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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간가량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는 제 5회 서초문화예술제가 개최되었습니다. 1년 동안 서초문화원 회원들이 문화 예술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축제의 행사입니다.

 

 

 

 

서초문화원예술제는 개회식, 효자·효부상, 표창장수여, 김미란 무용단과 아코디언 연주의 축하공연 1부와 서초문화원 수강생들의 삼고무, 한국무용, 판소리, 가야금 병창, 탭댄스, 태평무, 밸리 댄스, 소고춤, 클라리넷합주, 통기타&우클렐라 합주, 난타합주, 노래교실, 섹소폰 합주 등 총 15팀의 공연으로 2부 진행되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경품추첨이었습니다. 행사장 입장할 때 배포되었던 행운권을 추첨하여 경품을 주고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되었습니다.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는 서초문화원 수강생들이 출품한 문화예술 작품전시회도 16일 화요일부터 4일간 열렸습니다. 1년의 노력과 정성이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된 작품전시회였습니다.

 

 

 

 

대다수의 작품들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 호기심과 취미로 숨은 재능을 찾아 노력으로 창조해낸 작품들이었습니다. 서양화, 유화, 서예, 사군자, 의상, 생활자기 등 서초문화원의 작품전시는 다양하였습니다.

 

 

 

 

서초문화원은 여러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서 자신만의 취미를 살리고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1분기 서초문화대학 수강생을 12월 8일부터 상시접수를 받고 있으며 개강일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3개월 12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는 서초문화원홈페이지(http://socc.or.kr) 혹은 02-2155-8606~9 문화원 사무국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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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서리풀공원. 그 아래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에서는 10월 15일 수요일부터 17일 금요일까지 그동안 어린이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모아서 “사랑. 신뢰. 행복의 배움공동체, 날개를 펴다” 라는 주제로 서리풀축제를 열었는데요.

 

 

꿈을 표현하는 작품전시회, 작은 손끝으로 방울방울 엮어가는 학급 학예발표회에 이어서 17일에는 오후 6시 30분~오후 9시까지 방일초등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합창. 연주. 춤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를 선보이는 “방일가족의 밤” 행사를 하였습니다.

 

 

1부는 1학년 귀요미 학생들의 꼭두각시춤을 시작으로 8명으로 구성된 드림앙살블 실내악단이 “라베르 탱고”를 경쾌하게 연주하였고요..

가족합창단이 “엄마는 잔소리 대장”을 합창하고, 2학년 깜찍이 학생들이 전래동요 “여우야! 여우야!” 를 신나는 율동과 함께 불렀습니다.

 

뮤지컬팀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학년 학생들의 “곰젤리처럼 모두 사랑해“ 합창과 3학년의 중창과 바이얼린이 이어졌습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는 박진감 넘치는 태권체조, 뮤지컬팀의 “오! 당신이 잠든 사이”와 4학년 방일걸스 댄스팀이 “여자 대통령” 음악에 맞춰서 현란한 댄스를 선보여서 “우와~ 잘한다.”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B.T.B 교사 락밴드가 “붉은 노을”을 불렀는데요. 학부모를 비롯한 관중들이 손뼉을 치면서 같이 따라서 합창을 하였습니다.

 

한울림중창단의 “복조리” 노래

 

2부에는 6학년 사물패의 사물놀이, 2학년의 “얼쑤~덩더쿵‘ 탈춤, 3학년 알로하밴드의 ” You are my sunshine" 연주, 한울림중창단의 “복조리” 노래, 방과 후 방송댄스팀의 “나처럼 해봐요.” 춤과 4학년 손소리팀이 수화로 “거위의 꿈”을 보여주었습니다. 방과후 기악합주팀의 연주 “학교가는 길”에 이어서 교사와 학생팀이 같이 설장고 연주를 하였고요.

 

손소리 수화팀의 거위의 꿈

 

특히 5학년 남녀학생들이 "고이 접어 나빌레라" 라는 제목의 신,고전 부채춤을 추었는데요. 처음에는 여학생들이 한복에 화관을 쓰고 우아하게 부채춤을 추었는데, 그 다음에는 요리사 모자를 쓰고 앞치마를 두른 남학생들이 고무장갑을 끼고 스텐 식판을 들고 나와서 부채춤을 그대로 따라서 추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요절복통 다들 손뼉을 치면서 한바탕 웃고 난리가 났죠. 하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반전의 묘미 5학년 남녀학생들의 신, 고전 부채춤

 

방일합창단의 “아침의 노래”를 끝으로 방일초등학교에서 준비한 “방일가족의 밤” 행사가 모두 끝났는데요. 학생들이 질서정연하게 순서를 기다려서 무대입장도 잘하고 공연도 열정적으로 잘하고, 그동안 정말 열심히 서리풀공연 축제 준비를 많이 했구나~ 2시간 반이 언제 후딱~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방일초등학교 서리풀 축제는 흥겨운 동네잔치, 즐겁고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축제가 끝난 후 학교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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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일탈을 보여준 서초여성들

 

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7월 2~4일 서초구청 서초플라자에서 열린 서초구립여성회관 작품전시회를 보신 분들 손 들어보세요! 19회 여성주간기념행사로 ‘서초여성들의 아름다운 일탈’을 전시하더라구요. 정말 보신 분들은 말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얼마나 아름다운지를요. 그동안 서초구립여성회관 이용자들이 만든 작품들이었는데요.

 

 

정물화와 풍경화가 정말 예뻤어요. 인물을 그린 스케치도 눈에 띄구요. 몇 몇 작품들은 저희 집에도 들여놓고 싶을 정도로 예쁘더군요.

 

 

‘눈으로만 봐주세요’라고 붙여둘 정도로 만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이뻐서 손으로 만지고 싶은 사람들 때문에 작품이 좀 때가 탔을지도 몰라요. 그 분들에게 더욱 소중한 작품들인데 절대 만지면 안되죠. 손뜨개 작품들, 그리고 때깔 좋은 어린이 한복 저고리가 시선을 고정시키더군요. 저런 작품 하나 만들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작품들도 보이고 유리 액자에 글과 그림을 깔끔하게 만들어 전시한 것도 있었어요. 꽃꽂이 작품들도 화려해서 보기가 좋더군요. 하지만 저희 집에 들여놓으라면 좀 부담스러운 것이 크기가 굉장히 컸다는 점. 넓은 거실에 놓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알록달록 모자와 여름에 참 보기 좋은 가방도 귀한 작품이었어요. 손재주가 뛰어나신 분들 보면 참 부러워요. 이런 물건들은 진짜 탐나지 않나요? 작품의 주인공들은 정말 뽐내실 만 하겠죠. 그동안 꾸준히 손바느질과 그림, 꽃꽂이 등을 배우셔서 이런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으니 배움에는 나이도 없는 게 맞죠?

 

 

그밖에 코르크마개를 재활용한 작품도 보였는데요. 컵받침을 만들었더라구요. 커다란 잎사귀를 이용해서 식탁유리매트로 사용한 것도 있구요. 여름에 시원해 보이는 집안 꾸미기를 위주로 해서 장식한 모습이었어요.

 

 

조개껍데기나 조약돌들을 모아 올려놓으니 바다가 연상되면서 시원했어요.

 

 

말린 꽃잎들을 모아서 향기가 좋게 할 수도 있고 또 차로 마시면 몸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친환경제품을 직접 만든 것도 보였어요.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 주방세제,천연비누 등 정말 많더라구요. 천연치약까지! 와, 못 만드는 게 없는 재주꾼들이군요.

서초구립여성회관에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나봐요. 혹시 이런 작품 전시회를 못 보셔서 안타깝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7월 첫째, 둘째, 셋째주 매 금요일 오후 2시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의 금요시네마도 가보세요.

또한 여성 신규직종 설명회로 바른먹거리 강사 양성과정도 있다고 해요. 바로 8일 화요일 오전 10:30~12시, 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이네요.

지루할 수도 있는 일상을 변화시키는 방법, 우리 주변을 예쁘게 꾸며볼 수도 있고 또 손재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뭔가 만드는 것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지요. 보는 이들도 감동시킬 수 있는 멋진 작품을 우리 만들어 보자구요. 마지막으로 멋진 말씀을 쓰신 것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정말 좋은 글귀라 저도 적어 냉장고에 붙여두었네요. 우리 모두가 이런 자신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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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 ‘서초 여성들의 아름다운 일탈 - 여,友,Vision’

 

- 일     시 : 2014. 7. 3(목) 14:00~ 16:30

- 장     소 : 서초구민회관 대강당

- 참석대상 : 서초구 주민 800여명

- 주요내용

․ 여성주간 기념식 (축사, 기념사 등)

․ ‘엄앵란의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명사특강

․ ‘다섯 손가락’ 행복 콘서트

 

 

 

 

서초구에서는 제19회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많은 서초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 명사초청, 행복콘서트 등 프로그램 풍성

여성주간 기념행사는 7월 3일(목) 14시에 서초구민회관에서 탈랜트 엄앵란씨를 모시고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라는 제목으로 명사특강을 진행하며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엽서 발표회, 다섯 손가락의 행복 콘서트로 진행됩니다.

여성주간기념행사 티켓은 선착순 사전접수로 배부되며, 관심이 있는 서초구민은 각동 주민센터나 서초구립여성회관 홈페이지(www.women.co.kr)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서초구 여성가족과(2155-6699)와 서초구립여성회관(522-0291(233))으로 전화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사랑의 엽서보내기, 작품전시회, 양성평등특강

여성주간기념행사와 더불어 7월 3일(목) 서초구민회관 로비에서는 “우리(엄마, 아빠, 자녀, 남편)라서 고마워요.”라는 주제로 가족에게 사랑의 엽서보내기 행사가 진행되며, 7월 2일(수)~7월 4일(금) 서초구청 내 서초플라자에서는 서초구립여성회관 이용자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출품한 수채화, 유화, 보타니컬 아트, 캘리그라피, 서예, 사군자, 조각보, 손뜨개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운영됩니다.

아울러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방배3동 소재)에서는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중년의 성, 부부 관계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양성평등특강이 열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중장년을 보내고 싶은 서초여성이라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전화예약(522-0291(233)) 후 7월 22일(화)10:30에 방문하면 됩니다.

 

 

▶ 인문여성스쿨‘ 돌봄과 배려의 철학 - 온전한 자기로 바로서기’

서초구립여성회관 대강당에서는 서초여성들만의 명품 인문학 강좌를 7월부터 (매주 목요일 10:00~12:00) 진행합니다. 진정성 있는 삶을 사는 인문여성(소크라테스의 철학), 영혼의 생기 있는 삶을 사는 인문여성(플라톤의 철학), 실천적 지혜의 삶을 사는 인문여성(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사는 인문여성(존 스튜어트 밀의 철학)이 주요내용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초여성들은 온전한 자기로 바로 서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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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작품전시회 - 서초문화원 회원작품 전시회

 

 

 

 

by 안영진 리포터

 

 

 

 

 

 

 


6일 금요일까지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서초문화원 회원작품 전시회가 열렸어요. 회원들의 작품들은 프로를 뺨치는 정말 멋진 작품 전시회였죠. 씨에서 뿌리가 나오는 모습을 찍은 작품도 있었는데요. 어쩜 그렇게 자세하게 확대하여 찍었는지 신기했어요.

 

 

 

아름다운 숲속의 오솔길이네요. 저런 사진은 집 거실에 걸어두면 기분이 참 좋아질 것 같아요. 잠시 저 사진을 보면서 저 안에 들어가 좁은 숲속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나무는 하얀 가지를 드러내고 주위는 나 밖에 없는 듯 조용한 산 속이네요. 자연과의 교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쳤던 마음도 쉬어갈 수 있겠어요.

 

 


다른 쪽엔 서예작품들이 있었어요. 먹물을 곱게 갈아서 쓰는 서예와 그림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꼭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작품의 글을 보니 그대의 눈은 나의 거울이라고 하네요. 마음의 창인 눈을 맑게 하고 싶네요. 가끔씩 우울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마음을 씻으려면 이런 아름다운 작품 전시회를 자주 보러 오면 되겠죠.

 

그 밖에 김미란씨의 ‘무심코 던진 말’이라는 짧지만 좋은 글을 읽어볼 수 있었고요. 깜찍한 소년이 물구나무를 하고 있는 모습, 닥종이 인형이 전시가 되어 있었는가 하면 다양한 모양의 도자기, 그릇 전시회도 있었죠.

 

 

 

 

 

 


나무판에 알록달록 동양화를 그리고 시계까지 만들어 전시한 오른쪽 작품들을 보세요. 왼쪽 공작들의 모습도 그렇지만 어쩌면 이렇게 색칠을 꼼꼼하고 화려하게 했는지요. 감탄을 하게 되네요. 화가들은 그림을 색칠할 때 굉장히 꼼꼼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요. 아, 전 보통 그림을 그릴 때 완성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다 색칠하기 전에 지쳐버리고, 질려버리니까요. 그림에도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어두운 공간을 화사하게 꾸며줄 작품들이죠?

 

 

 

 

 

 

 

 

그리고 이 하얀 귀여운 강아지를 보세요. 오른쪽 방석 위엔 갖고 노는 공이 있네요. 요즘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강아지, 고양이,토끼, 물고기, 고슴도치 등등. 사진도 많이 찍지만 이렇게 그림을 직접 그려 남기면 더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정말 깜찍한 강아지예요.

 

 

 

 

 

 

그리고 어딘지 모를 바닷가 거기에 보이는 예쁜 조약돌, 바닥이 내려다보이는 깨끗한 바닷물, 그리고 동굴처럼 암벽 가운데에 구멍이 나서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 같아요. 여기가 어딜까 굉장히 궁금해지는 그림이었어요.

 

 

 

 

 

 

그 밖에 제2회 서초구 청소년 백일장 장원을 한 시 작품 전시회도 있었어요. 사진에 대한 시를 쓴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작품이 있었는데요. ‘사진’은 해를 지나가지만 자신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걷는다는 모습, 서정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아름다운 작품 전시회, 서초문화원 회원분들, 솜씨가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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