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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7

 

 맛있는 한 잔의 커피에 담긴 모든 것~ 커피, 얼마나 아시나요?


검은 천사의 매력, 커피에 대한 모든 것

 


길거리에 고개만 돌리면 즐비해 있는 커피전문점, 카페,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도 어김없이 버티고 있는 커피자판기, 어디서나 요즘은 밥 다음으로 자주 마시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이런 친숙한 커피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밥보다 더 비싼 커피다 라는 생각으로 잘 마시지 않는 분도 있지만 커피의 향에 반해 커피 마니아가 된 분들부터 졸음을 쫒기 위해 커피를 마신다는 분까지 정말 커피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서양의 위대한 산물로 여겨지고 있는 커피, 사실 커피 열매가 처음 발견된 곳은 아프리카의 카파, 고대 에티오피아인들에 의해 그 맛과 효능이 알려지면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온몸에 에너지를 넘치게 하는 커피를 보물처럼 여겼고, 지중해 건너편으로 전해졌을댄, 기독교조차 커피의 매력에 바져드는 유럽인들을 막지 못했다고 해요.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 어느나라일까요? 춥고 어두운 겨울이 100~200일이나 달하는 스칸디나비아의 3국, 바로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고 핀란드가 커피를 제일 많이 소비하는 국가라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핀란드는 세계에서 1인당 커피 소비량이 가장 많은데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15잔의 커를 마신다고 해요. 물처럼 커피를 마시는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고 하네요. 커피를 많이 마시는 만큼 품질에 대해서도 매우 민감하여 인스턴트커피 대신 순수 아라비카 원두만을 고집한다고 하네요.

 

 

커피가 약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자랄때부터 어른들한테 자주 듣는 말씀은 커피를 마시면 머리 나빠진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를 피해야 할 음료로 여기곤 하지요. 커피는 마시기에 따라 독이되기도, 약이 되기도 합니다. 커피는 지방을 분해하고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활발한 혈액순환을 야기시킵니다. 또한 노폐물 배출은 물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 등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자극을 미치긴 하지만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란 성분 때문에 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되도록 커피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다르기 진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바로 잠들 수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침에 우유를 듬뿍 넣은 카페오레를 마시고도 심장이 벌떡벌떡 뛴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커피는 하루에 몇 잔 정도가 적당할까요? 카페인의 치사량은 약 10g으로 zjvl 80~100잔을 마시는 양인데요, 이 정도의 양을 섭취하면 신경과민, 두통, 근육셩색,불면증 등의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며 호흡이 가빠져 심장질환을 유발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 2잔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커피는 어린이들에게 해로울까?

임신한 여성, 어린이, 청소년 등은 되도록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과다하게 마시면 불면증, 소화불량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뇌를 잠시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속도를 느리게 해 좋지 않습니다.


커피는 다이어트가 된다?

과연 커피 다이어트 효과가 잇는 것일가요? 일단 커피의 진한 향은 다이어트 중인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체내 지방을 분해합니다. 이렇게 저장성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혈중 지방산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대요, 커피의 카페인이 지방산을 분해해줍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다이어트식 커피는 원두를 볶아 카페인 성분을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한 아메리칸 스타일인데요, 신맛이 강한 커피일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커피를 끓이고 난 뒤의 찌꺼기로 목욕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네요.

 

커피의 심장, 에스프레소 (Espresso)


애스프레소는 영어 익스프레스의 같은 말로 급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순간적으로 통과시켜 커피를 추출하는 원리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이탈리아인들은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은 후 젖지 않고 마신다고 하네요. 설탕이 서서히 녹기 때문에 첫맛으로 커피의 크레마를 즐기고 마지막의 단맛이 입안의 쓴맛을 없애주는데 이 맛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크레미란? 잘게 분쇄된 에스프레소 원두에 뜨거운 물이 통과하면서 원두커피가 가지고 있는 오일성분과 휘발성 향기 성분이 어우러져 미세한 거품이 추출되는데 이것을 크레마라 부릅니다.

 

 

에스프레소 콘 파냐 (Espresso con panna)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와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입니다. 쓴맛이 강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좋으며 우유와 휘핑크림의 양을 늘려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파냐는 이탈리아어로 크림이라는 뜻이라네요 ^^

 

 

아메리카노 (Americano)

  

 

제일 흔히 마시는 커피의 종류입니다.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섞어 연하게 마시는 메뉴입니다. 커피 본연의 향, 맛을 잘 음미할 수 있으며 깔끔하고 개운한 입맛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카페 라떼 (Cafe Latte)

 

카페 더하기 라떼, 커피에 밀크를 보탰다는 뜻인데요, 라떼는 라딘어로 밀크를 뜻합니다. 진한 농도의 에스프레소가 신선한 스팀밀크와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을 내는 커피입니다. 커피 위에 우유거품을 살짝 얹어서 맛과 향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대운 우유를 듬뿓넣은 커피입니다.

 

 

카푸치노 (cappuccino)

 


진한 갈색의 커피 위에 우유거품을 올려놓은 모습이 카푸친 수도회 수도사들의 헤어스타일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사람들의 유머감각이 살아있는 이름이죠?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에 우유와 우유거품을 얹습니다.

 

카페모카 (Cafe Mocca)

 


카페라떼에 초콜릿 시럽을 첨가한 후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입니다. 순수한 에스프레소와 스팀밀크, 달콤한 초코릿과 생크림이 어우러진 맛을 내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휘핑크림이 올려진 카페모카가 대중화된 것은 스타벅스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내용 출처 : http://j.mp/XlyMBw

 


 

아메리카노와 브라우니, 퐁당쇼콜라, 초코쿠키

에스프레소와 카카카오맛은 향과 맛이 잘 어울리는 궁합이 좋은 커피와 디저트 조합입니다. 달콤쌉사름한 맛의 초코렛은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볼 수 있어요

 

카페라떼와 티라미스, 케이크

우유가 들어간 카페라떼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어울리는 커피인데요, 너무 달고 치즈향이 강한 치즈케이크보다는 달지 않으나 카페라떼와 함께 먹으면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지는 티라미스가 좋습니다.

 

 

카페모카와 바게트, 크로와상

카페모카는 이미 초코렛이 들어갔기 때문에 단맛이 강한 편이라 케잌보다는 당분이 적은 브레드 종류의 디저트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그 이외에도 잘 어울리는 커피와 디저트의 조합

아메리카노와 스폰지케이크
카페라떼와 초코쿠키
카푸치노와 브라우니
카페모카와 블루베리머핀
에스프레소와 녹차아이스크림
바닐라라떼와 새콤달콤한 과일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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