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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1
  2. 2012.11.21
  3. 2012.11.07

2013 서초구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 따뜻한 사랑 나눠요!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패딩이 어색하지 않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과 만두가게에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이 하나되는 나눔의 현장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을 서초여우가 알려드립니다.


 

 

매년 기록적인 추위에 올 겨울 역시 더 심하다고 하는데, 저소득 주민들의 걱정은 더욱 늘어납니다. 난방비 부담으로 냉방에서 지내고 전기장판에 의지해 화재가 발생하기도 하죠. 또한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도움의 손길도 많지 않은 이때, 서초구언남고등학교 샤프론 봉사단ROTC 17기 총동기회 65명이 함께 방배 2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11월 10일 진행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모은 성금으로 연탄이 필요한 기초생활 수급자, 홀몸노인 등 20여 가구에 4,000여장의 연탄 나누기 활동을 통해 연탄보다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랑의 연탄나눔]행사에 지역내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체험하고 그들이 어떠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한번쯤은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어서 매우 특별한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여 사춘기 자녀와 유대감 형성은 물론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ROTC 17기 동기회의 “사랑의 연탄 릴레이” 참여로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 할 것입니다.

 

 

서초구는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외데오 추후 노후 된 연탄보일러 교체사업 연계 및 지원으로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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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요, 사랑을!-언남고 샤프론봉사단의 연탄배달

 

 전원마을에 비닐하우스촌이 있는지 몰랐어요. 하늘은 구름이 한 점 없었죠. 바람도 안 불어 공기는 차가웠지만 햇살은 따뜻했어요.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에서 언남고 샤프론봉사단 60명이 사랑의 연탄나눔을 했지요. 봉사단은 작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던데요. 언남고 학부모샤프론봉사단(총단장 박해숙)은 그동안 가평의 꽃동네장애인 식사돕기나 성애복지원 물건포장 등 여러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연탄4천장을 돈을 모아 구입해서 직접 각 비닐하우스촌에 20장씩 배달을 한 거예요.


 차곡차곡 쌓여있는 4천장의 까만 예쁜 연탄들-저도 어릴 적 부모님이 피우시던 연탄들이네요.



 “일요일 아침에도 깨우면 일어나기 힘든 아이였는데 봉사활동을 한 이후 얘기하면 당연하게 일어나요!” 라고 웃는 어머니가 계셨어요. 또 엄마도 함께 봉사를 하다 보니 공감대가 생겨서 좋은 기회라고 말하기도 하셨고요. 어떤 분은 연탄이 생각보다 무겁다고도 하셨죠. 하지만 이렇게 도울 수 있는 게 즐거운 일이라고 했고요.


 하지만 계속 4천장을 옮겨야 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계속 연탄을 나르니 팔이 힘들겠다는 생각은 저도 들더라고요. 고1인 이청재학생은 좀 힘들긴 하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비닐하우스촌이 이 전원마을에 있었다는 걸 몰랐다는 부모도 있었어요. 올 때 어디 있는지 찾지를 못하기도 했고요. 일 년에 10번 넘게 봉사했다는 고2 임수혁 군은 좀 힘들어도 봉사가 재밌다고 했어요. 또한 예전엔 사소한 것들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버렸는데 지금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봉사를 하면서 자신에게도 좋은 점이 생긴 셈이네요,그쵸?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도 보호하는 게 된 거죠.^^
장유호군은 엄마랑 원래 친밀한 편인데 함께 봉사활동을 한 이후로 더 친숙한 느낌이 든다고 해요.
 “텔레비전을 볼 때는 그냥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봉사를 하니 정말 많이 힘들긴 하네요.” 다른 어머니도 말씀하시더라고요. 손이 시리고 의외로 연탄이 무거워서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지만 모두 웃으면서 봉사를 하고 있었지요. 소중한 연탄을 놓치면 큰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팔에 힘이 들어간 것 같아요.


 취재차 간 거지만 옆에서 사진을 찍고 수첩에 인터뷰 한 것을 받아쓰고 있자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도시가스를 편안하게 쓰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가스도 좀 아껴 써야 겠어요. 그리고 주변에 힘든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기분 좋은 일이예요. 구름 없는 하늘처럼 제 마음도 깨끗하게 구름을 지워낸 기분이 들었어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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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팡팡 2012.11.21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선한 마음과 행동 ~~~ 추운 겨울 따뜻하게 하는 소식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1.24 17:59 address edit & del reply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저도 앞으로 조금씩 노력해야 겠어요.^^

  3. 장은화 2012.11.25 02:08 address edit & del reply

    맘이 따스해지네요~

  4. Favicon of http://www.planchasghdls.com/ BlogIcon planchas ghd 2013.04.15 21:58 address edit & del reply

    ♡ 하늘에서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서는 꽃이 소중하듯이 나에게는 네가 젤루 소중해~ 사랑해!

  5. Favicon of http://nsa.clshoessaleuks.com/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uk 2013.04.28 19:12 address edit & del reply

    전통음식에 관한 연구 결과들

 사랑의 연탄 나눔~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요~ 2012 서초구 사랑의 연탄나눔


오늘은 책이 아니라 연탄을 손에 들었어요!!

언남고등학교 박○○양은 “항상 책이나 뉴스로만  연탄나누는 장면을 봤는데 실제로 연탄을 나눌 생각을 하니 떨리고 살짝 고생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나를 연탄이 누군가를 따뜻하게 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즐거워요”

<사진, 내용과 무관, 사진 출처 : 뉴시스>

 

오늘은 책이 아니라 연탄을 손에 들었어요!!!
이제 슬슬 겨울이 오고 있죠~ 겨울만되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좋은 행사들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서초구에서는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지역 내 비닐하우스 등 취약 거주지에 사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언남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샤프론봉사단이 연탄나눔 자원봉사팀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을 펼칠 예정이에요~


이번 연탄나눔 자원봉사팀은 언남고 학생들과 학생 자원 봉사활동을 돕고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의식을 가진 우수한 성인 자원봉사자로 양성하기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 새프론 봉사단이 주축을 이루어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연탄 4,000장을 배달합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역내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돌아봐 준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학생들에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체험하고 그들이 어떠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한번쯤은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어서 매우 특별한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턱없이 부족한 연료비때문에 난방도 못한 채 겨울나기가 큰 걱정이라고 해요. 게다가 최근 불경기로 후원의 손길도 예전같지 않다고 해요. 
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작은 도움과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는 나눔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나눔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앞으로 이런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서초구의 지원과 연계가 계속될 예정이며,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이웃을 도와주려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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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1.19 10:21 address edit & del reply

    다녀왔답니다.아이들 참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