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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1일(토) 10:00~15:00 장소는 서초문화 예술 공원에서 초등학생 1000여명이 참여 하였습니다. 

양재종합사회복지관과 이마트는 저소득‧취약계층 아동 및 일반 아동 1000명 대상으로 ‘지구사랑’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모습을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상상력으로 8절도화지에 표현해보는 《지구 사랑 환경 그림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그림대회는 단순한 그림대회 수준을 넘어서 지역 시민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서초문화 예술 공원에서 진행한 《지구사랑 환경그림대회》를 축하 하기위해 조은희 서초구청장님과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많은 분들의 축하 인사와 함께 《지구사랑 환경그림대회》 축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날 행사 진행요원들은 이마트 자원봉사팀과 대학생 자원봉사팀 그리고 개인 봉사 분들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이 애써 주셨습니다. 

이날은 그림 그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볼 걸이도 다양했습니다.  청소년 동아리들의 마술과 댄스 공연과 태권도 시범도 선보이며 장대 삐에로, 저글링, 풍물 놀이패 등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자가 발전 자전거 타기, 에코백 만들기, 천연 치약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부스와 함께 폐품을 활용한 정크 아트 및 신문지를 이용한 나뭇잎 왕관 만들기 등 지구환경에 관련된 공간을 조성해 지역시민들과 아이들에게 즐겁게 즐기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는 법도 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보는 체험이 많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직접 레몬과 소금으로 천연 치약도 만들어보고 에코가방 위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고 신문지를 둘둘 말아서 나뭇잎 왕관도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체험공간에서 아이들이 즐기고 체험한 후 받은 스티커를 10장 이상 모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요》를 선물로 주니 아이들이 열심히 참여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그림대회는 일반 가정 어린이뿐만 아니라 예체능 체험활동이 부족한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도 대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 존 놀이터》가 마련되어서 아이들에게 구름 위를 뛰어 다니는 기분으로 신나고 재미있게 놀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저의 가족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포토 존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날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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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복순이 2014.10.16 10:00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아이와 가서 그림 그리고 파스넷 선물도 받았어요

  2. BlogIcon 도연맘 2014.10.16 10:00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즐거웠어요

  3. BlogIcon 샤갈 2014.10.16 10:01 address edit & del reply

    에코가방만들었는데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았어요

  4. BlogIcon 뺑뺑이 2014.10.16 10:02 address edit & del reply

 

 

 

년에 두 번, 서초구에서는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 열리는데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십니다. 조금 과장을 하자면 전쟁 직전의 물건 사재기 할 때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10시에 오픈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미 9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 계셨습니다. 물건을 찜하기 위해서죠. 매대 위의 물건을 현수막헝겊으로 덮었으나 사람들이 대략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 듯 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바자회 등 여러 곳을 가본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것은 처음 보는 진풍경이었습니다. 서초구의 자선 바자회에 이처럼 사람이 몰리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번 봄에 열릴 바자회가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구청에 전화를 해서 언제 열리는가를 문의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봄부터 기다리시던 분들이 꽤 있었던 것이지요. 서초구 자선바자회에는 얼마나 좋은 물건이 싸게 팔리기에 이처럼 인기가 있었을까 궁금하여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마트 양재점, 서초구립여성회관이 주최가 되어 서초구 여성가족과와 울타리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기관에서 동참하셨습니다.

서초구청의 여성가족과 직원들께서 바자회 전날부터 물건 매대를 설치하고 정렬하는 등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또한 직원 분들이 아끼던 소장품 내지는 물건들을 기증하셨구요. 

서초구청장님이 10시를 조금 넘어 인사말씀이 있었고 동시에 오픈 되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찜한 물건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습니다. 먼저 잡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이지요.

 

 

서초구 여성가족과 직원 분들의 기증한 물건이 정문 앞쪽 매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리미와 그릇들 모자, 구두, 책, 인형이 있습니다.

 

  

이마트에서는 매대의 모든 물건을 기부하고 직접 이마트 직원 35분(희망나눔 봉사단)이 참여 하셨습니다. 어찌나 순식간에 물건이 완판 되는지 15분마다 박스가 도착하여 열리는데 새로운 박스가 등장할 때 마다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어린이 장난감은 너무 인기가 있어서 콘테이너에서 직원이 하나씩 꺼내주고 사람들은 그 앞에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장가격의 70% 내지는 80% 였다고 합니다.

 

 

이마트에서는 어마어마한 박스의 물건을 가져 오셨는데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매대에 풀 수가 없어 한쪽 구석에 창고처럼 물건을 쌓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물건을 조달했는데 마치 이마트 상품의 종류가 거의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로 생활용품이 많았지만 가전제품, 자동차용품, 문구, 장난감, 의류 등 다양한 상품으로 2,000여점이었답니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까지 등장했습니다.

 

  

청바지는 5천원, 의류는 1천원에서 시작해서 5천원까지, 장난감은 2만원짜리가 3천원, 3만원짜리는 5천원, 이처럼 다양한 가격의 상품이 엄청나게 할인되었으니 아비규환은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넥타이가 등장하자 남자 손님들이 고르는 모습입니다.

 

   

이마트의 매대 뒤에는 울타리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의 매대였는데 직원과 봉사자들께서 판매를 하셨습니다. 보호시설 기관의 사람들이 직접 만든 핸드 메이드 브로치와 핀들, 머플러, 등이었으며 디자이너의 옷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핸드메이드는 가격이 1만원이고 디자이너의 옷도 무조건 1만원 이었습니다. 옷이 특이하고 좋아 보여 저도 2개 구매하였습니다.

 

   

이마트의 왼쪽에 서초구립여성회관의 매대가 있었습니다. 주로 친환경의 식품이 많았습니다. 거제도의 꿀과 친환경사과 쥬스는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립그로스는 5천원, 화장품, 모자, 머그컵, 등이 있었고 한 켠에는 헹거에 옷을 걸어 놓고 판매를 하셨습니다.

 

 

10시에 시작한 바자회는 2시 30분쯤 되어 파장이 되었습니다. 물건을 만지고 파시느라 봉사자분들의 손바닥이 검게 변해 있었습니다. 바자회에 참여하신 모든 봉사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판매 수익금은 서초구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물건을 기부해 주시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사회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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