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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9.17
  3. 2014.01.28
  4. 2013.12.24
  5. 2013.10.01

 

[제 3회 서초미술제 창의미술체험학습 수강생 모집]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서초미술제가 2014.10.14(화)~11.02(일) 서초구청 및 서초문화예술공원 등에서 개최됩니다. 미술제 프로그램 중 창의미술체험학습 수강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구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기 간 : 2014.10.18 ~ 11.02 (매주 금,토,일) 

○ 장 소 : 유리지공예관, 인도박물관, 방배사이길 공방 등 

○ 내 용 : 전문미술작가와 함께하는 창의미술 체험학습 

○ 대 상 : 서초구 거주 주민 

○ 방 법 : 참가희망장소에 전화로 직접신청(선착순, 사전신청 필수) 

 

※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문의처는 첨부해드린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3._창의미술체험학습_일정표(전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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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3 22:0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하늘도 너무 예쁘고 참 아름답죠? 박물관들이 대~~ 개 강북에 있는데 강남 도시 한복판에 인도박물관이 있다는 거 혹시 알고 계셨나요?

 

▲ 인도박물관 전경

 

추석연휴가 끝난 주말 서울시립청소년디어센터 유스내비 맘애포터 자녀들과 인도박물관 나들이 다녀 왔어요~

 

박물관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

 

인도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카레? 그렇죠~ 좀더 생각해 보시면요? 힌두교, 갠지스 강 거기다 카스트제도까지... 이쯤 생각되신다면 꽤 알고 계시는 거겠죠?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8시간 이상 날아가야 하고, 남한의 30배 이상 크기의 인도. 가깝게도 또는 멀게도 느껴지는 인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인도박물관이 참 의미있게 느껴졌어요.  

지난 40여 년간 인도 각지에서 수집한2,000여 점의 인도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한국에 널리 알리고자 설립되었다네요.

 

전시유물들

 

이번 수업은 <인도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을까?>라는 단체프로그램이었는데요.

  

프로그램 안내

 

교육실에서 아이들은 시청각 자료와 함께인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들은 후 박물관으로 내려가 인도사람들이 입는 옷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진지하게 설명듣고 있는 아이들

 

실타래에 매듭지은 후 염색하고 매듭있던 자리는 염색되지 않아 무늬로 남아있게 되는데 이렇게 직물에 문양을 넣는 방법을 이카트(ikat)라고 한다네요. 실은 이런 염색으로 아이학교에서 반티셔츠를 만들어 입기도 하고 숲체험이나 기관의 염색체험가서 몇번 체험한 경험이 있네요.  

인도의 전통의상인 사리는 폭은 1m, 길이는 4m~11m에 이르는데 아이들이 앞으로 나와 사리를 입는 방법을 배워보았어요.

 

사리입어보기 체험

 

천을 허리에 빙글빙글 둘러 치마를 만들어 고정하고 어깨에 걸친 후 남은 여유분으로 주름잡아 고정, 주름은 장식적인 효과도 있지만 주름잡지 않으면 통이 좁아 걸을 수가 없다네요. ㅎㅎ  

아이들이 인도의 사리를 만드는 방법과 입는 방법을 배우는 동안 박물관 안을 둘러보았는데요.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것은 태양의 신, 수르야와 코끼리였어요.

 

태양의 신, 수르야와 코끼리

 

수르야는 고대부터 인도에서 숭배하던 자연신 중 하나로 곤봉, 연꽃, 수레바퀴, 소라고동을 지니고 있데요.  

안으로 들어서면 크리슈나 이야기가 조각된 문이 관람객들을 환영하고 있는데요. 인도에서는 방문자를 환영하는 의미로 문양으로 장식된 문을 다는 전통이 있데요. 이 문에는 힌두교 신인 비슈누의 여덟 번째 화신인 피리를 든 목동 모습의 크리슈타가 연인인 라다와 만나거나 소를 보호하는 장면, 여자 목동 고피의 모습, 크리슈나가 악마 아가슈라의 입속에 들어가는 장면 등이 새겨져 있어요.

 

방문자를 환영하는 문의 모습

 

한쪽 벽면에는 인도 사람들의 생활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통의상과 악기, 자수, 염직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고 알록달록한 천들과 천장에 달린 등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어요.  

인도는 종교적인 나라로 힌두교는 현재까지 역사, 예술, 철학은 물론 삶의 방식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지요. 박물관에 전시된 많은 유물도 종교에 관련된 것들로 가루다를 타고 코끼리를 구하는 비슈누 상도 눈에 띄고, 비슈누가 아내 락슈미와 함께 인간 형상을 한 가루다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의 법을 상징하는 원반을 던져 악어에 사로잡혀 있는 코끼리를 구하는 장면이 표현되어 있었어요. 

다시 교육실로 올라가 인도 옷에 사용되는 전통문양을 그리고, 도장도 찍으며 나만의 캔버스 백을 만드는 체험을 했는데요.

 

전통문양 및 도장, 가방만들기 체험

 

아이들은 코끼리, 물고기, 공작새, 꽃무늬 등 인도의 전통문양을 손가방 위에 그리고 색을 칠하며, 또 여러 가지 무늬의 도장도 찍으면서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었어요.

 

완성모습

 

이 프로그램은 단체로 진행되어 접수는 끝났지만, 개인적으로 방문할 때는 <인도 직물 문양 판으로 손수건 만들기>체험할 수 있어요. 10월에는 기획전시로 직물전이 진행될 예정이라 하구요.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색다른 문화를 접할 기회를 가까운 박물관에서 가질 수 있으니 한번 아이들과 나들이가셔도 좋을 듯 하네요.

 

맘애포터 자녀들과 단체사진

 

인도박물관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길 35 광림빌딩

관람료 : 일반 3,000원/65세 이상 2,000원/학생(3~18세) 1,000원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전화 : 02-585-2185

 

맘애포터 신청 : 유스내비 홈페이지(http://www.youthnavi.net)에서 신청서 작성 후 개별연락, 상시모집

 

놀토서울 공식사이트인 유스내비는 서울시 아동·청소년 체험봉사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맘애포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보를 함께 나누고 교육정보를 공유하며 유스내비를 알리는 학부모 리포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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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2 10:35 address edit & del reply

    최고예요~

  2. BlogIcon 신여윤 2015.01.05 14:02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해요~~ 이제 봤네요~~ ㅎㅎ

 

 

인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도박물관으로 고고씽!

 

 

 

 

 

by 서초여행 강아영리포터

 

 

 

 

 

 

 

서초구에 인도박물관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서 나와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인도박물관은 인도의 여러 지역에서 수집해온 다양한 종교, 문화 및 예술품들을 전시해 인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관된 곳입니다. 평소에 인도를 동경하고 꼭 가고 싶었지만 치안 문제 때문에 다녀오지 못했던 전 대리만족을 위해 친구와 함께 이 박물관을 찾았어요.


 

 

이 곳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운영해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인도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게 배려했는데요. 상설전시실에는 인도의 종교 및 생활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재들이 전시돼 있어 인도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상설전시실에서 가장 제 흥미를 끈 건 바로 다양한 석상들이었어요. 이 곳에는 오늘날 인도인들에게 널리 경배를 받는 신인 가네샤를 비롯해 풍요의 여신 약시, 시바의 배우자이자 가네샤의 어머니인 빠르봐티, 쉬바가 타고 다니는 난디의 석상 등 다양한 석상들이 아주 즐비했답니다. 또 법륜상도 있었는데요. 법륜은 불교에서 부처님을 상징하며 또한 부처님의 법이 어디서에서나 미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인도 국기에 명시될 정도로 중요한 문양이랍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제 눈길을 끈 건 춤추는 쉬바 상이었어요. 쉬바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시킬 때 춤을 추는데 이를 나따라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쉬바가 오른손에 들고 있는 북은 창조, 왼손에 든 불꽃은 종말, 또 다른 오른손은 구원을 뜻한다고 해요. 또 악마를 밟고 있는 오른발은 안정을, 들고 있는 왼발은 휴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어때요? 참 신기하죠?

 

 

 

 

 

 


 

석상 외에도 전시실에는 인도의 공예품, 악기, 의복 등 인도 문화를 심도 깊게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재들이 전시돼 있어요. 또 한 켠에 인도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교육실도 마련돼 있었는데요.

 

 

 

 

여기서는 1000원을 내고 인도 직물 문양판 체험, 인도 회화 체험, 인도 장신구 체험, 인도 복식, 차 체험, 인도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 체험학습으로도 제격일 것 같더라고요. 인도박물관은 성인의 경우 입장료 3000원, 학생 1000원을 내야 입장할 수 있고요. 매주 월요일과 명절을 제외한 오전10시~오후5시에 운영하니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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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박물관‘을 가보셨나요? 

 

 

 

 

by 서초여행 윤점임리포터

 

 

 

 

 

 

 

 

인도를 잠시 소개하자면 종교적인 나라로, 브라만교,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의 종교 발상지이며 후에 이민족의 침입을 통해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유입 되었다합니다.

 

 

현재 인도인들 대부분이 믿는 힌두교는, 아리안족의 원시종교인 브라만교와 민간의 신앙이 결합되어 철학적으로 발전한 것으로, 4세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인도의 역사, 예술, 철학은 물론 삶의 방식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답니다. 인도 박물관인도의 여러 지역에서 수집해온 다양한 종교, 문화 및 생활 예술품들을 전시하여 인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높이고 싶은 염원으로 2011년 7월에 문을 연 사립 박물관 이랍니다.

 

 

 

 

분기별로 인도의 다양한 문화재들 중 특정 주제를 기획하여 전시를 하는데 방문을 했을 때는 마침 ‘목공예’를 주제로 하는 전시를 하고 있어서 인도문화를 심도 깊게 살펴 볼 수가 있었답니다.

 

 

 

 

 

 

 

 

춤추는 쉬바     /  태양신 수르야    /    가루타를 타고 코끼리를 구하는 바슈누              

  

 

 

 

 

 

 

 

 

인도에서는 방문자를 환영하는 의미로 문양으로 장식된 문을 다는 전통이 있는데 크리수나 이야기가 조각된 문과 포크라 판넬로 장식된 대문 등 문양이 화려하면서도 이야기가 있는 문들을 두루 볼 수가 있습니다.

 

   

 

 

 

 

 

 

인도의 공예품은 인더스 문명지 등에서 테라코타와 인장, 장신구, 화폐 등이 출토되고 있지만, 몇몇 출토품을 제외하고는 근대이후의 것이 대부분이랍니다. 목공예는 여러 문양이 있어 예를들면 꾳이나 당초문양등 양감이 높고 유려하여 수준 높은 인도의 목공에 수준을 살 필 수 있답니다. 

 

 

 

전면에 금박을 입힌 나무 보관함이나 신부의 예물을 담아 신랑 집으로 가져갈 때 사용하는 다우리장 

 

 

 

 

 

일상 생활에 사용하던 물건들의 문양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초,중,고생들의 단체 관람의 문이 항시 열려 있답니다. 방문시에 다른 전시가 있어 상설전시물이 가려져 볼 수가 없어 아쉬움이 있는 방문이었지만 인도를 조금은 알 수 있어 뜻깊은 관람이었답니다

 

 

 

 

주소: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길 35 광림 빌딩 2층   T.02-585-2185

교통편:3호선 남부터미널 3번 출구(지하철) ,

           버스 :국제전자 센터 하차 서초1동 우체국 방면으로 50여 미터

관람: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일반(3000) ,경로(2000) ,학생(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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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2.26 22:20 address edit & del reply

    인도 박물관이 있는줄 정말 몰랐네요...^^

서초구 안에 있는 인도, 인도박물관을 찾다

 

 

 

 

 

 

 

 

서초여우가 9월달에 찾아간 곳은 인도박물관입니다.

 


인도는 깨달음을 주는 나라라고하죠. 요가의 나라. 불교의 나라. 커리의 나라. 간디의 나라. 인도를 지칭하는 다양한 수식어가 있습니다. 발리우드영화를 좋아하는 서초여우는 신비함과 화려한 색채감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되고 있죠. 그래서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지만, 해외여행을 가기란 쉽지가 않죠.

 

 

 

 

 

 


서초구에는 인도의 여러지역에서 수집해온 종교, 문화 및 생활 예술품들을 전시해 놓은 인도박물관이 있습니다. 인도박물관의 김양식 관장님이 사재를 털어 만든 도서관으로서 인도의 종교, 문화, 생활방식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8월부터 가려했던 박물관을 드디어 찾게 된 날이 9월 4일. (죄송합니다. 포스팅 일자가 너무 늦었습니다.ㅠㅠ)

 

 

 

찾는 길도 쉬웠어요. 3번출구로 나와서 한블록만 걸어 첫번째 오른쪽 길로 가다보면 인도박물관이 보입니다. 걸어서 10분도 안걸려요.

 

 

 

 

 

 

 

쉽게 찾아 기쁜 마음에 들어가려고 보니 2주년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인도의 목공예>전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것도 서초여우가 간 날이 특별전 첫 날이였구요.

 

 

 

 

 

 

입구에 들어서니 왼쪽 벽에 인도, 한국, 동양에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해놓았는데, 인도와 한국의 시대별로 비교해서 보는 것도 재미가 있었어요.

 

 

 

 

 

 

 

 

 


인도박물관은 크게 상설전시실가 기획전시실로 되어 있고 상설전시실은 인도의 종교, 유물, 생활문화, 공예등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기획전시실은 주제에 맞제 기획전시를 하는 곳으로 <인도의 목공예>가 바로 기획전시실에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붓다가 인도의 왕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연희 인도의 대부분은 불교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인도는 불교 외에도 브르만교, 힌두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의 종교의 발상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인의 대부분은 힌두교를 믿고 있죠. 모든 생활문화는 종교와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고 있듯이 인도 역시 종교가 다양한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특별전시하는 <인도의 목공예>에서 종교의 색채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전시 작품은 뒤에서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상설전시실의 가장 눈에 띄인 것은 바로 공예품입니다. 인도의 공예품은 인도인들의 삶과 미의식을 엿볼 수 있으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섬유공예품입니다. 독특한 염색기법과 아름다운 자수, 각 지방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기법, 문양, 색채로 발전되었습니다.

 

 

전시되어있는 여성의 옷, 일명 사리라고 하죠. 사리를 입은 여성 전통의복과 아이의 전통의복만 보더라도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문양을 쉽게 알 수 있죠. 발리우드 영화를 한 편 감상하시면 더욱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발리우드영화 속 축제를 즐기며 모두 함께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나와 춤을 추다보면 빠져들게 되지요.

 

 

 

 

 

 

 


그릇도 다양한 컬러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한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대리석 표면을 파내고 그 위에 꽃과 같은 문양으로 조각한 옥을 끼워 넣는 '피에트라 두라 기법'을 사용하였는데 우리가 잘 아는 타지마할이 이 '피에트라 두라 기법'으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액세서리 등의 장식구도 지금 사용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정도로 곱고 어여쁜 컬로와 디자인입니다. 편안한 옷차림에 목거리나 팔찌로 포인트를 해보면 어떨까하고 갖고싶은 눈빛을 발산하며 지켜봤죠.  

 

 

 

 

 

인도박물관 2층에 도착하면 보이는 '달의 신, 찬드라'와 '태양의 신, 수리야'의 민화만 보더라도 인도의 종교와 색채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자, 기념식이 시작이 되었네요. 그 시작은 촛대에 불을 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인동의 전통방법이라고하는데 촛불이 주는 따뜻함과 온화함이 아름다운 촛대위에서 하나하나 켜지는 관경이 좋았답니다.

 

 

 

 

 

 

 

 

 

오늘 특별전시회가 열리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가을이 되고 점점 추워지면서 따뜻한 나무를 보면 인도의 정서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도 개최하게되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자, 그럼 인도박물관 개관 2주년 기념특별전이 열리는 '인도의 목공예'전으로 가보실까요?

 

 

 

 

 

 

 

인도의 조각상, 창틀, 가면등 다양한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렬한 색채로 눈을 사로잡는 4개의 탈과 왼쪽 2개의 탈이 보이시죠.

 

다른 각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까르딕 탈(가네샤 남동생), 가네샤 탈, 남자인물탈 2개와 아르준 탈, 하누말 탈입니다. 힌두교 신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이해하고 보기에 재미있고 전달할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대문같은 이 공예품은 정말 인도의 대문이더군요. 신화 또는 그림, 문양의 새긴 대문과 아니라 조각되어진 창문을 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인도의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대문과 창들이 있는 집들 사이로 산책을 하고싶은 마음.

 

 

 

 

 

 

 

 

 

 

 

 

 

 

 

불교의 부처, 힌두교의 가네샤가 새겨진 조각상과 가네샤, 쉬바, 빠르봐띠 등 힌두교의 신들이 새겨진 목판들이 인도의 종교와 그 존경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판을 옆에서 보니 정교함과 투박함 그리고 세밀함이 느껴지죠?

 

 

 

 

 

 

 

목가구 역시 컬러감있는 그림과 문양이 새겨져있습니다. 이 인도문화는 심플과 단아함보다는 화려함이 어울리지만 목가구를 보다보니 화려함보다는 수수함을 느껴지네요. 아마 나무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그런 느낌이 오는 것이겠죠.   

 

 

 

 

 

 

 


아, 정신없이 빠져서 구경하고 돌아왔고 사진으로 보여드리지만 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할 수 없어 아쉽네요. 다시 날짜를 잡아 설명을 듣고 와야겠어요. 그렇게 되면 다시 꼭 포스팅 올릴께요. 서초여우의 이야기보다 사진을 바라보시면 인도의 문화에 빠져들어 어느샌가 박물관으로 향해 가실꺼예요. 서초여우가 강력추천합니다! 인도박물관으로 오세요~

 

 

 

 

 

 

 

 

 

 

인도박물환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길 35 광림빌딩

문의 : 02-585-2485 / 2175

홈페이지 : http://www.indo-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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