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식재산교육-변리사와 지식재산권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동화책 ‘구름빵’은 뮤지컬,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 4,400억 원의 가치를 만들어냈으나, 원작자 백희나 작가에게 돌아간 인세는 고작 1,850만원이었습니다. 이는 출판계약시 2차 이익은 출판사에 귀속되는 매절계약으로 인해 원작자의 지적재산권이 보호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베스트셀러 동화책 ‘구름빵’의 한 장면 서초구에서는 2011년부터 대한변리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식재산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29일(금) 11:40-12:30 세화여고 대강당에서 360명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변리사와 지식재산권’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 강의를 듣기 위해 대강당에 모인 세화여고 1학년 학생들 이날 리&목 특허법인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