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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8
  2. 2013.01.08

 

  일·가정 모두 잡고 싶다면 ‘일·가정 톡톡 앱’

7개 부처 일·가정 양립 정책 47개 한데 모아...여가부, ‘일·가정 톡톡’ 앱 보급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두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어플도 있군요, 어플 깔아봐야겠어요^^”
“이런 어플 정말 유익하네요. 저도 하나 깔아야 할 듯!”

 

<육아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한 블로그 포스팅에 달린 누리꾼들의 댓글>

 

 

인기 육아 관련 블로그에 최근 출시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와 정보가 포스팅됐는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꽤 긍정적이다. 도대체 어떤 어플이기에 이렇게 ‘맘’들에게 환영받는 것일까. 바로 지난 6월 여성가족부에서 보급을 시작한 ‘일·가정 톡톡’ 앱이다.

각 부처에서 실시하는 일, 가정 양립 정책을 한 데 모아 생애주기별로 알기 쉽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그동안 7개 부처(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중소기업청, 국세청)별로 산재돼 있어 수요자가 필요할 때 정보를 찾기가 어렵고, 또 정부 정책을 잘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앱으로 개발됐다고 한다.

 

 

<‘일·가정 톡톡’ 앱 아이콘>

 

 

 

‘일·가정 톡톡’ 앱의 눈에 띄는 특징은 임신, 출산, 육아, 자녀양육(초·중·고), 전연령‘생애주기별’로 정보가 분류돼 있어 수혜 대상자(여성, 남성, 기업) 입장에서 정보를 찾기 쉽도록 메뉴가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밖에 없는 남녀근로자가 이 앱을 통해서 생애주기별로 내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 특히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 어플리케이션의 간편성과 유용성 등을 체험해보고자 내려받아 이용해봤다. ‘일가정톡톡’이라는 키워드만 입력해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앱을 실행시켜보니 첫 화면에서 수혜대상에 따라 여성, 남성, 기업으로 분류돼 있어 자신에게 맞는 키워드를 선택하면 됐다.

여성을 선택해보니 생애주기에 따라 임신, 출산, 육아, 초등, 중·고등, 전연령의 키워드 중 다시 내게 필요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났다. 생애주기 키워드를 선택한 후에는 카테고리별로 어떤 관련 정보가 있는지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내용들 중 내가 찾고자 하는 정책을 선택하면 소관부처와 담당부서에 대한 정보와 함께 지원내용, 신청방법, 혜택 등에 대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왼쪽 화면과 오른쪽 화면 캡처. 필자는 여성->임신의 순서로 선택해봤다>

 

 

<이어서 임신을 선택한 결과(왼쪽)가 목록으로 제공됐고, 그 중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클릭해보니 해당 정책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첫 화면에서 남성이나 기업을 선택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임신, 출산, 육아, 초등, 중·고등, 전연령의 키워드가 다시 등장하는데 마지막 분류 내용에서만 해당 수혜자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여성->임신 순으로 선택하면 위 그림의 내용처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유·사산 휴가, 태아검진시간의 목록이 보이지만, 남성->임신 순으로 택한 경우에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 대한 정책 정보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일·가정 톡톡’ 앱을 직접 내려받아 사용해보니 요즘같이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단 직장맘과 같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필수 어플리케이션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느껴졌다. 육아의 과정이 여성 혼자의 몫이 아니라 남편과 함께 해나가는 과정이라는 인식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분명 남성들에게도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은 꽤 유익해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일·가정 톡톡’ 앱이 담고있는 정책 정보는 무려 46가지나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 많은 정책들에 대한 내용을 전부 숙지하고 있기도 어려울뿐더러 내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조차 힘든 것이 현실인데, 46가지나 되는 유용한 정책들을 한 곳에 담았으니 환영할 만하다.

 

 

<다양한 부처에서 제공하고 있는 일·가정 양립 정책을 한 곳에 담았다>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은 “좋은 정책을 새롭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그런 이유에서 7개 부처에서 제공하는 일·가정 양립 정책 46개를 찾기 쉽도록 앱으로 만들게 됐다. 부처 간 협력으로 만든 이번 앱이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이라는 정부3.0의 가치를 펼치고, 이용자들이 필요할 때 적시에 활용해 일과 가정을 병행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실제 주변에서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 지인이 있어 그 이용 후기에 대해 질문해 봤다. 두 돌이 채 안된 아이의 엄마이자 몇 개월 전 다시 직장에 나가기 시작한 직장맘인 그는 “육아 경험이 처음이라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놓쳤던 좋은 지원 정책들을 이 앱을 통해 비로소 알게됐다.”며 “앞으로 한결 수월하게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일·가정 톡톡’ 앱은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이 차관이 밝힌 것처럼 우리 생활에 유익한 정책들을 곁에 두고도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엄청난 양의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 정작 내게 맞는 정책이 무엇인지 콕 집어 알아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각 부처에서 시행중인 일·가정 양립 사업 정보를 모아 종합적으로 제공해 정책 수요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과 내게 꼭 맞는 맞춤형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수혜대상자별로 정보가 분류돼 있다는 점, 이 두 가지는 이용자 입장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일과 가정 모두를 돌보는 것이 벅차게 느껴진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정책기자 한아름 (http://reporte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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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18 15: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서초구 다자녀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 듬뿍 마련!

이제 둘만 낳아도 다자녀 가족입니다, 다양한 혜택 누리세요^^

 

 

▶ 다자녀 가족의 육아비용 최소화 등 경제적 지원 확대

 

 저출산 문제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아직 인구대체 수준 미만의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으며, 초 저출산 사회(합계출산율 1.3명이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11년 출산통계자료에 따르면 서초구 합계출산율이 1.025명으로 이제 1명을 넘어섰으나 인구대체수준인 2.1명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게 느껴지는데요.  이에 서초구는 둘째 출산 유도․확산을 위해 두자녀이상 가정에 다양한 혜택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먼저 두자녀 이상가정에 지원하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기간을 15개월까지 확대하여 1,706가정에 무료돌봄서비스를 지원하였고, 육아 경험이 있는 지역주민들 475명을 전문돌보미로 직접 양성하여 이웃가정에 파견함으로써 지역구민이 함께 참여 일자리 창출효과 까지 제공하였습니다.  또 출산지원금을 첫째에서 넷째까지 1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하였고 셋째이상 신생아는 10살까지 보장되는 신생아 건강보험을 무료로 가입하여 주었고, 또한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 양육 수당 지원을 비롯하여,  특히 지난해 발족한 서초다산장학재단에서는 관내 셋째아 이상 대학생 50명에게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등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 혜택을 확대하여 양육비용을 줄여줌으로써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초구가 발벗고 뛰고 있답니다.  

▶ 서초구 관내 180개 민간업체와 다둥이 카드 할인혜택 협약 체결   

 

다둥이 행복카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관내 병원, 의원, 산후조리원, 약국, 교보문고, 음식점, 김영모 제과점, 대형마트, 안경점, 공연장 등 다양한 업종의 180개 민간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였고,  5%~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관내 공영주차장(24개소), 거주자 주차장, 구민체육센터(2개소), 청소년유스센터(2개소), 어린이 영어센터(4개소), 보육정보센터(2개소), 서초여성회관, 태안휴양소, 횡성 서초수련원, 등 구립시설에서도 20%~50%까지 할인을 하니 혜택을 꼭 누리시길 바래요 ^^

 

 

▶ 관내 기업체 및 민간단체 등 171개 기관과 업무협약 릴레이 MOU체결 

 

 서초구는 저출산 문제를 관내 민간기업과 함께 해결코자 이마트 양재점, 서초구 마을버스 조합(청진운수외 12개 운수회사), 서초구 어린이집 연합회(구립, 민간, 가정 156개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초남부지사 등 171개 기관과 출산장려 릴레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셋째 출산가정에 기장미역 제공 및 출산장려 릴레이 켐페인 등 전방위 저출산 인식개선 홍보사업에도 주력하여왔습니다^^  관내 마을버스 전노선 차량 143대와 양재시민의숲 등 버스승차대(4개소), 강남역 등 관내 주요도로 보행자 안내표진판(6개소) 등에 출산장려 홍보포스터를 부착하여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였고, 양재천 아이-스트리트 거리를 영동1교에서 영동2교까지 16개 구간에 조성하여 산책주민을 대상으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였습니다^^

 

 

▶ 향후 추진방향

 

 올해 서초구는 결혼, 출산, 양육, 교육에 유리한 환경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보다 실질적인 저출산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자녀이상 가정 돌봄서비스 연계 원활화를 위해 긴급돌보미(월급제돌보미)운영과,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양육수당 대상자를 소득무관 전계층까지 확대하여 양육수당을 지원함으로써 양육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시설 이용가정과의 형평성 문제 및 보육수요의 편중현상 해소에도 노력할 예정입니다^^  저출산 원인 중 출산기피외에 결혼기피, 만혼 등도 원인이 되고 있으나 현재 결혼을 장려할수 있는 지원정책이 없는 실정을 감안하여 행복한 서초웨딩 프로젝트 사업을 개선하여 미혼남녀 만남의 장을  결혼 적령기, 만혼기 대상별 개최로 확대 추진하고, 관내 예식장 등과 MOU를 체결하여 만남의 장을 통해 성혼된 커풀에 대한 결혼비용 절감 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하니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경제적 부담이 적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서초 " 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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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3.01.09 16:52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 기대 많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