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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0
  2. 2014.05.29

 

 

 

2014년 9월 26일(금) 오후 2시에 양재동에 있는 더 케이 서울호텔에서 보건소 주체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커뮤니티매핑 총괄평가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7월에 소통, 공감의 장’ 행사를 통해 학교 동아리, 지역 단체별로 각 매팅 활동을 하고 그 활동에 대한 추진 보고를 전문가 의견과 관계 공무원 등과 토론을 거쳤습니다. 그 후 각 기관들이 수렴하여 정책결과를 나누는 앞으로 방향을 위한 총괄평가 워크숍은 참으로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주민이 함께하는 ‘청소년 건강 유해 환경에 관련한 지도 만들기’는 정책의 효율성을 가져왔고, 학생들은 뜻을 같이 하고, 목적을 같이 하는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활동함으로 건강한 자아의식이 형성되고, 유해환경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교육적이 효과가 컸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대 생각들을 모여서 한 뼘 지도를 만들어 보는 거야

아직 정형화가 되기 전 상태가 오히려 비정형화로 장점이 되어 다양한 프로세스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하며 커뮤니티 매팅 활동을 더욱 다각화 할 수 있다는 것도 나누었습니다.

 

 

2012년에 시작된 커뮤니티 매핑이 학생중심으로 시작되어 올해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으로 확대 발전함으로 더욱 행복하고 효율적인 사회의 발전의 밑거름이 됨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 학생은 ‘나의 이익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는데, 결과는 사회발전을 이루는 공익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정말 뿌듯했어요’ 라고 발표해 듣는 이 모두가 보람을 느꼈답니다.

 

 

정책이 일반적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논의로 시작되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상황이었고, 이러한 정책은 탁상행정이 되기 쉽고, 국민여론과 공감이 낮아 예산낭비를 이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매팅을 통한 주민 참여로 데이터가 모이고 이 데이터를 근거로 정책을 제안하고 그 정책은 여론을 기반으로 형성하기에 좀더 효율성을 가져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간의 활동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니, 더운 여름날 함께 했던 순간들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듯했어요. 지역주민 12(서초여행 기자단 7, 워킹 5), 학생과 교사 74여명( 동덕 19, 언남 12, 양재2, 세화여중38, 이수중 2), 전문가 5, 관계공무원 등(생활운동과, 도시계획과, 공원녹지과, 안전치수과, 교통운수과, 보건위생과 등) 이 함께 함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워크숍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체계적인 제도화 되고 이 제도가 해결법을 찾고 입법, 법률화 되면 변화는 사회, 진정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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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매핑을 배우다...

 

 

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서초구 보건소 주최로 5월 27일 화요일 오전 9:30분 서초2동주민센터 2층에서 특별한 강의를 마련했어요. 청소년 건강유해환경개선을 위한 친절한 커뮤니티매핑에 관한 특강이었는데요. 커뮤니티매핑이란 커뮤니티와 매핑의 합성어로 '지도를 통한 사람과 사람,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간 소통과 참여 유도'를 목표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함께 사회문제나 지역의 이슈와 같은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고 이용하는 과정이에요.

 

  

 

 

커뮤니티매핑센터 임완수 대표분의 세상을 바꾸는 지도 만들기에 관한 강의를 들었어요. 1993년 런던 지하철 노선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간단한 지도로 다가왔고 온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요? 

임완수 교수님은 2011년엔 장애인을 위한 지도를 만들고 2012년 미국에 허리케인 샌디가 왔을 때 전기가 나가 차를 움직일 기름을 넣을 수 있는 주유소를 찾아 50명의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주유소 이용 가능한 곳을 지도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 때 백악관에서 전화가 와서 봉사자들의 식사를 백악관 직원이 직접 결제해주고 인터넷 선을 사용 가능하도록 해주기도 했다네요. 많은 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주유소 지도를 만드셨던 분이고 그 후 커뮤니티 매핑이 다른 곳에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셨더군요.

 

 

 

 

 

미세먼지가 많은 곳, 폐암으로 죽은 사람들의 수치를 알려주는 지도, 담배 피는 사람들이 있는 지역 등을 나타내서 그 상관관계를 볼 수도 있구요. 소매치기가 많은 곳, 술집이 많은 곳, 살인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과의 관계도 한 눈에 볼 수 있더라구요. 또한 시카고의 납중독에 관련해서 저소득층 아이들이 있는 곳과 납중독이 많은 곳, 1970년 이전에 지어진 집들의 지도를 보니 연관이 많다는 것도 직접 볼 수 있지요. 이런 커뮤니티 매핑은 시각화, 변수의 상관관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었어요.

 

 

 

 

 

또한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도 지도에 표시했는데요.  한국은 13%, 미국은 30~40%가 비만하므로 되도록 건강하게 걷기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학교를 가는 길에 대한 지도도 만드는 운동을 했다네요. 아이들의 참여도를 높이면 애들이 신이 나서 더 열심히 한다고 해요.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이런 긍정적인 느낌으로 자신감을 갖고 애들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대요. 이런 커뮤니티 매핑으로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셈이죠.

또한 장애인들이 갈 수 있는 음식점지도를 만들면서 장벽없는 은평만들기 운동도 했다고 하는데요. 장애인분들이 정말 행복해하셨다고 하니 '커뮤니티 매핑은 나에게 장벽을 허물어준 망치이다'라고 쓴 쪽지가 실감이 나죠?  

 좋은 강의를 듣고 저흰 7조로 팀을 나눠서 주위의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변수를 조사했어요. 커뮤니티매핑 어플리케이션인 매플러 모바일 어플(MapplerK)을 설치하고 로그인, 데이터 추가의 형식으로 보행위험, 신변위험, 혐오환경, 건강유해환경과 기타로 나눠 확인했죠. 이런 좋은 움직임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 팀은 2조였구요. 서초2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바로 근처에서 움푹 패인 도로와 쓰레기, 공사장의 위험한 현장들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네요.

 

 

 

 

잠깐동안의 현장조사 연습을 마치고 각 조는 들어와서 발표를 하게 되었어요. 잠시나마 앱을 가지고 실습해서 좋았구요. 또 별 거 아닌 것들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위험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는 안전불감증에 너무나 익숙해진 한국인들. 앞으로 사소한 위험도 보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죠. 그리고 커뮤니티 매핑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고 개인의 작은 발견과 행동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참 맘에 들어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려고 해요. 청소년건강유해환경개선 위해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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