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소통위원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1.06
  2. 2014.06.13

 

 

 

 

 

11월 6일 목요일 10시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터넷소통위원회 회의. 거기서 모인 위원들의 단체 사진이네요. 총 16명으로 구성된 회원인데요. 저희 회원들은 모두 파이팅을 외치며 앞으로 열심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홍보와 소통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어요.

 

 

김안숙 위원님의 말씀도 먼저 들었구요. 김용복 위원장님이 아우디 사건을 언급하셨어요. 아우디사건이라고 하니 어렴풋이 생각이 나더군요.

민원을 해결하려고 했다가 안되자 구청 건물을 차로 들이박은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맞지요? 그만큼 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문제해결이 중요해진 것 같네요. 서울시장님은 트위터를 통해서 많이 해결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서초구는 '구청장에 바란다'는 인터넷 홈페이지 소통 공간이 있지요. 거기서 민원을 효율적으로 누구나 제기할 수 있고 매주 구청에선 회의를 한다고 해요. 그 주 올라온 민원을 이야기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하시는 회의를 가지시는 거겠지요.

 

 

그 후 임병석 부위원장님과 약 1시간동안 회의를 했어요. 실무적 차원에서 어떤 안건을 제시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홍보정책과장 이민정씨는 밴드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죠. 사진과 내용을 알차게 올리고 공감을 하거나 댓글을 올리는 방법도 좋지요.

저희가 모인 이유는 좀더 SNS로 소통하고 알리는 방법을 모색해보고자 한 것이죠. 먼저 주민참여방안과 두번째로 콘텐츠 구성방법, 또한 세번째로 SNS모니터링 협조를 부탁했는데요.

 

 

서초구청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먼저 봤어요. 또한 부산경찰 페이스북과 고양시청 등도 봤어요. 눈으로 보게 되는 내용들이 감동적이거나 뭔가 시선을 끄는 것들이 있어야 많은 이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도 단다는 것이었어요. 그렇겠지요. 저도 페이스북을 하면서 모르는 분들이 올린 것이라도 공감할 만한 사건이나 사진들, 그리고 재미난 장면 등에 좋아요도 누르고 공유하기를 누르기도 하거든요.

 

 

김태화위원은 40~50대 후반들은 귀찮고 힘들어서 페이스북 같은 것을 안 한다고 했어요. 자원봉사센터에도 젊은이들이 많은데 역량있고 시간 여유도 있으신 연세 드신 분들은 못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는 우려를 말했어요.

또한 페이스북은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 같아서 꺼려진다는 문제점도 제기했죠. 글로벌하고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키는 사건들에 관심은 많은데 지역적인 정보는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말했죠. 오경희 위원은 팔로우가 2만이 넘는데 좋아요는 6건이라는 경우는 유용한 정보를 올려놓고 가만히 손을 놔두고 있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을 했어요.

서초구청의 경우 공공기관이라 가만히 있는데 페이스북은 쌍방향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친구의 친구를 소개해주듯이 다른 이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표현을 하고 좋아요를 눌러야 그 사람도 구청의 일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이었어요. 저도 공감을 했네요.

저도 건의했는데요. 각 동마다 문화센터나 교육기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컴퓨터 교육시 서초구청의 페이스북과 저희 서초여행 티스토리 블로그 등을 가르쳐주고 회원 가입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면 좋겠다는 제안이었어요. 특히 저희 여행 티스토리 블로그는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못 들어오시더라구요. 

저희 블로그도 사랑해주시고 많은 홍보를 부탁드려요. 저희 블로그에는 서초구의 정보와 행사소식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이 즐길만한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려요. 다른 동네 소식이나 해외여행, 맛집, 전시회 또 연주회 등 다양한 이야기를 기자들이 전달하고 있으니까요. 더 열심히 소통과 홍보에 힘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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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행 리포터  신 승 은

 

 

 

요즘 ‘소통’이 대세이자 화두이다. 소통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SNS가 빠르다. 이에 발맞춰 서초구에서도 인터넷 매체를 활용하여 구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인터넷소통위원회’가 조직되어 있다. 6월 12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서초구 인터넷소통위원 위촉식이있었다.

 

 

<인터넷소통위원 위촉식>

 

 

이날 유병출 위원장은 17명의 위원(임기 2년)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이 위원회가 구청과 구민들 간 가교 역할을 하고 구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병출 위원장의 인사말>

 

 

이어 강희경 기자(한국일보)의 “SNS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강 기자는 캔디 고(고승덕 후보의 딸)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고승덕 후보 사건’을 최초로 보도하였으며, 인터넷 신문인 ‘클릭!클린! 한국일보닷컴’(트위터@hankookilbo, 페이스북 facebook.com/hkilbo)을 담당하고 있다.

 

 

<강희경 기자의 강연>

 

 

이 강연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SNS의 중요성과 파급효과, SNS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먼저 SNS란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을 구축하는 온라인 서비스이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이에 해당된다. 미국 엘렌쇼(https://www.youtube.com/watch?v=rr5Z0SHBNvo) 출연의 계기가 된 강남스타일 맘(Gangnam Style MOM)이라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HDJXgiUe_EM)가 있다. 집에서 아들과 싸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엄마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은 것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면서 유명한 쇼까지 나간 것이다.

 

 

<강남스타일 맘과 아들의 엘렌쇼 출연>

 

 

'SOS 대신 SNS'

SNS가 유용한 도구가 된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생존이나 안부를 확인하고 여진 상황, 긴급구호, 임시 교통편 등에 대해 트위터로 정보를 얻었다. 이때 1초당 1,200개의 글이 트위터에 올라왔다고 한다. 2013년에는 보스턴 마라톤 테러 당시 경찰 요청으로 현장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그러나 SNS가 잘못 사용되어 유용도구가 아닌 방해도구가 된 경우도 있다. 최근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세월호 사고에서 여성 실종자를 사칭해 페이스북에 현재 위치를 허위 기재한 20대 남성이 체포되었으며, 가짜 민간 잠수부가 허위내용을 인터뷰해서 물의를 일으키고 공분을 산 바 있다.

 

 

<세월호 가짜 민간 잠수부 인터뷰>

 

 

SNS 홍수 속에서 잘 사용하는 방법도 알아야 할 것이다. 강 기자는 그 방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1. ‘SNS는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라는 걸 명심한다!

2. SNS에서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품위와 품격을 지킨다!

3. 개방형(페이스북,트위터)과 폐쇄형(밴드,카카오그룹,비트윈)을 목적에 따라 골라서 이용한다!

또한 SNS의 본질은 자기 주장보다는 공유,공감,경청이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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