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숲 아트센터 개관 3주년, 앙상블 페스티벌
꿈의 숲 아트센터 개관 3주년, 앙상블 페스티벌 늦가을을 수놓을 클래식과 오페라의 향연, 앙상블 페스티벌 보러오세요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 바로 클래식과 재즈죠!! 꿈의 숲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클래식과 오페라의 향연이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퍼포먼스홀, 야외 볼 프라자에서 펼쳐집니다. 목, 금, 토, 일 공연이 전석 15,000원이라고 하네요. 자, 그럼 금요일 공연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 금요일 공연 (10월 19일) 앙상블 페스티벌 (The best of trio)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첼리스트 이강호, 피아니스트 이민영.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환상의 호흡이 펼쳐집니다. 클래식의 보석 이 세 악기의 연주가 펼쳐질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2012년 10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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