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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28

 

 서초인의 쉼터 청계산 주차장 부지 전면 패쇄 알려드려요

 

 

서초여행 리포터  김 현 이 

 

서초인을 포함해 서울인들에게 가깝고 편하게 이용 가능한 청계산은 거칠고 힘이 들기 보다는 좀 여성스런 산 같은 느낌이 물씬 나지요. 유난히 덥고 후덥지근한 주말에 멀리 떠나는 것도 부담스러워 청계산 물줄기에 발을 담그고 신선 노름 하고 싶어 청계산으로 고고씽!

 

 

청계산을 가려면, 

1. 청계산 역을 이용하기 위해 지하철을 탄다.

2. 자가용 이용 시 청계산 공영주차장을 이용 한다.

3. 음식점에서 식사 또는 간단한 식음료를 예정해 음식점 주차장을 이용 한다.

4. 하루요금 3,000원으로 청계산 도로 주차장을 이용한다.

 

 

우리 서초 여우님 들은 주로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등산하는 요일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시죠? 저도 그래요. 식사나 간식 등을 이용하지 하지 않을 시에는 두 번째, 혹은 네 번째에 해당되시니 출발 시 꼭 체크하셔서 개인차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공지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고속도로 제1호선 양재~기흥 간 확장공사(제3공구) 관계로 원터골 입구 원지2교 좌우측 방향 400m 구간에 주차장 부지를 전면 폐쇄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기간 : 2014년 5월 1일 ~ 2015년 4월 30일

 

 

 

 

거의 1년간 진행하는 공사이니, 자가용 이용 시 주의하셔야 할듯합니다. 저도 사실 좀 당황했거든요. 공영주차장은 주말에는 거의 사용하기 쉽지 않아 원터골 입구 원지2교 좌우측 방향을 허락된 주차공간을 자주 이용하곤 했는데, 허걱! 공사 중이네요. 

또한 새로 내곡 지역이 발전하면서 공영주차장 놓치고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새롭게 정비된 느낌 나만 일까요?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1회 주차 : 10분당 200원

월정기권 : 4만원

운영시간 : 연중무휴 (09:00~18:00)

할인대상 :

-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은 자 (표지부착차량): 면제

- 국가유공상이자, 고엽제휴유증환자, 장애인(등록증 소지자): 80% 감면

- 경차(1000cc미만), 저공해자동차, 다둥이행복카드소지자(3자녀): 50% 감면

- 승용차 자율요일제 (전자태그부착 운휴일 준수차량): 30% 감면

 

서초구청 주차관리과 : 02-2155-7289

 

 

 

 

전 할인대상 정리하다 보니, 해당되는 부분이 없네요. 아이를 하나 더 낳아 다둥이행복카드 해택(3자녀)도 받을 수 없으니 불편하다고 미루었던 '승용차자율요금제'에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공용주차장 옆에는 청계산 근린 광장 쉼터가 있어 산을 내려와 숨을 고를 수 있는 장소가 되어 이용객들의 호탕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너무 좋아요.

 

 

 

 

화장실도 정갈하게 정비되어 있어 오고 가는 모든 이에게 냄새나 외관으로 불쾌감이 전혀 없어서 정말 좋아요. 유럽이나 다른 선진 국가를 여행 하다보면 어느 동네를 가더라도 공원이나 운동시설이 부러웠는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대한민국 서울 어디서도 깨끗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기구가 정비된 공원이 있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하고 있어요.

 

 

 

 

가벼운 산행은 가벼운 옷차림이면 충분한 것 아시죠? 가벼운 산행인데, 모두들 에베레스트 산에 등반해야 할 것 같은 옷차림은 좀 과한 것 같아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편리함과 실용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복장이면 좋겠어요. 주위분과 대화 나누다 보면 등산복과 장비 구비하는데 지치고 과소비를 조성하는 것 같아 보기에 좀 그런 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소소하지만 향긋한 식재료를 조금 사면서 어머님들과 담소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어요. 야채 사면서 이것저것 배우는 것도 많고요.  

청계산 계곡에 발 담그고 시원한 피서를 계획하고 갔지만 가뭄으로 물줄기 적어 목적 달성을 못했어도 산속에 부는 바람으로 시원한 여름을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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