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빨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6.07

 

 여름철 장마! 미리미리 예방합시다!

 

 

 

여름이 다가옵니다. 여름이 되면 찌는 더위와 함께 걱정하는 한가지, 바로 장마죠!

 

곧 다가올 장마!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높은 장마철은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유발합니다. 집안은 눅눅한데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곳곳에 냄새가 나고 세균이 번식하며 곰팡이가 슬지요. 특히 음식물도 잘 상하므로 집안청결과 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시기입니다. 오늘은 장마 대비 장마철 집안관리 요령을 알아봅니다.

 

 

 

  

장마대비책 1. 주방 위생:

수세미행주는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 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항상 젖어있고 음식물찌꺼기가 붙어있기 때문이죠. 수세미와 행주는 설거지 후 락스물에 30분 이상 담가둔 후 물로 잘 헹군 뒤 말려 사용해야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싱크대도 마찬가지! 싱크대 배수관은 악취가 나고 곰팡이가 많이 생기죠. 설거지가 끝나면 개수대를 세제로 닦고 락스물로 소독해 냄새를 줄이세요. 물빠짐망은 솔로 음식물찌꺼기를 제거하고 수세미에 중성세제를 묻혀 닦아줍니다. 배수구를 락스물로 소독하거나 수시로 끓인 물을 부으면 살균과 악취제거 효과가 있어요. 환경오염이 걱정된다면 베이킹소다식초를 이용해 닦은 뒤 뜨거운 물을 부어주기만 해도 살균과 냄새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수저도 자주 삶고, 수저통과 주방용 칼 도마도 자주 씻고 살균한 뒤 말려서 쓰세요.

 

 

 

 

 

장마철 집안관리 2. 빨래를 쾌적하게:

장마철은 공기가 눅눅하고 냄새가 잘 빠지지 않죠. 외출 시 입었던 젖은 옷은 그냥 두지 말고 즉시 빨아 주세요. 빨래는 따뜻한 물로 세탁하고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해서 빨면 세균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헹굼 과정에 식초 한 스푼을 추가해도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식초로 헹구면 세탁조 안에 있는 묵은 곰팡이를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요. 흰 셔츠류는 마지막 헹굼 시 락스를 묽게 해서 부으면 냄새도 없어지고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장마철 집안관리 3. 실내 습기 제거:

에어컨을 사용하면 좋아요. 제습기능을 사용하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지요. 에어컨의 제습기능과 선풍기를 함께 틀어두면 공기가 순환되어 한결 쾌적해집니다. 

 

 

 

 

 

 

 

 

 

 

 

 

  장마철 집안관리 4. 장마 대비 욕실 세균 퇴치:

욕실은 평소에도 습기가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죠. 세면대나 수도꼭지 주변, 변기에 낀 때곰팡이는 수세미에 중성세제를 묻혀 닦고 뜨거운 물로 헹구면 깨끗해지고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세면대와 욕조접착용 실리콘에 낀 검은 곰팡이는 휴지에 락스를 묻혀 실리콘 위에 올려둔 후 다음날 뗴어내면 깨끗해진답니다.

욕실을 사용한 후에는 문을 열어두어 곰팡이 발생을 줄이고, 욕실 환기구도 주기적으로 청소해주세요.

 

 

 

 

장마철 집안관리 5. 장마철 집안관리-수납장 눅눅함  예방하려면:

신발장 칸칸마다 신문지를 깔아두고, 우산을 사용한 두에는 베란다에 펼쳐서 말려 주세요. 옷장이나 이불장 안에도 습기제거제와 신문지를 말아서 넣어두고, 옷과 옷 사이의 간격을 넓혀준 뒤 이불 사이사이를 벌려 두세요. 볕이 나는 날에는 햇볓을 쪼여주고 벽에 슨 곰팡이는 치약을 묻힌 천으로 닦아낸 뒤 드라이어로 말려주세요^^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