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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9
  2. 2012.08.13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Seo Jeong Wook 서정욱 갤러리 탐방기-존재의 흔적



존재의 흔적, <The trace being> 최철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흔적에 대한 이야기 '존재의 흔적'
미술관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건 최철작가의 프로필과 함께 소개되어진 이번 전시회의 주제와 설명이었습니다. 미술관 큐레이터분께서 친절하게 작품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는데요, 당시 관람객이 저 한명이었는데도, 미술관 곳곳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르네상스부터 20세기 미술까지 나만의 작은 미술관

갤러리 한켠에 마련된 작은 방철험 생긴 곳을 들어가보니 벽에는 르네상스부터 20세기 현대 미술까지의 다양한 작품들이 벽에 걸려져 있었습니다. 아늑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작은 방에서 한눈에 미술의 변천사를 보니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 기분이 바로 '명작의감동'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SJW 아트 아카데미 그리고 콘서트..


서정욱 갤러리에서는 소모임 대상 미술사 강의,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친목 모임까지

브런치와 즐기는 미술강의, 갤러리에서 현대미술 즐기기, 그리고 늦은 오후 예술 영화와 그림들이란 주제로 세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큐레이터분께 여쭈어 보니, 주부님들은 물론 직장인까지 그 연령층은 다양하다고 하네요.


또한 SJW 미술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미술강의가 아닌 다양하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미술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간단한 케이터링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정욱갤러리 홈페이지
http://j.mp/NBmvCB

서정욱 갤러리 페이스북
http://j.mp/NBmwGF

다음 전시회 : http://j.mp/O1lz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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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흔적> 최철 작가의 세계 SeoJeongWook Gallery 다녀왔어요

   

아~~덥구, 방학숙제로 전시장 체험숙제가 있는 아들덕에 바쁜시간을 쪼개어 예술의 전당 전 블럭 서초3동 사거리에 있는 '서정욱 갤러리'에 다녀왔어요. 들어가는 입구를 놓치고 힘들게 골목 귀퉁이에 주차하고 들어갔더니 허걱~ 건물 뒷편에 편안하게 방문객을 위한 주차공간이 넓직하게 있다는 사실.... 대중교통으로는 3호선 남부터미널을 이용하면 5분~7분 정도 도보로 걸으면 되구요.

 

전시 제목부터 마음에 화~악 오는게 끌리는 그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우리의 삶, 얼굴 하나 하나가 같은 눈, 코, 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 다르듯이 우리의 <인생의 그림>도 다양성을 갖고 있잖아요. 그 다양성 안의 우리의 흔적들이 늘 곁에 두고 있는 손때 묻은 이야기가 담긴 물건이든지 아니면 아낀다고 서랍 구석 어딘가에 잠들고 있는 추억의 물건이든지,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가족을 통해서, 때론 어떤 이유로 만날 수 없지만 가슴 깊은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은 이든지..... 전시의 주제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흔적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작가 최철의 28번째 개인전 이랍니다.

 

 

 지난 시간의 경험들은 무의식적으로 작가의 머릿속에 흔적을 남겼고 , 작가는 바다, 빛, 그림자, 기계부속품들의 이미지를 이용해 끊임없는 캔버스 위에 흔적을 남기며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는 '희망의 흔적'을 발견한 것들이었어요. 우리의 지나간 과거들을 회상할 때 기억하는 수 많은 것들이 있죠. 그 수먾은 기억에 그리움이 더하면 추억이 된다는 어느 책의 한 대목으로 읽고 참 공감했거든요.  '기억에 그리움이 더하면 추억'

 

 

 

잊은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들이 예기치 못한 어느 순간에 불현 듯 생각나 놀란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최철 작가의 전시를 관람해 보는 것 어떨까 해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보면 생명이 있든지, 없든지, 혹은 가치의 정도가 크든지 작든지, 조건에 맞든지 아니든지, 저마다 접촉하는 시간과 공간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게 <흔적>을 남기게 되잖아요. 그 흔적은 우리의 오감을 통해 다시 재창조 되구요.

 

 

 

 '독특한 향취'을 우리 만의 방법으로 존재의 의미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불구하고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그 흔적의 자체를 간과하는 오류는 범하기 마련이구요. 작가 최철은 특유의 날선 관심으로 모든 존재의 흔적을 찾아 느끼고자 했어요.  그렇게 느낀 존재의 흔적을 통해서 역으로 존재의 의미을 이야기해주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으로 이어갔구요.

 

 

무언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몇가지 정보의 조각과 사전의 경험들을 모아 재구성하는 것이고 또한 무의식의 영향으로 희미하게 저장 되겠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그 흔적들을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빛과 그림자로 형체를 만들어 작업한 작가 최철님의 세계 멋졌어요.

 

전시일정 : 2012년 8월 3일(금) ~8월 26일(일)
전시장소 : 서정욱갤러리(서초구 서초동 1585-10 2층)
전시문의 : 02-582-4876
입장료    : 무료

 
특히 이곳에 계신 큐레이터의 친절함은 타의 갤러리 추종을 불허했답니다. 역쉬 무엇이든지 사람이 먼저라는 것 다시 깨달았던 공간이였어요,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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