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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5.07
  3. 2012.10.11

 

갈수록 심해지는 학교폭력

밥상머리 교육으로 예방을!!

"행복한 우리학교, 행복한 우리아이" 반원초등학교 1학기 마지막 학부모연수 다녀 왔어요~

 

 

서초여행 리포터  신 여 윤

  

전날 한차례 내린 비로 다소 해갈이 됐는지 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반원초등학교로 향해 집을 나섰네요.  

반원초등학교는 서초구 관내 초등학교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할 만큼 아이들이 많은데요. 무엇보다 비둘기 공원이라 하여 공원을 끼고 있어 여러모로 참 좋아요.

 

 

더구나 요즘 아침 등굣길음악회라 하여 아이들이 등굣길에 바이올린, 플룻, 우크렐라, 단소 등 해당요일에 악기를 연주하고 있어요.

 

 

오늘은 1학기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는데요. 매번 강당에서 100명이 훌쩍 넘는 인원에 진행을 했는데요. 이번 연수는 아담하게 소규모로 회의실에서 진행을 했어요.

 

 

주제는 "행복한 우리학교, 행복한 우리아이"로 학교폭력을 다루었어요. 사실 참여하기 전에는 큰 기대않고 갔었어요. 아들 둘을 둔 저조차도 너무나 식상하리만치 들어 온 '학교폭력'이란 단어에 그 심각성이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진 게 사실이거든요.  

교장 선생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반원초 수석교사 고은희 선생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서두에는 본인 소개에서 젊었을 적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아들과 오래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로댕전에 갔을 때 본 조각상에 대해서 언급을 했어요. 그 조각 제목이 '한때는 예뻤을 철공쟁이의 아내'였는데 어린 아들이 참 슬프다고 표현한 걸 기억한다며...

 

 

초등4학년부터 시작되는 청소년기에는 뇌가 리모델링하는 시기라네요. 전두엽이 그때 완성되어 간다구요. 집 리모델링과 견주며 얼마나 어수선하고 정신없겠냐며 이 시기를 잘 겪어야 한다구요.  

이제 본론에 들어가 학교폭력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여러 가지 사례를 듣고 또 영상으로 보면서 정말 참담하고 가슴이 메어짐을 느꼈어요. 곳곳에서 눈물을 보이는 학부모도 계셨구요. 학교폭력을 당해 종국에는 자살로까지 간 아이들의 일기 또 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며 정말 심각성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가해 학생들에게 폭력이유를 물은 결과, 장난이 40.2%, 이유없음이 23.2%, 오해와 갈등이 12.2%, 화나서가 7.2%, 기타가 나머지로 나왔는데요.  

장난과 이유없음이 63.4%란 결과를 보고망연자실 이었어요. 그만큼 요즘 아이들이 여타 이유로 불안하고 참을성 없이 또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폭력을 자행하구나 싶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책임감 또한 느꼈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세 가지가 쏜 화살, 흘러버린 물, 내뱉은 말이라네요. 정말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어요.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하는 시간이 된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거였어요. 학교폭력의 예방으로 제시한 건데요. 실은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네요.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서 예절과 공손, 나눔, 절제, 배려를 배운다구요.

 

 

 

또한 캐나다 리치먼드 경찰서의 예를 들면서 폭력의 경계선상에 있는 아이들을 끊임없이 칭찬스티커를 주고 모아지면 원하는 걸 얻게 하고 함으로써 교화시켰다는 사례도 보여주면서 예방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어요.  

"작은 일에 먼저 집중하면 큰일을 막는다"

소소한 일에도 아이와 함께 많은 대화와 시간을 통해 더 큰 일을 미연에 막을 수 있는 현명한 부모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연수를 마치고 나오다 저희 아이가 기증한 신문고(아이들의 소리)가 눈길을 끌어 한장 찍어 보았어요. 그리고 학교폭력 관련 포스터가 있기에 이것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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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형 사교육 경감을 위한 학부모 연수 - 서래초등학교

                                                                                                                                    by 서초여행 장은화 리포터

 

 

서래초등학교에서 선행학습형 사교육 경감을 위한 학부모 연수가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아이들이 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하교를 하면 영어 학원에 수학학원 예체능까지 학교 교육이외에 많은 교육을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교육은 학교교육과 별개의 교육이 아니라 학교교육의 선행의 개념으로 하는 교육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에 서래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인식을 바꾸고자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사교육 경감을 위해 학부모 연수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래초등학교에서 하는 노력과 학교에서 하는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우선 학교에서 단원 평가와 중간고사등의 시험보다 평가방법을 개선하여 자필 평가 위주가 아닌 수행평가와 서술형을 30%로 하여 시험점수에 따른 사교육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이에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토의 토론, 협력형 수업을 확대 시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체육활동을 통해 토요일 방과후 수업으로 스포츠 강사와 국악강사등을 활용하는 안을 알렸습니다. 방과후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 하였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었습니다. 자기주도 능력은 학습으로만 생기는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자기주도 적인 습관이 형성되도록 지도해야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기주도 생활습관의 기본
1. 규칙적인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기
2. 바른자세과 바른 말 지키기
3. 다음날 필요한 것들을 미리챙기기
4. 내방을 정리정돈하기.
5. 가족과의 약속 지키기.
    생활속의 자기관리능력을 키우는 것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기본적인 바탕이라고 합니다.


 

 

이에 4학년 아이들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4학년은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중간의 단계입니다.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가설적인 사고가 가능한 시기여서 이시기의 아이가 온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속담의 속뜻을 이해하는지 여부로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1.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기.
2. 또래 아이들과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하기.
3. 부모의 권위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공감능력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왜? 라는 의구심이 많이 생기며성에 대한 호기심과 공격성이 증가하는 시기라고 하니 4학년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방법으로는 충분히 놀게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해야합니다. 또한 성장기의 아이들이라 잠을 충분히 자게 해주어야 합니다. 요즘 학원 숙제로 11시 넘어 자는 아이들이 많은 편이죠..

또한 학교에서의 폭력상황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아이가 괴롭힘을 당하였다면, 아이를 탓하지 말고 응원해주며, 내색하지 말것이며, 보복하기 말고 도움을 청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가해자의 입장에서는 부인하지 말고 피해 학생을 탓하지 말 것이며, 정당화하지 말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포기하지 말고 다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외에도 사춘기 아이들의 증상과 부모로서 자세에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1.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주기
2.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하기
3. 부모도 자신의 꿈을 꾸며 행복해 지기


합리적인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학부모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모들의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가 아이들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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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5.07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은 정말 우리떄와 달리 학부모와 많은 소통을 하는 것 같네요! ^^

  2. 김현이 2013.05.08 14:21 address edit & del reply

    아는 만큼 과감히 실천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 봅시다...

  3.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05.19 21:25 address edit & del reply

    부모의 활동도 좋지만 역시 아이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수중에서 열린 학부모 연수

 

 

 이수중에서 10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에 학부모 연수가 열렸어요.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산업수요 맞춤형 마이스터교 세 곳 중 수도전기공고와 로봇고 설명회가 있었죠. 아무래도 유명대학 진학에 급급하기만 한 학부모들이 많아서일까요? 관심을 가진 부모님들이 그 전 연수보단 덜 했는데요. 사실 마이스터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 않나요? 저희 아이가 마이스터교를 가고 싶어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더라고요. 대학교에 들어가더라도 요즘 취직이 안되어 백수로 지내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에 비해 마이스터교는 학비가 모두 면제되는 장점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취업 진로를 미리 정하고 고등학교 삼 년동안 배울 수 있다는 게 특징이지요. 취업 중심의 산업수요맞춤형이라는 거예요.
 개인의 적성을 무시한 과잉교육으로 대학 진학률은 72.5% 세계 최대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등록금은 비싸고 그렇다고 취업이 잘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사회적 낭비와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거죠. 또한 작년 대졸자 59.5%는 취업을 했으나 그 중 20%는 전공과는 무관한 취업이라고 해요. 특성화고 55.74%가 대학 진학을 해서 정체성도 상실했는데요. 그만큼 산업현장과 맞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거죠.  현재 지자체와 산업체가 직접 참여해서 영 마이스터를 양성한다고 하는데요. 마이스터는 독일어로 기술장인, 명인을 말한다고 해요. 전국 35개교 중 1차로 9개교를 선정했어요.
 능력 중심의 열린 고용사회를 위한 선취업 후 진학 방안이 있고 학력 거품을 걷어내고 고졸 채용을 늘리고 있지요. 재직자 특별전형도 있다고 해요. 전문계고-산업체-대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예요. 산업체 현장 인력 중심의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요. 중앙대, 한양대, 건대, 동덕여대 및 지방 국립대가 도입했어요.

 


 마이스터교는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내신 상위 50%이내 정도면 지원할 수 있겠으나 보통 30%이내가 되어야 합격한다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꼭 성적이 우수하지 않더라도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고 하니 적성만 맞다면 지원해볼 만 해요.


그 후 공부습관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강의 주제를 가지고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습도움센터의 이민선 팀장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진정한 교육은 아이의 장점을 칭찬하고 그걸 살려주는 것이라고 해요. 물론 이거 누구나 다 아는 것이죠. 하지만 사춘기 반항하고 화를 내고 투덜거리는 아이들에게 칭찬할 점을 찾기란 참 하늘의 별따기가 될 수 있어요. 아는 분은 다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시겠죠? 이팀장님도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설명하셨어요. 눈빛이 달라지고 벽에 흠이 생기고 문을 발로 차는 아들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화를 내지 않기란 참 힘든 일이죠. 그 점에 대해 깊이 존경하게 되네요. 참아야 하느니라. 이게 도 닦는 일이죠. 산으로 들어갈 게 아니라 집에서 청소년 자녀들과의 대화법과 대처법 그대로가 도를 닦는 게 되거든요. 공부가 그냥 공부가 아니고 아이의 장점 그것을 스스로 공부하고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부모가 부모교육 자주 받아야 겠어요. 장점을 스스로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열심히 장점이 뭔지 관찰해야 겠어요. 사춘기 그대로 인정하기 힘든 일이지만 해봐야죠. 나중에 어쩌면 우리에겐 참 그리운 아이들의 사춘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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