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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휴가는 문화와 함께~!!

 

 

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것,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이 혜택을 누리신적이 있으신가요? 

방학과 휴가가 시작된 요즘, 하루 정도는 문화 즐기기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서초구에서 어떠한 문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

 

서초구에는 한국에서 제일 큰 복합 예술 센터인 예술의 전당이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안에는 오페라하우스, 음악당, 서예관, 미술관등이 있기 때문에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 예술의 전당에서 어떤 멋진 휴가를 즐길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예술의 전당에서 하루종일 "문화가 있는 날"을 보내신다는 가정하에 시간 순서대로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모닝 커피 한잔 하시고 아침 11시부터 음악회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이 제정된 날부터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음악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7월 30일에는 슈베르트 "즉흥곡"과 생사스의 "동물의 사육제" 연주가 있을 것입니다. "동물의 사육제" 는 사자, 당나귀, 코끼리, 수족관, 백조등을 표현한 곡들이므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들으시기에 좋으실 것입니다.  

특히나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는 전석 10,000원이기 때문에 공연 티켓 오픈 때에 맞추어 예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점심 식사 후 한낮의 더위를 피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퓰리처상사진전" 또는 "영혼의 시 뭉크"의 전시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

"퓰리처상사진전"은 최고의 영예, 퓰리쳐상이 엄선한 234점의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으로 1951년 한국전쟁, 1969년 베트콩 즉결심판, 1973년 네이팜탄 폭격, 2001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공격 장면등의 미공개작도 함께합니다. 단 한장의 보도 사진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는 사진기자들의 노고와 역사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일 것입니다. 

"영혼의 시 뭉크"의 전시 역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줄 것입니다. 노르웨이 작가인 에드바르드 뭉크의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그의 주요 작품을 전시회 하는 것입니다. 작품 규모는 99점으로 유화, 드로윙, 판화 사진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너무나도 유명한 "절규"의 석판화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소더비에서 한화 약 1천 345억원에 낙찰된 뭉크의 "절규"의 오리지널 버젼은 아니지만 석판화의 버전에서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퓰리처상사진전"은 일반 12,000원의 50%, "영혼의 시 뭉크"는 일반 15,000원 50% 이므로 시간이 되신다면 두 전시를 동시에 관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J 토월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의 스테디셀러인 뮤지컬 “42번가”가의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흥겨운 탭댄스와 코인댄스 그리고 트럼펫 재즈 연주로 무대를 꽉 채우는 스팩터클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S석 9만원 / A석 6만원 4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시, 8시 공연입니다.  

7월 30일에 3시 공연은 42세(1973년생)이신분들은 R석을 42,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이때 공연 관람과 더불어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있다고 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에는 소개해드린 예술의 전당의 공연, 전시뿐만 아니라 서초구 곳곳에서 여러 행사들이 있습니다.

서초구에 위치한 다양한 참여 문화시설이 궁금하시다면 문화포털 웹싸이트 http://www.culture.go.kr 에서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시행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 7월 30일에 서초구 구민 모두 문화를 통해 행복 가득한 날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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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수준향상과 바람직한 간판문화 형성을 위한
2012년 서울시 좋은 간판 선정작 100점 서초구 전시

 

 

 

 


  ‘2012년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서 선정된 좋은 간판은 9월 27일부터 10월 28월까지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시작으로 지하철역 및 자치구 순화전시를 이어왔고 오는 1월 7일부터 5일간 선정된 좋은 간판100점서초구청 1층 로비 전시 를 통해 서초구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

 

 

 

 

 

 

 

   이 전시작 중에는 서초구 동상 수상작 ‘Cafe 율리’외 인증작 6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공모전 작품들은 특히 기존의 디자인에서 벗어난 새로운 유형을 제시한 사례가 많았고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해요 ^^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시민인기상 31점의 수상자는 25일 시상식에서 작품전시와 함께 상장 및 해치표찰을 받았으며, 좋은 간판 인증작 69점 선정자에게는 업소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좋은 간판 인증패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서초구는 좋은 간판 선정업소에 대해 TV등 추가적인 언론매체홍보로 매출증대를 돕고, 소상공인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영개선 컨설팅을 비롯해 경영개선자금 대출 및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알선 등 실질적인 경영지원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좋은 간판 선정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 및 지원활동을 하여 점포주들로 하여금 좋은 간판을 설치하면 점포의 실질적인 매출증대와 연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해 좋은 간판 제작·설치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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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3.01.09 16:53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히 갔다가 구경 잘 하고 왔어요.ㅎ

  2. 김현이 2013.01.10 11:30 address edit & del reply

    간판은 가게의 얼굴이고, 주인의 성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도시는 아름다운 간판에서 오는 것 맞죠?ㅎㅎㅎ

  3. Favicon of http://mid.outletonlineusax.com/ BlogIcon burberry outlet 2013.04.27 18:28 address edit & del reply

    에 순수하고 결백한 삶의



선선해지는 가을 ..서초플라자의 6.25전후 사진전으로 과거로의 여행가실래요~

 

수요일 점심 시간 양재역 부근의 직장인들은 식사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 잠시 짬을 내어 서초구청 1층에 위치한 서초 플라자에 들렀습니다.

 

 


 

6.25전쟁 전후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 초등학생때라고 해야겠죠^^
반공교육은 필수, 반공표어, 반공 포스터, 반공 글짓기등,,,, 많은 반공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6.25전쟁은 모르면 정말 간첩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6.25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더더욱이 우리나라에서 총 쏘고 민족끼리 전쟁을 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초등학생 중학생의 비율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가 전쟁후 너무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나머지 어려웠던 시절을 잊고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서초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전쟁전후 생활상의 사진전에서 과거 우리의 생활이 어떠 했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같습니다. 또한 우리 역사의 한 면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판자촌이라는 집들을 본적이 있는데.. 이시절에는 판자촌들이 이렇게 생겼네요.

 


 

 

 전쟁고아들의 사진들을 보며, 지금 우리가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누나등에 업혀 엄마의 젖을 먹는 아이의 사진이 유독 눈에 들어 오더군요. 엄마는 이렇게 젖을 주고는 다시 일하러 나가겠죠...


 

이젠 처소도 지났는데, 점심시간 짬을 내어 서초프라자에서 과거로 여행을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서초구에서 나고 자라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요. 서초여행 기자단 1기로도 활동했고요.
앞으로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글들 보내드리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장은화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mach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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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작과 함께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대학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인재 육성 프로젝트! 2012 예술의 전당 오페라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술의 전당이 2012년부터 3년에 걸쳐 미래의 오페라스타 탄생을 위해 마련한 오페라 인재 육성 프로젝트 입니다! 2010년 이화여대, 서울대, 한국종합예술학교를 이어 2011년 추계예대, 단국대, 경희대가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성황리에 치뤄졌고 한국 오페라의 밝은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012년 8월 25일 한양대학교의 베르디 리골레토를 시작으로 9월 2일~4일 국민대학교의 푸치니<쟌니스키키&수녀 안젤리카>, 9월 10~12일 상명대학교의 도니제티<사랑의 묘약>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영화 한편! 값으로 즐길 수 있는 오페라의 향연~ 2012 예술의 전당 대학 오페라페스티벌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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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08.19 20:15 address edit & del reply

    가격도 할인되니 착한 오페라의 향연이네요.^^



<존재의 흔적> 최철 작가의 세계 SeoJeongWook Gallery 다녀왔어요

   

아~~덥구, 방학숙제로 전시장 체험숙제가 있는 아들덕에 바쁜시간을 쪼개어 예술의 전당 전 블럭 서초3동 사거리에 있는 '서정욱 갤러리'에 다녀왔어요. 들어가는 입구를 놓치고 힘들게 골목 귀퉁이에 주차하고 들어갔더니 허걱~ 건물 뒷편에 편안하게 방문객을 위한 주차공간이 넓직하게 있다는 사실.... 대중교통으로는 3호선 남부터미널을 이용하면 5분~7분 정도 도보로 걸으면 되구요.

 

전시 제목부터 마음에 화~악 오는게 끌리는 그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우리의 삶, 얼굴 하나 하나가 같은 눈, 코, 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 다르듯이 우리의 <인생의 그림>도 다양성을 갖고 있잖아요. 그 다양성 안의 우리의 흔적들이 늘 곁에 두고 있는 손때 묻은 이야기가 담긴 물건이든지 아니면 아낀다고 서랍 구석 어딘가에 잠들고 있는 추억의 물건이든지,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가족을 통해서, 때론 어떤 이유로 만날 수 없지만 가슴 깊은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은 이든지..... 전시의 주제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흔적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작가 최철의 28번째 개인전 이랍니다.

 

 

 지난 시간의 경험들은 무의식적으로 작가의 머릿속에 흔적을 남겼고 , 작가는 바다, 빛, 그림자, 기계부속품들의 이미지를 이용해 끊임없는 캔버스 위에 흔적을 남기며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는 '희망의 흔적'을 발견한 것들이었어요. 우리의 지나간 과거들을 회상할 때 기억하는 수 많은 것들이 있죠. 그 수먾은 기억에 그리움이 더하면 추억이 된다는 어느 책의 한 대목으로 읽고 참 공감했거든요.  '기억에 그리움이 더하면 추억'

 

 

 

잊은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들이 예기치 못한 어느 순간에 불현 듯 생각나 놀란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최철 작가의 전시를 관람해 보는 것 어떨까 해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보면 생명이 있든지, 없든지, 혹은 가치의 정도가 크든지 작든지, 조건에 맞든지 아니든지, 저마다 접촉하는 시간과 공간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게 <흔적>을 남기게 되잖아요. 그 흔적은 우리의 오감을 통해 다시 재창조 되구요.

 

 

 

 '독특한 향취'을 우리 만의 방법으로 존재의 의미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불구하고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그 흔적의 자체를 간과하는 오류는 범하기 마련이구요. 작가 최철은 특유의 날선 관심으로 모든 존재의 흔적을 찾아 느끼고자 했어요.  그렇게 느낀 존재의 흔적을 통해서 역으로 존재의 의미을 이야기해주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으로 이어갔구요.

 

 

무언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몇가지 정보의 조각과 사전의 경험들을 모아 재구성하는 것이고 또한 무의식의 영향으로 희미하게 저장 되겠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그 흔적들을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빛과 그림자로 형체를 만들어 작업한 작가 최철님의 세계 멋졌어요.

 

전시일정 : 2012년 8월 3일(금) ~8월 26일(일)
전시장소 : 서정욱갤러리(서초구 서초동 1585-10 2층)
전시문의 : 02-582-4876
입장료    : 무료

 
특히 이곳에 계신 큐레이터의 친절함은 타의 갤러리 추종을 불허했답니다. 역쉬 무엇이든지 사람이 먼저라는 것 다시 깨달았던 공간이였어요,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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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프라하의 정취를 느낀다. 프라하의 향연

 

더운 여름날, 야외활동하기도 힘들고 집안에만 있는 것도 지겹다면 갤러리로 휴가를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서초구에 있는 갤러리 7군데를 돌며 특색 있는 전시회들을 꼽아 관람했습니다. 오늘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그 이야기들을 풀어 나갈까 합니다.

 

 

 

두 번째 전시는 서정욱 갤러리에서 열린 ‘프라하의 향연’ 전입니다. 프라하의 향연 전은 작가 띠그란 아코피언의 작품들로 이뤄진 전시인데요. 그는 아르메니아에서 태어나 러시아에서 작업을 했지만 현재는 프라하, 한국 등을 오가며 다양한 도시의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작업으로 표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의 모든 작품들은 프라하에서 제작되었는데요. 오래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도시 프라하는 작가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프라하의 오래된 건축물, 돌벽, 금속문양, 도자기, 카페트, 가구 등등 모든 역사적인 것을 그는 작품으로 보여주었는데요. 그래서 갤러리에 들어서서 그의 작품들이 가득 전시된 전시장을 둘러보면 흡사 여기가 프라하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작품들에서 내뿜어지는 이국적인 정취가 보는 이로 하여금 프라하를 거닐고 있는 느낌을 주고 더욱 작품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Golden Morning’ 이라는 작품에서는 프라하의 황금빛 태양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Bitthday of Madam Zermen’에서는 악공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있어 마치 내가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그들의 흥겨운 연주를 듣고 있는 듯합니다. 이 전시의 특이한 점은 작품뿐만이 아니라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액자 역시 작가가 직접 제작한 것이라는 겁니다. 그림을 구상할 때 액자도 함께 계획하고, 그림 작업만큼 액자에도 시간과 에너지를 들였다고 하니 참 대단하죠? 그래서 그의 작품을 보면 액자와 작품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작품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Winter’ 라는 작품에서는 액자마저 파랗고 수수해 겨울의 느낌을 내고 ‘Poet and King’ 에서는 액자와 함께한 작품이 흡사 동화책 속 같은 느낌을 줍니다.

 

 

서울 하늘이 지겨우시다면 프라하의 향연 전에 들리세요. 프라하의 정취를 물씬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대학 졸업반 25살 학생입니다. 대학생과 사회인의 기로에서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서초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강아영
블로그 주소 : (http://syungayoung.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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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보도 사진전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모습을 담은 사진전 <세계 보도 사진전>
 


 

<사진출처: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현재 45개국 100여개의 도시에서 순회 전시 중인 ‘2012세계보도사진전(World Press Photo 2012)’ 서울 전시회가 7월31일부터 8월26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세계 보도 사진전은 국내에서 올해로 9번째이며 작년 한 해 동안 5247명중 57명의 사진기자 및 작가들의 작품을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사진출처: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위의 사진은 작년 2011 올해의 사진상으로서 스페인의 사진작가 사무엘 아란다의 작품인데요, 이 작품은 작년 10월15일 예멘의 사나(Sanaa) 에서 발생한 소요사태 당시 부상을 당한 아들을 안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평이 여러가지인데요, 가슴아프고 연민 어린 순간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간적인 순간의 모습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아랍혁명 당시 여성들이 수행한 중요한 역할의 위대함도 확인시켜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55번째 회를 맞는 이번 세계 보도 사진대회는 전 세계의 포토 저널리스트를 위한 표준을 설정해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진대회입니다. 올해 대회는 101,254개의작품이 출품되었고 124개국을 대표하는 5,247명의 전문 사진기자, 포토저널리스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세계보도사진전은 오는 2012년 7월 31일 화요일부터 8월 26일 일요일까지 예쑬의 전당 V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며 전체관람가이므로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뜻깊은 사진전이 될 것 같습니다.


2012 세계 보도 사진전

일시 : 2012년 7월 31일 (화) ~ 2012년 8월 26일 (일)
장소 : 예술의전당 V-갤러리 
가격 : 일반 1만원 / 중고생 8천원 / 초등생 4천원 
후원, 협찬 : 문화체육관광부, 주한네덜란드대사관, 한국사진기자협회, TNT Korea
관람등급 : 전체관람 
문의전화 : 02)706-1170 

*도록 3만5천원, 팜플렛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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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소재로 하는 17명의 개성넘치는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세요!

 

현대 미술가들의 놀라운 상상력을 경험하러 오세요! 동물로 인사드리는 <미술과 놀이전> 

 

동물은 미술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소재 가운데 하나인데요, 동물에 대한 섬세한 정서적 느낌과 감정은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동물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동물로부터 우리는 순수한 감정과 상상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17명의 미술가들이 동물과 만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다양한 상상력의 세계를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경험이 될 이번 '동물의 사육제' 전시회, 미술가와 동물들이함께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만나러 가실까요?

 


 
<여러가지 작품들 미리 감상해 보실까요?>
 






 

<미술과 놀이전> 동물의 사육제
전시기간 : 2012년 7월 27일 (금)~ 2012년 8월 26일 (일)
※휴관일 : 7월 30일 마지막 주 월요일
장소 : 예술의 전당한가람 미술관 2층/ 제 3,4,5,6 전시실 (2,3층)
관람시간 : 오전 11시~ 오후 8시
< 7월 27일~8월 17일 수, 목, 금은 저녁 9시까지 전시>
입장료 : 일반 8000원/ 36개월 이상~고등학생: 5000원 
 

 

<자세한 소식 및 예매는 홈페이지 를 참조하세요>
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10354&s_date=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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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이 무성해 '서초리' 라고 불려졌던 서초구! 그런 서초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서리풀'로 표현한 서리풀 만개한 풍경' 展을 다녀왔습니다. 전시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유중아트센터에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유중아트센터에서는 지역과의 인적, 문화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상생과 발전을 모색하고자 이번전시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내방역 7번출구에서 100M 도보로 유중아트센터에 도착하였구요^^ 전시는 3층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안내문과 서울 아트 가이드 북이 준비되어 있구요, 전시회장 안은 16명의 작품들이 모였음에도 공간이 여유있게 전시되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봄바람 작품으로 자세히 보면 하트모양으로 표현된 사랑에서 바람이 나와 씨앗을 싹틔우는 것 처럼 보였어요.
사랑을 하면 더욱 예뻐보이고 말하지 않아도 숨길수 없는 이유는 바로 요! 사랑이 뿜어내는 봄바람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품명이 '여행에서 두고온 풍경' 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서 관광지나 도시를 다니는 것 보다 이러한 마을이나 소박한 풍경에 더욱 끌리는 편이라 저는 이작품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 여행을 가면 정해진 관광지에서 유명한 건물 등 '나 여기 다녀옴' 하는 인증샷들이 대부분이잖아요. 분명 그 곳 뒤켠엔 이렇듯 마을과 자연의 따뜻함이 숨겨져 있을텐데요. 


       

작품택에는 작품명이 우상의 침묵으로 되어있었고, 팜플렛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되어있었죠. 개인적으로 신앙의 흔들림이 생길때 보고싶을 것 같아요. '꿈꾸는 달팽이' 푸른 하늘을 날아오르고 싶은 달팽이 인가요? ^^*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김동영, 김 준, 나윤찬, 박만수, 박만철, 박태동, 윤장열, 이규민,
이석구, 장혜용, 정경연, 정 일, 차동하, 최윤정, 하수경, 한성수.
총16명의 중견작가들이 참여하여 수준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서리풀 만개한 풍경' 展은 201275일까지 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라고 합니다. 더 끌리는 사실은 관람료가 무료라는것!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들은 7월5일 안에 방문하여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서초여행기자단: 김지윤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10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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