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달 분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초, 클래식에 빠지다! 서초, 클래식에 빠지다! 서초여행 리포터 신 승 은 ‘Dear AMADEUS’ 2007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한국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 공감하는 클래식을 미션으로 앙상블 디토(DITTO:Divertimento의 약자)를 결성하여 스테판 피 재키브, 마이클 니콜라스, 다니엘 정과 함께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았고, 현재 가장 주목받는 바이올리스트 중 한 사람인 스테판 피 재키브는 수필가 故 피천득의 외손자이며, 물리학자인 부모 밑에서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디토페스티벌은 6.10-6.29 예술의 전당에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35년 10개월 8일을 살다 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