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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을 지켜주세요 !!

 

자연을 훼손하지 말아주세요 !!

 

산 입구에 발을 딛는 순간 산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지난 11월 초 바르게살기 운동 서초구협의회 회원 120여명은 일년 중 산불이 가장 많은 겨울을 앞두고 청계산을 찾아 산불예방 캠페인과 대청소를 하고 왔답니다.

 

 

 

이맘 때 즈음이면, 어렸을 적 학교에서 불조심 포스터와 표어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라는 표어가 있었고,

 

그리고 해마다 숙제로 주어졌던 불조심 포스터는 정말이지 가장 하기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는데 세월이 흘러 뒤돌아보니 그래도 '겨울'하면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가 해마다 지겹도록 불조심에 대해 그리고 표어 짜내느라 머리를 쥐어 짰던 그 시절들이 잊혀지지 않는 동심의 한 페이지들이네요.

 

 

지난 2013년 한 해 화재로 인해 발생한 피해 상황을 살펴보면 인명피해의 34.3% 재산피해의 50% 이상이 겨울철에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청계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내가 버린 불씨 큰 불 되어 돌아온다 ’ 가을철 산행 안전하게 ‘산불조심은 내 주변부터’ 혹시나 생길 불상사를 대비해 산불 조심을 당부하며 아름다운 산을 지켜 달라 당부 또 당부했죠.

 

불조심은 거듭 거듭 강조해도 불필요한 말은 아니겠죠?

 

대청소를 해보니 이해되지 않는 쓰레기들이 많네요.

 

담배 꽁초가 웬말인가요 !!

 

담배를 산에서 피운다는 건 모두의 목숨을 앗아간다는 거 유치원생들에게 물어도 다 아는 사실일텐데...

 

그런 상식 없는 사람이 ‘내가 버린 불씨 ,큰 불 되어 돌아 온다.’ 는 표어쯤은 알고 있었을 텐데 어른들의 소행은 아니라 믿고 싶어지고 어른으로서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등산로 주변을 청소하다보니 곳곳에 산불예방을 위한 플래카드들이 즐비하네요.

 

‘담배 연기에 아파하는 산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작은 관심이 큰 산불을 예방 합니다.’ ‘푸른 산 생명의 숲, 산불나면 죽음의 숲’ ‘나라사랑 따로 없다 너도나도 산불예방’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조심하다가도 아차! 하는 순간 모든 것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무서운 불을 조심하라는 글귀들 많기도 참 많네요

 

 

우리 집에서? 우리 직장에서? 설마 불이 나겠어!! 라는 생각을 버리고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 들기 전에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준비를 해야 되겠지요.

 

우리 가정에서도 누전 차단기, 전열 기구, 전선, 가스레인지 등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소화기의 지침이 녹색범위에 있는지 소화기를 거꾸로 들었을 때 소화약재 분말이 굳어 있지는 않은지를 확인하는 등 스스로 안전을 지켜나가는 안전문화가 필요하겠구요~

 

불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유용한 재료이면서도 우리의 모든 것을 앗아 갈 수 있는 무시무시한 존재이기도 하지요.

 

안전 불감증과 관리 태만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다수 발생하는 만큼 평소 화재 예방의식을 가지고 안전수칙과 대피요령을 숙지해 두도록 합시다.

 

말릴 새도 없이 무섭게 퍼져 나가버리는 불길을 잡을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오로지 ‘화재 예방’ 뿐이라는 것 잊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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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2014년 성매매방지 캠페인 전개

 

 - 9월 16일(화) 서울지역 시청역사에서 성매매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

 

 

 

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성매매특별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인간의 성(性)은 거래 대상이 될 수 없다.」라는 주제로 9월 16일(화)부터 30일(화)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감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성매매특별법 시행 ☞  ‘04.3월 구 「윤락행위등방지법」을 폐지하고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여성가족부)」과 「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법무부)」제정. 

이번 캠페인은 성매매특별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성매매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세상에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활동가, 외국기관 등과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합니다. 특히 서울지역에서는, 9월 16일(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청역사를 중심으로 성매매 근절을 위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시청역사에서는 성매매 방지 리플릿을 배포하고 시민들이 직접 성매매 근절 아이디어 공모, 홍보슬로건 인증사진 촬영, 성매매 인식조사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피해자 보호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난 10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전시하고, 성매매방지 인식개선 홍보영상(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을 상영합니다. 

한편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군, 캄보디아 정부 등 외국기관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 여성가족부의 성매매 방지 슬로건과 동영상을 해당 기관내에서도 적극 전파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공공·민간기관의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TV(IPTV), 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성매매 방지 슬로건, 홍보영상(‘공감’), 웹툰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배포합니다. 특히, 9월 16일부터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TV(IPTV)로 성매매 근절 공익광고* 및 홍보영상을 송출하여 안방으로 찾아가는 대국민 인식개선 홍보를 적극 실시합니다. 

*성매매 근절 공익광고  ☞ 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30초), 목소리 재능기부 아나운서 원종배 

이외에도 성매매 관련 정책 및 행사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준홍보콘텐츠를 만들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홈페이지(www.stop.or.kr)에 게재하고, 이를 전국 성매매피해상담소와 연계하여 공유·활용하도록 합니다.아울러 성매매특별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성매매특별법의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와 자활 토론회도 개최됩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그간 10년 동안 추진했던 성매매 방지 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하며 현장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자활 토론회에서는 피해자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한 경제적 자활대책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립·자활 내실화 방안을 마련합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침해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성매매를 강력히 처벌하는 입법정책과 함께 ‘사람은 어떤 이유로도 거래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여성과 아동에 대한 성착취 문제를 무관심과 편견에서 관심과 공감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민관과 함께 인터넷 TV 등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발췌 http://enews.mogef.go.kr/view/board/bbs/view.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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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18 14: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8월 19일 오후 2시경 양재동 이마트에서 감정노동자와 함께하는 기업·소비문화만들기 캠페인이 있었어요. 서울시에서 후원하고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희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초구 새마을 부녀회에서 자원봉사를 해주었어요. 

 

 

먼저 감정노동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드리자면요, 다른 직업군에 비해 실제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친절을 강요당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노동을 총칭하는 용어에요.

감정노동을 하는 대표적인 직종에는요, 감정관리 활동이 직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승무원, 콜센터 상담원, 마트나 백화점 판매원, 금융권 출납 직원, AS 센터 직원, 음식점이나 호텔 등의 접객원 등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들과 접하는 직종이 다수 포함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감정노동자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툭하면 반말하는 고객, 욕하거나 화내는 고객이나 성차별, 성희롱하는 고객이 있을 것이고요. 사업주에 의한 고충에는 서비스 공백을 우려하는 근로환경 때문에 휴식시간이 부족하고요, 민원 발생 시 패널티가 부과되어 고용불안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대요. 그리고 고객이 불편해함을 알면서도 계속 전화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이렇듯 감정노동자들의 고충을 소비자와 기업이 하나 되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겠다고 여겨 시작하게 된 캠페인인데요, 낮시간이라 이마트에는 장보러 온 손님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아요.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캠페인을 홍보하며 리플렛을 전달해 주기가 훨씬 수월했답니다.

 

 

녹색어머니 자원봉사자 분들은 가끔씩 리플렛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마다 처음에는 당황해 하시더니 나중에는 공익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봉사하셨답니다.

 

 

그리고 이런 공익캠페인이 있을 때마다 많은 시민들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하네요. ^^

감정노동자도 우리의 가족, 이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진다면 반말이나 욕설등은 삼가 해 주시고요, 기업 또한 감정노동 업무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처우를 보장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감정노동자의 인권과 복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소비자권익증진과 기업의 이미지향상과 직결됨을 인식하여 사회 전반의 발전을 위한 사회문화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서초여우들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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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GAIN,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서울시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시 여성가족부는 8월 8일(금)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에서 쉽고 간결한 의미를 담아 캠페인 명칭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데 이어, 현재도 우리 주변에서 어린 생명을 위협하는 아동학대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음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의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 발생한 가정폭력으로, 남의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를 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보라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캠페인은 8월 8일(금) 10시 청계광장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경찰청 차장, 채시라 가족홍보대사,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티셔츠에 관심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써서 전시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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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승은 2014.08.08 07:38 address edit & del reply

    예방이 중요한데 정말 필요한 캠페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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