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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전당, 그 곳에 가면..

 

 

 

 

 

 

 

 

 

 

 

 

 

 

by 서초여행 김선하 리포터

 

 

 

 

 

 

우리가 늘 예술의 전당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전시관 음악홀등, 주로 관람이나 음악을 듣고 보고 하기 위해서 일뿐, 정작 예술의 회관 그 자체에는  그리 관심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술의 전당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사람들이 공연 관람을 보기 위함인지, 아님 오붓한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인진 몰라도 유난히 많은 인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술의 전당의 위치는  서울 서초구 서초3동 예술의전당 700번지 (남부순환로 2406) 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음악당, 미술관, 서예관, 예술자료관, 야외극장을 갖추고 있는 예술의전당한국 최고의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건축물이 웅장하고 기품이 있어 보이는 것은 화강암석과 강화유리등 고가의 자재들로 이루어진 것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우면산을 끼고 건물이 있어 공기 또한 좋습니다. 건축물 자체가 아름답게 잘 지워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행사가 동시에 열릴 수 있는 세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 장르별 특성을 살려 지은 전용공간은 완벽한 예술 체험이 가능하답니다.

 

 

총 5개의 공연장이 마련된 오페라하우스와 음악당은 매년 800여회의 공 연이 열리고 있으며, 7개의 크고 작은 전시실을 갖춘 미술관과 서예작품 전용 전시장인  서예관에서는 알찬 기획의 전시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또 예술의전당 뒤 우면산 기슭에 위치한 야외 극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함께 이뤄 지고 있습니다. 주로 무료공연이 열려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고 문화를 알리는 역활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무료 공연을 아주 좋아해서 짬이 날때는 가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공연장 계단 위 작은 공간에서 야외 소시지바베큐 파티가 열리고 있네요. 물론 장사를 하고 있는것이지만요.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겠죠.

 

 

 

 

 

 

예술의전당은 오페라, 연극, 무용, 뮤지컬 등의 장르의 공연을 올릴 수 있는 극장을 보유 한 오페라 하우스부터, 클래식음악 연주 전용홀을 보유한 음악당, 총 6개의 전시실을 갖춘 미술관과 세계유일의 서예 전용 전시장 서예관, 그리고 문화예술과 관련된 자료를 가장 많 이 접할 수 있는 예술자료관까지 총 5개의 건물이 모여 우면산 아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움형식으로 웅장하게 지워진,오페라하우스에는 대형 오페라와 뮤지컬, 무용공연 등이 열리는 2300석의 오페라 극장, 작 은 규모의 오페라, 연극 공연 등이 주로 열리는 700석 규모의 토월극장, 실험적인 공연물 을 연출자의 의도 대로 공연화할수 있는 300석에서 350석까지 변형이 가능한 자유소극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극장의 밖에는 밤이 되면 화려한분수쇼가 있어 많은 연인들과 식구들이 뜰에 앉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클래식 연주 전용홀로 지어진 음악당에는 2600석 규모의 대형콘서트홀과 작은 실내악이나 독주회가 주로 열리는 380석 규모의 리사이틀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공간으로는 미술관과 서예관뿐만 아니라, 예술자료관 1층에 자리한 디자인 미술관이 마련되어 있어 디자인관련 전시들을 상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알폰스무하전,지브리 레이아웃전등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예술의전당 바로 옆에는 별도의 기관인 국립국악원한국예술종합학교가 있으며 예술의전 당 각 공간 내에는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한국영상자료원, 문예진흥원, 서울심포니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공기도 좋고 자연의 나무와 어울려 좋은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서초구 뿐만이 아니라 강서구 강북구에도 이런 예술의 전당처럼 큰 규모는 아닐지라도  문화관들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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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예술의 전당 무료전시 [이동협전&서예초대작가전]

 

 

6월달이 되면서 더위가 한층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날씨는 화창하니 좋은데 지나치게 화창하다는 것이 함정이죠.

더위도 피하고 멋진 전시회가 무료인 전시회를 6월에도 안내해드립니다. 고고고!

 

 

 

 

 

 

 

 

   이동협전    
 

    기간 2013.06.10(월) - 2013.06.16(일)  
    시간 11:00-20:00  

    장소 한가람미술관 갤러리7  
    입장연령 전체관람 
    문의 011-9741-7679  

 

 


   


멋진 풍경화를 감상해보실까요?
도시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푸르름을 볼 때면 딱 틔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동협작가의 풍경화는 과거에 그랬던 그리고 미래에 바라는 마음으로 푸르른 산을 표현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고 상업이 번창하더라도 결국 우리가 돌아갈 곳은 자연이고 그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편안하고 익숙하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특히 서울 주변에 있는 산을 표현했다고 하니 익숙하지만 더 푸르른 우리의 산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예술의 전당으로 오세요~^^

 

 

 

 

 

 

 

 

 

 2013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초대작가전    
 

기간 2013.06.05(수) - 2013.06.11(화) 
시간 11:00-20:00 (단 6/5 16:00-20:00, 6/11 11:00-15:00) 
장소 서울서예박물관 2층(1-5실),3층(6-10실) 
입장연령 전체관람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문의 02)744-8053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림전시회는 많이 가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서예전시회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호기심이 생깁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남은 기간동안 좋은 전시회를 보시면 좋겠네요.

 

 

 

그림은 멀지 않습니다. 보고 내 생각이 느끼면 그게 답이라고 하죠. 멋진 전시회 구경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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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전당의 역사 속으로~

 

 

by 서초여행 강아영 리포터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 문화생활 좀 즐길 겸 예술의 전당에 놀러갔습니다. 제가 간 날이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모두들 기분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어떤 공연을 하나 팸플릿이 모여 있는 쪽으로 갔는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예술의 전당 역사를 한 곳에 모아 놓은 곳이 있답니다. 음악당부터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까지 서서히 생겨난 예술의 전당 건물들! 오늘은 저와 함께 예술의 전당 역사 속으로 가보실까요?

 

 


예술의 전당에서 처음 생긴 공연 공간은 1988년 생긴 음악당입니다. 당시 음악당 건물은 국내 최초의 음악 전용 공간이었다고 해요. 음악당 건물은 현재 대규모 콘서트를 위한 콘서트홀, 실내악 연주홀인 IBK챔버홀, 실내악 연주와 실험적 음악을 위한 리사이틀홀 등 세 개의 음악 전용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관 후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공연하는 한편, ‘교향악 축제’, ‘청소년 음악제’, ‘실내악 축제’ 등 자체적으로 기획한 음악제도 많이 공연했다고 해요. 1988년에는 서울서예박물관도 개관했습니다.

 

 

 

 

근대화 과정 속에서 미술의 한 분야 정도로 축소된 서예는 박물관이 생기면서 부활의 거점을 마련하게 됐는데요. 서예박물관은 한국 서예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신라의 김생부터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에 이르기까지 30회에 걸친 ‘한국 서예사 특별전’ 시리즈를 통해 잊혀진 한국 서예시를 복원했다고 합니다. 1990년에는 한가람 미술관이 탄생했어요. 조형예술을 수용하는 종합미술관인 한가람 미술관은 ‘한국미술 상황전’, ‘젊은 시각-내일에의 제안전’, ‘무당개구리의 울음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하는 오늘의 미술을 조명했습니다.

 

 

 


그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는 1993년에 생겼어요. 오페라, 발레, 무용 등 공연의 메카인 오페라 하우스는 오페라극장, CJ토월극장, 자유소극장 등 3개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답니다. 오페라극장은 4개층 2300석 규모, CJ토월극장은 1004석의 규모라고 해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마지막으로 막내인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은 1999년에 탄생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디자인 전문 미술관으로 개관기념전 ‘일사 속의 디자인 발견’을 시작으로 생활 속에 녹아드는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해요. 어때요? 우리가 그냥 지나치던 예술의 극장의 역사를 들여다보니 정말 새롭지 않으세요? 저도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 번 들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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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6.04 12:42 address edit & del reply

    세월 속에 묻어난 아름다움은 그냥 얻어지는 것 아닌 것 맞네요... 잘 봤어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6.08 15:22 address edit & del reply

    흥미로운 전시네요..저도 그 역사를 함께 보아와서 더 흥미로울거 같아요..^^


명화속 비밀로의 초대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안내

 

 

전시회가 재미없다구요? 경계선이 있어 가까이 볼 수 없어 답답하셨다구요? 명화 속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셨다구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전시회를 추천합니다. 6월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 전시회를 말이죠.

 

 

 

 

 

 


2010년 프랑스 5대 박물관인 프리팔레에서 개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전시회로서 금번 첫 한국투어입니다. 시크릿 뮤지엄이 특별한 이유는 그 동안 명화를 실제로 본다고 하더라도 명화와의 거리 그리고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볼 수 있지 못했습니다. 고행상도 모니터, 대형 멀티스크림, 홀로그램, 3D멀티스크린 등 다양한 최첨단 기기를 이용하여 작품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붓터치, 뒤에 숨은 이야기 디테일만 소품 하나하나를 감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 고흐, 모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선, 색, 빛, 그림자, 시간, 원근법, 마티에르, 감정의 8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작품 하나하나에 거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거장들의 작품에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된 한국작가의 작품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명화와 현대미술의 만남이라 더 특별해 지는데요, 하석준, 이이남 작가, 유재흥 조각가, 홀로그램 아티스트 레이박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탄생 작품이 궁금해 집니다.

 

 

기존의 미술전시회가 아닌 시각을 달리하고 재구성을 통해 명화를 숨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6월 11일까지는 조기예매로 티켓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 자 :  2013년 6월 12일 (수) ~ 2013년 9월 22일 (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등급 :  전체관람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YTN  

문의전화 :   02)580-1300

 

이미지 출처 및 글 참조 : 시크릿 뮤지엄 홈페이지 http://www.secretmuse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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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6.03 17:15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살아있는전시가되겠어요

  2. 김현이 2013.06.03 17:39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살아있는전시가되겠어요

서울예고의 다양한 창작 미술과 애교심이 돋보인 전시회

 

 

by 서초여행 조근화 리포터

 

 

 

일요일, 예술의 전당, 모짜르트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하기 위해 친구와 약속을 했습니다. 그곳의 요플레 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가 제법 맛있거든요.  점심을 하고 나오니 바로 한가람 미술관이 있어 친구랑 발길을 돌려 미술관으로 들어 갔습니다.

 

때마침, '서울예고 6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마음의 양식을 얻어가는 풍요로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가도 좋은 곳이라 생각듭니다. 

 

서울 예고가 올해 들어 개교 60주년을 맞았고 그래서 대대적인 동문의 미술잔치를 열게 되었다 합니다. 1953년 3월 21일한국 전쟁의 막바지에 부산 영도의 허름한 경찰 마구간을 빌려 음악 미술 분야 신입생 13명으로  문을 열었답니다. 실은, 당시 100명을 모집 하겠다는 신문광고를 냈지만 합격한 학생은 오직13명 , 떨어진 학생은 없었답니다. 개학 이후 8명의 학생이 추가로 입학했다고 합니다. 그 시절엔 '풍각쟁이','환쟁이'를 만드는 학교라 하여 시선이 곱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그해 9월 서울 정동으로 올라와 이화여중,여고 교정에 교실 한칸을 빌려 어렵게 서울시대의 막을 올렸고  이제, 서울 예고는 60년 세월을 지나 우리나라 예술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현재, 1만 6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서울예고는 국내외에서 문화계를 빛내는 교육산실이 됐습니다.

 

음악, 미술 무용등 세과로 나뉘었으며 지휘자 금난새, 서양화가 이두식, 첼리스트 정명화등 문화계를 빛낸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미술과 동문이 18일-26일 동안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특별전 '예술-영원한 빛'을 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한국미술의 흐름을 보여 주는 멋진 전시회가 될것입니다.

         

 

 

 

한가람 미술관 1,2층을 통채로 빌려서  그 널디 넓은 홀을 작품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너무도 다양한 작품에 입이 확 벌어졌습니다. 고교 졸업과 함께 붓을 놓았던 동문도 이번 전시에를 위해  수십년만에 작품을 내 놓는 등 1회졸업생에서 54회 졸업생까지 작품을 출품 했답니다.  400동문이 출품을 하셨고 작품은 대략 800점이 된다고 하십니다.

         

 

 

 

 

 

장르는 다양 했습니다. 회화, 조소, 설치, 영상, 공예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회화에서도 서양화와 동양화가 분류 되고 세분화 되면 그래픽미술 등 다양하게 나눠져서 종류는 엄청 많았고 기법이나 재료도 다양하게 가릴 것 없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철사, 나무, 흙으로 구운 토기. 헝겊, 한지, 종이상자 등 기법도 다양해서 어떤 작품은 실크스크린을 이용했고 뜯어 붙이기, 채색, 드로잉등 다양햇습니다.

 

 

서양화에서는 유화와 수채화가 많았고 물론, 붓으로 터치를 하였지만  갠버스에 여러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신분도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창작의 세계였습니다. 근데  한가지 독특한 현상은 동양화 그림에서 정통성을 벗어난 그림들이 거의 전부 였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림의 흐름도  변하는가 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도 오히려 정통성을 고수하던 문인화에서  변형되어  채색도 하고 여러가지 기법을 사용한 것이 더욱 창조성이 있고 신선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지를 찢어서 덮붙여 만든 불상의 그림은 질감이 참 좋았습니다.  창작이란 무궁무진 하지 않습니까?

       

 

 

 

 

 

조소에서는 투각을 한 작품도 있었고 청동과 대리석 나무등 다양한 재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헝겊을 이용해서 킬트한 작품도 있었는데 아마 바느질을 한 솜씨가 작품의 주인공이 여성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설치 미술은 모니터를 이용한 작품이 몇점 되었는데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3차원의 세계를 넘어 선 느낌이었습니다. 어두운 숲속의 얕은 늪에서 서서히 걸어서 숲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모니터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표현한 작품이었는데  참, 신선했습니다.

 

 

      

 

 

 

그 넓은 공간을 가득 메운 작품을 보며 서울예고 졸업생의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에는  1회-34회 졸업생 작품이,  2층에는35-54회 작품이 전시 되어 있엇습니다. 아마 1시간 이상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하게 발전하시라는 마음으로 전시장을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 전시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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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6.03 17:53 address edit & del reply

    예술고로서 역사가 깊어지는 만큼 졸업생의 작품도 무한합니다

  2. 김현이 2013.06.03 18:04 address edit & del reply

    예술고로서 역사가 깊어지는 만큼 졸업생의 작품도 무한합니다

[예술의 전당 무료전시]

 

 

예술-영원한 빛  &  I See YOU  S PEN,손맛의 감각

 

 

 

 

 

 

 

서초구의 자랑, 예술의 전당은 365일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 뮤지컬과, 음악회, 미술전시회중인데 오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전시회는 무료전시회입니다.

예술의 전당은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며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예술의 전당은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 바로 무료전시회입니다.

주말에 꼭 가보면 좋을 무료전시회를 추천합니다~

 

 

 

 

 

 

 

<예술-영원한 빛> 서울예술고등학교 개교 60주년 특별전


기간 2013.05.18(토) - 2013.05.25(토) 
시간 11:00-20:00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제2전시실,제3전시실,제4전시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예고인 서울예술고등학교가 개교 60년을 맞이하여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60년의 오래된 전통으로 아직 배우고 있는 학생에서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에서 미술에 대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영원한 빛>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된 작품은 판매를 통해서 미술부 동창회 기금으로 쓰이며, 아직 공부중인 서울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도 볼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장인선 개인전 'I see you' 


기간 2013.05.19(일) - 2013.05.25(토)  /
시간 11:00-20:00 
장소 한가람미술관 갤러리7  
입장연령 전체관람

 

 

 

 

 

 


I see you...나는 너를 보다.
간단한 영어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많드는 문장입니다.
장인선작가는 3차원 공간이 2차원으로 재구성되고 2차원 공간이 3차원 구성으로 표현된다.

"그의 작품속에는 공간이 시간의 이름으로 정해지지 않으며 공간자체가 관찰되고 사유되는 새로운 시도가 보인다. 그렇게 관찰되어진 무한의 시간속의 공간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무한한 상상력에 대한 도전이다. "  -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

 

 

 

 

 

 

 

 

 

 

 

 

 

 

PEN, 손맛의 감각 

 
 
기간 2013.05.23(목) - 2013.06.06(목)   ※5.27(월) 휴관
시간 11:00-20:00 
장소 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 
입장연령 전체관람
주최 갤러리 페이지
문의 02)536-5961

 

 

 

 

손맛이라는 단어가 외국에서 비슷하게 사용될까싶을 정도로 손맛은 한국 고유의 느낌을 살려주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4명의 작가(레오강, 김진표, 이현욱, 홍성민)은 손맛이라는 주제를 통해 요리, 음악, 건축,보서을 통해 다시 표현을 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통한 4가지 다른 표현법에 흥미가 가는데요. 여담으로 이번에 참여하는 작가 중에, 김진표씨는 우리가 잘 아는 패닉의 그분이시고 레오강씨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이자 가수 박선주씨와 결혼하셨다죠?ㅎ 작품과 상관없다지만 왠지 더 보고싶어진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저..저만 그런가요?

 

 

 

 

 

 


일전의 서초여행 황지나리포터님이 예술의 전당을 다녀오면서 좋은 소식을 알려주셨어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세계음악분수'가 진행중인데 아름다운 음악에 따라서 분수가 춤을 춘다네요~

 

 

기사보러가기 클릭!

 

 

 


주말 어디갈까 망설이지 말고 예술의 전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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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의 공연과 분수쇼를 예술의 전당에서 즐기다.

 

 

 

 

 

 지난 5월 6일 저녁 8시에 한국 최고의 콘서트 홀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미샤 마이스키의 바흐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첼로를 좋아하고 특히 미샤 마이스키의 부드러운 첼로연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공연은 더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 음반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연주라는 평을 받는 그가 그 곡을 연주한다니 안갈 수 없었지요. 미샤 마이스키는 바흐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을 100회 이상 열였다고 하네요. 장한나의 스승이기도 한 그는 긴 흰머리와 수염의 외모로도 그리고 연주회때 독특한 패션으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이 날 연주회 역시 한음한음 긴장감 늦추지 않으면서 하는 그의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기립 박수를 치기도 하였습니다.  바흐의 무반주에 대해 미샤마이스키는 “이 곡은 마치 수평선과도 같다. 가까이할수록 음악은 멀리 가버리는 셈이다. 그러나 이것이 계속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알고 나면 더 이상의 갈등은 없어진다.” 라고 하였습니다.  수천번을 연습하고 연주회를 해도 산을 넘어야 한다는 그의 말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이 날 연주회가 있었던 곳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이었습니다. 한국의 유명 연주회와 공연은 거의 예술의 전당에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예술의 전당은 음악 공연을 하는 리사이트홀,콘서트홀,IBK 챔버홀 그리고 오페라나 공연을 하는 토월극장,오페라 극장,자유소극장 그리고 전시를 담당하는 V-갤러리,한가람 디자인 미술관,한가람 미술관이 있습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http://www.sac.or.kr 를 통해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야외 분수쇼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면산 아래 위치해 있어 숲이 우거지고 공기가 좋은 예술의 전당은 공연을 보러 가는 날이 아니어도 산책과 나들이 하기에 너무나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나 더운 여름 밤에는 선선한 공기와 함께 세계음악분수를 보시는건 어떨까요?

 

 

 

 

 

 

 

지난 3월부터 올해 11월 10일까지 계속되는 세계음악분수는 선곡된 명곡에 맞춰 다양한 분수가 춤을 추는 아주 멋진 쇼입니다. 특히나 밤에는 화려한 조명때문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하트모양의 분수가 나왔는데 신기하고 너무 아름 다웠습니다.  56개의 펌프가 음악리듬에 맞춰 825개의 노즐에 물을 공급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곡명도 미리 http://www.sac.or.kr/contents/fountain/fountain.jsp#에 가서 확인하시고 가실수도 있습니다. 또한 위 싸이트에서 곡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신청한 곡이 나오는 날에 분수쇼를 보러 가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문화적으로 많은 즐거움을 주는 예술의 전당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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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5.22 16:56 address edit & del reply

    봄에 정말 좋은 예술의 전당입니다.

  2.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05.25 23:58 address edit & del reply

    밤에 가도 생각보다 모기 없어서 좋았어요.

 

 

 사랑은 바이올린을 타고~

제1회 현악기 작품 전시회!

 

                                                                                                         

                                                                                                                   by 서초여행 강아영 리포터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봄날, 예술의 전당을 들렀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들리는 게 아니겠어요?

 

 


바로 예술의 전당 비타민스테이션 지하 1층 갤러리7에서 열린 ‘제1회 현악기 작품 전시회’에서 들리는 소리였답니다! 한국 마에스트로 바이올린 제작가 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열렸는데요. 국내 현악기 제작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자 미국 시카고 현악기 제작 학교와 이탈리아 크레모나 현악기 제작 학교 출신들의 회원들이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유수의 제작자들과 견주어도 경쟁력 있는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현악기 및 콰르텟, 바로크 악기들이 출품됐는데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대악기 약 50대와 비올라 다모레, 감바 등 고전악기 약 20대 등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정말 한 눈에 봐도 탄성이 나올 만큼 멋있는 악기들이 많더라고요. 막눈인 제가 봐도 전시된 악기들 하나하나가 황홀한 소리를 낼 것 같이 보였답니다. 특히 이번 전시의 묘미는 처음 본 신기한 고전악기들이었는데요. 제 기억에 가장 남았던 것은 ‘포셰트’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악기였답니다.

 

 

 

 

포셰트는 작은 주머니라는 뜻의 프랑스어라고 하는데요. 18세기 영국, 이탈리아, 특히 프랑스에서 유행했으며 댄스교사나 광대 악사들이 주머니에 넣어 휴대하며 연주했던 악기라고 해요. 보통 바이올린을 작은 크기로 만들어 다니다가 즉흥적인 댄스와 함께 연주하기 쉽도록 제작됐다고 합니다. 어때요, 신기하죠? 또 다른 신기한 악기도 있었는데요. 바로 ‘퀸토네’입니다. 5현 바이올린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인 퀸토네는 말 그대로 4현인 다른 바이올린과 달리 현이 5개랍니다.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음역대를 동시에 연주하기 위해 고안됐으나 바디사이즈 및 공명현 길이의 불분명으로 곧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고 해요. 한 번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비올라 다모네’라는 이름의 고전악기도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17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비올족의 일종으로 바리톤족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비올라 다모네는 ‘사랑의 비올라’라는 뜻의 이탈리어라고 합니다. 이 악기는 어깨에 놓고 연주하며 프랫이 없다고 해요. 또 현의 개수가 6~7개고 공명현이 브릿지와 지판 하단을 통과하는 형태로 돼 있답니다. 이 공명현은 활로 연주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독특한 음색과 울림으로 악기의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선율로 칭송받았다고 해요. 정말 들어보고 싶지 않나요? 전시회의 마무리에는 창작악기들이 전시돼 있답니다.

 

 


 

 

바이올린 바디가 한반도 모양으로 돼 있는 악기부터 시작해 지팡이 바이올린까지 정말 재밌는 모양의 바이올린들이 가득 전시돼 있었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즐거운 전시회였어요. 아쉽게도 시연은 해보지 못했지만 바이올린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즐겁게 구경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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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5.18 16:2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아쉽네요....가보고 싶은 전시회인데...^^;

  2. 김현이 2013.05.22 17:47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지네요

[5월 2째주]예술의 전당 무료 공연/전시 안내


날씨가 너무 좋아 야외로 나가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신 분!
멀리 나가기고 움직이면 돈이라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

서초여우가 소개합니다. 예술의 전당은 매주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입장권을 주고 들어갈만큼 퀄리티가 있고 멋진 공연과 전시도 많지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연과 전시도 있다는 것!
그래서 서초여우가 알려드리는 5월 2째주 예술의 전당 공연/전시 안내

 

 

 

 


1. Bird's-eye view(조감도) - 임은정 개인전  

Bird's-eye view. 새의 눈으로 보는 시각이라고 직역해 볼 수 있겠는데요, 높은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을 때를 상상하고 유추하여 임은정 작가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입체적인 사물을 바라볼때 측면, 상위면, 하단면, 확대, 축소... 여러가지 방법으로 바라볼 수가 있다.

어떤 사물이든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형태와 시각적 느낌이 다르다. 나의 작품은 최상위면,

그래서 심하게 축소되어 여러가지 요소들이 하나로 무리지어져 색다른 색감과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효과를,

자연스럽지만 아주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참조 

 


기간  :  2013.05.09(목) - 2013.05.15(수) 
시간  :  11:00-20:00 
장소  :  한가람미술관 갤러리7 
입장연령  :  전체관람

 

 

 

누군가가 정해 놓은 주입식이 아닌 작가의 상상력 그리고 그 그림을 통한 자신만의 상상을 하며 또 하나의 시각을 탄생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5월 15일까지라고 하니 이번 주말에 친구와 연인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2013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야외공연2   

 

오페라는 클래식만큼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편견을 바꾸고 오페라의 대중성을 알리는 좋은 공연이 있어 소개합니다. 2010년에 시작되어 올해 4회를 맞이하게 되는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입니다. 대표적인 오페라 페스티발로 회가 거듭될 수록 입소문을 통해 관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제 4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과 신세계스퀘어 야외광장에서 37일간 진행이 된다고하는데요.

그라디. 축제는 역시 길어야 제 맛이디!축하2

 

 

 

2째주인 5월 11일 토요일에는 신세계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오페라 속 합창]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주옥같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곡으로 꾸며질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새로운 감동과

멋진 경험을 연주한다"

                                                                                              - 예술의 전당 참조

 
기간 2013.05.11(토) 
시간 18:00 
장소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5월 싱그러운 봄날에 양질의 공연과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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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5.09 15:18 address edit & del reply

    작년에도 좋았는데 올해도 기대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5.10 15:14 address edit & del reply

    몇일전에 가서 분수쇼 봤는데....너무 좋더라고요...동네에 예술의 전당이 있어서 행복해요~~ ^^

  3.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05.19 21:19 address edit & del reply

    작년 오페라 공연 정말 좋았었줘.

 

 

 

 

 

예술의 전당에서 다문화 어린이 작품 활동이 펼쳐진
Petit Gallery 를 아시나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우리의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하는 <사랑>이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을 통해 우리 삶의 <감사>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다양한 문화가 한 가족 내에 함께한다는 의미로 다문화가정" 이라고 일컫는 가정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사회는 인식이 부족하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중의 하나로 최근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이주 여성가족,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이주 남성가족, 이주민 가족, 유학자 탈북자 등을 포함한 가정을 향해 이번 대선을 통해 많은 공약으로 접할 수 있었지만 그 실현성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최근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정책으로 외국인의 한국 이주가 증가하고, 주변국의 여성이 빈곤탈출을 위해 한국인 농촌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미혼모의 혼혈아동문제, 빈곤문제, 교육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우리 사회의 한 모습으로 해결하는 것은 누가 해결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임을 공유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아이들에게도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제 12조에 따라 시, 군, 구 단위 센터에 설치되어 다문화가정을 돕고 있다. 생활 언어를 익히고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체계적, 단계적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니,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이루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인식이 더욱 필요하다 생각된다. 문화의 특성을 이해하는 가족교육, 배우자 부부교육, 부모자녀교육, 다문화이해 교육 등등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문화 관련 교육을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함께 풀어가는 인식교육이 절실하다.

 예술의 전당 Petit Gallery 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름다움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작품들이다.

 

 

 

 

 방문을 통해 이루어지는 자녀생활서비스는 평범한 일상이라 아무것도 아닐 거라 생각되어 지나치기 쉬운 알림장 읽어주기, 숙제지도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부모교육 서비스 또한 방문으로 이루어지는데, 함께 하는 교육이 어려운 지역 등으로 이루어지는 만 1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생애주기별로 임신, 신생아, 유아기, 아동기 나누어 자녀의 양육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제공이 이루어지고, 가족간의 필요한 상담 등이 있다.

 

 

 문화가 다른 것으로 시작된 정신적인 고통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한국사람이 이민이나 재외민으로 5년 이상만 살다가 한국이 다시 들어와도 적응하기 힘든 ‘문화충격’이 있기 마련인데, 다른 민족이 이 나라 이 땅에 결혼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정착하고 살아가는 힘을 가정으로만 미루기에는 너무 큰 짐이다.

 

 

 

 해가 갈수록 다문화 가족 수는 늘어간다.
국제결혼으로 인한 신부들만의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 또한 관심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신부에 대한 이해는 언어, 문화 등을 적절한 교육을 통해 이루어져야 원활한 가족관계가 형성된다고 본다.  더 나아가 신랑의 부모들도 교육에 참여하여 아는 만큼 이해도가 생기니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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