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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30
  2. 2014.07.25
  3. 2012.07.31

 

 

 

 

 

 

 

 

21세기 우리의 삶은 다양한 정보와 다각화된 삶으로 인해 해야 할 것, 습득하고 익혀야 할 것, 이겨내야 할 것 등등 조용히 휴식을 갖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피곤한 시간의 연속이라 할 수 있어요.

 

 

 

 

저 또한 예외가 아님을 스스로 진단하고 서초구청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상담소를 이용해 보았어요. 50대 60대 등 어르신 들이 삼삼오오 기다리고 계시고, 자가 진단 척도지를 작성하고 상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제가 이용한 것은 보건소 로비에 위치한 테이블에서 ‘스트레스 스스로 다 날려버리자’ 이슈로 스스로의 문제를 끙끙 앓지 않고 전문 상담자를 통해 먼저 체크하고 상담하는 시간이었어요.

 

 

 

 

우울증 자가진단 척도 스스로 간단히 해보실까요?

 

  지난 한 주간 나는... 

 1일 이하

1-2일

3-4일

5일 이상

 1.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괴롭고 귀찮게 느껴졌다.

0

 2. 먹고 싶지 않고 식욕이 없었다.

 0

 3. 어느 누가 도와준다 하더라도, 나의 울적한 기분을 떨쳐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0

 4. 적어도 보통 사람들 만큼의 능력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5. 무슨 일을 하든지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0

 6. 상당히 우울했다.

 0

 7. 모든 일들이 힘들게 느껴졌다.

 0

 8. 앞일이 암담하게 느껴졌다.

 0

 9. 지금가지의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0

 10. 두려움을 느꼈다.

 0

 11. 잠을 설쳤다.

  0 

 12. 비교적 잘 지냈다.

 3

 13. 평소에 비해 말 수가 적었다.

  0 

 14.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

 0

 15. 사람들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

  0 

 16. 큰 불만 없이 생활했다.

 3

 17. 갑자기 울음이 나왔다.

 0

 18. 마음이 슬펐다.

 0

 19.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0

1

2

3

 20. 도무지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0

1

2

3

위 척도는 우울증을 자가 진단하기 위한 CES-D 한국어판입니다.

 

총점수가 20점 이상일 경우 상담이 필요합니다.

 

 

 

 

자가 진단 테스트 해 보셨나요? 

전 최근 신경 쓸 일이 많고 결정해야 할 것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점수가 좀 높게 나오네요. 살짝 놀랐지만 전문가 상담 선생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며 하나하나 풀어가는 시간이 도움 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필요시 도움 받는 방법은,,

  도움요청 (02-529-1581)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 --> 상담, 자원연결, 치료지원 --> 욕구 평가   

이렇게 이루어지니 도움이 필요하다면 고민 없이 도움의 요청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삶 모두가 이루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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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벽광나치오 2014.07.30 17:17 address edit & del reply

    보고~ 스트레스 체크 간단하게 해봤네요.. 에휴.. 저도 조금 높게 나오네요
    다들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자구요~ㅎ

    • Favicon of https://seochowoman.tistory.com BlogIcon 서초여우 2014.07.30 17:29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번참에 화끈하게 스트레스 날려버리자구욧!!

 

괜찮아 내가 들어줄게~

 

‘괜찮아 내가 들어줄게’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청년정신건강검진 서비스입니다.

정신병은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개입 하느냐에 따라 그 치료의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캐슬러 박사(2001년-2003년)는 1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면담 조사에서 ‘초기 증세는 빠른 경우 11세에 나타난다.’ 그리고 ‘대부분(75%)이 24세 이전에 나타난다.’ ‘첫 증세가 나타난 후 1년 동안 정신병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경우는 20%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신건강이란 ‘나’라는 꽃을 피울 수 있는 햇빛입니다.

콧물이나 재채기가 나면 우리는 흔히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감기를 방치하면 폐렴으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정신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콧물과 재채기 같은 ‘마음의 위험신호’를 무시한다면 우리 마음은 더욱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의 ‘위험신호’로 인한 혼란스러움이 시작되고 약 5년까지의 시기를 ‘결정적 시기’라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나의 상태를 명확히 알고 적절한 대처(평가 및 상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초기의 증세를 방치하면 심한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 공황장애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또한 초기 증상을 보인 절반이상은 평생에 한번 정도 정신질환을 겪고 치료시기를 놓친 사람은 만성화되어 사회 적응에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빠른시기의 치료는 예후가 좋고 장애를 예방합니다.

 

 

 

정신병은 주로 청소년과 청년기에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흔히 정상적인 감정적 변화(emotional turmoil)와 전구 증상(prepsychotic prodrome)이 혼동되어 병의 발견과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관찰되는 전구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막연한 건강 염려증

- 몸과 주변의 세상이 자신과 동떨어진 비현실적인 느낌

- 평상시에는 관심없던 철학적, 종교적 주제에 대한 집착

- 집중력저하, 긴장, 불안양상

- 불면, 사회부적응, 성격변화, 학업문제, 대인관계변화

- 특이한 생각과 행동, 의미 없는 말, 이상 지각, 정서불안

-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의 지각(환각)

- 혼잣말, 혼자웃음, 충독적인 행동

- 비합리적이고 잘 이해되지 않는 믿음(망상)

- 논리성의 결여로 인한 동문서답, 지리멸렬한 말

- 정서의 장애로 인해 말,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감정표현

- 감정표현이 적고 단조로우며 표정이 없음

- 기타 여러 가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행동

 

<이러한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감정의 변화

경험의 변화 

 - 우울해 한다.

 - 의심이 많아지고 불안해하며 긴장한다.

 -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잘 낸다.

 - 기분이 쉽게 바뀐다.

 - 잠을 못 잔다.

 - 식욕이 없어지거나 반대로 폭식을 한다.

 - 의욕이 없고 하고자 하는 동기도 없다.

 - 집중하거나 기억하는 것이 어렵다.

 느낌의 변화

가족, 친구들이 느끼는 변화 

 - 머릿속의 생각이 너무 빨리 지나쳐 가거나 반대로 너무 늦게 진행한다.

 - 평소 익숙한 사물, 사람들이 다르게 느껴진다.

 - 행동이 바뀌었다.

 - 공부나 일을 하는데 어려워한다.

 - 점차 혼자 있으려고 하고 어울리는 것을 꺼려한다.

 - 주변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 전보다 활동적이지 않는다.

 

이렇듯 정신건강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한 번 받아보아야 하나?’라는 망설이고 있다면 바로 지금, 그 망설임을 용기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 문 의 :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청년정신건강팀(https://semis.blutouch.net/)

- Tel : 3444-9934 (내선 225-227)

- 서비스 : 청년 정신건강평가,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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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안녕하세요?

 

요즘 멘탈붕괴 라는 말을 많이들 사용 하는데요~ 정확한 뜻을 몰라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 봤어요 ㅎㅎ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나 상황을 보고 ‘심리 상태가 무너진 상황’을 일컫는말이 라고합니다.(20대중반인)저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요^^;; 어릴때와 비교해 생각해 보면 갈수록 이런 멘탈(정신)이 붕괴될 만한 상황이 많아지고, 

갈수록 충격의 강도도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멘탈(정신), 붕괴되지 않고 건강히 지키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이 시대를 생각하면 그저 우스갯소리로 넘길만한 일은 아닌것 같아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몸건강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횟수가 OECD국가 전체의 평균보다 2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또한 잊지 않고 챙기죠 ㅎㅎ) 반면, 정신건강을 위해 병원에 가는 일은 극도로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실제로 정신건강이 의심되어 병원진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그 중 15%만이 병원을 찾고 있는 실정 이라고 합니다.
통계를 내어보면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이 쉽게 우울증에 노출 된다고 합니다.  임신과 출산 우울증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또 한달에 한번씩^^; 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신경이 예민해지는 시기가 있잖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 시기에 많이 예민하고 우울한 기분을 느낄때가 많은것 같아요. 이런 일들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다보니 '원래 그러니까 아무것도 아니야' 하며 넘어갈 수 있는데, 그렇게 넘기다 보면 병이 깊어져 심각해 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들의 우울증 문제도 상당히 심각한데요,  남성들은 자주 우울해 하지 않는 반면 하번 우울증이 오면 '자살'이라는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가 여성의 4배에 달한다고 하네요...
OECD국각 중 가장 자살률이 높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에서는 내년 2013년 부터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 하는데요, 직접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보험공단에서 개인 마다 문진표를 발송하고 답을 받는 식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정신보건법상 정신질환자 개념을 축소하고 약물처방 없는 단순 정신과 상담은 건강보험급여 청구시 정신질환명을 명기하지 않도록 개선한다고 하니 정신과 상담을 받는것에 크게 민감해 하지 말고,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미리미리 챙기자구요^^  2013년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가볍게 자가 검진을 해보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서초구청 로비에 있는 정신건강 자가검진 기계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답니다. 검진이 끝난후 따로 결과지가 출력되니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로 벌써 웃는얼굴이 만들어 지네요 ㅋㅋ  



결과지가 나오는 곳!


터치스크린 이랍니다~

 

체크하고 다음을 넘기면, 또 문항이 나와요 ㅎㅎ




마지막까지 꼼꼼히 체크하시고 결과지를 받아가세요~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싱그러운 소식들을 전하고 싶어요 ^^*
서초여행기자단: 김지윤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10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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