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에 가고 싶은 워터파크 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전 참 워터파크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 찍은 사진들도 찾아보게 되더군요. 2010년 왕십리 포시즌즈에 갔었던 사진이에요. 물론 이젠 좀 변했을 수도 있겠죠. 저흰 캐리비안베이와 용평리조트의 피크아일랜드, 부천의 타이거월드, 아산스파비스, 오션월드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요. 큰 애들이 있다면 파도풀이나 바디슬라이드 등 다양한 슬라이드 타는 것을 좋아하니 캐리비안베이와 오셔월드를 추천하구요, 용평리조트에 가신다면 피크아일랜드도 나름 괜찮지 않았나 싶네요. 물놀이를 신나게 하다보니 사진 찍은 것은 별로 없구요. 2011년의 용평리조트 피크아일랜드네요. 유수풀도 참 애들이 좋아하죠. 어른들과 함께 물놀이하기도 좋구요. 보통 음식은 갖고 가기가 힘든데요. 오션월드의 경우 종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