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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07
  2. 2014.07.25
  3. 2014.06.26

  

 

 

더운 여름에 아이들과 집에만 있기는 답답하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워터파크도 한 두 번이고, 어디를 갈까 한다면 볼링은 어떠세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서 기본기도 가르치고 싶다면, 매년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에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운영되는 서초구 방학 맞이 청소년 생활 체육 교실을 이용해 보세요.

올 여름 방학에는 7월28일 전화신청(서초구 생활 운동과 최재성 팀장님 02-2155-6761)을 받아서 8월 1일~8월14일 까지 양재동 캐리어 볼링장에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이번 방학에는 서초구 관내의 초등, 중등 4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어요. 그 중에는 작년에 수업을 들은 친구들도 있고, 처음으로 볼링장을 찾은 친구들도 있고. 수업은 캐리어 볼링장의 이성환 선생님께서 완전 기초부터 아이들에게 박력있는 목소리로 시작해 주셨어요.

 

 

볼링장 바닥에서의 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링화의 오른손잡이의 경우는 왼발이 마지막으로 미끄러지면서 공을 던지는 동작을 해야 해서 왼쪽 신발 바닥처리가 어때야 하는지, 평소에는 볼링 핀을 만져볼 기회가 없지만, 볼링 핀까지 만져 보면서 기초 설명을 들었어요.

 

 

볼링에서 공을 던지는 동작을 배우기에 앞서서 몸 풀기로 준비운동을 하고, 본격적으로 일반적인 4스텝 동작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처음 볼링을 접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시범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을 보고, 설명을 따라 하는데도 아직은 많이 어설퍼 보여요^^

 

 

그래도 돌아가면서 동작 연습을 하고 선생님께서 친절히 자세를 잡아 주시는 잠깐의 레슨 덕에 좀 동작이 좋아졌지만, 남자 아이들은 여전히 뻣뻣한 느낌이 들어요~

 

4스텝으로 손동작과 함께 하는 모습이에요~ 한 번 따라해 보세요^^

 

4스텝에 맞추어서 팔 동작까지 첫 강의 2시간 동안 볼링을 다 배운 듯하네요^^ 2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공 던지기까지~~~ 더위가 확 날아가네요. 혹 볼링을 하고 싶은데, 이 번 방학에 신청을 못 하셨다면, 돌아오는 겨울 방학에 신청하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세요.

 

신청 문의 - 서초구 생활운동과 스포츠 프로그램 ☎ 02-2155-6750 / 캐리어 볼링장 ☎ 02-347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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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 서초방송에 나오는 여성안심택배~

 

 

 

서초여행 리포터  최 명 희

요 몇일 날씨가 들쑥날쑥 하네요~

오늘 여성안심택배 홍보차 HCN 서초방송에서 취재나오는데... 비가 계속 왔다 그쳤다를 반복하기만 하네요. 비가 그치기를 기대하며 약속장소로 나갔는데요. 이번 촬영은 양재동 구룡공영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에서 하기로 하였답니다.

 

 

 

 

다행히 우리가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그쳐서 촬영을 순조롭게 할 수 있었어요. 바로 위 사진이 양재2동에 위치한 구룡공원공영주차장이고요, 바로 옆 계단 쪽으로 들어가면 여성안심택배함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서초구는 주택가가 몰려있는 양재 2동 꿈나무주택을 처음으로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하였고요, 반응이 너무 좋아 이번에 4군데나 추가 설치를 하였답니다.

추가 설치된 곳은 반포 1동의 언구비공영주차장, 방배 4동의 방배열린문화센터와 방배 2동주민센터 그리고 오늘 촬영이 있는 양재 2동의 구룡공원공영주차장에 추가 설치를 하였답니다.

 

 

<무인택배함이 있는 곳의 입구>

 

 

<잘 생겼다~!! 이것이 바로 여성안심택배함이랍니다.>

 

 

저도 이날 처음으로 여성안심택배함을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쉽고 편리하게 되어있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택배를 받는 것만 되는줄 알았는데 택배를 보낼 수도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여성안심택배를 사용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해요.

택배가 도착함과 동시에 휴대폰으로 알림문자가 옵니다. 문자를 보시면 몇번 보관함에 택배가 있는지와 비밀번호가 전송되어 옵니다. 그 두가지만 정확하게 확인하시어 무인택배함에 가셔서 찾으시면 되는거에요. 너무~~ 쉽지요?? ^^

 

 

 

 

촬영에 협조해 주신 택배기사님이 오셨어요. 여성안심택배 배달이 있을 시 택배함에 택배를 보관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해 주셨어요. 5번 함에 택배물을 넣으셨는데 자동으로 택배 이용자에게 문자가 가더라고요.

이제 맡겨진 택배를 찾으러 갈 차례입니다. 택배 이용자가 문자를 받고 택배를 찾으시러 오시는 모습이에요.

 

 

 

 

도착한 문자를 보면 5번함에 택배가 들어있다는 내용과 함께 비밀번호를 찾아 무인택배함에 입력만 하면, 열려라 참깨~~!! 5번 함이 열리고 택배를 찾을 수 있답니다.

 

 

 

 

직접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해 주신 분의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해 본 소감을 말씀해 주셨어요.

"요즘 혼자사는 여성을 노리는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 택배를 집에서 받기 꺼려했는데 이제 안심택배를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바쁜 일로 나가려 할 때 택배가 온다고 연락이 오면 많이 불편했는데 시간적 구애를 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찾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초구청 여성복지팀 권미정 팀장님의 인터뷰가 있었어요. 여성안심택배함의 취지와 이용해 본 주민들의 반응이 어떤지 물으셨는데요.

"아파트처럼 경비실이 없는 일반 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에서도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택배물건을 받을 수 있도록 설치하였고,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4개소를 추가 설치하였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여성안심택배함을 비롯해 여성안심스카우트와 여성 홈방범 서비스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또한 행복한 가정은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하여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엄마가, 부인이 행복하여야 가정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신다면서 여성의 안전뿐 아니라 여성 취.창업교육 등 다양한 여성복지시책을 추진하여 서초의 모든 여성이 행복하여 서초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셨어요.

 

 

 

 

오늘 촬영한 여성안심택배 관련 내용은 HCN 서초방송에서 7.25일 20:30분에 보실 수 있구요, 서초구청 여성복지팀장님과의 대담은 7. 26일 20:30분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방송을 놓친 분들은 인터넷 HCN 서초방송 사이트 (http://stn.hcn.co.kr)로 들어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여성안심택배 어떠세요? 다음부터 이용해 보고 싶으시다고요? 혹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초구청 여성복지팀( 2155-6699)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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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계절이 왔어요~~~

 

 

 

서초여행 리포터  김 현 주

 

 

양재동에 위치한 농수산물 마트인 하나로 마트에 가 보았어요. 평소 때에도 야채와 과일이 풍성했었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싸지 않아서 꼭 필요로 하는 식재료들을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가격 면에서 너무도 착해서 장바구니를 적은 비용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어요.

 

 

 

  

 

계절과 관계없이 어느 때든지 먹고 싶은 야채,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시대라고는 해도, 역시 풍요의 계절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듯해요. 특히나 장마가 오기 전인 이 계절이 아마도 가장 야채, 과일이 저렴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계절 과일인 참외, 수박을 비롯해서 효소 담그기에 주재료인 매실, 오디, 산딸기등도 눈에 띄었고, 짱아지의 재료인 제철의 마늘, 양파, 오이등도 싼 가격에 많이 나와 있었어요. 크기 면에서 약간 작아서 짱아지용도로도 가능하고, 일반 음식 재료로도 가능한 양파의 경우 10kg이 5000원도 안 되는 가격이에요. 그러니 무거워도 저절로 손이 안 갈 수가 없었네요.

 

 

 

 

 

 

밥에 넣어 먹는 말려서 저장된 서리태만 보다가, 콩깍지 안에 들어 있는 완두콩과 강낭콩을 보니, 특히나 반가웠어요. 물론 집 주위에 있는 마트에서 콩깍지를 깐 완두콩이나 강낭콩을 팔기는 하지만, 가격 면에서는 3배정도 차이가 나서 풍족하게 먹기에는 좀 비싼 편이이고 콩 깍지를 일일이 까야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지만, 이 시기에 콩을 까서 냉동실에 보관을 하면,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이 시기에 꼭 하면 좋은 한 가지 매실 효소 담기입니다. 물론 다른 재료들로도 많이 들 담으시지만, 매실만큼 효용성이 큰 것도 없는 듯 해요. 매실 효소를 담아 놓으면 더운 여름에 음료 대용으로, 소화 안 된 때는 소화제로, 김치나 음식을 조리 할 때는 단맛 대신에 사용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올해는 매실이 풍년이라서 크기도 좋고 가격도 좋다고 하니 담아 놓으면 두고두고 잘 사용할 듯 합니다.

 

 

 

 

 

 

몇 가지 점만 유의하면 매실 효소 담기는 어렵지가 않아서, 초보 주부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

간단히 매실 효소 담기 방법을 알려드리면, 우선 매실과 설탕은 1:1로( 설탕은 조금 비싸도 유기농으로~... 어차피 가족이 먹을 거니까요^^) 넉넉한 보관용 항아리를 준비하고, 매실을 깨끗이 씻는데, 꼭지 안쪽에 붙어 있는 갈색 부분은 이쑤시개로 빼주시고, 매실은 꼭 물기 없이 해 주세요. 그래야 곰팡이가 안 생긴답니다. 매실의 경우 씨에 독성이 있어서 담고 100일 정도에 매실을 건지는데,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서 매실을 준비할 때 씨를 빼 줍니다.( 매실 씨 제거 방법 - 매실 꼭지를 중심으로 십자로 매실에 칼집을 넣어 주고 나무 방망이로 살짝 쳐줍니다. 그러면 매실 살과 씨가 잘 분리가 됩니다.) 씨 뺀 매실과 설탕을 항아리에 번갈아 넣어주고, 매실이 설탕에 잘 잠기도록 하고, 그늘에 놓아두면 됩니다. 그러면 매실도 안 건지고 오래오래 두고 드시면 된답니다.

 

 

 

   

 

 

( 꼬마 손님들이 장바구니까지 들고 나와서 수박을 고르는 모습이 진지해서 더욱 사랑스러웠어요...)

예전에는 특정 계절 외에는 야채나 과일 등을 먹을 수 있는 방식이 말리거나, 절이거나 하는 저장 방식이 아니면 안 되었지만, 지금은 여러 방식으로 저장도 되고, 비닐하우스가 있어서 어렵고 수고스러운 예전의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어요.

그렇지만 풍요로운 이 계절에 가족의 바른 먹거리를 위해서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 정도는 해 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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