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9.22
  2. 2014.08.04
  3. 2014.06.17
  4. 2013.09.24

 

 

 

 

린 문화 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배워왔습니다. 심정지 환자들은 60%가 소중한 가족 즉, 집일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필수사항으로 평생 알고 가야 할 사항이니 숙지하고 연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1.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현장의 위험 물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없으면 “현장은 안전합니다”큰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2. 환자의 코에 귀를 가까이 두고 호흡 확인과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합니다.

3. 의식이 없으면 주위에 옷이나 안경 특정부위를 명칭하며 손을 펼치고 “어디에 무슨 옷을 입으신 분 119에 신고해주시고 AED 가져다 주십시오”도움 요청하실 분이 두분 이상이면 한분 한분께 도움을 나눠 요청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119 신고하신 분은 전화를 하시고 상담원 지시에 따르셔서 전화상태를 유지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4. 환자 어깨선상에 무릎을 놓고 유두에서 유두 중앙지점을 찾아 손꿈치를 대고 그 위에 다른 한 손을 올려놓고 깍지를 껴줍니다. 손꿈치는 손과 팔을 연결해주는 관절부위라고 합니다. 손꿈치를 댄 상태에서 구조자의 어깨와 환자의 몸이 수직이 되게 팔을 곧게 편 상태로 환자의 가슴을 힘차고 부드럽게 30회 압박합니다. 압박 깊이는 5∼6cm, 압박속도는 분당 100∼120회 속도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5. 30회 후 한 손을 환자의 이마에 대고 손바닥으로 압력을 가하며 머리가 뒤로 기울어지게 하면서 다른 한 손의 검지와 중지로 가볍게 아래턱뼈 부분을 받쳐주어 턱이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젖혀줍니다. 코를 막고 약 1초 동안 숨을 불어 넣습니다. 코를 막았던 손과 입을 잠시 떼었다가 다시 동일한 방법으로 숨을 불어 넣습니다. 2회 실시 합니다.

 

 

이마잡고→턱 잡고→코 막고 →하∼공기 불어준다.

6. 전문의료팀이 도착하기 전까지 또는 환자가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 시행합니다.

 

 

7. 또 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즉시 기계의 전원을 켜고 기계의 음성지시에 따라합니다. 이 때 심폐소생술은 계속 합니다.

8. 심폐소생술하면서 다른 분께서 자동제세동기 안에 패드를 꺼내서 그림과 같이 우측 쇄골 아래 다른 하나는 좌측 젖꼭지 아래 바깥쪽에 부착합니다. 우측은 인공호흡을 할 때 빠르게 부착하도록 합니다. 패드에 붙어 있는 커넥터를 자동제세동기에 연결합니다.

9. 이때 기계음에 따라 환자에게서 떨어지도록 합니다.

10. 쇼크가 필요한 리듬으로 분석되면 자동으로 전기가 충전되며 ‘쇽’버튼이 깜박이면 버튼을 눌러주고 다시 인공호흡을 합니다.

저도 여러 번 교육을 듣고 느끼고 깨닫는 점이 매번 다르다는 것을 느끼데요. 1년에 한 번 교육을 다시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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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3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오타를....죄송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후 자신감이 생기셨다면 심폐소생술대회에 참가하셔서 의미있는 추억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초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건강도시 추진 팀장 이재진, 신은정, 김재규님과 응급처치 담당자 이경수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수상안전강사님 김용목, 변기덕 외 2명의 강사님이 <2014년 8월2일 10시30~ 13시>까지 수상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체험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사님 중 홍일점인 신은정 강사님은 휴가철 물놀이 사고가 많은 8월에 안전한 물놀이를 시민들에게 알려주는<찾아가는 안전교육>위해 양재천 야외수영장을 찾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족단위의 체험이 많았는데요. 처음에 어색해하며 시작했지만 강사님의 말과 행동을 잘 따라 하면서 배우는 모습이 진지했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심장을 압박할 때는 마네킹인데도 불구하고 30회을 압박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면서 체험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막연한 설명으로 듣던 안전교육보다 한 번의 체험교육이 새삼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물속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을 이용하여 인명을 구조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면서 구하는 요령까지 상세히 알려주었습니다.

 

 

안전교육 체험이 끝난 후에는 호루라기를 선물로 주었는데요. 고립되거나 위급상황일 때 구조신호를 보내기 위해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물에 빠진 사람 발견 시 행동 요령 4가지을 아십니까?

1>익수자 발견 시 큰소리로 주위 사람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한다.

2>119에 신속히 신고한다(사고 위치 알림)

3>긴 로프나 막대기, 튜브, 페트병 등을 던져주어 잡고 나오도록 한다.

4>익수자 구조 후 신속하게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위 내용만 기억해두신다면 도움이 되겠지요. 무더운 여름 바다로 강으로 또 계곡으로 놀러 가실 때 4가지 안전 수칙만 지킨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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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딸꾹질 2014.08.04 18:2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2. BlogIcon 섭섭이 2014.08.04 23:17 address edit & del reply

    물놀이 안전 수칙 꼭지켜야겠어요

 

 우리는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

 

서초여행 리포터 김지숙

   

6월 15일 일요일 오전 9시~12시까지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우리는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외국인 건강축제 한마당’은 다문화가정, 중국동포 및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의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 건강 상담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이하여 평소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기 힘들었던 의료소외 계층인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휴일을 이용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건강보호와 건강불평등을 개선하고자 시행하였습니다.

“우리는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 는 전년도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분들에게 우선 알려드렸으며, 인터넷을 이용하여 서초구 보건소와 서초구청 홈페이지, 트위터, 블로그등과 18개 주민센터 안내문, 지역신문, 소식지, 전광판등을 통해서 홍보하였고, 6월 11일 수요일까지 선착순 150명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오전 9시 서초구청 1층 로비 접수처에는 정확한 건강검진을 위해서 6월 14일 토요일 22시부터 금식을 하고 오신 다문화가정, 중국동포 및 외국인근로자들이 줄을 길게 서서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서초구 보건소 의료지원과 민경일 의무팀장님과 직원들, 서초구청 공무원자원봉사팀에서 동분서주하며 접수와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외국인등록증으로 본인확인을 하고 설문지를 작성하여 검진표를 받아든 분들은 1층에 마련된 건강검진 코너에서 소변검사와 채혈을 하고 검진결과 분석을 받았습니다. 옆으로 자리를 옮겨 허리둘레, 체중, 혈압등 신체계측을 하고 체성분검사를 한 다음에, 구청 마당에 가서 대한결핵원 버스에서 흉부 X선 촬영을 하고 2층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서초구청 2층에서 골밀도검사를 한 다음에 대강당 왼쪽에 마련된 전문의 진료 상담코너에서 내과, 안과, 정형외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기과, 치과, 한방등 여러 분야 전문의 진료와 상담을 받았는데요. 건강검진을 통해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보건소 관리센터에 등록 후에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강당 오른쪽에 마련된 건강 체험관에서는 외국인들이 생활습관 문제를 인식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식습관 개선교육과 알코올 중독, 스트레스 상담, 유방암검진 상담, 금연 및 금주, 응급처지방법, 구강 보건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상담과 교육도 제공되었습니다.

한편 구청 2층 심폐소생술체험장에서는 참가자들을 모시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였는데요. “응급환자 발생시에 심폐소생술을 할줄 알면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으니까 얼마나 유익하고 좋으냐.”고 하면서 “우리는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에 해마다 4년째 참가한다는 중국동포 54세 권경순님이 심폐소생술 교육받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심폐소생술 환자 발생시에는 먼저 주위 사람들 중 1명을 지목하여 119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하고, 무릎을 끓고 엉덩이를 든 자세에서 환자의 심장 부위를 두손을 깍지껴서 30번 세게 눌러서 압박 한 후에 턱을 위로 재끼고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서 환자의 입에 밀착하여 하아~ 하고 숨을 불어넣어주기를 반복하여 구급차가 올 때까지 합니다.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건강검진, 전문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에게 빵과 아리수, 종합비타민 영양제와 구충제를 제공해드렸습니다.

서초구에 직장이 있고 인천에서 오셨다는 중국동포 51세 이복실님은 “한방과에서 진찰받고 어깨에 침을 맞았는데 어깨가 너무 시원하고 가볍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구로동에서 친구 소개로 처음 오셨다는 중국동포 58세 최순영님은 “정말 오기를 잘했다. 해마다 참여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서초구청장님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이 성공하면 국가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면서 “이들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내년도 “우리는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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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의 실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영화처럼 그 장소에 굿닥터의 주원이나 119응급대원이 그 자리에 있을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그렇다고 종종거리며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워할 때가 아니라 직접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가 필요한 심정지 환자의 60%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누군가 해주겠지가 아닌 내가 직접 배워 한 생명을 구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서초구에서는 응급사항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학교와 단체 등에서는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인 ARD사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이런 교육이 일회성에 끝나지 않고 계속적인 반복과 보급확산을 통해 서초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10년부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제 4회 심폐소생술 대회는 지난 9월 11일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아트홀에서 개최했습니다.

 

 

 

 

 

 

'1가구 1인 응급처치요원'양성이라는 목표아래 서초구에서는 2008년부터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119!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서초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총 50학교 중 43개 학교가 수업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며 지난해 2012년 기준으로 약 1가구당 3.3인의 응급처치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 동안 교육받았던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총 113팀 339명이 참가하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요령 전반에 대한 이론, 실기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경연을 펼쳤습니다. 또한 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배너 및 소화활동사진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심폐소생술 대회 참가자 뿐 아니라 그 전에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실행방법을 교육하였고 소화기 사용법, 이동안전체험차량 탑승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참가자 전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기회와 즐기거리를 제공하여 대회를 넘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심정지 발생후 1분이 경과할 때마다 생존율은 7~8% 감소합니다. 이 때 최초 발견자가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RD)를 사용한다면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서초구민을 넘어 모두가 응급처치요원이 되도록 계속적인 교육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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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심폐소생술 2014.04.15 08:35 address edit & del reply

    심폐소생술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