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할머니 할아버지 영아의 영양관리 교실 탐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비 할머니 할아버지 영아의 영양관리 교실 탐방 봄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날.... 서초구 보건소에서 예비 할머니 할아버지 영아의 영양관리 교실이 있다 하여 탐방에 나섰다. 이렇게 비오는 날, 오고 가기 불편한 이날 많이 들 이곳에 오실까? 무엇이든 이름을 잘 지어야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법인데... '건강 키움터' 정말 이곳에 가면 건강을 키울 수 있는 것만 같은 그런 마음이 팍팍 들었다. 역동적인 사람의 모양 이미지 또한 건강을 위해 나이도 성별도 구별없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이미지를 부각 시켜 주어 더욱 산 뜻함이 느껴졌다. 나의 기대만... 걱정반인 생각은 교실 문을 여는 순간 무너지고 말았다. 허걱~~~ 오고 가는 길이 불편하여 여러가지 힘드셨을 텐데... 자녀에 대한 사랑과 손주에 대한 열정은 강의를 들으시는 눈빛에서 엿볼 수 있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