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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5.10

 

 

서초여행 리포터  김 현 주

 

 

-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뇌 기반 행복 교실 만들기 -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다 보니 이제는 학교를 갈 일이 점점 없어지는데, 강사님들을 초빙한 연수가 있으면, 학교도 가보고 유익한 정보도 듣게 되어서 선약만 없으면 꼭 가보게 되네요.

이번 연수는 학부모 입장이라면 항상 관심을 갖게 되는 학교 폭력과 아이들의 부진한 학업을 진단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뇌 기반 연수라서 더욱이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학부모 연수의 시작은 잠원 초등학교에서 생활부장을 하시는 최선자 선생님께서 서울시 교육청 자료를 토대로 해서 현재 전 지역의 학교 폭력의 실태에 대해서 알려 주셨어요.

자료에 따르면 학교 폭력의 경우는 초등학생들부터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사춘기를 가장 강하게 경험을 하게 되는 중학생의 경우가 가장 심하였어요. 남자와 여자 학생의 경우에도 유형적으로 남자 아이들의 경우는 직접적인 신체적인 강압, 힘으로 하는 빵 셔틀과 같은 심부름을 통해서 여자 아이들의 경우는 따돌림, 언어폭력, 사이버 폭력으로, 또 유형적인 변화로는 컴퓨터와 핸드폰 보편화로 인해서 사이버를 통한 폭력의 유형으로 변화 되고 있다고 하네요.

직접적인 폭력보다는 언어나 사이버 등으로 학교 폭력이 변화됨에 따라서 제재를 하기에는 학교만을 통해서는 한계가 있고, 가정의 관심이 무엇보다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셨어요.

특히나 학교 폭력의 사례를 통해서 가해자 학생들의 경우 가정에서 폭력을 경험한 아이들의 비율이 가정 폭력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보다 높게 나타난 것을 보더라도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어요.

 

 

 

 

 

이렇게 중요한 가정의 경우에도 아이에게 허용, 강요, 방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유대를 유지하면서 상호간이 관계가 유지 될 수 있는 민주화, 친화적인 가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가정에서 가장 중심점이 되는 엄마의 위치가 더욱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어진 시간은 뇌 구조 전문의이신 박형배 강사님의 뇌 기반 행복 교실 만들기로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강의였어요.

 

 

 

 

뇌 구조는 선천적으로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좌측전뇌의 경우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데이터를 활용 기획을 잘하고 경쟁심이 강해서 경영, 회계등에 강하고, 좌측후뇌는 정해진 규칙 안에서 절차적으로 정확하고 반복하는 활동을 잘 해서 공무원, 행정가로서의 자질이 우세하고, 우측전뇌의 경우는 시각적이고 공간적인 능력이 뛰어나서 사물이나 세상을 동시적,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창의적이고 예술성이 강해 작곡가, 개그맨으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강하며, 마지막으로 우측후뇌의 경우는 사람과의 화합을 중시하며,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기보다는 남들과 애기하고 터치하는 것을 좋아하며 직업으로는 가수, 종교인으로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이 같은 뇌 구조의 경우는 가족 내에서도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타고난 뇌 구조를 무시하고 서로에게 자신과 같이 행동하기를 강요한다면, 서로의 감정을 해치고 관계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아이들의 장래에 대해서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하네요. 특히나 서로 접하고 있는 뇌 구조 부분이 아니라 서로 대각선 관계에 있는 경우에는 반대되는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양육을 담당하는 부모님은 각별한 관심가 주의가 요구된다고 하네요.

또 강연의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내용은 난독증에 관한 것인데, 책을 읽을 때 단어를 잘 읽어 내려가지 못하고, 앞 문장 부분을 반복해서 읽고, 내용을 파악하지 못 하는 경우에 빛에 대하여 광과민성 반응(빛의 색깔 중에서 특정 색에 반응하는 경우) 에 의해서 난독성이 생기는데 이 경우에 빛의 특정 색을 찾으면 교정이 가능해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난독증에 관한 다른 원인으로 양쪽 눈동자가 움직이는 속도의 차이로 인한 경우로, 책을 읽을 때 일반적인 경우에는 문장 전체를 본다면, 이 경우는 단어만을 보기 때문에 조사를 건너뛰는 현상이 일어나서 글을 쓰거나 읽을 때 조사를 빼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네요. 이 경우에도 학습에 장애가 되나 교정이 가능하므로 상담을 꼭 해봐야 합니다. 

학습의 향상을 위해서는 꾸준한 시간 투자와 학습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뇌 구조를 파악하고, 구조에 맞는 학습 방법을 권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뇌 구조에 대한 내용은 처음 접하는 것이었지만, 아이와의 관계에서 잘 활용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과 아이가 과연 어떤 구조인지 정말 궁금해지는 강의였어요.

마지막으로 전교 회장, 부회장 어머님들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새로운 정보를 주는 강의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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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초등학교 학보모 연수 엄마 학교의 저자 서형숙 강사님의 강의에 갔다 왔어요~~~
 

11월20일 화요일에 잠원초등 학교에서 엄마 학교의 저자 서형숙 강사님의 강의가 있었어요.
 강의 내용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다른 지역의 엄마들도 들으러 온다고 하니 더 궁금해서 꼭 듣고 싶었지요. 아침 10시라는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녹색 어머니 당번을 하고 난 후라 정각에 도착을 하지 못했어요. 보통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정시에 하시는 경우가 별로 없으셨던거 같은데 서형숙 강사님은 칼처럼 강의를 시작하셨더군요.


강의 시간은 꼭 정각에 시작하시고, 자신이 원하시지 않는 곳에서의 섭외는 절대 안 하신다고, 오늘 잠원초등학교에서의 강의는 자신의 아들이 다녔던 학교라 참석한 학부모들이 자신의 후배라는 생각에서 선배의 맘으로 하신다고 하시며 강의를 시작하셨어요. 시작은 약간 까칠하신 듯한 느낌과 아담하시고 여성스러운 모습에 저 분이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실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우선, 자녀 교육에 있어서 스스로 자신은 엄마 노릇만을 하셨다고, 아이가 배움을 받을 곳은 너무나도 많다고….삼라만상이 모두 아이를 가르치고, 지식을 주는데 엄마까지 아이를 붙잡고 지식을 주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셨고, 그렇게 딸과 아들을 키우셨다는 경험을 토대로 한 내용을 전해 주셨어요.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영어 단어 하나라도, 수학 공식 하나라도 더라는 강의만 하는 곳이 많은 시대에 살다 보니, 어~~ 정말? 이라는 의문이 들었지요, 그래도 아이 둘을 키우신 선배님이 말씀이기도 하니 더욱 집중해 들었어요.
 
다음은 강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어요.
서향숙 강사님에게 있어서의 엄마 노릇이란 단순한 엄마 자체의 뜻으로 언제나, 아이가 기쁘거나 슬프거나, 건강하거나 힘들거나 항상 그 자리에서 다정히 아이를 맞이 할 수 있는 엄마를 말씀하셨어요. 누구나 다 생각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어 하는 너무도 쉬운 길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래서 본인은 자신이 화가 날려고 할 때 자신의 주머니를 꺼내 보신데요. 주머니란 아이가 있으므로 해서 기뻤던 기억, 추억들을 담아 놓은 것으로 그 안의 내용을 보면서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 보라 하시더군요.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일도 아이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 순간에 감사 하라고…. 그러다 보면 사랑이 브메랑이 되어서 나에게 돌아온다고.
 
또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급하게 가는 것 보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고, 아이가 제대로 된 목표점으로 가도록 힌트만 주라고, 절대로 엄마가 데리고 가지 말라고도 하셨어요. 특히 아이를 다룰 때는 길게 이야기 하지 말고 짧게, 간단히, 반복적으로 해야 된다 네요. 아이들은 집중력도 약하고 금방 잊는 특성이 있어서 이런 식으로 하지 않으면 아이와 엄마가 모두 힘들어 진다고 하셨는데, 정말 공감이 가더군요. 어린 아이에게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 능력 보다도 바른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으로 이 것만 된다면, 엄마는 두려움을 놓고, 아이의 스스로의 학습 능력을 믿고, 삼라만상이 스승임을 알면 엄마가 엄마 노릇만 하여도 아이가 바르게 커 갈 수 있을 것이라고요.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학생으로서의 밥값은 하라고…그 방법으로
첫째, 학교는 꼭 성실히 가야 한다.
둘째, 학교 숙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한다.
셋째,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만 보고 집중한다. 
 

이 세가지만 아이가 학생의 신분에 있을 때는 꼭 지켜야 한다고, 실천을 시킨다면 자녀 교육은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해 주셨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아~~ 저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어떻게 아이를 교육을 해야 하나라는 방법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우선은 한참 재미에 빠진 애니팡을 삭제를 했어요. 왠지 게임 때문에 아이에게 다정한 엄마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거 같아서요. 강사님이 강조 한 것 중에서 자녀의 성장만 보지 말고, 엄마도 같이 성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말도 공감이 가고, 강의를 들으므로 정말 조금이 나마 내 자신이 성장한 듯 해서 좋았어요.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서두르리 않고 기다릴 줄 아는 성장하는 다정한 엄마가 되자고 되새겨 보아요^^


 

( 강의가 끝나고, 서형숙 강사님께 감사 말씀을 하시는 잠원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 )
 


 

( 서형숙 강사님의 저서 엄마 학교 )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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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은화 2012.11.30 14:48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아이에게도 밥값하라구해야겠네요^^

  2. 김현이 2012.12.04 13:5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 키우는 것 점점 더 어려워져요

잠원초등 방과후 수업 공개에 다녀왔어요…
 

11월5일부터 잠원 초등학교에서 1년 동안 열심히 선생님과 학생들이 어떻게 하였는지를 보여 주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 공개를 시작하였어요. 현재 잠원초등학교에서 하는 방과 후 수업은 영어, 컴퓨터를 포함해서 약 45개의 프로그램이 학년과 실력에 따라서 행해지고 있어요. 소수 정외를 위한 수업은 아니지만, 나름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초적인 지식을 주는 수업으로는 매우 만족도가 높은 편이지요.
 
특히나 정규 수업이 끝나고 이동 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라는 공간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는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새로운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지요. 또, 하나의 장점은 유일하게 학원과 같은 수업을 하면서도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도 있지요^^ 아이들이 모든 수업을 들을 수는 없는 지라 대표적인 공개 수업인 잠원종합예술제와 원어민 영어수업과 새로 시작되어진 모형 비행기를 만드는 우주 항공 과학을  가 보았어요.



( 11월 9일 2시부터 열린 잠원종합예술제의 개회사를 하고 계신 박연수 교장선생님~~ )


잠원종합예술제는 국민의례와 교장선생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플릇, 바이올린2, 쇼팽 피아노, 동요 부르기, 방송&재즈댄스, 바이올린1, 재즈피아노, 잠원오케스트라 순으로 진행 되어졌어요.


 


너무도 귀엽고 어려 보이는 아이들부터 이제는 왠지 숙녀 티가 나는 아이들까지 발표회를 위해서 준비한 자기들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서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어요.
비록 아주 비범한 연주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연주하는 선율이 이 가을에 가슴을 울리더군요^^ 또 새빛관 강당 내에는 각각의 방과 후 수업의 전시품들이 전시가 되어서 수업 참관을 못한 학부모들이나 그 수업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 소개가 되도록 해 놓았더군요.


 
( 강당 내에 전시가 되어져 있는 아이들의 작품들…..)


원어민 영어 수업은 왠지 낯선 외국인 보다는 그래도 한국어를 쓰시는 분이 좋아서 매번 한국인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는 이 불편한 진실 ㅠㅠ



( 항상 열심히신 HOPE 샘~~ )
 

매번 공개 수업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열심히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존경스러워요…그리고 이제는 영어책을 생각보다 잘 읽게 된 아이를 보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더 큰 욕심이 생기는 거는 사실이지요^^:: 마지막으로 방과 후 제3기부터 시작된 항공 우주 과학에 참관 하였어요. 


 
( 너무도 진지하게 비행기를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아이~~~~
수업만 하고 오면 그날 배운 내용을 어찌나 재잘거리는지 엄마도 수업 들은 듯 하답니다…. )


약 두 시간의 수업을 하면서 모형 비행기를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비행기를 가지고 운동장으로 나가서, 자신의 비행기가 잘 만들어져서, 잘 날 수 있는 지를 확인하고, 수정을 거쳐서 비행 시키는 수업을 하더군요.


 
( 운동장에서 자신을 비행기를 날려 보고 있는 아이들~~~~ )
 

방과후 수업 공개를 보면서, 약간은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 받는다는 장점이 너무도 매력적이었어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수업과 더불어 기초적인 부분과 깊이가 있는 심화된 분야도 포괄할 수 있는 수업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학부모의 바램을 가져 보내요….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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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1.20 11:41 address edit & del reply

    잠원초는 오케스트라도 있군요.^^

  2. BlogIcon 팡팡 2012.11.21 14:09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멋진 아이들 사랑스러워요

2012년도 잠원 초등학교에서 대운동회가 열렸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잠원초등학교의 대운동회가 열렸어요.  2년마다 열리는 대운동회이다 보니 지금의  2학년은 처음으로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새빛관 강당이 새로 생겨서, 운동장이 더 작아졌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운동회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에는 장애가 되지 않았어요.  
1,3,5학년은 오전에, 2,4,6학년은 오후에 모두들 열심히 연습한 실력을 뽐내며, 함께한 가족과 운동회를 즐겼답니다.

 
 


(잠원초등학교에 대운동회가 열렸다고 온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오셨네요…) 
각 학년의 짝수 반은 백군이 홀수 반은 청군으로 정하고 선의의 대결을 했는데, 오전은 백군이 이겼다고 해서 오후반 경기를 하는 아이들도 더 열심히 해서 이겨야지 하고 정말 열심히 각 팀을 응원하더군요.. 그리고 한 달동안 연습한 무용 실력도 이쁘게 뽐내었답니다.


( 2학년 아이들의 귀엽고 앙증맞은 꼭두각시 춤~~ 운동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내용이지만, 볼 때마다 새롭고 기쁨을 안겨주는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는 듯 해요^^)

                

 

(2학년과는 대조되는 6학년의 부채춤 … 하는 아이들이나 보는 분들이나 조금은 부담이 되는~~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이라도 무더운 시기였는데도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이, 수하했다는 말이 정말 해 주고 싶더군요. 단체 마스 게임 프로그램 뿐아니라 달리기, 공구르기등과 학보모님들이 참석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줄넘기. 달리기도 무척 신이 나고 재미가 있었어요..물론 몸은 안 따르지만 그래도 아이와 같이 한다는게 좋았답니다. 

                 

(4학년 아이들의 풍선 떠뜨리기 정말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역시 아이들이구나~~)
 그래도 운동회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계주 만한게 없지요…
 
                  

(  각 학년 반 여,남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계주, 초반에 백팀이 너무 벌려서 긴장감은 살짝 떨어졌지만, 그래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요~~) 운동회가 계주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고, 승리의 팀이 정해진 다음…. 함성~~~
이긴 팀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진 팀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만껏 보낸 하루였답니다^^

 

 

(오후 반도 역시 백팀의 승리로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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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 BlogIcon 안영진 2012.10.07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 운동회 참 재밌죠.ㅎㅎ

16회  대한민국 물로켓 에어로켓 발사 대회 예선전을 서울 잠원초등학교에서미리 5월20일에 열렸네요. 서울지역 대한민국 물로켓 에어로켓 발사 대회 예선전은 6월17일 서울 교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서울 잠원초등학교에서의 관심이 너무 뜨거워서 특별전을 미리 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1,2학년은 가족과 함께 물로켓, 에어로켓을 만들었고, 3학년 이상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물로켓, 에어로켓을 만들어 각자가 가진 실력을 겨루어 보았습니다. 

                    
                             (앞쪽에 초등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각자의 물로켓을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1,2학년 학생들은 가족이 총출동해서 서로 도와 가면서 물로켓을 만들고 있군요...가족 나들이가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물로켓 에어로켓 발사 대회는  우리나라  로켓 KSLV-Ⅰ의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고  장기적으로  KSLV-Ⅱ의  로켓   제작  및  발사의  꿈을  이루는데  있어  주역 을   발굴 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정적인  개념보다는  실험을  통한  직접적인  원리  발견과  동적인  수행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 네요.

 

                       
                                     
(에어  로켓 발사대 에서 여기 서 일정 압력을 넣어서 하늘 높이 발사를 합니다~)


                        
 
             
( 물로켓 발사대에 각자의 로켓을 장착하고 뒤에서 발사 버튼을 누르려고 학생들이 대기를 하네요. ) 


학생들의 로켓이 발사 되어질 때마다 누구의 로켓이 더 높이 올라가는지를 보느라 모두들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있어서 목이 너무도 아팠지만, 하나 하나 발사될 때마다 아~~ 하면서 부러움과 즐거움이 담긴 함성이 울렸습니다. 생각보다 더 높이 오르는 로켓을 보면서 과연 누가 예선을 통과할지 더욱 더 궁금에 지기도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진행도 순조롭고, 더욱이 관심이 뜨거워서 일요일의 즐거운 나들이로 기억에 남겠더군요~~~그래도 좋은 성적이 나오면 정말로 금상첨화겠지요@@ 


 
(학교 옆에 있는 아파트보다도 높게 오른 로켓이에요^^ )        (각자 발사되어진 로켓을 자랑스럽게 들어돌리고 있네요.)


16회 대한민국 물로켓 에어로켓 발사 대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www.waterrocket.com 모두들 가 보세요. 예선전을 통과하면, 전국대회에 진출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모두에게 좋은 경험과 과학에 대한 흥미도 갖게 되는 1석2조의 대회가 될 것 같네요^^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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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일 잠원초등학교에서 바자회가 열렸어요. 매년 가을에 하는 학교 행사 중에 하나인데, 이번에는 바로 어린이날전에 열려서 아이들이 더욱 기대가 컸었요. 바자회 일주일전부터 아이들은 각자의 물건 중에서 어떤 것을 내면 친구들이 좋아할지, 부모님들은 어떤 물건을 이웃과 나눌지, 아이들이 너무 커버려서 작아진 옷이나, 장난감들을 챙기었지요. 물건들을 챙겨서 학교 교실에 가져가면, 각자 흥미있는 물건을 찜하기도 하고, 우리 반에는 어떤 물건이 있는데 너희 반에는 어떤 물건이 들어왔는지도 물어보면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면서, 바자회날을 기다린다네요.  

                  

바자회의 개최자는 학교이지만, 이날의 주인공들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랍니다. 학교에서는 장소를 준비하여 주시고, 학생들 각자의 집에서 가져온 정성스런 물건들, 그리고 몇몇의 뜻이 있는 어머님들께서 오셔서, 정리와 판매를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전에 없었던 재능 기부 행사도 행해져서 페이스 페인팅,접시 만들기, 팽이 만들기, 팔찌 만들기등 다양한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행해져서 아이들에게는 더욱 재미있는 경험까지 더해지게 되었답니다.
 

                   

바자회는 오전9시부터 시작을 하면서 학생들과 이날만은 학교 개방으로 지역 주민들도 오셔서 각자 필요한 물건들을 둘러보고, 흥정도 하면서 학교 행사만이 아니라 지역 행사로서 저절로 자리 메김을 하기도 했습니다. 매년 행사이다 보니 이미 잠원초등학교 바자회를 여러 번 경험하신 분들은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좋은 물건들을 너무도 좋은 가격으로 가져들 가셨습니다. 작년에는로 지은 새빛관 강당에서 하여서, 장소가 한 눈에 안 들어오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운동장에서 하니, 아이들도 밖에 나와 햇살을 보면서 누비는 모습이 귀엽고, 생생함이 느껴지더군요. 

                    

이렇듯 바자회가 성황이다 보니, 5,6학년이 나오는 12시경에는 이미 파장 준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5,6학년 부모님들께서 챙겨놓으신 물건들이 있어서 섭섭해하지는 안더군요. 또 거의 끝장이다 보니 나머지 반에서는  그전에도 좋은 가격이였지만,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들을 맞아 주어서 100원으로도 너무도 많은 종류의 물건들을 득템할 수 있어서 웃음 띤 얼굴을 지니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았답니다. 바자회가 끝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저절로 생각나더군요. 작고 쓰던 물건이지만 모이니 이렇게 여러 사람들을 즐겁게 하다니.... 
다음 번 바자회가 응근히 기대가 되네요~^^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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