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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3

 

할로윈데이와 잭오랜턴의 유래

 

 

 

 

 

 

 

할로윈데이는 생소하기도하고 익숙한 기념일입니다.


해외에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다양한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나라 일부에서도 할로윈을 맞이하여 다양한 파티나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낯설은 기념일입니다.

 

 

 

 

 

 

 


할로윈데이(Halloween Day)란?

 

아이랜드 켈트족의 풍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켈트족의 새해는 겨울이 시작하는 11월 1일인데, 새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10월 31일날은 죽은 자의 영혼이 켈트족 집으로 찾아온다고 하네요. 죽은 자의 영혼은 죽은 후 1년동안 저 세상으로 가지 않고 사람의 몸 속에 사는데 10월 31일이 1년 동안 자신들이 있을 사람의 몸을 선택하는 날이랍니다. 사람들은 귀신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 자의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고 해요.


이후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할로윈이 축제로 거듭나게 되었고 국민의 축제의 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은 아이들은 갖가지 귀신복장을 하면서 함께 이웃집을 찾아가 "사탕을 안주면 장난을 칠거야(trick or trest)"이라고 외치며 바구니에 달콤한 사탕과 초콜렛을 받아갑니다. 유치원에서 이를 응용한 원아들과 할로윈파티를 하기도 하죠.

 

 

 

 

 

 

 


 

 

또한 할로윈하면 바로 호박이죠. 속을 파낸 호박에 찢어진 눈과 입을 조각해 장난꾸러기 악마의 모습을 하고 안에 초를 넣죠. '잭 오 랜턴(Jack O'Lantern)이라고 부릅니다.

 

 

 

 

 

 

 

 

 


술을 좋아하는 인간 잭에게 골탕을 먹은 악마가 시간이 흘러 죽은 잭에게 복수하기 위해 천국도 지옥도 가지 못하게 해버렸죠. 방황하던 잭은 추워진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악마에게 사정사정하여 순무 속에서 난로를 만들어 온기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시간을 흘러 순무가 호박이 되어버린 거죠.

 

 

 


우리나라 전설만큼 해외의 축제의 유래도 재미있네요. 할로윈이 되며 해외스타들도 코스트레하고 축제를 즐기는데, 그런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이태원 중심으로 어른들의 행사가 이어지기도 하는데 해외의 축제를 무조건 좋다고 따라하는 것보다는 그 유래를 알고 함께 조화롭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할로윈 데이! 사탕을 안주면 장난을 칠거야! 궁서체니 진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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