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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8
  2. 2014.07.14

 

소통의 장이 열린 방배2동

 

7월 17일 제헌절 방배2동 3층 10:30분에 열린 소통의 장.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이 오셨네요. 이수초등학교장, 이수중학교장, 바르게 살기 협의회장, 국제교류위원회장 등 동네의 중요한 직책을 맡고 계신 분들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건의사항과 그에 맡는 구청장님의 답변이 이어졌어요.

 

 

시간에 맞춰 조은희 구청장님이 오셔서 모두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구요.

 

 

동장님의 설명을 간단히 듣고 이수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대표로 나온 5명에게 안전우산 전달식을 가졌네요. 밑에 그 사진이 있으니 구경하세요.

 

 

비 올 때 아이들이 차가 잘 보이도록 투명하게 만든 우산을 쓰고 다니면 좋겠지요. 그런 취지에서 안전우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나봐요. 많은 아이들이 안전 우산으로 편안하게 걸어다닐 수 있기를 바랄게요.

 

 

먼저 구청장님이 인사를 하셨네요. 서초구를 잘 챙기려고 엄마 마음으로 행정을 하시겠다는 다짐이셨죠. 효도하고 원칙을 지키는 마음을 가지겠다고 하셨구요. 서초구는 25개 자치구 중에서 2012년에 청렴도가 꼴찌였다고 해요. 아니, 그런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작년엔 그나마 16등으로 올라왔는데요. 외부 청렴도와 내부 청렴도가 매우 낮으므로 이런 걸 회복하는데 주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믿어보려고 해요.

구청장님은 직원들이 불친절하거나 행정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보통 시민들은 밥을 사야 하나, 선물을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도록 하시겠다고 했구요. 인사처리시 일만 열심히 한 직원이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하셨죠. 줄 되는 문화는 자존감이 떨어지니까요. 행복한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신대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것이라는데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보아요. 그렇게 되면 우리 시민들도 좀더 친절한 직원들의 일처리를 볼 수 있게 되겠죠. 게다가 불필요한 행정을 없애려고 노력하신대요. 듣던 중 진짜 반가운 소식이에요. 이번에 걸려져 있는 현수막도 종이로 대체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건의사항을 들었어요. 롯데캐슬아파트 김기진 입주자대표는 벼룩시장을 없앴으면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교통 안전 문제와 위생상 문제를 드시더군요. 서초구민이 아닌 상인들 때문에 주차문제가 불편하다고 하셨죠. 또한 일방통행 문제도 불편하니 양방통행으로 바꿔달라는 것을 건의하셨어요. 구청장님은 벼룩시장은 없애지는 못하지만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안을 연구한다고 하셨어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볼거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신다는 것이죠. 그러니 조금 기다려달라는 말씀이셨구요.

양방통행 관련은 아파트가 생긴 후 바뀐 도로 문제로 양방 통행이 가능한지 현장을 본 후 불편이 없도록 알아보겠다고 하셨죠. 경찰과도 협의를 해봐야 할 사항이라고요.  

김용배 조합장은 주변의 이웃이 주차불가로 일방통행을 주장했었는데 이제 설득력이 없다고 양방통행이 되길 많은 주민들이 바란다고 했구요. 입주는 순조로웠으나 이번에 취득세 부분에서 너무 많은 공동주택가격 산정으로 취득세가 높으니 그 부분 좀 봐주시길 건의했죠. 구청장님은 취득세 부분이 합당한지 챙겨보신다고 했네요.

또한 이떤 분은 목발을 짚어보니까 장애인 심정을 알겠다며 사당역 출구 11번 쪽에 에스컬레이터를 부탁하셨어요. 김용석 시의원님이 되도록 해보겠다고 하셨구요.

방배2동 도구머리공원을 말씀하시면서 벚꽃축제 때 무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신 분도 있었어요. 구청장님은 동마다 축제가 있는 것보다 통합해서 몇 군데만 집중해서 축제를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셨어요.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해요. 25개 자치구가 서울에 있는데 서초구에 18개동마다 축제가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선택과 집중을 하신다는데 기대를 걸어보지요.

또한 전원마을 주민대표는 예쁘고 살기 좋은 마을이나 우면산 산사태로 지하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던 만큼 지하에 사는 이들이 편리하도록 해결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또한 전철 옆 부지 빈 공터를 체육공원시설로 만들어 줬으면 한다고 했어요. 그 밖에 사당역 12번, 13번에 담배꽁초를 버리시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청소를 해도 다 담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분은 사비로라도 쓰레기통 5개를 설치하고 싶다 하셨어요. 버스정류장 옆 금연구역이라 법과 현실 사이에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하신 구청장님은 올해 예산다이어트를 위해 가계부를 꼼꼼하게 적어야 한다고 하셨구요. 무조건 아끼는 게 능사가 아니고 어르신과 아이들 안전에 힘쓰겠다고 하셨네요. 조은희 구청장님의 청렴한 정신과 예산다이어트, 소통과 지혜를 앞으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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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조은희 서초구청장과의 소통의 장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신 여 윤

 

아침부터 작렬하는 태양빛 속에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 민선 6기 신임 서초구청장과의 주민 소통의 장이 열렸습니다.

 

<소통의 장 현수막 전면>

 

<행사장 모습 이모저모>

 

미리 도착하여 행사장 분위기도 보고 인사도 나누는 가운데 구청장이 도착하여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주민과 인사나누는 모습>

  

곧바로 서경란 반포3동 동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내빈소개에 이어 조은희 구청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동장 행사진행>

 

여성 구청장에 여성 동장, 여성 구의원, 시의원 등 민선 6기의 출범에 소통과 배려, 섬세한 여성 리더쉽을 얘기하며 지역의 묵은 현안들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구청장 인사말씀>

 

취임식 또한 직원조례로 대신 하는 등 구청장 중심이 아닌, 구민 중심 행정 그리고 무엇보다 청렴도와 투명한 행정에 각별히 관심을 둔다며, 대민업무에 친절도를 강화하겠다 하여 주민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행사장 모습 이모저모>

 

다음으로는 지역주민들과 자유롭게 지역의 비전 나아가 서초구 이익에 대해 얘기나누는 간담회가 시작되었다.

 

<주민들 건의하는 모습>

 

자치위원장 및 입주자 대표, 운영위원장 등 지역주민들의 건의와 문제점에 열린 마음으로 일일이 응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 직원에게 세심하게 묻는 등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주민들 건의하는 모습>

 

시간에 쫓겨 더 많은 이야기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주민과의 간담회를 마쳤다. 구청장의 마지막 인사말이 인상적이라 그대로 남겨보기로 한다.

 

"아이를 구석구석 세심하게 챙기되, 원칙을 바탕으로 야단도 칭찬도 하는 것처럼 '엄마마음 행정'을 하려고 해요. 또 구민 여러분께 효도하는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많은 도움과 지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서초구의 밝은 미래를 그려본다. 금번 서초구 구의원이 된 학교선배와 녹색어머니회 회장과 기념으로 사진 한장찍고 행사장을 나섰다.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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