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기념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8.04
  2. 2014.08.01
  3. 2013.12.27

 

 

 

“독립 운동가들에게 길을 묻다”

일제강점기 나라를 구한 이들! 그들을 소개한 도서 특별전이 양재 시민의 숲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7월 5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이 도서 특별전은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전시회입니다.

 

 

이 도서전시회는 리모델링 후 지난 5월 18일 개관한 윤봉길 새책 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윤봉길 새책 도서관은 윤봉길의사 기념관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독립 운동가들의 일대기 이야기책들과 독립운동 자료 및 역사책들이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들에게까지 폭넓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들을 전시하고 있답니다.

 

 

윤봉길 새책도서관 직원인 이재용씨는 도서관 지킴이로써 “요즘 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대동한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며 “기념관을 둘러보고 하루 코스로 도서전을 볼 겸 독립운동가들의 책을 읽고 가거나 대출해 가시기도 한다”고 설명이었습니다. 윤봉길새책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는 도서전을 찾는 하루 도서관 이용객들은 30~40명 정도 찾고 있다고 하구요.

 

 

도서관 한쪽에 마련된 작가와의 대화 공간에는 이미 출판기념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또 오는 8월 4일에도 작가의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도서관에 와서 책도 읽고 대출도 받을 수 있는 <윤봉길새책도서관>에 와서 독립운동가들과의 만남을 계획하는 것도 꽤 뜻깊은 방학이 될 것 같아 강추하고 싶은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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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한여름 에어컨은 커녕 불도 못킬 만큼 전기세를 내지 못해 재정 상태가 않좋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모금 운동이 벌어졌고 다시금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과 역사를 다시 생각케 하는 일이 되었었죠.

그리고 1년이 지난 7월. 다시 찾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방학을 맞아 엄마손을 잡고 온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불도 켜있고 윤봉길 의사 일대기 영상을 바라보는 엄마와 아이들은 한 장면이라도 놓칠세라 몰입해 보고있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매헌 윤봉길 기념관은요. 서울의 양재시민의 숲 전철역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도시락 폭탄의 독립운동가 하면 윤봉길 의사를 떠올리듯이요.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천장절 축하식장에 도시락 폭탄을 던졌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킴으로써 독립운동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윤봉길 의사는 그 자리에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감옥에서 고초를 겪다가 1932년 12월 19일 총살돼 25세를 일기로 순국하셨습니다.

 

 

이 의거로 당시 중국 국민당 장개석 총통은 “중국 100만 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조선의 한 청년이 했다”고 극찬하셨다고 합니다. 또 이로 인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게 된 획기적인 사건이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양재 시민의 숲' 안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1988년에 문을 열었으며, 모두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도시락 폭탄 모형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폭탄 터지는 모습을 재현해 놓은 모형을 볼 수 있구요. 또 유물 전시실에는 윤봉길 의사가 농민 운동을 할 때 쓴 책인 '기사년 일기', '월진회 창립 취지서', '농민독본'과 홍커우 공원 의거 때 가지고 있던 소지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8월을 앞두고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됐음 싶구요.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입장은 무료이지만 차를 갖고 온 분에게는 주차비를 받고 있는데요. 소형 자동차가 5분당 150원이구 대형은 5분당 300원이라는 점, 잊지 마시구요. 방학을 맞아 우리 독립 운동가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역사현장-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주말과 휴일에는 300여명이 찾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었는데요. 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 역사의 현장을 가족과 함께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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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역사 현장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by 서초여행 윤점임 리포터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 에서 내리면 갈 수 있는 곳. 매헌 윤봉길의사의 숭고한 유업을 선양하며 살신성인하신 그 위대한 민족정기를 내외에 고양하기 위하여 1988년 12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

                   

 

매헌 윤봉길 선생님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19세때인 1926년부터 고향에 야학을 세워 농촌계몽운동을 시작했으며, 20세때에는 각곡독서회를 조직하고 농민독본을 편찬했으며 22세 때에는 월진회(月進會)와 수암체육회를 조직하여 농촌운동 민족운동을 더욱 정열적으로 전개 하였다합니다.

 

 

 

 

 

 

 

            

 

 

의사는 국내에서의 독립운동이 어려워지자 23세 때인 1930년 3월6일 [장부출가 생불환(丈夫出家 生不還)] 이라는 글을 써놓고 중국으로 망명하여, 청도를 거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상해에 도착하였습니다.


일본군이 1932년 1월 28일 상해를 침공하여 점령한 후, 4월 29일 천장절 겸 상해 점령 전승경축 기념식을 홍구 공원에서 거행하게 되어 상해점령 일본군 군 정 수뇌들이 여기에 모이게 되자, 윤의사는 백범 김구 선생이 지휘하는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여 이에 특공작전을 감행할 것을 자원하였습니다.


윤의사는 단신으로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상해점령 일본군 총사령관 시라카와 등 군 정 수뇌들 7명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의 전의를 상실케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윤의사는 현장에서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어 5월25일 현지의 군법재판 단심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11월에 일본으로 이송되어 그해 12월19일 25세를 일기로 순국하였습니다.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둘려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 젊은이들은 우리의 역사에 대한 개념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궁금증이 생기네요.


각박한 요즘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게 되는데 독립투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이해하고 있을까요? 이곳에 오면 그 당시 잔혹했던 역사와 사건들을 많은 자료와 사진으로 확인 할 수가 있어서 추악했던 일본의 만행을 한 눈으로 볼 수가 있답니다.

              

 

 

자기 혼자만 아는 요즘 젊은이들과는 너무 비교가 되리라 느낄 것입니다. 뉴스에 보도된 대로 제정난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그런지 겨울임에도 난방장치가 없어 관람 내내 사시나무 떨 듯 오들 오들 떨면서 보았고 전시실 불도 몇 명이 모이니 켜 주시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언젠가부터 숨어버렸던 애국심도 다시 불러 일으키는 계기도 만들고 우리의 애국의사의 민족정기를 대대손손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봅시다. 물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키워주는 건 우리 어른들의 바른 역사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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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2.27 19:34 address edit & del reply

    의미 깊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2.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12.27 21:25 address edit & del reply

    서초여행에서 이 곳을 참 자주 만나네요.

  3. Favicon of https://variousinterestedpeople.tistory.com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3.12.28 06: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월 1일에도 할까요? 정기휴일이 매주월요일, 설날ㆍ추석연휴로 나와있어서 헷갈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