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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6.05

 

 

 

빛 가을하늘을 뽐내는 완연한 가을날, 아이들 등교시키고 대애~~충 집좀 치우고 9시에 모여 청계산으로 고고씽!!

 

푸르른 가을하늘

 

10시가 가까워 오자 서초구 관내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삼삼오오 청계산에 집결!  

서초경찰서장님을 비롯하여 서초구청장님 또 서초구 관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 등 서초구 관내 인사들이 속속들이 입장하는 와중에 오늘 행사의 수상자들 시상 예행연습이 이뤄지고 장내정리후 행사가 시작되었어요.

 

행사장 입구

 

해마다 하는 행사인지라 우왕좌왕 하는 일 없이 일사천리로 간결하게 마치고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의 무!조!건! 녹색어머니들을 응원한다는 짧지만 강렬한 인사를 끝으로 산행에 들어 갔어요.

 

시상 및 인사말씀

 

산행길에 나선 녹색어머니들

 

그리고 잠시후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 - 산상 바베큐 파티가 펼쳐졌는데요. 한쪽에서는 간이 분수가 뿜어져 나오고 싱그런 초록숲 안에서 즐기는 바베큐 맛이란...

 

바베큐 즐기는 녹색어머니들

 

더구나 통키타 연주에 맞춰 추억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자연과 음악과 음식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흥겨운 담소의 시간을 가졌어요. 숯불에 지글지글 구워내는 고기맛 이상으로 친목도모에 한껏 불을 지폈지요.

 

즐거운 시간

 

무릇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게 봉사지만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 데는 특별한 뿌듯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자리인 듯 해요.  

서로서로 수고함에 감사하고 격려하며 오랜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도 하며 새로운 봉사자들과의 따뜻한 만남의 자리이기도 하기에 더욱 훈훈했던 것 같아요.  

재능이 덕을 앞지르지 않게 무릇 덕을 갖추고 인성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도 새삼 생각나며 봉사 또한 같은 선상에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아이들 케어를 위해 부모로서의 본연의 자리를 위해 총총히 하나둘씩 자리를 떴네요.

 

 

5년째 참여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도 으레 이런 행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주위에서 많이 놀라더라구요. 인근 강남은 물론, 송파, 강북 할거없이 녹색어머니회가 이렇게 지역과 밀착하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없다네요. 새삼 서초구에 살고 있음에 또 녹색어머니회 봉사를 하고 있음이 자랑스러웠던 날이에요. 서초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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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무슨 운동하세요?’라는 질문 받으면난 그냥 숨쉬기운동이라도 혹 답하시나요?  그럼 아니 아니 아니 돼요.  건강한 몸은 건강한 밥상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라고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중요도에 비해 자꾸 우선 순위 밀리는 것이 현실인 듯해요.

 

 

늘 급한 일에 쫓기다 보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 - 운동이 급하고 중요한 것에 밀리는 경향이 많이 있어요. 올해 벌써 하반기가 되면서 진짜 결심한 것은 땀나도록 운동하는 날을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을 만들겠다는 것이었어요. 

 

 

가까운 청계산을 자주 가다가 이번에는 과천을 지나 의왕시에 있는 모락산을 도전해 보기로 찾아 가보니 생각보다 저에게 딱 맞는 코스였어요.  제가 힘들어 하는 것은 연이은 계단인데, 이곳 모락산은 각도는 좀 높은 듯하지만 능선 따라 걷는 길이 많아 힘들어도 페이스를 잡고 걸으면 매력적인 코스였어요.

 

 

높이 385m 인 모락산(慕洛山)은 정상 주변에 모락산성이 있고 정상 부 동쪽 경사면에는 약수터가 있는데, 그 주위에 석축 및 건물 지의 흔적을 볼 수 있고 기와, 토지, 자기조각이 널리 퍼져 있는 산입니다.  세조3 1457년 임영대군이 창건한 경일암이 옛터로 추정되기에 이런 것들이 많이 발견되나 봅니다.

 

이곳 모락산 코스는 4코스 랍니다.

1코스 : 개나리APT입구(고천체육공원 옆) → 돼지바위 → 큰범바위 → 팔각정 → 정상(1시간 소요)

2코스 :  LG아파트 입구(약수터 옆) → 국기봉 → 팔각정 → 정상(1시간 소요)

3코스 : 계원예술대학 후문(문화의거리) → 쉼터 → 사인암 → 정상(1시간 소요)

4코스 : 포일천주교성당 입구(약수터 옆) → 제1호봉 → 제2호봉 → 사인암 → 정상(2시간 소요)

 

저는 4코스 계원예술대학 후문 문화의 거리 앞 주차장을 이용하고 걷기를 시작했어요.  놀랍게도 주차장 이용료가 무료이네요.  아주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속으로 전하고 기분 좋게 올라갔답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이지, 저의 경우는 왕복 2시간 조금 넘게 걸린 듯해요.

 

 

이곳은 아기자기한 암릉을 이루고 있어서 걷자마자 각도 30도 이상의 경사로 바로 시작합니다.  주능선 전망대에 올라서면 의왕시와 안양시가 넓게 펼쳐지고 수리산, 관악산도 아주 잘 보이고 청계산과 백운호수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산입니다. 

 

산 이름이 왜 모락산인지 알아보니,

임영대군(臨瀛大君)이 세조의 왕위찬탈에 충격을 받아 매일 이 산에 올라 서울을 향해 "망궐례"를 올려 '서울을 사모하는 산'이라는 뜻으로 '사모할 모()',  '서울이름 락()'으로 하여 '모락산'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또한 임진왜란 때 왜구들이 이 산에서 사람들을 몰아서 죽여서 산 이름을 모락산이라고 했다고도 하니 좀 맘이 좀 먹먹해 지네요.  

 

6.25 한국전쟁 때 이곳에서 북한군을 무찌르고 육군 제1사단 15보병 연대의 전승기념비가 있고요.  산을 내려와서 잠시 묵념하는 시간을 통해 호국영혼을 위해 묵념을 올렸답니다.

 

 

주차장 건너편 문화의 거리에서는 섹스폰 연주를 하는 팀이 있고 공연을 즐기는 사람도 만날 수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어울림 마당이 있어 따사로운 가을 햇살에 오고 가는 사람에게 더욱 정겨움을 선사에 주었답니다.

 

 

청계산 자락과 연결 된 듯 가까운 모락산, 이 가을에 한번 다녀오시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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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등산 (원터골 입구 → 옥녀봉 정상→ 소나무 숲길로 하산)

당일 산행 가쁜 하게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청계산 어떨까요? 청계산 하면 매봉도 있지만 가벼운 등산길을 원한다면 옥녀봉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청계산 원터골 입구 출발하여서 약 1시간 반이면 오를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약 2시쯤에 집에서 출발하여 3시쯤 원터골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청계산 등산 안내도를 확인한 후 옥녀봉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늦은 출발이라서 옥녀봉으로 향하여 저의 마음이 걸음을 빠르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는 걸음을 멈추게 하는 꽃향기, 풀잎 향기, 흙냄새 그리고 바람의 향기가 전해주는 자연의 하모니가 저에게 천천히 걸으라고 하는 말하는 듯 했습니다.

서초구에 주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게 쉼터가 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것과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는지 새삼 느껴졌습니다. 

청계산이 좋은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는 흙길 옆에 흐르는 계곡 있어서 좋습니다. 꼭 정상이 아니 여도 가족들이 함께 계곡에 발 담그며 얘기할 수 있고 하산 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친 마음을 달래 주는 곳도 되고 아이들에게는 물속에서 노니는 작은 물고기를 보며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계곡이 있는 청계산은 매력이 넘치는 산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이렇게 주변을 둘러보며 걷다보면 계단 길이 나오는데요. 나무계단을 오를 때는 조금 힘에 붙였습니다. 다리에 힘도 풀리고 숨도 찼지만 저희 딸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니까....  아자!! 파이팅하며 힘을 내어봅니다.

 

 

이렇게 힘을 내어 한발 한발 계단을 오르다보면 원터골 약수터 쉼터도착 했습니다. 휴~ 잠시 숨을 놀리면 정자에 앉자 서 한숨을 놀립니다.

저희 딸은 지치지도 않나 봅니다. 보이는 곳곳이 신기하고 재미있게만 한가 봐요. 길을 걷다 우연히 주은 밤송이 하나로 신기해하기도 하고 또 한참 가다가 주은 도토리 한 알 끝없는 질문에 저는 대답해주고 아이는 마치 탐험가가로도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렇게 잠시 쉬었던 우리 가족은 다시 옥녀봉을 향해 출발 하였는데요. 20분 정도 조금 더 계단을 오르다보니 보이는 능선 길 작은 오솔길. 여기가 도심 속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이렇게 온전히 자연을 느끼며 걷다보니 벌써 옥녀봉에 도착 !! 만세 !!

옥녀봉 앞에 펼쳐진 산에 둘러싸여있는 서울 도시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족이 드디어 정상에 왔구나! 실감이 났습니다. 

 

 

정상에 도착한 저희 가족은 오늘 등산을 기억하는 사진으로 찰칵! 찍고 하산 하였습니다. 하산 길에는 올라오는 길보다 쉬웠어요. 다리에 힘이 풀려서 넘어 질 뻔도 했지만 언제나 하신 길은 즐거워요. 한참 내려오다 보면 눈에 펼쳐지는 소나무 길.

 

 

소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저도 모르게 산림욕도 하고 나무가 주는 좋은 피톤치드도 자연스럽게 내 몸 깊숙이 스며들어와 제 몸을 왠지 맑게 해주는 느낌 이였습니다.

이렇게 알찬 등산길이 또 있을까요? 이번 주 등산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자신 있게 서초동 위치한 청계산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남녀노소,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함께 깊어지는 가을 청계산 산행으로 마음에 힐링 해보세요.

 

주소 : 서울 서초구 원지동

주차 : 유료주차 (주차장1 = 10분 200원 / 주차장2 = 종일 3,000원)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여 청계산 가는 법 : 양재역에서 신분당선을 이용하여 가는 청계산 입구도착 양재역에서 4432를 이용 주말에는 8441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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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찾는 즐거움은 올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겠지만 언제 어느 산을 오르든 느낌은 한결같지요.맑은 공기와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까지 겹쳐지면 발걸음은 솜털같이 가벼워지곤하죠. 첫 발을 내디디며 ‘언제 저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을까?’ 걱정함과 동시에 발걸음은 벌~써~ 멀어지고 수다를 몇 번 떨다보면 어느 순간 산 정상에 다다름을 깨닫게 되지요.

지난 8월 31일 ‘서초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 등산대회’가 청계산에서 열린다기에 지인들과 함께 참여했답니다.

 

 

우면산에서 서초구민 산행이 있을 때 몇 번 참여했던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지하철 이용도 해 볼 겸 동행을 했지요. 신분당선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청계산을 찾는다기에 양재역에서 지하철을 타보니 두 구간밖에 안 되는 거리라 가깝고 무척 편리하긴 하네요.

 

 

어디에서 소식들을 듣고 왔는지 도착해 보니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청계산 제1야영장이 좁게만 느껴지네요. 서초구 관할 산악회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이다 보니 좁은 공간에서의 개회식을 하기엔 무리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장소가 협소하네요. 산이라서 넓은 공간이 없어서이겠지만.....

벌집처럼 모인 사람들의 시끌벅적 떠드는 소리에 마이크 소린 들리지 않고 진행에도 차질이 있는지 두서없이 이루어져 지루하기 짝이 없었답니다.

 

   

드디어 옥녀봉을 향해 출발 신호가 떨어짐과 동시에 많은 발걸음들이 앞으로 쏜살같이 빠져나가네요. 역시 산악회원들이라 다람쥐 같다는 표현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오랜만에 찾은 산임에도 낯설지가 않고 특히나 같이 탁구를 즐기는 동호회원들과 함께 한 자리라서 그런지 사뿐사뿐 내딛는 발걸음에 피곤함이란 느낄 여력 없이 마냥 즐겁기만 한 산행 이었답니다

 

 

지인들과 수다를 떨며 땀방울 흥건히 적시며 옥녀봉까지 오르고 하산 후 맞이하는 점심이야말로 꿀맛 바로 그 맛이네요. 돼지 편육이며 두부 그리고 맛있게 버무린 배추 겉절이며 된장국과 코다리 조림....등

산을 찾는 즐거움은 오르기 전엔 ‘저 높은 곳을 내려올텐데 왜 굳이 오르려고 할까?' ’하지만 오르고 난 후 ‘해냈다’는 뿌듯함으로 다시 또 산을 찾게 되지요.

식사 후 이루어진 행운권 추첨은 오늘도 여지없이 그 많은 번호 중 어쩜 내 번호만 비껴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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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인의 쉼터 청계산 주차장 부지 전면 패쇄 알려드려요

 

 

서초여행 리포터  김 현 이 

 

서초인을 포함해 서울인들에게 가깝고 편하게 이용 가능한 청계산은 거칠고 힘이 들기 보다는 좀 여성스런 산 같은 느낌이 물씬 나지요. 유난히 덥고 후덥지근한 주말에 멀리 떠나는 것도 부담스러워 청계산 물줄기에 발을 담그고 신선 노름 하고 싶어 청계산으로 고고씽!

 

 

청계산을 가려면, 

1. 청계산 역을 이용하기 위해 지하철을 탄다.

2. 자가용 이용 시 청계산 공영주차장을 이용 한다.

3. 음식점에서 식사 또는 간단한 식음료를 예정해 음식점 주차장을 이용 한다.

4. 하루요금 3,000원으로 청계산 도로 주차장을 이용한다.

 

 

우리 서초 여우님 들은 주로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등산하는 요일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시죠? 저도 그래요. 식사나 간식 등을 이용하지 하지 않을 시에는 두 번째, 혹은 네 번째에 해당되시니 출발 시 꼭 체크하셔서 개인차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공지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고속도로 제1호선 양재~기흥 간 확장공사(제3공구) 관계로 원터골 입구 원지2교 좌우측 방향 400m 구간에 주차장 부지를 전면 폐쇄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기간 : 2014년 5월 1일 ~ 2015년 4월 30일

 

 

 

 

거의 1년간 진행하는 공사이니, 자가용 이용 시 주의하셔야 할듯합니다. 저도 사실 좀 당황했거든요. 공영주차장은 주말에는 거의 사용하기 쉽지 않아 원터골 입구 원지2교 좌우측 방향을 허락된 주차공간을 자주 이용하곤 했는데, 허걱! 공사 중이네요. 

또한 새로 내곡 지역이 발전하면서 공영주차장 놓치고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새롭게 정비된 느낌 나만 일까요?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1회 주차 : 10분당 200원

월정기권 : 4만원

운영시간 : 연중무휴 (09:00~18:00)

할인대상 :

-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은 자 (표지부착차량): 면제

- 국가유공상이자, 고엽제휴유증환자, 장애인(등록증 소지자): 80% 감면

- 경차(1000cc미만), 저공해자동차, 다둥이행복카드소지자(3자녀): 50% 감면

- 승용차 자율요일제 (전자태그부착 운휴일 준수차량): 30% 감면

 

서초구청 주차관리과 : 02-2155-7289

 

 

 

 

전 할인대상 정리하다 보니, 해당되는 부분이 없네요. 아이를 하나 더 낳아 다둥이행복카드 해택(3자녀)도 받을 수 없으니 불편하다고 미루었던 '승용차자율요금제'에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공용주차장 옆에는 청계산 근린 광장 쉼터가 있어 산을 내려와 숨을 고를 수 있는 장소가 되어 이용객들의 호탕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너무 좋아요.

 

 

 

 

화장실도 정갈하게 정비되어 있어 오고 가는 모든 이에게 냄새나 외관으로 불쾌감이 전혀 없어서 정말 좋아요. 유럽이나 다른 선진 국가를 여행 하다보면 어느 동네를 가더라도 공원이나 운동시설이 부러웠는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대한민국 서울 어디서도 깨끗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기구가 정비된 공원이 있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하고 있어요.

 

 

 

 

가벼운 산행은 가벼운 옷차림이면 충분한 것 아시죠? 가벼운 산행인데, 모두들 에베레스트 산에 등반해야 할 것 같은 옷차림은 좀 과한 것 같아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편리함과 실용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복장이면 좋겠어요. 주위분과 대화 나누다 보면 등산복과 장비 구비하는데 지치고 과소비를 조성하는 것 같아 보기에 좀 그런 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소소하지만 향긋한 식재료를 조금 사면서 어머님들과 담소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어요. 야채 사면서 이것저것 배우는 것도 많고요.  

청계산 계곡에 발 담그고 시원한 피서를 계획하고 갔지만 가뭄으로 물줄기 적어 목적 달성을 못했어도 산속에 부는 바람으로 시원한 여름을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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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산 진달래능선으로 꽃구경 다녀왔어요~

by 서초여행 정영희 리포터

 

오랜만에 산행으로 모두들 들떠있는 표정으로 만났어요. 알록달록 다름대로 이쁘게 차려입고 다들 신이나서 수다부터 시작하면 청계산으로 출발했어요. 청계산 입구에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었어요.
“행복한 구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듭니다.”라는 플랭카드가 눈에 띄었어요. 행복도시 1위인 서초구민들이 정말 즐거운 모습으로 청계산에 오르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늘 원터골에서 사람들이 만나지만 이 글을 읽고나서 왜 원터골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입구에서 우리 일행은 청계산등산안내도를 보았어요. 산행은 능숙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진달래능선을 통과하여 옥녀봉까지 올라가기로 결정했어요.
안내도에는 청계산입구(원터골)에서 각 코스별로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 눈에 청계산을 볼 수 있었어요.


 

 

초입부터 왼쪽으로는 계곡이 오른쪽에는 개나리가 너무나 이쁘게 피어있어서 모두들 소녀인당 재잘거리며 꽃구경에 신이 났어요. 올라가는 길도 완만하고 날씨도 화창하여 봄산행에 정말 행복했어요. 한참을 올라가니 또 소나무 군락지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서초구에 청계산이 있어서 이렇게 쉽게 다닐 수 있으니 너무나 좋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어요.
쫙 곧게 펻은 소나무을 한 번 올려다 보니 온 몸이 상쾌해지는 것 같았어요.


 

 

조금 걷다보니 진달래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간만에 꽃구경에 발걸음이 바빠졌어요. 금방 진달래능선이 나왔어요. 여기에는 정말 아름다운 진달래가 900m에 걸쳐서 자라고 있으며 2007년부터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오늘도 아저씨들이 근처에서 작업을 하고 계시는 모습에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렇게 구민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꽃을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진달래 색깔이 어찌나 이쁘던지 모두들 너무 좋다고 난리가 났어요.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아요. 일상에 찌들려있는 우리에게 청계산이 큰 기쁨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힘들지않게 조금 올라가다보니 옥녀봉이 보였어요.
나지막한 의자에 삼삼오오 앉아서 약간의 간식과 커피한잔에 너무나 행복해하며 다시한번 감사한 맘 가지고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내년에도 아름다운 진달래능선을 꼭 다시 찾으리라 생각하며 청계산으로 맑은 공기에 상쾌함을 가득안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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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령로 녹색길 연결보도 건성공사 소식입니다~~


효령로 녹색길 연결보도 건설공사, 교통통제구역 확인하고 가세요~

한강에서 청계산에 이르기까지 서초구 녹색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효령로로 단절된 녹색길을 연결하는 보도료를 건설하고 있는데요, 강교 운반 및 현장 작업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에요~
주변 주민분들은 조금 번거로우시더라고 꼭 체크하셔서 교통에 불편함 없게 확인해주세요!!

 

 

    ♣ 대상구간 : 서초구 서초2동 (효령로) 1335-2 ~ 1345
          - 효령로 무지개아파트 정문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초3교 서측

        
     ♣ 작업기간 : 2012. 10. 20(토) ∼ 10. 21(일)
         - 10. 20(토)  03:00∼07:00 : 부분통제(4차로)
         - 10. 20(토)  07:00∼10.21(일) 03:00 : 부분통제(2차로)
         - 10. 21(일) 03:00∼04:00 : 부분통제(4차로)
         - 10. 21(일) 04:00∼05:00 : 전면통제(6차로)
         - 10. 21(일) 05:00∼7:00 : 부분통제(4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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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녹색어머니회가 청계산에서 모였습니다

 

 


9월21일 오전 9시에 방배연합 녹색어머니 회 모임이 청계산에서 있어서 분주히 아이들을 등교 시키고, 정말 세수만 하고 출발을 했다. 올해 처음 녹색어머니회를 하는 거라서 무슨 행사인지도 모르고 그저 시원한 바람이나 쐬어 볼 요량으로 신청을 했다.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방배 연합7개 초등학교의 녹색 어머니들이 오시고,  심지어 국회위원님께서 일일이 악수를 하시면서 참석자들을 반겨 주셨다.
장소 자체는 조촐하지만 참석하신 분들은 서초구 국회의원이신 김회선님, 강석훈님, 서초구에서 정말 바람처럼 빨리 움직이시는 진익철 구청장님, 방배경찰 서장님,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그 외에 너무도 바쁜 신 분들이 출석을 하셔서 녹색 어머님들을 깜짝 놀래 주셨다
서초구를 대표하시는 귀빈 분들이 한 자리에…..

                


나중에 식이 진행 되면서 오늘의 행사가 1년 동안 녹색 어머니회 봉사에 대한 감사의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1년 봉사가 아니라,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꾸준히 수고하신 분들에게는 감사의 상을 전달 하기도 하였다.

 


국회의원 감사장을 받는 녹색 어머니 회 분들…


                


서초구청장 감사장을 받는 녹색 어머니 회분들….
시상이 있은 후에는 방배연합회 녹색회장님의 인사와 참석 귀빈 분들께서 녹색 어머니회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해 주셨다.

                 
 

방배 녹색 연합회 회장님의 짧지만 강한 여운을 주시는 인사말씀을~~~


 
녹색 어머니회의 봉사에 감사를 나타내 주시는 방배경찰서장님~~제복이 넘 멋지셨다^^
각 귀빈들께서 해 주시는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들으니 기운 쑥쑥….아침에 일찍 나가서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 조금은 힘들지만, 정말 중요하구나…하는 생각이 새삼 더 들었다.
끝으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한 번은 당첨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대하며, 당첨된 분들에게 축하는 메시지를 ~~~ 여러분 모두 축하드려요^^


               

누구나 당첨은 기분 좋은 일인 듯하다~~


                  
 

마지막으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단체 기념 촬영~~
행사를 마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청계산을 올랐다. 오랜만에 하는 산행이라서 힘들기는 했지만, 같이 하나의 목표로 이루어진 모임이라서 그런지 즐겁고 유쾌했다. 녹색어머니회는  일년으로 족하다는 생각이 였는데, 모임에서 몇 년 동안이나 꾸준히 하신 분들을 보니, 생각이 변하는 것 같다. 다른 곳에서 봉사도 생각하고 하는데 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신감에, 아이들이 졸업 할 때까지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기게 하는 산행이였다….

                


 
산채 비빔밥, 해물 파전에 더해서 막걸리까지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한 청계산 산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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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청계산입구>역이 생기니 청계산 다녀오기가 더 편해졌어요.
2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나오네요. 물론 양재역에서 10번출구에서 나와 4432번 타고 원터골에서 내리면 되구요.
6월이 되니 많이 더워져 가니 더 운동이 되네요. 땀이 흠뻑 젖으니 말이예요.

                 

 
아직까지 이런 돌담이 남아 있어 참 정겨워요. 개발에 밀려 정든 것이 사라지는 것 우리 싫어하잖아요.

청계산은 총 코스가 6코스가 있는 것 아세요?

1코스 :  원터골 입구 --> 원터골 약수터 --> 깔딱고개 --> 헬기장 --> 매봉 ( 3,000m 1시간 20분)
2코스 :  원터골 입구 --> 천개사 --> 길마재 정자 --> 매봉 (2,700m 1시간)
3코스 :  청계골 입구 --> 청계골 약수터 --> 길마재 정자 --> 헬기장 --> 매봉 (2,130m 1시간)
4코스 :  바랑골 입구 --> 원터골 약수터 --> 산토끼 옹달샘 --> 헬기장 --> 매봉 (2,700m 1시간 10분)

5코스 :  개나리 입구 --> 옥녀봉 --> 산토끼 옹달샘 --> 헬기장 --> 매봉 (4,320m 2시간 10분)

6코스 :  화물터미널 --> 임꺽정길 --> 옥녀봉 --> 헬기장 --> 매봉 (4,700m 2시간 20분)

 

            

올라가는 길에 '산에서 담배를 피우는 자는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라는 현수막
눈에 저는 팍팍 와 닿았는데 흡연자들에게도 잘 보였는지 모르겠네요....ㅎㅎ산불의 최대의 적은 담배 불씨라고 하는 기사를 보았던 기억이 나니~~~ 서초구청 공원녹지과의 노력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한참을 걷다 보면 힘도 들고 땀도 뻘뻘 나고 하면 앞사람의 뒷꿈침만 보다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지루하지 않게 어릴 때는 잡초라고 여기던 '자생식물'에게 이름표를 달아주고 설명도 있어서 의미있게 다가왔어요.


                  

청계산에서 진달래길로 오다보니 피톤치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네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떨어뜨려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고 우리몸에 기생하는 병원체의 활동을 억제하여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면역세포를 활성화 하는 산림욕!

저 멀리 오붓하게 자리깔고 산림욕하는 보기 좋은 부부가 보이죠~~~ 제 맘도 흐뭇했어요.
자리가 없으면 긴시간 앉아 있을 수가 없으니 좀 센스있는 그런 의자나 쉼터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뭐니 뭐니 해도 산행에 있어서 젤 보람된 순간은 아래로 내려다 보는 재미가 아닐까 해요.
저야 뭐~~ 헉 헉 대느라 많이는 못갔지만요. 하늘이 맑고 화사하지 않아 좀 뿌옇긴 하지만 나름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자연의 기를 들이키면서 몸의 정화를 위해 노력했답니다.

                 

세월의 흔적인... 강렬한 비와 바람의 결과로 받아드려하나~~~

아니면 등산객의 실수 인가...
옥녀봉에서 바라보는 전경을 사진을 통해 설명해 주는 안내판이 이렇게 떨어지고 아래 모서리가 깨져있네요. 자연이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허락한 그 고마움을 아끼고 사랑하고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맘이 확확 차오르네요...

힘들고 어려운 청계산이 아니라 오르기 쉽고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는 청계산...  언제 올라 가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매력이 있네요.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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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청계산으로 등산을 계획하신다면? 청계산에 오실 때 차는 두고오세요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로 6월1일부터 청계산 공영주차장이 폐쇄됩니다!
 

2012년 6월 1일부터 2014년 12월까지 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 7.53km 구간 왕복 10차로 확장공사가 시행됩니다! 하여 청계산 주변 공영주차장 5개소가 오는 6월 1일부터 폐쇄되고 견인 차량보관소는 청계산 근리광장 하단부인 청계산 입구역 2번출구에서 50미터로 이전한다고합니다.

 

 

 

청계산 주변 심각한 주차난이 예상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이번 경부고속도로의 확장공사로 상습 정체구간인 판교에서 양재 구간의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지만 공영주차장의 폐쇄로 청계산 주변 일대의 주차난은 불가피해보입니다. 이에 서초구는 부족한 주차면을 늘리기위하여 여의천길 등에 노상 주차장을 설치하고 청계산길 노상주차장과 내곡보금자리주택지구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여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기위해 고심하고 있다고해요.

이와 함께 등산객을 위해 '양재~옛골'간 마을버스 노선, 증설 문제를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하기로 하였다지요.

 

 

청계산 대중교통 이용방법

지하철 :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2번출구

버스 : 양재역~옛골

- 지선 4432 / 맞춤 8441(토,일,공휴일 운행), 8442(월~토운행)

 

청계산 가는길, 부득이하게 승용차를 이용해야한다면?

 

청계산에 오실때 부득이하게 승용차를 이용해야할 경우에는 청계산 근린광장 주차장과 서초구 신원동 224-3에 위치한 청룡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청계산 주변 심각한 주차난이 불가피한 것을 고려한다면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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