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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9.24

 

 

 

 

일이 추석명절이어서 떡을 사러 반포동의 신반포상가, 낙원떡집을 갔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줄을 서서 떡을 사야 했습니다. 워낙 떡집으로는 소문이 난 집이지만 명절의 덕을 톡톡히 보는 것 같습니다.

40분을 기다려 떡을 살 수 있었습니다. 쑥으로 만든 풀색의 송편과 흰쌀로 만든 하얀송편에 깨가 들어 있어 달콤하고 고소했습니다.

 

    

몇 년 전만해도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기도 했지만 방앗간에 가서 쌀을 빻아 와야 하고 반죽을 해서, 고물을 만들어, 빚고 솥에 건구리를 얹고 쪄야 하고 잘못되면 터지고 집은 어지럽고 하여 이제는 간편하게 사서 먹기로 한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이 분업화가 되어 편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예상 밖의 풍경을 보곤 명절임을 실감할 수 있었고 그동안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시간들을 특별히 이 날 만큼은 같이 하기 위해 음식을 마련하는 좋은 풍습임은 틀림없습니다.  

추석(秋夕)은 가을 저녁, 나아가서는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니 달이 유난히 밝은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있듯이 추석은 연중 으뜸 명절입니다. 특히 농촌에서는 오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운 놀이로 밤낮을 지내므로, 이날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살았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새삼 간절함입니다. 

추석에 송편을 빚어 조상에게 차례를 올리고 성묘하는 것이 중요한 행사이며 송편과 각종 음식을 장만하여 식구들과 나눠먹기 위해 주부들은 바쁜날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아버님 성묘하러 갈 때 또 식구들과 담소하며 먹기 위한 떡을 준비한 것입니다.

 

    

과일을 사기 위해 과일집에 들렀는데 과일가격이 비싼 듯 했습니다. 어찌나 과일들이 싱싱하고 알이 굵은지..... 올해는 과일풍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맛도 좋았구요.

 

   

과일집 옆에 고기집이 있는데 오늘 따라 고기가 마블링도 좋고 맛있어 보입니다. 토란국을 끓여야 하므로 양지머리를 샀습니다. 토란은 미끌 미끌하므로 소금으로 조물조물 비비듯이 문질러 준 후 씻어 내고 끓는 쌀뜨물이나 물에 데쳐내면 토란 특유의 아린맛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토란(土卵)은 ‘흙 속의 알’이란 뜻이랍니다. 그리고 추석날 토란국을 먹게 된 것은 토란이 한가위 때 수확되는 뿌리 채소이기 때문이랍니다.

 

   

제사상에 차릴 음식은 거의 준비했지만 간혹 잊은 것이 있을까 슈퍼를 한바퀴 들러보았습니다. 이곳에도 주부들이 장을 보기에 바빴습니다.

 

 

다시마를 깜박하여 다시마를 사고 아래층에 내려 왔습니다. ‘바쁠 때 쉬어가라고’ 한 말이 생각 나,함께 나온 딸과 커피를 하려 했으나 벌써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가게를 닫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식품을 파는 곳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언제든 먹는 것이 제일 큰 즐거움이며 대사인 것 같습니다. 빨리 집으로 가서 내일 오실 가족들을 위해 식품을 다듬고 요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맛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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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추석 하루 전날 고속터미널 센트럴 씨티에 들렀다가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이 영업을 하지 않아 센트럴 씨티 지하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는데 한층만 올라와도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고속터미널 호남선 게이트로 고향이 전라도인 사람들이 표를 끊고, 버스를 기다리는 곳이었습니다.

  

 

표를 끊고 각각의 게이트 앞 대기공간에 앉아 TV를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근처에 작은 슈퍼도 있고 각종 음식점도 있어서 차안에서 먹을 음식거리를 살 수도 있고, 출발 전 끼니를 채울 수도 있습니다.

올해 추석이 주말에 이어져 있어서 추석 전날인 일요일보다 토요일에 귀성길에 오른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제법 일요일 점심시간 무렵에도 많은 사람들이 고속터미널에 있었습니다.

 

 

여러 개의 게이트들이 길게 늘어서 있고 그 앞에 수많은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게이트 중간 위치 쯤 중앙광장 같은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버스 티켓을 끊는 곳입니다.

여전히 티켓을 사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각각의 티켓 부스 위에 전광판이 구비되어 있어서 실시간 정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참 편리해보였습니다. 줄을 서있는 동안 일반버스나 우등 버스, 출발시간, 남은 좌석 수 등을 바로 확인하고 구입하고자 하는 티켓을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티켓 부스 옆으로 난 또 하나의 긴 줄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한 기계 앞에 나란히 줄을 서 있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미리 인터넷을 통해 티켓을 예매하고 결제한 사람들이 티켓을 발행받을 수 있는 기계였습니다. 요즘 영화를 예매하는 방식과 비슷한 방식인 듯 했습니다. 예매를 했는데 굳이 티켓 부스에 줄을 서고, 안내원에게 회원 정보를 부를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티켓을 프린트해서 받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 같았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게이트를 지나면 각종 버스의 주차 구역이 도착지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버스 기사님이 버스 밖에 서서 '몇시 몇분 무슨행'이라고 외치시는데, 아직 손님들이 다 타지 않았을 때 타지 못한 손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입장을 알리는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광주는 티켓 부스에서도 따로 줄을 서는 부스가 있었는데, 버스 구역도 광주행 구역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끝에는 발송 화물 취급소가 있습니다. 당일 택배 서비스와 비슷한 것으로, 버스가 출발할 때 발송자가 부친 화물을 실어 도착지 터미널로 배달하는 것입니다. 대신 집 앞까지 물건을 배달해주는 일반 택배와는 달리, 받을 사람이 그 도착지 터미널로 가서 물건을 받아야 합니다. 어차피 한번 버스가 출발할 때, 물건을 함께 실어 날라서 그 당일 날 물건이 일사천리로 지방의 터미널로 배달되기 때문에 신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버스를 기다릴 때 앉아 있을 수 있는 대기석이 있는 고속터미널 광장의 한 켠에는 편의점도 있고, 읽을 거리를 파는 작은 가판대도 있고, 커피를 파는 가판대, 작은 슈퍼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버스 게이트 맞은 편에는 음식점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인테리어가 깨끗하게 다듬어진 한국 전통 맛집 '베테랑'과 국시 마당 등의 식당이 있었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이곳에 롯데리아와 던킨 도너츠, 분식집 등이 있었는데 가게들이 모두 바뀌고 커다란 음식집들이 있었습니다.

요즘 센트럴 씨티의 수 많은 가게들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영풍문고가 반디앤루니스로 바뀐 후로, 맥도날드, 음반가게, 바디 샵 등의 가게가 모조리 사라지고 새로운 가게들이 입점했습니다. 아마도 계약이 비슷한 시기에 모두 만료된 것 같습니다. 제가 고속터미널 주변에서 생활을 하고 10년 이상을 늘상 보아왔던 가게들이 바뀌니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속터미널과 센트럴 씨티는 복잡하지만 수많은 시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서초의 중심지인 것 같습니다. 또한 명절날 고향을 찾는 발걸음을 시작하는 고속터미널은 누군가에게는 참 설레는 공간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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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방배2동 청두놀이터에서 송편나눔축제와 전통놀이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조상에 대한 전례의 전통과 농심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추석맞이 마을잔치입니다.

 

방배2동 청두놀이터

 

사전 참가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송편나눔축제 스티커판을 줍니다. 이것을 가지고 각 부스마다 참여를 하고 스티커를 다 모으면 학용품 등 간단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아이들의 참여가 눈에 뜁니다.

 

송편나눔축제 스티커판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 추석을 대표하는 민속놀이가 작은 공간이지만 알차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송편나눔축제 현장

 

축제의 주제인 송편 빚기는 자리 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송편은 방배지역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70여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송편만들기

 

아이들의 참여율이 가장 높았던 떡메치기는 방망이로 적당하게 두드려 끈기가 생긴 떡을 바로 옆에서 어머님들이 콩고물을 무쳐 인절미를 만들어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떡메치기

 

키만 한 큰 윷을 한 아름 감싸 안고 있다가 힘껏 바닥에 던집니다. 결과는?

 

윷놀이

 

명절에 꼭 빠지지 않는 전의 고소한 기름 냄새를 쫓아 한 젓가락 거들어 봤습니다. 직접 만들 때는 기름 냄새 때문에 손도 대지 않았는데 내가 만든게 아니라 그런지 꿀맛입니다.

 

전부치기

 

나들이 가면 꼭 하나씩 있는 설탕을 기계에 넣어 구름처럼 뽑아주던 솜사탕. 행사가 시작되면서 각 부스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체험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했던 탓에 솜사탕 하나 들고 놀이터벤치에 잠시 쉬는 여유도 부렸습니다.

 

솜사탕

 

축제의 피날레는 역시 포토타임. 옛 복장을 입은 청년봉사자들과 무료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은 너무나 요염한 황진희가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익살스러움에 큰 재미였습니다.

 

송편나눔축제를 찾은 황진희와 왕

 

“자비” 와 “사랑” 이라는 뜻의 까리따스(caritas) 방배종합사회복지관(www.cbwc.or.kr)은 1998년 3월에 개관한 이래로 참된 봉사를 하며 2005년 1월에는 서울시로부터 장애인기능특화복지관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운영 해 오고 있습니다. 장애인기능특화프로그램, 장애아동청소년치료프로그램, 장애체험장프로그램, 지역복지사업, 교육문화사업, 장애주간보호센터, 결식에 처해있는 노인과 실직노숙자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주중에 매일 중식을 제공하는 사랑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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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보내는 지혜



 추석을 맞아 더 특별한 서초장날이 열렸네요. 9:30~오후 5:30분 9월 26일~27일 목요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죠. 근데 전 시간이 안 나 금요일에 가봤는데 그날도 열렸더라고요.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지역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판매했어요. 강원도 횡성군 등 18개의 시와 군이 참여를 했는데요. 구청광장에서 매달 마지막 주 목, 금요일에 열리는 서초장날행사지만 아무래도 이번 한가위장터는 산자와 약과, 햇과일, 그리고 떡 등의 제수용품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대표적인 청정지역이라는 해남과 청양, 횡성, 산청, 거창 등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총 18개 단체가 참여하며 생산자가 직접 가져와 판매하는 것이라고 해요. 


 저도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산자를 저번 벼룩시장에서 챙겼는데요. 여기서 보니 또 사고 싶은 생각이 들어 머뭇거렸어요.^^마트에서도 강정을 좀 사긴 했는데요. 여기 산자 맛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산자 여기서도 몇 번 샀거든요. 저희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옆에 계신 분은 외국에서 공부하는 딸에게 산자를 갖다 주고 싶다면서 두 봉지 사시더군요.
 곡류, 채소류, 과일류, 멸치, 김, 젓갈, 쇠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품목이 골고루 있어요. 꿀, 간장, 된장, 추어탕 등의 지역특산물도 있었어요.


떡은 군침을 흘리면서 쳐다보기만 했어요. 아무래도 점심때가 되다보니 배가 고프네요. 저희 집은 이번 송편 직접 온 가족이 만들어 보려고요. 10월 2일이 재량 휴업일인 학교가 많다 보니 애들이 수요일까지 쉬는데 차례 전에 송편 만드는 가족 행사를 해야 이번 명절이 더 특별할 것 같아요. 식혜도 이렇게 만들어서 판매하고 계시네요.


 

직거래장터니까 뭐니 뭐니 해도 제품이 좀 신선하고 또 잘만 말하면 덤으로 좀 더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기더라고요.^^시중가보다 저렴하다니 차례상 차리는 부담을 덜어줄 거라는 바람도 있고요.


 

점심시간 후가 되니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네요.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시면 직접 먹어볼 수 있기도 해요. 안 사도 좋으니 시식만 하고 가라고 인심 좋게 말씀하시는 아저씨도 계셨어요.


산 사과와 배들이 참 예쁘죠? 사과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오른쪽으로 양파와 마늘, 그리고 빨간 고추도 보이네요. 차례를 지내는 분들 그리고 시댁에 가서 설거지 실컷 하셔야 하는 분들, 친척들 손님맞이, 음식 준비하셔야 하는 주부님들 모두 추석이라서 좋은 것보다는 부담을 갖고 계시죠. 물론 남편들도 뭐 항상 추석 명절에 기분이 좋은 것만은 아니겠죠. 그런 아내들을 마음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옆에서 잘 다독거려 주셔야 하니까요. 평소 일 때문에 바빠 못 도와주셨던 분들도 이번 명절엔 설거지나 청소를 도와주신 다든가 전이라도 부쳐주시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도맡아 해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죠. 모처럼 모이는 친척 분들과 비교하지 말고 장점을 보고 칭찬하는 것도 명절의 지혜겠지요. 그럼 모두들 추석 휴일 잘들 보내시고요. 휴일동안 2~3킬로 찌지 않도록 적당히 먹도록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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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살 안찌게 먹는 방법! 추석 다이어트비법


추석음식, 건강하게 먹는 방법! 추석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봅시다!


명절이 끝나면 다들 몇키로씩은 찐 살때문에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 명절하면 빼놓을 수 없는것! 바로 명절 음식인데요, 설날에는 떡국, 추석에는 송편... 하지만 먹어야 진정한 명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이 기분 ㅎㅎ
그래서 서초여우가 준비한 명절기간동안 살 안찌고 배부르게 먹는 방법! 추석 다이어트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1. 주섬주섬 집어먹지 않기!

생각없이 왔다갔다하면서 전을 먹거나 송편을 먹거나 티비를 보면서 늘어저 이야기하며 옆에 놓여진 간식을 먹는 것!!! 이게 바로 살이 찌는 이유! 되도록이면 가족과 함께 식탁에 앉아 충분히 포만감이 들도록 천천히 먹습니다. 특히 식사전 물을 충분히 마시면 음식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앞접시 쓰기!

먹을 만큼 음식량을 덜어놓으면 내가 먹을 음식량이 가늠하기 쉬워 양 조절하기가 쉬워집니다. 먹는양을 조절하기 힘들다면 앞접시를 쓰는게 도움이 됩니다^^

 



3. 많이 움직이기

간단한 잔심부름이나 일거리를 도우면서 먹는만큼 움직이면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요리법 바꾸기

추석 음식으로는 송편, 나물, 전등이 있는데요, 이 음식에는 하나같이 기름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특히 나물류는 기름에 볶을 때 칼로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볶는대신 무침으로 조리법을 바꾸게 되면 열량을 낮출 수 있으며, 생선도 기름으로 굽는 대신 찜으로 조리법을 바꿉니다. 또한 고기는 볶음보다는 삶아서 편육으로 먹는것이 좋으며 전같은 경우는 가능한한 얇은 튀김옷을 입혀 튀긴 후 냅킨을 깔아 기름을 흡수합니다.

 

 

재료나 조리법, 그리고 평소보다는 조금 많이 움직이면서
추석을 보내면 한결 나은 추석다이어트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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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이웃 돕기!! 복지와 감성, 소통이 만나면 감동이 됩니다


복지사각지대와 차상위 계층과 함께 나누기. 2012 서초구 추석 이웃돕기

차상위 계층이란 최저생계비 대비 1~1.2배의 소득이 있는 ‘잠재 빈곤층’과 소득은 최저생계비 이하지만 고정재산이 있어 기초생활보장대상자에서 제외된 ‘비수급 빈곤층’을 합쳐 이르는 말로써, 기초수급자보다 생활형편이 약간 나은 사람들이지만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문제점(All or nothing) 때문에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실질적으로는 기초수급자보다 더 비참한 생활을 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칭하는 말인데요,

 

 

이제 곧 추석이죠!! 2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매년 명절이 되면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국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기업체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곤 하죠. 올해도 서초구청에서 2억원 이상의 후원금과 성금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차상위 계층 분들에게 백미와 고구마 등 후원 상품을 골고루 나누어가질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모은 후원성금을 전달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자료 제공 : 서초구>

 


매년 명절때마다 소외되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었는데요,
무엇보다 행복해야 할 최대의 명절 추석,
우리 이웃분들에게 좀 더 관심과 사랑을 갖는 추석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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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추석맞이 대형마트 원산지 눈속임 쏙쏙 골라냅니다


국산 둔갑 판매 행위, 원산지 미표시 중점 단속을 실시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추석 2주전부터 대형마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 추석선물세트!무엇보다 우리것이 최고라는 국산만을 고집하는 사람들때문에 원산지 미표시, 수입 농산물을 국산으로 속여파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초구가 26알 수요일까지 재수용품 및 선물용 농수산 축산물과 터미널 주변 음식점들에 대해 원산지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제수용품 및 선물용 농․수․축산물을 취급하는 대형 할인매장 5개소와 많은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주변 음식점 125개소가 해당됩니다.

특히 원산지 미표시, 선물 및 제수용 성수식품에 수입산 섞어 넣기, 수입농산물의 국산 둔갑 판매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의심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판별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 단속으로 적발시에는 과태료부과 및 행정처분을 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할 계획입니다.

       

 

이번 추석만이 아닌 단속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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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을 초월하는 한국 여성의 명절 스트레스!! 설문조사로 알아보았습니다!


한국 여성들에게 명절이란? 질문으로 알아본 명절 설문조사 함께 보실래요?

한국 기혼 여성의 명절 스트레스의 점수가 재정상태의 변화, 가족의 증가 또는 파산으로 부터 오는 스트레스와 맞먹는다는 사실! 충격적이지 않나요??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부담때문이라고 하네요.

 

자료출처 : http://j.mp/Sthgfh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몸이 힘든것보다도 가족들이 여자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을때 받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나봅니다.
며느리라면 한번쯤은 공감했을 이럴때 시어머니가 서운하다!! 그 대망의 1위는 바로 동서나 시누이와 차별할 때 가장 서운함을 느낀다고 하네요. 아침부터 분주하게 명절음식을 다 준비했는데 늦게 나타나는 동서, 하지만 아무말씀 없으셨을때, 거기다가 오느라 수고했다며 시누이에게는 쉬라고 할때! 말로만 들어도 서운함이 느껴지는 결과네요

그다음으로는 잔소리였는데요, 말대답처럼 들릴까봐 이것저것 트집잡는대도 아무 말도 못했을때! 물가가 많이 올라 간단하게 준비하자고 하셨는데 막상 준비하면 너무 성의없어 보인다고 하셨을때 딱히 말씀드릴 말이 없어서 힘든 며느리들 ㅠㅠ 그다음으로 많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일부러 그러시는 건 아닐테지만 시누이가 친정집 오는데 정작 나는 친정집도 못가고 많이 서운하죠!

 

 

자~ 그럼 반대로 시어머니는 이럴때 며느리한테 섭섭하다! 똑같은 설문조사에 아주 재미있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힘들게 명절음식등등 다 준비해놨더니 그제서야 나타나 어머니 고생하셨어요라고 말하는 며느리, 귀향길이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 며느리, 아이가 신경쓰인다며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는 며느리, 명절에 직접 찾아오는 대신 용돈만 달랑 보내는 며느리등등에 서운함을 느끼신다고 하네요.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둘다 나만 일하고 있다고 느낄 때로부터 오는 서운함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거기에다 나와 제일 가까운 가족이 알아주지 못했을때 서운함이 배가 되는것이겠죠!

 

 

서로 조금 이해하고 서로의 입장이 되어본다면 언젠가는 명절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도 없어지겠죠?? 현명하게 서로 이해하며 이번 추석 즐겁게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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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그동안 찌들었던 때와 먼지, 생활 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하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보아요!


특히 주민들의 발길이 잦고,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환경정비에 소외되기 쉬운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등을 중심으로 세심한 정비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9월 27일 아침 8시 반부터 1시간동안 서초2동 한전 아트센터에 집결하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한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얼마전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이 캠페인을 통해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여 마을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다같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해야 겠지요^^

 


2012.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 행사일시 : 2012. 9. 27(목) 08:30~09:30
   □ 집결장소 : 서초2동 1355번지(한전아트센터)
   □ 행사내용 :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맞이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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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추석! 추석하면 생각나는 음식~ 송편


추석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송편!! 송편에 대한 모든것!


추석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송편!이죠!! 솔잎향이 솔솔나는 송편, 서초여우가 알려주는 송편에 대한 모든것~

 

송편의 유래와 종류

송편의 모양은 왜 반달 모양일까요?? 한해 동안 정성들인 풍성한 결과물을 추수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곡식을 잘 여물게 도와준 보름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반달 모습과 비슷하게 송편을 만들었다고 해서 오늘날의 송편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달은 생성, 성장, 소멸의 단계를 거치는데, 곡식의 생성, 성장과 같은 맥을 한다고 하네요. 추석 차례 때 송편을 놓는 것도 달의 열매를 상징함과 동시에 하늘의 열매, 땅위의 열매를 모두 조상님께 드리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송편은 소나무송과 떡 병자를 써 원래의 이름도 송병이라고 해요. 단어그대로 떡 안에 솔잎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송편에는 공통적인 달모양을 하지요^^

 

송편에 솔잎을 넣는 이유

여러분~ 그런데 송편을 익힐대 왜 솔잎을 넣을까요? 솔잎을 넣고 찌는 떡이라 하여 송편이라고 명명했다고 하는데요, 솔잎을 넣고 쪄야 들러붙지 않고 제 모양을 유지하며 떡의 향과 맛을 더 좋게 한다고 하네요~ 또한 몸에 좋은 효소가 나온다고 하네요^^

 

지역별 송편에 대해 알아볼까요?

 

<강원도>
1. 감자송편
감자녹말을 익반죽(끓는 물을 끼얹어 가며 하는 반죽)을 하여 만든다. 감자녹말은 위벽에 막을 만들어 위를 보호하므로, 위장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좋다.

2. 도토리 송편
멥쌀가루에 도토리가루를 섞어 익반죽하여 만든다. 도토리는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도토리의 60~80 %는 녹말이며, 특히 너도 밤나무에서 나온 도토리는 지방질과 단밸질이 많고 녹말이 적다. 구황식품인 도토리는 배가 부글부글 끓거나, 잦은 설사와 잦은 소변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열량도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충청도>
1. 호박송편
호박을 썰어 말린 호박가루에 멥쌀 가루를 섞어 익반죽하여 만든다. 특히 호박송편은 색깔이 곱고 단맛이 나며, 쫀득존득하다. 눈에 좋은 비타민 A가 많고, 이뇨작용을 촉진하며,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

<전라도>
1. 꽃송편
오미자와 치자, 송기, 쑥 등을 이용하여 주로 멥쌀가루와 함께 반죽하여 여러 가지 색깔과 맛을 낸다. 각 종류로 빚어 만든 송편위에 오색의 떡반죽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꾸미기 때문에 꽃 송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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