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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사랑한 영화" <수상한 그녀>

 

서초여행 리포터 김지숙

 

제 19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서초여성회관 7층 강당에서 2014년 7월 4일부터 7월 18일 금요일까지 매회 100명을 초대하여 “여성들이 사랑한 영화” 무료 시사회가 있었는데요. 저는 7월 18일에 상영한 황동혁 감독 작품, 심은경, 나문희 주연의 “수상한 그녀” 를 보고 왔습니다.

 

 

 

 

 

 

대학교수 아들 반현철 (성동일)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머니 오말순 여사(나문희)는 늘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던 며느리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게 되자,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보내려고 한다는 말을 엿듣게 됩니다. 가족들에 대한 서운함과 의기소침한 마음으로 밤길을 방황하다 우연히 “청춘사진관” 이라는 간판을 발견하고 영정사진을 찍으려고 들어갑니다.

 

 

 

 

오말순 여사는 사진관에 걸려있던 오드리 햅번의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부러운 듯 바라보고는 영정사진을 찍기 위해서 입술도 칠하고 단장을 합니다. “50년은 더 젊어지게 해드릴께요.” 하는 사진사 아저씨의 말을 그저하는 듣기 좋은 소리로 흘려듯고 사진관을 나와서 버스를 타고 가던 오말순 여사는 버스 창가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으악~~하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아무리 두 눈을 부릅뜨고 쳐다봐도, 두뺨을 꼬집고 잡아당겨봐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 -“이게 꿈이야? 생시야? ” 20대 꽃처녀로 돌아간 오말순 여사가 거기 있었습니다. 젊어져서 좋기는 하지만, 달라진 모습으로는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도 없고 고민하던 오말순 여사는 목욕탕에 갑니다. 거기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야위고 등이 굽은 어떤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서글픈 늙은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다시한번 하늘이 준 절대로 놓칠 수 없는 행운 - 젊은 여인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오두리라는 가명으로 처녀때 부터 자신을 사모하는 머슴 박씨(박인환)의 집에 하숙하면서 지내면서도, 젊은 아가씨의 모습을 지녔지만 칠순 노인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지라 노인의 몸짓으로 노인 카페 무대에서 노래를 합니다. 

마침 밴드 보컬을 구하려고 하는 오말순 여사의 손자 반지하(진영)와 신인보컬을 발굴하려고 사방팔방 찾아다니고 있는 방송국 피디 한승우(이진욱)가 청아한 목소리를 지닌 청초한 아가씨가 노인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에 반하게 됩니다. 손자의 열렬한 요청으로 밴드에 합류한 오말순 여사는, 피디의 후원으로 방송국 무대에도 서고 가수로써 성공을 거두려고 합니다.

 

 

 

 

그러나 손자 반지하가 자신의 자작곡을 가지고 방송국 데뷔무대에 서는 날, 교통사고를 당해서 피를 수혈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게 되자 의식불명인 손자 반지하를 구하기위해서 마지막으로 손자의 자작곡으로 무대를 빛낸 다음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몸에서 피가 빠지면 다시 노인으로 돌아가야 하는데도...

오두리가 오말순 여사임을 알게 된 후에 옆에서 보디가드처럼 내편이 되서 지켜주는 박씨가 극구 만류하고, 젊은 아가씨가 어머니임을 알게된 아들 반현철이 그냥 이대로 젊게 사시라고 눈물로 호소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지난 몇달간의 젊음의 추억을 차마 떨쳐버리기 아쉬워서 머리 위에는 자신을 좋아하고 마음만 먹으면 연인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는 젊고 멋있는 남자 피디 한승우가 사준 머리핀을 곱게 꽃고, 손자 반지하를 살리기 위한 일념으로 자신의 피를 수혈해주며 오말순 여사는 다시 노인으로 돌아갑니다.

 

 

 

 

20대 젊은 시절에 독일 광부로 일하러간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혼자 어린 아들을 등에 업고 갖은 고생을 다하면서 아들 하나 잘되게하려고 한평생을 살아온 오말순 여사. 그 와중에 남의 추어탕집 비밀을 훔쳐서 망하게한 악행도 하였지만, “하얀나비” 노래가 흐르면서 나오는 지난 날의 회상장면은 질곡의 세월을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기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세상에 늙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모두들 젊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젊은 시절이 계속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무정한 세월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서 청년시절이 지나고 노인이 되어갑니다. 할 수만 있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20대 청춘~! 

피디 한승우가 준 머리핀을 꽂고 손자 반지하의 콘서트장에 나타난 오말순 여사. 아련한 젊은 날의 그리움으로 먼발치에서 피디를 바라보고는 웃으면서 힘차게 돌아섭니다. 나의 길을 가련다~!

이때 오말순 여사 앞에 나타난 젊어진 청년 박씨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별에서 온 그대”의 히로인 김수현입니다. 김수현의 오토바이를 타고 오말순 여사는 경쾌하게 질주합니다. 새로운 행복을 위하여 ~!

 

 

 

 

“수상한 그녀”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가족 코메디 영화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이 있다면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초여성회관의 다음 상영작은 8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7층 강당 “감시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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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도리 2014.07.25 07:17 address edit & del reply

    보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그런데 한편을 본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서초구 여성주간 행사 & 서초구립여성회관 안내

 

 

 


7월 여성주간이 돌아왔습니다.

 

1995년 12월에 제정된 이후에 매년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여성으로서의 발전, 남녀 평등의 촉진 등 관심을 유도하는 여성주간. 서초구에서도 여성주간에 맞추어 행사를 [서초여성이여! 새로운 미래를 열자! 여성의 힘으로! 여성의 성장으로!]라는 주제로 여성주간행사를 진행합니다.

 

 


서초구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발전의 중요성인을 인식하고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해 문화행사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7월 4일에는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1부에는 축사와 시상식 등 기념식이 진행이 되고 2부에는 명사특강으로 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저자이시며 SNS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고 있는 헤민스님이 초청되어 마음치유콘서트를 3부에는 남성중창단인 유엔젤보이스의 축하공연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기념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성 역할을 주제로 한 ‘양성평등 특강’과 여성들의 삶을 주체적으로 다룬 ‘여성 주간 금요 시네마’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성주간이기에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서초구는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그 중 서초구립여성회관여성전문복지기관으로 서초구민여성과 가족들에게 맞는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행복성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서초구립여성회관 주요사업으로는,
1. 서초구 혁신사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전문교육 실시
2.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여성인 양성 : 정리정돈전문가, 여성노후설계사, 실내정원사, 친환경 전문강사 등
3. 여성의식 개선사업(여성과 가족, 지역사회의 성장) : 여성학당, 여성주간기념행사, 창업특강 등
4. 지역사회 내 저소득 여성자립을 지원
5.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 :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평생 학습관으로 지정
6. 상담심리치료센터 :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을 진행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서초구립여성회관은 여성전문기관으로서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여성인을 양성하고 저소득 여성자립을 지원하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상담심리센터를 운영하는 등 기능과 역할을 제시하는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서초여우(女友)는 서초여행(女幸)블로그는 여성이 사랑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  여성의 정책과 소식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빠르게 전달할 것입니다.

 

 

 □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 일    시 : 2013. 7.  4(목) 14:00 ~ 16:30
      - 장    소 : 서초구민회관 대강당 (양재역9번출구)
      - 참 석 자 : 내빈, 자원봉사자, 이용자, 주민 등 800명
      - 내    용 : 1부 (14:00~14:30) : 기념식, 축사, 녹색생활실천소감나누기 시상식
                      2부 (14:30~16:00) :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
                      3부 (16:00~16:30) : 행복콘서트 유엔젤보이스(남성중창단)

  
□ 양성평등 특강 : 미래사회의 성 역할 
      - 일    시 : 2013. 7.  11(목) 10:30 ~ 12:00
      - 장    소 :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대강당
      - 강    사 : 이정은 (한국성폭력위기센터 자문위원)
      - 내    용 : 다양한 가족 유형 <오지랖 아줌마와 버럭 아저씨>

   
□ 여성을 주제로 한 여성주간 기념 금요 시네마 
      - 일    시 : 2013. 7. 5 ~ 7. 12 매주 금요일 14:00 ~ 16:00
      - 장    소 :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대강당
      - 내    용 : 여성을 주제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
      - 상 영 명 : 철의 여인, 프리다, 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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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작과 함께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대학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인재 육성 프로젝트! 2012 예술의 전당 오페라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술의 전당이 2012년부터 3년에 걸쳐 미래의 오페라스타 탄생을 위해 마련한 오페라 인재 육성 프로젝트 입니다! 2010년 이화여대, 서울대, 한국종합예술학교를 이어 2011년 추계예대, 단국대, 경희대가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성황리에 치뤄졌고 한국 오페라의 밝은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012년 8월 25일 한양대학교의 베르디 리골레토를 시작으로 9월 2일~4일 국민대학교의 푸치니<쟌니스키키&수녀 안젤리카>, 9월 10~12일 상명대학교의 도니제티<사랑의 묘약>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영화 한편! 값으로 즐길 수 있는 오페라의 향연~ 2012 예술의 전당 대학 오페라페스티벌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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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08.19 20:15 address edit & del reply

    가격도 할인되니 착한 오페라의 향연이네요.^^

여성이 행복한 7월, 2012 여성주간 기념 SNS사진전 이벤트

 

 
당신이 '여자라서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보아요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니! 그럼 여자들만 참가가능한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양성평등의 의지를 가진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012년 7월 4일부터 7월 30일 월요일까지 응모 가능합니다. 먼저 서초 여행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cwoman/events#!/events/389895947737372/ )을 방문하신 후 이벤트 페이지에 사진과 간단한 작품 설명을 간단히 올리면 끝! 대상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분을 선정하여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여성의 당당함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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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를 여는 당신이 인공입니다.  

 

지금 우리의 사회는 특징 중 하나는 분명히 <여성의 시대>다. 아들만 둘을 키우는 나로서 어~~ 어쩌지~~!  잘 키우고는 아들, 남 주는 꼴이 된다는 것 다 알고 쿨하게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ㅠㅠ  예전의 여성의 일이 성차별 관련 업무, 여성 발전을 위한 업무에 전문성을 발휘 했다면 지금은 미래를 여는 여성으로서 당당히 사회전반에 걸쳐서 넓게 펼쳐져 있다. 아시다시피 사법고시에서도 이번에 최연소 합격자, 최고득점자 모두 여성!! 짠짜잔~~~ 당당히 여성은 법부분, 행정적, 문화 예술부문, 체육부분 등등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번 17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에 김회선 국회의원, 강석훈 국회의원, 진익철 구청장, 노태욱서초구의회의장의 기념사로 시작한 이 행사는 여성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크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비가오는 날이였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주었다. 여성의 지위가 성장하면서 사실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직업 차별 문화, 일과 가정 병행의 문제, 전업주부는 자신의 가치 추구의 어려움..... 등등,  이러한 것들은 여성 스스로가 해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장을 발로 뛰는 진익철구청장님, 냉방 전력난을 몸소 실천하고 당장이라도 어디든 달려 갈 수 있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모습.... 참 인상적이였다. 과거는 힘 남성의 시대라면 미래는 부드러운 리더의 시대로 각자의 역할을 다같이 노력해야 함께 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대라 할 수 있다. 동시에 감성을 분배할 수 있고, 동시간에 다양한 일을 해결 할 수 있는 여성만이 갖고 있는 특장점이 더욱 필요한 지금 이 시대다.....!! 

 

 

 

소통, 환대 마을 그리고 활기있는 삶의 시작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조한혜정 교수님의 강의는 찌뿌듯한 날씨에 정신이 바짝 차려진 시간이었다. 남자는 조개입처럼 꽉다뭄이라면 여자는 소통을 원한다, 쉽게 말하면.....수다 수다 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오해가 풀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큰 도구가 된다는 것. 우정과 환대에 탁월한 여성이 호주제 폐지운동을 이루었고, 가정법 개정도 매를 맞으면 이혼 가능하게 했으며 보이지 않는 성희롱의 고통도 호소해 법적으로도 보호 받게 되었다는 것 박수 칠 일이라 할 수 있다. 남성들이 알아서 할 일은 아니었거든요. 지금의 여성은 슈퍼우먼, 골드미스, 알파걸이라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고 커다란 소비력을 갖은 그룹이 되었다.

 잘나가는 딸들의 선택은 결혼과 출산의 파업으로 이어지는 현실.....살벌해진 승자독식의 일터에서 살아나는 능력있는 딸들의 모토는'나하나 잘 돌보고 즐기며 살자' '결혼해서 뭘 그렇게 힘들게 사나' 로 이어지면서 불안해지는 노후가 되고 있다. 일터에서 보내는 일이 많으니 결혼율이 낮고 출산율도 낮다. 일터에서 탈퇴하는 여성들은 매니저 맘들 등장. 

 

 

조한혜정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모습 강도 높은 노동과 초경쟁력 일터.....이게 바라 커리어 우먼의 딜레마가 아닐까? 
'내아이 내가 키운다' 아이 점수는 내점수' '너는 내 자존심' '자궁 가족'과 기러기 아빠. 특이하게 엄마의 탯줄이 성인이 되어서도 끊어지지 않는 특이한 관계다. 그리고 긴 시간 떨어지지 않아도 이혼하지 않는 독특한 가족관은 온 가족이 아이교육에 혼신체제가 된 결과로 세계유일 무일한 국가이지 않는가! 엄마만이 아이돌보는 결과는 엄마의 권한이 더욱 커지고 기적을 내는 엄마의 굴레에 빠지는 우리 현실, 어느 K대 동아리 <세상에 너를 사랑하는 여자는 없어>의 노래 제목에서 주제는 놀랍게도 제목처럼 세상에 너를 사랑하는 여자는 없어... 한명쯤 있다면 그건 너의 엄마야... 라는 반복의 메세지는 지금 우리 일류대학을 다니는 학생의 노래다.... 동영상에서 보여주듯이 그걸 듣는 학생관객 모두 동의하며 웃는 장면은 엄마인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해 봐야하는 이유를 전달해 주었다. 분명 더욱 여성의 사회진출은 넓어지고 깊어지고 있다. 거기에 맞는 남여의 역할의 차이를 인식하고 올바른 자아상을 형성하고 후대에 부끄럽지 않는 여성의 시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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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ggg.discountshoesxonlines.com/ BlogIcon jordan shoes 2013.04.29 10:24 address edit & del reply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kkmc.tistory.com/55 新建文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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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ndyya.tistory.com/272 新建文章 6

  2. Favicon of http://www.ghdhairstraightenersze.com/ BlogIcon ghd 2013.05.14 20:4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http://sigmabetadelta.org/global/hotoakley.php oakley sunglasses outlet,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아름다운 그녀들, 아름다운 전시회

 

이번 주가 제17회 여성주간이라는 것 아시나요? 여성주간은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 촉진 등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드높이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고 합니다. 서초구에서는 이번 여성주간을 맞아 7월3일부터 20일까지 “미래를 여는 여성,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 및 특강을 여는데요. 이번 여성주간 행사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남녀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여성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성주간을 기념해 7월3일~4일 양일간 서초구청 1층 플라자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그녀들’ 사진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그녀들’ 사진전시회에는 어머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찍은 일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많았는데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가득했답니다. 결혼식 날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시어머니가 꼭 안아주는 사진, 대모와 대녀가 부둥켜안고 미소 짓고 있는 사진, 손주 입학식에 손주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녀 사진, 예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녀 사진들이 전시돼 있었는데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사진을 찍고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저도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 중에서 저를 가장 웃겼던 사진은 모녀가 데칼코마니처럼 한 쪽 다리를 바깥으로 들어 올리고 찍은 사진이었는데요. 모녀의 개구쟁이 같은 얼굴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그녀들’ 사진전의 으뜸상도 다른 사진들과 함께 전시돼 있었는데요. 

 

 ‘삼대(三代), 시어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손녀’라는 제목의 이 사진은 아름다운 길을 배경으로 시어머니와 임신한 며느리가 서로를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는듯한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흐뭇한 미소와 함께 편안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그녀들’ 사진전은 비록 이틀만 했던 짧은 전시회였지만 그 여운만큼은 길게 남은 사진전이었습니다. 여성주간의 첫 행사가 이렇게 알차니 남은 행사들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아쉽게 사진전을 놓치셨다면 남은 여성주간 행사들은 꼭 참석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겁니다. 

 

대학 졸업반 25살 학생입니다. 대학생과 사회인의 기로에서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서초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강아영
블로그 주소 : (http://syungayoung.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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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녀들

 

17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로 3일부터 4일 수요일까지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서초구립여성회관 주관 행사인 '아름다운 그녀들'사진전이 열렸어요. 이번에 으뜸상을 받은 사진이 아래 보이시죠. '삼대'라는 사진이네요. 인생의 길을 뒷 배경으로 임신한 딸과 엄마가 손주를 그리면서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저도 저런 사진이 있긴 한데 제 큰 아들과 또 동생들과 함께 찍었었죠. 

 

 

 

왜 저는 엄마랑 이런 사진을 찍은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생들이 많다보니 엄마를 독차지하는 것은 아주 어렸을 적 밖에 없었구요. 이런 작품 같은 사진을 못 찍었기에 부럽기도 했어요. 으뜸상 받은 분, 축하드려요.^^ 


                       
 

버금상을 받은 사진, 놀이동산-엄마와 딸, 손녀의 즐거운 한 때네요.^^이것도 참 부럽기만 한 사진.
신경숙 작가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떠오르는 사진전이 아니었나 싶어요. 세상에 신이 우리를 돌봐줄 수 없어서 그 대신 엄마를 보낸 거라고 했던가요? 그만큼 엄마라는 단어는 포근하고 어려운 일들을 다 해결해주실 수도 있을 것 같은 안식처 같아요.


                               

 

버금상의 '사랑 나누기'-엄마와 딸의 외출인가요? 깜찍 발랄 뽀뽀가 참 예뻐요. 

 


                     

 

또다른 버금상 수상작, '행복한 날'-딸의 결혼식, 딸을 낳고 기르기까지의 여정이 그 하루만에 다 떠오를 것 같은 어머니, 기쁘면서도 한 편으론 그만큼 지나온 고생 생각하며 슬플 수도 있는 날이겠죠.  

 

 


                     
 

'닮아지는 웃는 맵시' 시어머니와 찍으셨다는 김영숙씨는 마냥 어려울 수도 있는 고부간의 갈등을 소소한 나들이와 일상의 추억으로 허물고 있다네요. 현명한 어머니 웃음도 자연스레 닮아가는 거겠죠.
'엄마, 나 소위 됐어요!'라는 제목의 사진은 엄마를 뒤에 안고 있는 딸의 환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엄마는 딸처럼 환하게 웃고 계시진 않으시던데 기쁜 날 뒤의 슬픈 날도 있음을 알고 너무 좋아하시지는 않으려는 것 같기도 했구요. 딸 낳기 쉽지 않은 요즘 딸이 위에, 아들이 둘째면 200점 엄마라잖아요. 사진전을 보며 전 엄마와의 사진들 그리고 추억을 떠올렸고 아들 엄마라서 부럽기만 하더라구요. 수상하신 모든 어머니와 따님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그 추억 그리고 시간들을 눈빛과 마음으로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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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행복한 7월, 2012 여성주간 기념 SNS사진전 이벤트 

 

 

당신이 '여자라서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서초여우입니다. 여러분은 옛날 모 광고의 카피를 기억하시나요?
"여자라서 행복해요~"

여러분에게 '여자라서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아마 많은 분들은 여자로 태어나 엄마가 된 순간, 누군가에게 모성애를 발휘할 수있을때,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눈물을 흘릴 수 있을때, 예쁜 악세서리를 착용했을 때,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요리를 해줄때, 여자로 사는 것 자체가 행복해요 등등 '여자라서 행복한 순간'에 대한 다양한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여성주간을 남성으로부터 소외되었던 여성들을 위한 반쪽 행사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는 수동적 여성이 아닌 오히려 여성이 남성을 변화시켜 사회를 변화시키고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되는 주체가 되는 입장의 여성주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 주간은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성 평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헤 1995년 제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초여행이 준비한 이벤트! 이번 여성 주간을 위해 양성평등 여자의 행복 특별 사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자신이 여자라서 행복했던 순간을 사진으로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일과 가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당당한 여성, 가사일을 함께 하는 남편과 아내의 다정한 모습,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직장과 사회의 지원, 그리고 기타 여성이기에 행복한 자신의 모습등 양성평등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주제로 응모하시면 됩니다.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니! 그럼 여자들만 참가가능한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양성평등의 의지를 가진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012년 7월 4일부터 7월 30일 월요일까지 응모 가능합니다. 먼저 서초 여행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cwoman/events#!/events/389895947737372/ )을 방문하신 후 이벤트 페이지에 사진과 간단한 작품 설명을 간단히 올리면 끝! 대상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하여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여성의 당당함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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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여는 여성,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

 

7월 5일 목요일! 서초구 제 17회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개최합니다~

 

서초구에서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제 17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7월 3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래를 여는 여성,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 및 특강을 펼칩니다!^^ 여성 주간은 여성의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의 촉진 등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95년도에 제정되었는데요~ 이번 서초구 여성주간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하여 남녀 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여성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 할 예정이라고하네요!

 

 

 

서초구에서 열리는 다양한 여성주간 행사 안내!

이번 여성주간 행사에서는 먼저 7월 3일부터 양일간 펼쳐지는 '아름다운 그녀들'이라는 타이틀로 어머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찍은 일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열릴 예정이랍니다. 또한 7월 5일 서초구민회관에서는 여성주간 특별기념 행사로 1부 '아름다운 그녀들' 사진전 시상을 시작으로 '소통, 단골, 마을 그리고 활기있는 삶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조한 혜정 교수의 명사 특강 2부가 이어집니다. 이어 마지막 3부에서는 백석예술대학생들의 뮤지컬 '페임' 갈라콘서트와 삶을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의 행복콘서트로 한껏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7월 6일, 13일 20일 오후 2시에는 여성을 주제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 철의여인, 댄싱퀸 등 총 3편을 서초구립여성회관 대강당에서 무료 상영하며, 7월 10일에는 미래사회 성역활 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특강이 펼쳐진다고합니다!

서초구의 모든 여성주간의 행사는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고하며 참가방법은 서초여성회관을 직접 방문하시거나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전화접수도 가능하오니 사전 접수 후에 참여하세요! (522-0291,내선233)

 

여성주간기념 아름다운 가족 사진전 -‘아름다운 그녀들’

     ❍ 일    시 : 7월 3~ 4일  10:00~ 17:00
     ❍ 장    소 :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
     ❍ 내    용 : 어머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찍은
                  일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

   
 여성주간 특별기획행사 -‘미래를 여는 여성!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 일    시 : 7월 5일(목) 오후 14:00~ 16:30
     ❍ 장    소 : 서초구민회관 대강당
     ❍ 내    용 :
        ․ “일상 그 아름다움을 담은” 가족사진전 시상 및 녹색생활실천 시상
     ․ 명사특강 : 조한혜정교수의『미래를 여는 여성, 당신이 주역입니다! 』
     ․ 행복 콘서트 :『뮤지컬 페임(FAME) 공연(백석예술대학)』
                   『삶을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
 
   
 여성주간 기획특강 - 양성평등 특강

     ❍ 일    시 : 7월 10일(화) 10:30~12:00
     ❍ 장    소 :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
     ❍ 내    용 : 『미래사회의 성 역할』

   
 여성주간 영화극장

    ❍ 일    시 : 7월 6일(금),  13일(금),  20일(금) 14:00~16:00
    ❍ 장    소 :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
    ❍ 내    용 : 여성을 주제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 
               ∙ 사랑이 지나간 자리   ∙ 댄싱퀸    ∙ 철의 여인

 

 여성뿐만아니라 가족, 이웃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여성주간 행사!

무더운 여름을 피해 행사도 참가하시고 여성주간의 의미도 되새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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