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교육'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9.22
  2. 2013.08.07
  3. 2013.08.01

 

 

 

 

린 문화 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배워왔습니다. 심정지 환자들은 60%가 소중한 가족 즉, 집일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필수사항으로 평생 알고 가야 할 사항이니 숙지하고 연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1.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현장의 위험 물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없으면 “현장은 안전합니다”큰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2. 환자의 코에 귀를 가까이 두고 호흡 확인과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합니다.

3. 의식이 없으면 주위에 옷이나 안경 특정부위를 명칭하며 손을 펼치고 “어디에 무슨 옷을 입으신 분 119에 신고해주시고 AED 가져다 주십시오”도움 요청하실 분이 두분 이상이면 한분 한분께 도움을 나눠 요청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119 신고하신 분은 전화를 하시고 상담원 지시에 따르셔서 전화상태를 유지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4. 환자 어깨선상에 무릎을 놓고 유두에서 유두 중앙지점을 찾아 손꿈치를 대고 그 위에 다른 한 손을 올려놓고 깍지를 껴줍니다. 손꿈치는 손과 팔을 연결해주는 관절부위라고 합니다. 손꿈치를 댄 상태에서 구조자의 어깨와 환자의 몸이 수직이 되게 팔을 곧게 편 상태로 환자의 가슴을 힘차고 부드럽게 30회 압박합니다. 압박 깊이는 5∼6cm, 압박속도는 분당 100∼120회 속도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5. 30회 후 한 손을 환자의 이마에 대고 손바닥으로 압력을 가하며 머리가 뒤로 기울어지게 하면서 다른 한 손의 검지와 중지로 가볍게 아래턱뼈 부분을 받쳐주어 턱이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젖혀줍니다. 코를 막고 약 1초 동안 숨을 불어 넣습니다. 코를 막았던 손과 입을 잠시 떼었다가 다시 동일한 방법으로 숨을 불어 넣습니다. 2회 실시 합니다.

 

 

이마잡고→턱 잡고→코 막고 →하∼공기 불어준다.

6. 전문의료팀이 도착하기 전까지 또는 환자가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 시행합니다.

 

 

7. 또 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즉시 기계의 전원을 켜고 기계의 음성지시에 따라합니다. 이 때 심폐소생술은 계속 합니다.

8. 심폐소생술하면서 다른 분께서 자동제세동기 안에 패드를 꺼내서 그림과 같이 우측 쇄골 아래 다른 하나는 좌측 젖꼭지 아래 바깥쪽에 부착합니다. 우측은 인공호흡을 할 때 빠르게 부착하도록 합니다. 패드에 붙어 있는 커넥터를 자동제세동기에 연결합니다.

9. 이때 기계음에 따라 환자에게서 떨어지도록 합니다.

10. 쇼크가 필요한 리듬으로 분석되면 자동으로 전기가 충전되며 ‘쇽’버튼이 깜박이면 버튼을 눌러주고 다시 인공호흡을 합니다.

저도 여러 번 교육을 듣고 느끼고 깨닫는 점이 매번 다르다는 것을 느끼데요. 1년에 한 번 교육을 다시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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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3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오타를....죄송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후 자신감이 생기셨다면 심폐소생술대회에 참가하셔서 의미있는 추억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로 배우는 응급처치교육

 

 


고속버스터미널 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들어오고 또 서울 바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외국인도 많은데 관광객과 한국 거주 외국이들이죠. 서초구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5,500명으로 현재 940세대를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서초구 내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일상이 되었죠. 그러나 만약 이들 외국인들이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국인이 이렇게 쓰러지면 당황을 하게 되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이면 당황스러움은 2배가 되겠죠.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때, 외국인 관광객의 만일에 대한 사고를 대처와 함께 일상생활은 물론 휴가지에서 생길 수 있는 응급사고를 대비하기 위하여 서초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영어로 배우는 응급처치교육]을 운영 중입니다. 병원과 지자체 등 여러 단체에서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영어로 배우는 응급처치교육은 처음 들어보셨죠?

 


일반적인 응급처치교육과는 달리 4시간동안 오직 영어로만 진행이 됩니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강의라 많이 당황하셨죠? 그렇지만 절대 당황하지 않으셔도 돼요. 대한적십자사에서 파견된 강사가 쉽고 간단한 영어를 사용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작동법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그리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처치법을 배울 수 있는데, 특히 외국인 환자를 발견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되는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교육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라 2012년 부터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3월부터 12월까지 매추 첫째주 토요일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므로 편한 시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초관내 초등학생(4~6학년), 중·등학교 학생 및 가족들이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외국인 응급사고 뿐 아니라 외국에 나갔을 때 본인 또는 친구, 다른 외국인의 긴급한 사고시에도 대처할 수 있으므로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수업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해외에서도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에 서초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문의 : 보건위생과 ☎ 02-2155-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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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장애체험교실 [휠체어, 시각장애 체험&응급처치교육]

 

 

 

 

얼마 전, 심야라디오에서 "우리나라는 장애우를 만나기 힘듭니다. 왜냐면 장애우가 다니기 불편한 도로, 건물 등이 있고 사람들의 시선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해외에 나가면 장애우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건 역시 잘 닦여진 도로와 장애우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장애우에 대한 다른 시선이 없다는 것입니다."라고 하더군요.

 

 


사실 내가 다니고 이용하는 모든 것이 타인에게는 조금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합니다. 나의 시선과 생각도 좋지만 타인이 시선과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지만 쉽게 열린 마음이 되지는 못하죠. 서초구에서는 지난 7월 30일 장애에 대한 공감과 직접체험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장애체험 및 응급처치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중·고등학교 50명이 모여 휠체어 체험과 시각장애 체험을 통해 공감하고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당초 행사는 보건소 앞 광장에서 실행할 예정이었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보건소 지하에서 진행이 되었답니다. 그 곳에서 지그재그로 장애물을 통화하고 방지턱과 언덕을 넘어 보는 등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휠체어를 움직여서 체험을 해보며 평소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도로와 건물들이 휠체어를 탐과 동시에 얼마나 불편한지에 대해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광장으로 다시 나와 2명이 짝을 이루어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사용하여 계단을 오르내려 보기도 하고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을 따라 구청으로 걸어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안전하다고 말을 하더라도 두려움을 느껴 선뜻 걷지 못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응급처치교실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진행하였는데, 준비된 마네킹을 가지고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 했을 때 대처방법과 심폐소생을 할 때 정확한 자세를 배워,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서초구에서는 매년 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장애체험 및 응급처치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35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호응도가 높은데요, 학교교육과는 차별화되고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 인성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올바른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도 마음이 아픈 사람도 모두 함께 이해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서초구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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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8.06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경험이 되는 체험행사네요....^^ 많은 청소년들이 행사에 참여하면 좋겠어요....

  2.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해맑게바지런 2013.08.07 19: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린이집에서 헬렌켈러책을 읽고 온 아이가 눈을 감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장난을 하긴 했지만 장애를 체험하는 것은 그들을 이해하는데 좋은 교훈을 준다고 생각되네요. 추천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