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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09.03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이라고 합니다. 느슨해지기 쉬운 안전교육 이번엔 양재시민의 숲 근처에 있는 라이온스 서초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을 다녀왔습니다.

 

 

서원초등학교 3학년 90명의 참여로 안전교육과 주행 시험 실시했는데요. 첫 시간은 안전교육과 위험사례 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자전거엔 반사체, 전조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행 전 30초간 바퀴 바람상태(Air), 브레이크(Break), 체인(Chain) ABC확인하기 그리고 자전거를 선택할 때 자전거를 타고 발을 뻗었을 때 발이 땅에 닿아야 몸에 맞는 자전거라고 합니다.

밝은 색상의 옷과 운동화 착용하기. 체인에 낄 수 있는 늘어진 옷이나 목도리는 타기 전에 확인 점검하기. 헬멧과 무릎보호대를 반듯이 착용하기 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에는 언제나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타야한다는 말씀과 충분한 안전 거리유지하기.

횡단보도, 철도 건널목에서는 멈추고 자전거에서 내려서 좌우살피고, 걸어서가고 내리막길에서는 속도를 줄여서 내려가기까지 조목조목 알려주셔서 자전거를 잘 타는 것 보다 나와 남을 보호하고 안전하기위해 지켜야 할 수칙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 화창한 날씨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아 졌는데요. 계절 중에 가을이 가장 자전거 사고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많은 자전거 주행으로 지켜야 할 규칙은 어른들까지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자전거 주행을 했는데요.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고 따라하니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가고 다시 확인하는 수칙만 따른다면 안전하고 공해 없는 최고의 이동수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행과정으로는 출발, 좁은 길 똑바로 가기, 횡단보도 건널 때 내려서 좌, 우 살피고 걸어서 가기, 우회전·좌회전할 때 팔을 어깨와 일직선이 되게 2초간 들기, 지그재그로 주행하기, 뒤 표시판을 보고 정지와 직진을 수행하기, 언덕 오르내리고 내리막엔 정지선에서 정지하기, 막대기에 있는 종이컵을 그 다음 막대기로 옮기기, 도착 지점에서는 정지하겠다는 주먹을 쥐고 팔을 직각으로 구부려 수신호를 보내기였습니다.

수신호는 뒤에서 오는 차나 보행자에게 어느 쪽으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기 위함이라 하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교육장을 찾아 올 수는 없지만 부모님께서 충분히 교육하실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자녀들에게 알려주실 때 좋은 정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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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ingbee.blgo.me BlogIcon 최연수 2014.09.09 21:02 address edit & del reply

    미취학아동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독립 운동가들에게 길을 묻다”

일제강점기 나라를 구한 이들! 그들을 소개한 도서 특별전이 양재 시민의 숲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7월 5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이 도서 특별전은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전시회입니다.

 

 

이 도서전시회는 리모델링 후 지난 5월 18일 개관한 윤봉길 새책 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윤봉길 새책 도서관은 윤봉길의사 기념관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독립 운동가들의 일대기 이야기책들과 독립운동 자료 및 역사책들이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들에게까지 폭넓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들을 전시하고 있답니다.

 

 

윤봉길 새책도서관 직원인 이재용씨는 도서관 지킴이로써 “요즘 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대동한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며 “기념관을 둘러보고 하루 코스로 도서전을 볼 겸 독립운동가들의 책을 읽고 가거나 대출해 가시기도 한다”고 설명이었습니다. 윤봉길새책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는 도서전을 찾는 하루 도서관 이용객들은 30~40명 정도 찾고 있다고 하구요.

 

 

도서관 한쪽에 마련된 작가와의 대화 공간에는 이미 출판기념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또 오는 8월 4일에도 작가의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도서관에 와서 책도 읽고 대출도 받을 수 있는 <윤봉길새책도서관>에 와서 독립운동가들과의 만남을 계획하는 것도 꽤 뜻깊은 방학이 될 것 같아 강추하고 싶은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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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한여름 에어컨은 커녕 불도 못킬 만큼 전기세를 내지 못해 재정 상태가 않좋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모금 운동이 벌어졌고 다시금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과 역사를 다시 생각케 하는 일이 되었었죠.

그리고 1년이 지난 7월. 다시 찾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방학을 맞아 엄마손을 잡고 온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불도 켜있고 윤봉길 의사 일대기 영상을 바라보는 엄마와 아이들은 한 장면이라도 놓칠세라 몰입해 보고있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매헌 윤봉길 기념관은요. 서울의 양재시민의 숲 전철역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도시락 폭탄의 독립운동가 하면 윤봉길 의사를 떠올리듯이요.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천장절 축하식장에 도시락 폭탄을 던졌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킴으로써 독립운동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윤봉길 의사는 그 자리에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감옥에서 고초를 겪다가 1932년 12월 19일 총살돼 25세를 일기로 순국하셨습니다.

 

 

이 의거로 당시 중국 국민당 장개석 총통은 “중국 100만 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조선의 한 청년이 했다”고 극찬하셨다고 합니다. 또 이로 인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게 된 획기적인 사건이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양재 시민의 숲' 안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1988년에 문을 열었으며, 모두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도시락 폭탄 모형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폭탄 터지는 모습을 재현해 놓은 모형을 볼 수 있구요. 또 유물 전시실에는 윤봉길 의사가 농민 운동을 할 때 쓴 책인 '기사년 일기', '월진회 창립 취지서', '농민독본'과 홍커우 공원 의거 때 가지고 있던 소지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8월을 앞두고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됐음 싶구요.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입장은 무료이지만 차를 갖고 온 분에게는 주차비를 받고 있는데요. 소형 자동차가 5분당 150원이구 대형은 5분당 300원이라는 점, 잊지 마시구요. 방학을 맞아 우리 독립 운동가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역사현장-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주말과 휴일에는 300여명이 찾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었는데요. 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 역사의 현장을 가족과 함께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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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의 휴식!

 

서초여행 리포터  김 선 하

 

주말을 맞아 양재 시민의 숲에 다녀왔습니다. 양재 시민의 숲은 제가 중학생 때 학교에서 매년 그림/글짓기 사생대회를 열었던 장소이기 때문에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찾아온 양재 시민의 숲은 느낌이 매우 달랐습니다. 어릴 때는 친구들과 노느라고 주변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양재 시민의 숲은 정말 많은 행사를 열고 규모가 큰 휴식처였습니다. 공연장, 전시회, 취사시설까지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취재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새삼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좋은 공간을 가까이에 두고도 활용하지 못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재 시민의 숲의 입구에 들어서면 우선 푸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그늘이 있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정말 전환되는 것 같습니다. 입구 쪽의 푸른 잔디밭을 지나면 슬슬 공원/숲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초입 길목에 예쁜 꽃들과 식물들을 키우고 있어 눈이 먼저 즐거워집니다. 길 양 옆에 가지런히 놓인 화분을 자세히 봤더니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었습니다. 단호박과 박이 탐스럽게 열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단호박과 박이 열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 거의 처음이여서 신기했는데 요즘 어린 아이들이 이런 자연의 모습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공원에서 하면 안되는 사항들이 팻말에 붙어있었습니다.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실례를 했을 때를 대비해, 위생봉투도 마련되어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이 이곳이 삼성SDS정보서비스 그룹의 도움으로 관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숲 속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거나 텐트를 치고 쉬고 있었습니다. 벤치에서 앉아있는 연인들도 많고, 평상에 누워있는 사람들, 먹을 것을 싸 와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아이들,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까지 너무너무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늘 바쁘게 돌아가고 차도 많은 도심 속에 이렇게나 큰 녹지 공간이 있다는게 새삼 자랑스럽기도 하고, 사람들이 마음껏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숲속에 작은 서재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머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텐트를 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곳에서 책을 빌려 읽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숲 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시원하게 책을 읽는 기분을 느끼는 것도 여름 휴식의 별미일 것 같습니다. 이 서재에는 CCTV녹화중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고 도서를 기증 받는다는 문구도 붙어 있었습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라고 쓰여있었는데, 아마도 이 이용시간이 지난 후에는 서재의 유리문을 열쇠로 잠그는 듯 합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놀이터가 하나 나오는데 아이들의 천국 같았습니다. 이날도 많은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 주변 평상에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앉아계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놀이터 앞에 수돗가가 있었는데, 손발을 씻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그 바로 옆 중앙 바닥에 동그란 원들이 있었는데, 이 곳에서 아마 분수가 솟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게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데 제가 간 시간에는 분수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그곳에서 소리를 지르며 놀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됩니다.

 

   

놀이터 뒤로 시냇가/계곡처럼 만들어놓은 자연형 계류가 있고, 연못도 있었습니다. 연못에서 남자아이들이 채를 하나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개구리를 서 너마리 잡았습니다.

 

   

취재하러 다니면서 느낀 것이 시민의 숲이 정말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곳곳에 각각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안내표지가 많았는데, 이곳에 수많은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맨발공원은 신발을 벗고 걸으면 지압이 되는 다듬어진 돌길, 족구장으로도 쓰이는 배구장과 테니스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있었습니다. 저 안내 표지를 보고 처음 알았는데, 야외 예식장이 있었습니다. 접수를 하면 이곳에서 야외 결혼식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야외 공연장도 있고 무엇보다도 가장 신기했던 것이 이곳에 바비큐장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6팀 정도가 바비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도, 바비큐 그릴도 6개씩 구비되어 있습니다. 석쇠나 숯은 사용자가 준비해와야 하는데, 이 바비큐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사전에 인터넷 예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용료는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멀리 이동할 시간이 없을 때 양재 시민의 숲에서 텐트를 치고 놀면서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면 도심 속에서의 휴가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재 숲을 다니는 내내 곳곳에서 텐트를 볼 수 있었는데, 그만큼 양재 시민의 숲을 이용하는 분들은 텐트를 들고 와서 휴식을 제대로 즐기고 계신 듯 했습니다. 텐트를 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면 늘 한강시민공원밖에 떠오르지 않았는데, 시민의 숲을 자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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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감 2014.07.21 23:27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이색적인 숲속의 도서관이라... 산뜻한공기 마시며 독서라. 넘 멋지네요. 그리고 도심속에 바비쿠시설과 텐트시설 완전 대박입니다! 너무 멋진 서초네요!!

 

 여름이다! 양재천 수영장 개장

 

서초여행 리포터  김 현 이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양재천 수영장 개장이 6월 23일에 진행되었어요.

 

 

오늘 날씨는 비가 오다 말다 해서 수영장에 들어가니 조금 한기가 오려하네요. 입구 주차장에서 안내 해 주시는 분이 친절하니 기분 좋게 입장 했답니다. 역시 뭐니 뭐니 해도 모든 장소의 얼굴은 주차장 관리하시는 분인 듯해요. 이런 마음을 공공장소든 사적인 장소든 주차요원님들 아신다면 여행하고 다니기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텐데 말이죠.

 

 

이곳 양재천 수영장 주차장은 그 점에서 10점 만점에서 10점입니다. 요금은 1일 3,000원인데, 만 차시 진입 불가하니 주말이나 성수기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센스가 필요할 듯합니다. 장소는 양재시민의 숲 진입로랑 같은 곳이에요.

 

 

운영기간 : 2014년 6월 23일 ~ 8월 31일

운영시간 : 매일 오전 9시 ~ 오후 8시 (성수기시 연장가능)

이용요금 :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 서초구민(신분증 지참한) 할인요금 적용됩니다.

성인 3,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

썬 베드 이용요금 : 5,000원

 

교통편 : 3호선 양재역 9번 출구, 11번 출구 성남방향으로 나와 버스 이용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매헌역) 1번 출구

 

위치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6-1 양재천 야외수영장

문의 : 생활 운동과 02- 2155-6751

 

서초구민을 위한 요금 정책이 있으니, 서초구민 여러분~~! 꼬~옥 신분증 지참 하는 것 잊지 마세요.

 

 

총면적이 6,624m2 의 부지에 성인풀, 유아풀, 물놀이장 등 깊이가 다른 3개의 풀이 있습니다. 분수시설도 터널분수, 안개분수, 버섯분수, 바닥분수 등 다양하게 있는데, 제가 간 날은 다 보진 못했어요. 여러 곳 둘러보다 만나게 된 믿음직한 안전요원, 기꺼이 촬영도 임해 주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안전수칙 알고 가실까요?

1. 수영장 입수 전에는 준비운동을 합시다.

2. 안전을 위해 50분 수영후 10분은 휴식합니다.

3. 수영장 내부에서는 뛰지 않습니다.

4. 다이빙이나 물속에 뛰어드는 행위를 금합니다.

5. 안전요원 또는 운영요원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6. 수영 중 몸이 떨리고 추워질 때는 수영을 금합니다.

7. 눈병, 피부병 등 공중위생에 영향을 미치는 환자는 입수를 금합니다.

8. 음주자는 수영장 입수가 불가합니다.

9. 식사 후 30분까지는 입수를 금합니다.

10. 나이 및 신장 등의 신체조건을 고려하여 시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11. 날카로운 장식물 착용은 금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야외 활동하러 왔네요. 더운 여름이 되면 가족단위, 친구와 함께 워터 파크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들로 산으로 바다로 가느라 교통체증 혹 고비용으로 짜증날 수 있는데, 도심 속 양재시민의 숲과 함께 있어 우거진 녹음까지 느낄 수 있는 녹색의 향연으로 더욱 즐거움 가득한 휴식 공동처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올해 8번째를 맞이하는 양재천 수영장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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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찾은 양재 시민의 숲

 

 

 

by 서초여행 윤점임리포터

 

 

 

 

 

 

서초구 양재동 신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역에 위치한 공원으로 숲이 좋아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됩니다. 양재천과 경부고속도로 사이에 시민의 숲이 조성된 것은 전적으로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덕분이랍니다.

 

 

 

 

 

 

 

 

 

 

 

 

맨발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신발을 벗고서 한바퀴 돌아 더러워진 발을 물로 씻노라면 뭉친 근육도 풀리고 발바닥이 후끈 후끈 발 맛사지를 받은 것처럼 피로가 확 풀린답니다.

 

 

 

 

 

 

 

바베큐도 있어 다가가보니 들어가는 입구를 막아놓아서 밖에서 까치발을 들고서 사진을 찍었는데 3월 ~ 11월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네요. 오늘의 콧물이 나올 정도의 추운 날씨가 숯불에 지글 지글 익은 삼겹살과 소주한잔이 그립네요.

 

 

 

 

 

 

 

 

작고 소소하지만 계곡물을 느끼며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수경시설도 있는데 겨울이라서 물이 없어 아쉽네요. 그 옆으론 예쁜 놀이터가 있어 아기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게 고운 모레로 바닥 마무리해 센스있게 깔아 놓았네요.

 

 

 

 

 

 

현재 도심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울창한 수림대를 형성하고 있고 특히 가을에는 감이며 모과 등 과일이 열려 풍성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마치 도시속의 숲에 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그런지 야외 예식장이며 야외 공연장이 있어 가을엔 수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데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지 한적하기만 하네요.

 

 

 

 

 

 

봄엔 여러 꽃들로 화려한 정원을 연상시키며 여름엔 울창한 숲으로 많은 이들의 피서지로 각광 받고 가을엔 알록달록 단풍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겨울에 찾아와 보니 너무 썰렁해 어서 빨리 봄이 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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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어린이원정대와 함께 가을 구경하러

양재시민의 숲으로 오세요.

 

 

 

 

by 서초여행 최연수 리포터

 

 

 

 

 

 

깊어지는 가을, 아이들과 함께 숲 체험하러 서초구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양재시민의 숲을 찾았습니다. 올 여름, 바닥분수가 나오는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러 가보기만 했지 흙이나 나무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이른 시간인데도 들 떠 앞장을 섭니다. 

 

 

 

 

 

 

 

 

서초구영유아플라자에서 일 년에 두 번 숲 체험 해설가분과 함께 양재시민의 숲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눈여겨보다가 참석을 했습니다. 미리 나무에 묶어 둔 해먹과 터널을 통과하며 간단하게 워밍업을 했습니다. 
 

 

 

 

 

 

 

 

 

함께 참여한 아빠들 덕분에 신나게 행가레도 해 보고 나비처럼 하늘 높이 날아가는 아이들은 땀을 흘려가며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열심히 흡입합니다. 덩달아 엄마들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몸을 뜨겁게 달군 아이들, 나뭇가지 혹은 나뭇잎을 하나씩 들고 본격적으로 숲 투어를 시작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배운 한줄 기차로 질서 있게 걸어가며 나뭇가지와 잎, 자연의 재료들을 모으는 아이들은 절로 흥이 나는지 콧노래를 부르고 숲 체험 선생님과 새둥지를 만들고는 뿌듯한지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준비해 오신 비닐봉지에 숲 재료들을 주어 공처럼 크게 만들어 공놀이도 하고 각자가 담아온 것들을 꺼내어 선생님께 설명도 듣습니다. 책에서만 봤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한지 집중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양재시민의 숲 야외웨딩홀 근처에 친환경 텃밭과 꽃밭이 만들어져 있는 곳도 둘러봤습니다. 짧은 코스였지만 알록달록하게 핀 코스모스가 이쁘다며 아이들은 발을 떼지 못 했습니다.    

 

 

 

 

 

 

 

1시간 반가량 조금 아쉬운 코스였지만 흙과 나무들 아래에서 차 걱정 없이 신나게 뛰고, 무엇보다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보니 기 충전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숲 체험은 영아반과 유아반 두 팀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는데 우리 서초어린이원정대의 둘째 삼총사도 비닐봉지에 한가득 자연을 담아 자랑하네요.

 

 

 

11월 9일 토요일 신반포보육지원센터에서도 양재시민의 숲 체험 접수를 받고 있다고 하니 가을과 자연을 가족과 함께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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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1.12 22:18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거 같네요!!

 

강남속 휴양지 힐링숲 삼림욕장, 양재시민의 숲

                     

 

 


                                                           by 서초 여행 김순아 리포터

 

 

 


더위에 지친 건강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어디 숲에 들어가 삼림욕이라도 해볼까 하시는 분들게 꼭 소개하고 싶은 숲이 있습니다.

 

우리 서초구의 자랑이자 양재천 바로 옆에 위치한 ‘양재 시민의 숲’을 가봤습니다. 폭염을 피해 멀리 떠나기 보다 가까운 ‘양재시민의 숲’은 1983년에 개원해 현재 도심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울창한 수림대를 형성하고 있고 특히 가을에는 감, 모과 등 과일이 열려 풍성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숲의 면적이 무려 80여만㎡이구요. 수십년된 소나무, 느티나무, 당단풍, 칠엽수, 잣나무 등 43종 94,800주나 울창하게 빽빽이 들어서 있어서 그야말로 숲에 들어서면 절로‘힐링~’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입니다.

 

 

 

 

 

 

 

 

주요시설로는요.

조경시설로는 잔디광장, 파고라, 그늘시렁이 있구요. 운동시설로 배구장(족구장 겸용), 테니스장, 맨발공원이 있습니다. 아이들 역사 교육 현장으로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충혼탑, 윤봉길의사 동상이 있구요. 5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54대), 매점, 음수대, 공중전화, 화장실,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맘껏 놀며 즐길수 있는 놀이터는 물론 분수대 그 옆에서 아이들 뛰노는 걸 볼 수 있게 벤취와 천막텐트가 쳐진 평상까지 있어 내 집 안방처럼 다리 쭉 펴고 즐길 수 있답니다.

 

 

 

 

 

 

 

 

거기에다가‘걷고싶은 공원’쪽에는 운동기구도 갖춰져 있어 아빠는 운동하고 엄마와 아이는 지압보도가 있어 크고 작은 돌맹이가 깔려있는 코스를 걸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답니다.

 

 

 

 

 

 

 


9월에는 <어린이숲교실>이 열린다고 하니 어린이와 함께 가족 소풍나들이 좋을 것 같아요. 더구나 보기 드물게 양재시민의 숲에는 바비큐장도 따로 있어서 단체, 가족 나들이는 와전 최적의 장소로 꼽히구요. 공연장은 물론 단체 행사도 많이 있어 가끔 쏠쏠한 볼거리도 많구요.

 

 

 


물론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는 완전 굿이구요~야외예식장도 있답니다. 강남 도심 속 서초 유일의 대형숲이자 삼림욕장에서 힐링~ 어떠세요?

 

 

 

 

 

▶ 양재시민의 숲은요~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매헌로 99(양재동236)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시민의숲 공원관리사무소
Tel : 02)575-3895

 

□ 어린이숲 교실
 - 운영일시 : 09/07일,14일 (토)14:00~16:00
                   09/01일,29일 (일)10:00~12:00
- 참여인원 :  25명
- 참여대상 : 초등학교 어린이(대상을 꼭 지켜주세요)
- 모이는곳 : 시민의숲 관리사무소앞(윤봉길의사기념관 뒷편)


♣  내용  ♧
     숲속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자연물을 이용하여 만들기
     다양한 자연놀이를 통한 자연의 섭리 이해 등

* 유의사항 
     시간준수, 프로그램은 정시에 시작합니다.
     예약인원이 10명이하인 경우 일정이 취소됩니다. 
     우천시에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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