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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0
  2. 2012.08.06



여름 피서는 서초 야외 수영장 잠원한강수영장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가까운 수영장을 찾던 중 탁 트인 하늘을 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가까운 잠원한강수영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평일 오후였는데도 휴가철이어서였는지 많은 인파들이 벌써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여유있는 주차공간과 세개의 넓은 풀장 때문인지 사람들이 붐비는데도 입장을 하는데 줄을 서거나 번거로움 없이 순조롭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을 하면 수심이 가장 얕은 왼쪽 풀장과 조금 더 깊은 오른쪽 풀장 중에 아이의 연령에 맞는 곳을 정하고 파라솔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 입구 왼편 여자탈의실, 오른편 남자탈의실이 있으니 풀장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특히 모자를 쓰더라도 수영모를 착용해야 풀장에 들어갈 수 있으니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50분 동안 수영을 즐기고 나면 10~15분가량 휴식시간을 줍니다. 직원분들이 뜰채를 들고 다니며 수영장의 이물질들을 걸러내시더군요. 충분한 안전요원과 친절한 직원들이 있어서 아이와 수영을 즐기는 것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다만, 강바람을 타고 날아들어오는 락스냄새는 생각보다 심한 편이었기 때문에 예민한 아이와 엄마들은 편하게 즐기기에 조금 어렵겠다 싶었네요.

 

 


휴식시간동안 매점에서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있고 중앙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는 아이들도 있네요. 4천원을 주면 5분동안 바람을 넣은 공안에 들어가 물 속에 떠 다니는건데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긴했는데 수심이 얕은 풀장에는 간단한 미끄럼틀이나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기구같은 것을 한두개 설치 해 두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네요.  

 


 

서너시간 수영을 하고 배고프다는 아이와 집으로 돌아가려 여자탈의실 옆에 마련되어 있는 샤워기를 틀었는데 물이 완전 얼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비누칠은 엄두도 못 내고 간단하게 수영장 물기만 닦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했네요.

 

< 잠원한강수영장 >

* 이용시간 : 오전 9시 ~ 오후 8시

* 이용료 : 성인 5천원, 청소년(13~18세) 4천원, 어린이(6~12세) 3천원

* 찾아오는길 : 잠원고수부지 신잠원나들목 진입 ( 자세한 위치 바로가기>> )


 

 

 

서래마을에서만 10년 넘게 살고 있는 한 아이를 키우는 서초구 토박이 엄마입니다.
앞으로 제가 살고 있는 서초구의 소식을 알차게 전하겠습니다.


서초여행기자단: 최연수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miling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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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유의해야 할 "3B"

  

즐거운 휴가철 안전과 건강에 지장을 주는 풀과 나무, 곤충, 벌레에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서초여우입니다 :) 오늘은 휴가철 조심해야 할 것들을 소개해볼까 해요. 말그대로 즐겨야 하는 휴가기간동안 생각치도 못했던 사고로 고생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텐데요, 특히 여름철이라 그런지 곤충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은데요, 산과 들을 비롯한 주위에서 조심해야 할것 투성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풀과 나무라 할지라도 자기 체질에 맞지 않을 땐 만지기만 해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옻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몸에 통증을 주기도 하는 혹쐐기풀, 억새 같은 날카로운 잎으로 인해 우리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산과 들은 물론 숲, 계곡같은 야외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뱀 입니다. 특히 독이 있는 뱀일 경우 사람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어 쉬는 곳이나 머무를 곳에서는 뱀을 주의하고 퇴치법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리 없이 나타날뿐만 아니라 풀 속이라 잘 보이지도 않아 항상 주의하여 물렸을 경우 응급처치 후 되도록 빨리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뱀 못지않게 여름철 조심해야 할 곤충이 또 하나가 있죠. 바로 말벌인데요, 말벌 무심코 풀이나 나무를 건드리거나 흔들면 벌들은 자기를 공격하는걸로 착각을 하여 사람에게 덤벼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벌이 공격했을 때, 그 자리를 피하며 쏘일 경우 두드러기,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 심한 반응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말벌 주의 요령>
1.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한다
2. 여름철 미리 처마 밑이나 텃밭 등 집 주변을 살펴, 벌집이 커지기전에 제거한다.
3.산이나 공원을 갈 때는 긴 옷을 입는다.
4.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바닥에 엎드려 옷 등으로 머리를 가리고 벌이 스스로 떠날 때까지 기다린다.
5.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카드 등을 이용해 제거한다.
6. 벌에 쏘인 부위는 얼음찜질을 하여 통증과 가려움증을 줄인다.
7. 말벌 등 독성이 강한 벌에 쏘여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증세가 오면 즉시 119에 신고한다.
 
 
 
여름 휴가일 경우, 여행을 하는 등 집을 떠날 경우 먹는 음식도 주의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특히 야외에서 취사를 할 경우 처음 보는 음식이나 모르는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버섯일 경우 독이 치명적일 수 있으니 함부로 섭취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휴가철 안전과 건강에 지장을 주는 풀과 나무, 곤충, 벌레등을 조심하고 치명적일 수 있는 뱀에 물리지 않게 특별히 조심하는 것이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한 방법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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