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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4

 

여름철 모공관리 - 셀프 모공 잡는 법!!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 때문에 화장도 잘 지워지는데 화장도 잘 안 먹는 것 같다고요? 더운 날씨에 늘어진 모공 때문인데요, 20대 후반부터 모공은 서서히 늘어지기도 하지만 특별히 여름철 사소하게 신경쓰지 않으면 점점 커져만 가는 모공 때문에 괴로운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모공관리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모공관리 부분을 요약해 봤습니다.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수칙>

 

1. 쉽게 지나치기 쉬운 식습관이 중요하다.

서구화된 식습관은 피지 분비량을 늘린다. 유제품, 흰빵, 정제된 쌀, 감자, 밀가루, 패스트푸드, 달걀 노르자, 시리얼, 탄산음료등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이 그렇게 않은 사람에 비해 피부 트러블로 고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모공 관리를 하고 싶다면 피부에 유익한 과일, 채소, 곡물 빵, 두유, 생선, 견과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면 근육을 풀어주는 페이스 요가를 한다.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아, 에, 이, 오, 우’ 반복을 병행하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평소 피부가 ‘열’받지 않도록 평정심을 유지하는 스트레스 관리 또한 필요하다.

 

3. 기름종이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일 제로’의 단백한 피부를 위해 수시로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너무 자주 사용하면 표피 보호를 위해 분비되는 피지의 순기능마저 잃게 돼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는 것은 물론, 건조함에 대한 보상 작용으로 전보다 더 많은 양의 피지 분비를 촉진하니 하루 세 번, 정말 필요할 때만 기름종이를 꺼내 들도록 하자.

 

4. 점심시간 이후 화장을 고칠 때 파우더 퍼프를 얼굴에 곧장 갖다 대지 말 것.

이때쯤엔 피부 수분이 부족하기에 오히려 모공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일단 수분 미스트를 얼굴 전체에, 특히 모공이 많은 부위에 물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넉넉히 분사한 다음, 메이크업 스펀지로 수정할 부위를 톡톡 두드려준다. 그런 다음 퍼프에 묻힌 파우더를 양볼, 이마, 턱 순으로 지긋이 눌러주듯 바르면 좋다.

 

5. 모공 관리의 지름길은 집에 오면 무조건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울 것.

술에 취해서, 야근으로 피곤해서, 그 어떤 이유에서든 화장만은 꼭 지우고 자야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는다.

 

6. 모공 늘어짐 방지를 위해선 무리한 다이어트도 금물!

다이어트는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를 저하시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모공이 더욱 부각돼 보일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지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며 몸매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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