는 곳입니다. 또한 나들목은 한강의 철탑을 기준으로 생긴 것이랍니다. 한남대교에서 영동대교 사이의 나들목입니다.

나들목의 굴속을 통해 한강이 펼쳐지니 속이 확 트이는 기분, 와우...... 시원한 바람과 더할 나위 없는 신선한 공기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다음번에는 식구들과 함께 풀밥 위의 식사를 준비하고 한강의 정취를 느껴 보렵니다. 관리사무소 앞에 펼쳐진 꽃, 양귀비와 팬지, 이름모를 들꽃들이 햇볕을 받아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꽃을 따라 가니 누에의 일생을 형상화한 테마, ‘잠원자연학습장’이 나옵니다. 어린들에게 지역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누에 모형을 형상화한 자연 학습장은 진입마당, 누에전시마당, 자생초 화원, 학습마당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근처에는 사람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오두막집이 나무로 튼튼하게 지어졌고 그 옆에는 목을 축이고 가라고 수돗가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처럼 한강 구석구석을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어 놓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니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또한 체육시설도 설치되어 있어 테니스장, 농구장, 수영장등도 있고 자전거 길이 계속 한강변을 잇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건거 타기를 즐깁니다.

 

 

 

 

  

 

넓은 잔디밭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누워 휴식하기도 하고 강아지와 노니는 모습이 그림의 한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돗자리를 피고 오붓하게 음식을 펼쳐 먹는 모습이 한가롭습니다.

 

 

 

 

 

 

 

풀밭 옆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었는데 멀리서도 놀이터가 눈에 보일 수 있도록 기구들은 색색으로 알록달록 옷을 입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도록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강가에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 참으로 시원했고 연두빛 잔디가 넓게 펼쳐져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여름이 되면 자주 한강바람을 맞으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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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반포 한강공원에서는 무슨일이

 


2013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유난히 연초부터 한파 소식으로 걱정되는 것은 ‘독감’이다. 그러다 보니 몸을 움추리고 꼼짝하고 싶지 않지만, 새해 첫날 눈 내린 길을 걷고 싶어 반포 한강둔치에 두 아들과 산책을 나가보았다.

 

 

새하얀 길을 마음까지 새하얗게 씻어주는 것 같아 한결 마음이 가볍게 느껴졌다. 작년까기만 해도 좁은 길로 인해 차량이 들어가는 길과 나가는 길이 따로 구분되어있지 않아 롯데 캣슬 아파트 앞 통로가 통행의 불편함이 컸다. 한 방향으로 차량이 어느 정도 지나가면 반대편 차량이 통과하는 상황이라 번거로웠다. 이젠 잠원한신아파트 앞으로 도로가 시원하게 확장해준 사업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간에도 차량 정체가 되지 않는 편리함을 반포 잠원 주민들에게 제공해 주었다.그 이후 좁은 롯데 캐슬 앞 도로는 인도로만 사용하여 쾌적해졌다.주변 곳곳에 운동 시설도 마련 되어있는데, 추가사업이 ‘진행중’ 임을 눈에 쌓였지만 엿볼 수 있었다.

 

 

자전거길, 인도길 등으로 나누어 있어서 주말 저녁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오늘은 밤새 내린 눈으로 구별 할 수 없지만 안전을 위해 인도는 눈이 치워져 있어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2013년도의 복지 예산이 30% 시대가 될 것이라 한다.
영유아 무상교육에 소득에 관계없이 0~5세 영유아 있는 전 가정 보육료, 양육수당지금이 될 것이고, 3년내 사병 월급 2배 인상을 계획 중이라 한다.  또한 대학 반값 등록금 현실화, 저소득층부터 단계적 확대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과잉교육으로 지금도 이 사회는 비효율적인 교육투자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더 많은 학생들을 대학으로만 몰고 있는 건 아닌지 뒤돌아 보게 한다.

가정도 허리띠를 움켜쥐고 가계 지출을 줄이고, 미래를 위해 대비한다. 기업 또한 고비용을 다이어트하고 투자대비 저효율적인 사업은 축소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에 관심을 갖는다. 

복지는 필수다.  균등한 복지를 누리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구멍 난 독에 물을 붓는 식의 복지는 악이다.  한정된 세수로 효율적인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국민의 편리를 위한 시설확충은 공익사업이다. 한강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한강은 아름다워졌고, 삶에 지친 많은 시민들은 이곳에서 충전을 하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휴식처가 되고, 많은 고부가가치도 창출하고 있다. 작은 공연장은 일반 시민의 무대가 되고, 지나가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은 관객이 되어 관광명소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

국가의 동맥은 산업간접자본 SOC 이다. 걱정이 앞서는 건지 모르지만 2013년 증액되는 복지예산은 SOC를 줄여 교육, 의료, 보육 수예층이 확대된다는 점이다.

경제 악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미시 경제와 거시경제관련 사업에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야 세계적인 경기 악화에서 뚫고 나올 수 있다. 대학의 수를 무분별하게 늘려 낳은 지금의 결과를 봐야 하고, 잘못된 예측으로 낭비된 공항들 더욱 역사가 증명해줄 4대강 사업 단기간 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예측하고 정책을 세우고 실현되길 바래본다.

2013년 새해에 새 정부의 역할에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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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3.01.05 10:40 address edit & del reply

    반포한강공원 나들이도 좋군요.ㅎ

  2. 장은화 2013.01.05 17:17 address edit & del reply

    새해 한강을 거닐며 한해를 계획하며 좋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셨군요~

  3. 박현진 2013.01.08 21:44 address edit & del reply

    날이 추워 좀 쓸쓸하진 하겠지만, 분위기는 짱이네요.

  4. 김현이 2013.01.11 11:36 address edit & del reply

    아름다운 서초.... 맞지요? 반포 한강공원은 우리에게 쉼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답니다.
    프라디아 에서 마시는 따뜻한 차한잔 정말 좋았어요
    연인들이 많은 곳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기
    분위기가 그런지 속마음도 잘 표현하고요

모처럼 온가족이 자전거로 한강공원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사당역에서 시작해서 이수역을 지나 반포천을 건너갔습니다. 한강공원으로 연결되는 길이 안전하고 온 가족 자전거 나들이로는 딱 좋은 거리였습니다. 자전거로 많은 이들이 함께 타고 갈 때는 한 줄로 줄을 이어 가듯이 가야 하는 에티켓도 잘 아시지요? 저희 둘째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손목이 부러진 적도 있기에 전 특히
아이에게 조심하라고 몇 번이나 주의를 주었답니다.ㅠ.ㅠ 



          
          서초구의 반포천과 반포천을 따라 내려가면 나오는 한강공원을 가보니 자전거 이용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무지개분수가 정말 예뻤답니다. 밤에 가본 적이 없는데 언제 밤에도 나와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주는 분수입니다.




바라만 봐도 시원한 분수였습니다. 나들이간 기분을 정말 잘 아는 분수죠?^^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분수가 보통 분수와는 다른 특별하고 시원하고 아름답고 장엄하기까지 한 분수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일 매회 15분 낮 12시와 밤 8시,9시, 휴일엔 12시, 오후 5시, 8시, 8시30분, 9시에 쇼를 보여주는 달빛 무지개 분수. 특히 밤에는 색색의 조명을 더해주어 연인들이 데이트하러 나오는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예술의 전당의 음악분수도 좋습니다만 또다른 분위기의 달빛무지개분수를 보러 한강공원에 자전거를 타고 온 가족 나들이 5월에 꼭 해야 할 행사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음악회에 가지 않더라도 야외에서 편하게 운동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당역부터 반포천을 따라 오시면 한강공원으로 편안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방배역이나 내방역에서 시작하는 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당역13, 이수역6, 내방역3, 방배역1번 출구에 있는 서초구자전거대여소를 들러 자전거를 빌리면 개인적으로 자전거가 없어도 친구와 연인들이 함께 자전거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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