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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5.07

 

가족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밥상머리교육

 

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7월 18일 금요일 10시 심산문화센터 강의실에 다문화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두 번째 시간이 있었어요. 가족의 밥상 행복을 모으다!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학부모핵심강사 남혜경씨는 처음에 ‘인생은 숙제가 아닌 축제다’라는 말로 시작을 하셨는데요.

 

 

전 이번에 배우는 내용에 맞게 식탁처럼 책상을 예쁘게 꾸며주신 관계자분들,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아이디어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식탁보와 가운데 놓는 다른 색깔의 천까지 정말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잖아요.

 

 

그 후 박지성 축구스타의 체조로 앉아서 운동을 했네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되겠지요? 아이들과 해보면 좋겠어요.

 

 

보통 “식사하셨어요?”란 말로 시작했던 우리 조상님들의 인사. 가장 행복한 시간은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시간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되려면 혼내지 말아야 겠죠. 식사시간에는요. 가족은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라고 하세요. 그게 바로 식구죠.

 

 

밥상머리 교육이란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시간이 안 맞아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되기가 참 힘이 들어요. 또 먹고 싶은 것도 달라져서 엄마인 제가 맞추기가 힘들기도 하더라구요. 함께 식사하면서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써보기도 했네요. 또한 대화를 통해 가족에게 듣고 싶고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생각해보기도 했구요. 밥상교육을 실천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첫째,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족식사의 날’을 가지는 것

둘째,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식사한다.

셋째, 가족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먹고 함께 정리한다.

넷째, TV는 끄고 전화는 나중에 한다.

다섯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먹는다.

여섯째, 하루 일과를 서로 나눈다.

일곱째, ‘어떻게 하면 좋을까’식의 열린 질문을 던진다.

여덟째, 부정적인 말은 피하고 공감과 칭찬을 많이 한다.

아홉째,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경청한다.

열 번째,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식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이런 실천사항인데요. 함께 하는 가족들 참 부럽더군요. 강사님이 그렇게 실천하고 계신다는데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부부에게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함께 돕고 치우는 밥상문화 키워야 하는데 처음에 시작하는 분들은 억지로 하지 말고 가끔 돕도록 유도해야 한다네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처럼 그게 쉬워야 하죠. 말보단 어렵겠어요.

 

 

식사 전 예절은 어른이 수저를 드실 때까지 기다려 함께 식사를 시작하는 거구요. “잘 먹겠습니다.”라고 약간 목소리를 높여 말하는 거라네요. 참, 그리고 웃어른에게 손바닥을 보이면서 “먼저 드세요.”라고 예쁘게 말하면 좋겠다고 해요. 누구나 아는 건데 실천이 안 되고 있지요. 음식을 씹을 때, 수저를 내려놓을 때 소리 내지 않고, 식사 중에는 자리를 뜨지 않기, 차려진 음식을 최소한 한 번씩 골고루 먹기, 젓가락으로 음식물을 뒤적거리지 않기, 재채기나 기침은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하는 거지요.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기본 예절을 잘 가르쳐야 하는데 애들 어릴 때 안 가르친 점 부끄러워요. 어린이들을 가르치기가 쉬울텐데 말이에요.

또한 식사 후 예절은 다른 가족들의 식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잘 먹었다고 인사하는 것이죠. 먹고 난 그릇은 스스로 정리하구요.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 스스로 정리하는 것도 습관이 되는 것이겠죠. 저희 둘째라도 좀 시켜보려고 해요.

또한 미인대칭을 기억하라고 하셨어요.

미-미소

인-인사

대-대화

칭-칭찬

하지만 우리는 미인대칭을 미-미워하고, 인-인상쓰고, 대-대립하고, 칭-칭얼거리고 있다네요. 네, 실상은 자녀에게 미소짓기보다 잘못한 점을 찾아내어 혼내기에 바쁘네요. 미워하고 인상쓰고 대립하고 칭얼거린 거 맞네요.

 

 

반성하고 또 지금부터라도 엄마 모두 파이팅을 외쳤어요. 못 하는 걸 지적하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며 나름대로의 계획을 믿어보면 좋겠어요. 뜻깊은 교육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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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영화, 심산 예술 영화관으로 오세요.

 

 

 

서초여행 리포터  이 화 성

 

 

영화 좋아하시나요?

영화를 좋아하시는데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하시는 분 혹은 지금의 영화보다 흘러간 영화나 마음에 남을 만한 영화를 보고 싶은데 그런 곳이 없다는 분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서초구 반포에 있는 심산문화센터를 아시나요?

심산문화센터가 건립되면서 시작된 심산 영화 예술관이 1주년을 맞이했는데요. 그래서 이번 달에는 특별히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만들고 주인공을 맡은 <<그랜 토리노>> 라는 영화가 <<무비 큐레이터 최하진 >>님과 함께합니다.

 

 

 

 

 

심산 예술영화는 사전 예약을 하시면 좀 더 좋은 자리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연락처를 적어놓았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꼭 오고 싶어서요. ^^

 

 

 

 

 

 

또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차가 준비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기 5분전에는 무비 큐레이터 최하진님이 간단한 인사와 함께 영화의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제목인 “그랜 토리노”는 차 이름이고. 1972년에 만들어진 자동차 있데 그 당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주인공 이름은 코왈스키 인데요. 대표적인 보수적이고 백인 우월주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깐깐하고 고집스러운 주인공 70대 노인 코왈스킨이 옆집 베트남 몽족 출신인 동양소년 “타오”을 만나며 겪는 에피소드 그사이에서 피어나는 인간적 우정 .......,“등등 이런 이야기를 꼼꼼히 설명해주고 영화를 감상 후 다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혼자 보는 영화에 익숙하던 제가 여러 명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며 공감하면서 주인공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에겐 색다르고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116분 동안 지루함 없이 진지하고 깊이 있게 감상하였습니다.

여러분도 다채로운 영화가 보고 싶다면 꼭! 꼭 !

심산 예술 영화관으로 오셔서 새로운 영화, 이야기가 있는 영화를 만나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영 화 제 목

감   독 

영 화 정 보 

상  영  일 

  우리도 사랑일까

  사리폴라

  드라마/캐나다/116분 

  7월 8일 오후 7시

  피아노

  제인 캠피온 

  멜로/오스트레일라/119분 

  7월 22일 오전 10시 

  죽은 시인의 사회

  피터 위어 

  드라마/미국/127분 

  8월 12일 오후 7시 

  더 리더

  스티븐 달드리 

  드라마/독일, 미국/123분 

  8월 26일 오전 10시 

 

 

▷ 영화 상영 기간 : 2014년 7월 ~ 8월

▷ 상    영   일: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 상 영 장 소 : 심산김창숙기념관 2층 심산아트홀

▷ 예약 및 문의 : 599-6551, 2155-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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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연맘 2014.06.26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집에서 가까운 심산문화센터이니 가봐야겠네요

  2. BlogIcon 화인 2014.06.26 22:36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죽은시인에 사회 다시보고싶었는데 꼭 가야겠다

  3. BlogIcon 미선맘 2014.06.26 22:38 address edit & del reply

    심산문화센터는 참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있네요

 

 

누가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 했나요?
- 심산문화센타 북 카페의 진미

 

 

 

 

by 서초여행 김현이리포터

 

 

 

 

 

 

 

겨울방학이 깊어지는 이시기에 부모들 특히 주부들은 하루 종일 아이들 점심까지 챙기라 공부 돌봐 주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저라고 예외는 아니랍니다.  일도 병행하는 관계로 더욱 바빠지는 1월은 저에게는 아주 특별함이 가득합니다.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을 집에서만 있기엔 효율성이 떨어져 집에서 가까운 심산문화센타를 자주 이용한답니다.

 

 

 

 

 

그곳에는 학생과 성인이 함께 이용하는 독서실이 있어서 독서실은 아이들에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줄 수 있고, 북 카페는 친절한 감동을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거든요.  계절적으로 날씨가 좋은 가을을 우린 <독서의 계절>이라고 아주 긴 세월 동안 이야기 하지만 사실 그 시기에는 자연을 느껴야 하니 아름다운 산에 가야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져 아무래도 책하고 가까이 하기엔 힘들 수 있지만, 이 추운 계절에는 어디 다니기 힘들어 책의 세상에 빠지기에 젤 좋은 듯해요. 

 

 

다양한 책이 구비 되어 있고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나지막한 소리, 또는 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리니 책 읽는 집중도가 아주 높아요.  휴대전화는 물론 꺼놓았는지 한번을 울리지 않았어요.  진동조차도요.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공공기관에서는 음소거로 해 놓는 센스들이 넘치는 듯합니다.  열람한 책은 기억했다가 제자리에 꽂아주면 더 좋을 듯해요. 물론 책을 본 후 따로 놓는 곳이 있긴 하지만요.  이곳은 대여가 되지 않아 읽던 책은 다시 와서 보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이곳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이 책갈피를 주셔서 어렵지 않게 읽던 책에 끼워 둘 수 있어서 편리하게 다시 가서 읽을 수 있겠어요.

 

“심산 북 카페의 모든 자원은 공공의 소유입니다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이유로
옳지 못한 편안함을 가지고 이용한다면
그러한 이용자는
공공의 적이 되고 말 것입니다”

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북 카페 한쪽에서 서초구청에서 지원하는 <서초구 치매 지원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 받아보시라고 파견 오셔서 어르신이 이용하고 계시네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볼 수 있어서 가슴 뿌듯합니다. 건강한 노년이 되려면 가장 피해야 하는 부분이 ‘치매’하고 합니다.  주변 어르신들께 꼬옥 이 기관에서 조기 검진 미리 이용하여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북카페 앞쪽에는 다양한 차와 주스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아주 편리하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는데, 맛이 제대로예요.  특히 이곳 주차장이 잘 구비 되어 있어 더욱 편리해요.  북카페 앞에 있는 도장을 받으면 주차비용이 발생하지 않거든요. 아이들과 집에서만 있지 마시고 이곳 심산 북카페 이용하시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책, 신간 도서가 더 들어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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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작은영화관에서 심산예술영화관으로, 문화가 꽃피는 서초

 

 

 

 

영화를 보기 위해서 어디를 가시나요? 당연 영화관이죠. 너무 어이없는 질문을 한건가요?^^
물론 영화를 보러 영화관을 가죠. 그리고 요즘은 컴퓨터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기도 하죠.

 

사실 색다른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기 위해 서초여우가 뜸들여서 물었답니다.

 

바로 반포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우리동네 작은영화관>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책사랑방 자원봉사자회 5명의 아이디어로 출발했습니다. 주민들과 더 많은 문화를 나누고 소통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여 시작된 작은 영화관은 지난 9월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7편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관람인원이 1,000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영화관이라기보다는 작은 공간에서 좋은 의미로 시작되어 입소문만을 통해 꾸준히 관객이 모이고 있는데 이에 동참할 뜻을 밝힌 곳이 바로 심산김창숙기념사업회라고 하네요.

 

500석이 되는 심산기념문화센터를 제공할 뜻을 밝힌 것입니다. 2층 대강당을 상영장소로 하여 <심산예술영화관>으로 명칭을 바꾸며 영화관에서도 접하기 힘든 나라의 영화, 독립영화 등 다양한 영화장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관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 대해 소통할 수 자리와 시낭송과 같은 문화연계를 함께 진행합니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나눔을 함께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하며 영화를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심산예술 영화관 상영 스케줄 안내


- 장소 : 심산문화센터 2층 대강당

- 선착순 영화관람(사전예약가능)
- 문의 : 심산기념사업회 ☎599-6551,

  심산문화센터 ☎2155-8663~5

No.1 <자전거탄 소년> (2011)


일시 : 6월 28일(금) 오전 10시
감독 : 장-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장르 : 드라마
국가 : 벨기에
상영시간 : 87분
주제 : 사랑과 소통은 구원으로 가는 길이다.

No.2 <누들> (2007)

일시 : 7월 10일(수) 오전 10시
감독 : 아이레트 메나헤미
장르 : 드라마
국가 : 이스라엘
상영시간 : 100분
주제 : 소통과 만남을 통해 사랑의 참 의미를 깨닫다.

No.3 <원스> (2006)

일시 : 7월 26일(금) 오후 7시
감독 : 존 카니
장르 : 드라마
국가 : 아일랜드
상영시간 : 86분
주제 : 진정한 사랑은 음악처럼 순수하고 깊다.

 No.4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11)

일시 : 8월 14일(수) 오전 10시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장르 : 드라마
국가 : 일본
상영시간 : 128분
주제 : 일상, 그 자체가 기적이다.

No.5 <일 포스티노> (1994)

일시 : 8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마이클 
감독 : 마이클 래드포드
장르 : 드라마
국가 : 이탈리아
상영시간 : 116분
주제 : 시인의 마음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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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효애 2013.06.24 13:0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영화 ,보고 싶은 영화 기회 주셨어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 기대 합니다
    그리고 8월 14일은 상영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윤영애 2013.08.06 05:10 address edit & del reply

    궁금 하네요~ 붙여주실거죠?ㅋㅋ

 

 

 북카페 in 심산 문화센터

                                                             by 서초여행 김지윤 리포터

 

 

모두들 책 좋아하시죠?^^

 

서초구 안에는 국립 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많은 도서관들과 북카페들이 곳곳에 자리해 있는데요, 저는 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평소 이동중이나 자투리 시간이 날때마다 e-book도서나 핸디북 등 으로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에는 주로 도서관이나 북카페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책을 읽을 당시의 환경 과 분위기에 따라 다가오는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서 '어디에서 어떤상황에서 책을 읽는지'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시험을 준비한다거나 학습 할 때에는 도서관을 좋아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어디에서 공부를 하던지 도서관 열람실에서 만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또, 소설이나 감성적인 글을 읽을때에는 공원을 주로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달콤한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0^ 
그래서 제가 정말 행복해하는 일 중 하나가 집근처의 보석같은^^ 북카페 발굴하기 입니다~ 

 

오늘, 그 중 한 곳인 '별난 북카페' 라는 별칭이 있는 북카페를 한곳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다양한 문화행사 및 강좌들이 많아 구민들이 자주 찾고 있는 심산문화기념센터! 내에 올해 2월 센터 내에 '별난 북카페'가 생겼다고 합니다!

 

 

사실 심산 문화센터에서 강좌를 듣고 난 후 항상 아쉬웠던 점이.. 함께 했던 수강생들과 채워지지 않은 '친목수다'의 시간이 필요할때.. 근처 마땅한 카페가 없어 많이 아쉬웠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늘 로비는 휑~ 한 모습이었는데요, 얼마전 찾은 심산 문화센터의 모습은 달콤한 커피향이 가득 했었습니다~


바로 별난 북카페 카페zone의 향기이지요.^^  기존 북카페라 하면 커피향과 서가 옆 테이블 정도를 떠올리게 되죠.. 심산문화센터 내의 북카페를 생각하면 4가지를 떠올릴 수가 있습니다. 우선 여느 북카페의 평균 권수를 압도할 3000천여권의 다양한 장르의 장서를 부족함 없이 보유하고 있는 북zone이 있습니다.


 


장르별로 진열되어 있어, 원하는 장르의 책들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어 좋은것 같구요, 서가가 자리한 북zone의 옆쪽에는 여러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힐링zone이 자리해 있습니다

 

 

 

 

신청기간에 맞춰 신청하시면 유익한 강좌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 왕따 및 학교폭력, 진로와 진학 등 학생들의 각종 고민 해소에 도움을 줄 요일별 상담 등 이색적인 상담 코너와 치매예방, 다도 와 같은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셔서 많이들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로비쪽은 커피향과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분위기를 돋구워 주고, 카페에서는 커피 및 주스 등 여러 종류의 음료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테리아 zone에서는 집에서 직접 가져온 간식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커피와 함께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주스 한잔과 함께 친목수다를 즐길수도 있는 등 자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심산 문화센터에 있는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실 이용은 월 단위 정기권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하루이용권으로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시험기간이나 주말에 독서실처럼 이용해도 좋을것 같네요^^


깔끔한 시설과 한 곳에서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편리함이 있는 북카페 in 심산문화센터! 많이많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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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5.07 17:20 address edit & del reply

    심산문화센터의 수업들도 좋은데 북카페까지 생겼네요!!

  2. 김현이 2013.05.08 14:20 address edit & del reply

    나두 여길 좋아해요...ㅎㅎㅎ

  3.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05.19 21:23 address edit & del reply

    조금 더 크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 아쉬웠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