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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9.11

이제 축제도 딱 이틀 남았네요.

오늘 내일 정말 많은 행사와 공연들이 준비되어있는데요~

내일, 20일 일요일에는 세빛섬에서 예술의 전당까지의

 서초강산퍼레이드가 끝난 후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19시부터

서리풀페스티벌의 폐막공연으로 서초골 음악회가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서리풀페스티벌 피날레를 장식하니만큼

국제적인 클래식 음악회로 개최될 예정인데요

이태리 지휘자 마르코 발데리의 지휘로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이어

테너 죠르즈 쿠코브스키, 바리톤 피에로 테라노바, 오보에 조성호,

소프라노 오미선, 크리스티나 박, 바이올린 김수연, 오보에 조성호 등

세계 최정상 클래식 음악가들이 주옥같은 곡을 선보일 에정입니다.

 

 

 

신나는 축제에 먹거리도 빠질 수 없죠

서초동 새마을 부녀회가 직접 준비한 빵, 모듬과일, 떡 등

초동 새마을 부녀회가 직접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

 

2015년 서리풀페스티벌의 멋진 피날레를

사랑하는 가족, 이웃, 친구들과 

가을 저녁 시원한 바람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분위기있는 감동속으로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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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일과 시름하느라 고생하는 그대들이여!! 주말 음악이 있는 휴식자리에 피로와 더위에 지친 여러분을 기꺼이 초대합니다. 예술의 전당이 가곡의 밤을 준비했답니다.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토요일’을 통해 무료공연 ‘가곡의 밤‘을 개최하는데 한국가곡을 중심으로 한 레퍼토리로 구성됐으며 세계의 명가곡과 민요 등을 추가해 무대를 꾸민다 합니다.

 

 

지난 토요일 (8월2일) 저녁 7시 30분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첫날의 막을 열었습니다. 김홍식님의 지휘아래 국군 교향 악단의 연주인데 우리아들처럼 군인들이다 보니 엄마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사람보다 연주하는 아들들에게 눈길이 더 가네요. 외박 나온 아들과 신랑이랑 함께 한 자리이고 오늘의 주제 또한 '사랑'이라서인지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예술의 전당 사장님이신 고학천님과 소프라노 신델라님의 사회로 시작된 문화의 밤이 오늘의 테마인 ‘사랑’을 얘기나 하듯 보슬비가 옷깃을 살포시 적셔주네요. 마치 옛사랑이라도 추억하라는 것처럼...

 

 

바리톤 김동섭님의 ‘비가’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려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뿐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 이슬 되었도다~~ 잠시나마 작은 위안을 안겨 준 신동춘님의 시에 중저음의 노래가 저녁하늘에 애잔함으로 퍼져가네요.

소프라노 강헤정님의 ‘꿈의 날개’ ~~ 함께 하며 날아가네 어디로 날아가나 꿈을 찾아 저멀리 거친세상 함께하며 사랑하네~~ 역시 사랑이라네요.

텔레비젼이나 스크린에서 가끔 뵈었던 백발의 멋쟁이 노신사 신성일님이 초대되어 마치 형제처럼 닮은 듯 비슷한 모습으로 고학천님과 ‘기다리는 마음‘을 부를 땐 눈가가 촉촉해지기까지 했답니다. ‘기다리는 마음’은 기다리는 모든 이들의 노래이며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님을 언제까지나 기다리는 서럽고 애달픈 사연이 녹아있는 노래랍니다. 하늘에 계신 엄마가 몹시도 보고픈 밤이었답니다.

 

 

계획없이 초대된 조영남님의 재치가 숙연했던 분위기를 일순간에 웃음바다로 바꾸어 놓네요. 관중을 쥐락펴락 역시 조영남씨네요.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 텅빈 가슴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모두가 하나 된 ‘그대 그리고 나’ 와 마지막 다같이 함께 부른 ‘사랑으로’가 지금까지도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아들과의 오랫만의 데이트가 노래로 하나 되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고 세대 차이를 무너트린 아름다운 밤이었답니다. 다음 주 '고향의 노래'도 다시 오기를 기약하고 아들이 외박 나오는 금요일 저녁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올 여름은 사랑의 노래, 고향의 노래, 조국의 노래 그리고 세계의 명가곡과 우리 민요로 무더위를 이겨봅시다.

 

 

예술의전당 측은 이번 ‘문화가 있는 토요일’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답니다. 총 5번의 공연으로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8월 9일 : 고향의 노래 (7시 30분)

8월 16일 : 조국의 노래 (7시 30분)

8월 23일 : 세계의 명가곡과 우리민요 Ⅰ (7시 30분)

8월 24일 : 세계의 명가곡과 우리민요 Ⅱ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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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 스스로 만들어낸 문화예술축제 함께해요.
 

서초의 대표적인 예술문화공간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해서 다녀왔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 전당 앞 남부순환도로와 서초역에 이르는 반포로를 연결, T자형 문화예술특구로 육성하겠다는 서초구민의 열망을 담아 서초 1,2,3,4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하고 서울 서초구와 예술의 전당의 후원으로 열렸다고 한다. 


 

 
토요일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발 빠르게 구경하러 와 자리를 채우고 있었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지켜보기는 어려웠지만 웅장한 선율들로 가득 채워진 광장의 음악들은 거대하게 다가왔다.
재치 입담꾼 왕종근 전아나운서와 성악전공 교수님 사회 아래에 시작된 1부 성악과 오페라, 2부 국악, 3부 대중가요로 나뉘어 공연이 진행되었다.
공연 시작 5시를 조금 넘겨 도착했기 때문에 자리 잡고 편하게 보려던 계획은 무산되고 좌석 맨뒤편과 가장자리를 오가며 까치발 들어가며 서서 공연을 지켜보느라 다소 불편했지만 평소 좋아했던 뮤지컬 <캣츠>의 명곡 <memory> 를 라이브로 듣고는 감동에 빠져 이렇게 된 바에 사진이나 동영상 찍던 것들을 포기하고 제대로 음악에 빠져보자 싶어 무대는 보이지 않았지만 음악이라도 잘 들을 수 있는 계단에 자리를 잡고 귀로 보는 콘서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부는 가야금, 해금, 거문고 등 실내악단 공연 후 영화 <서편제>뿐만 아니라 방송활동으로도 이미 유명한 오정해의 판소리 가락은 어깨를 들쎡이게 했다. 역시 명장의 실력이었다. 그리고 해가 진 7시쯤 시작된 마지막 3부 가수 김현정과 알리의 무대에서는 젊은 관객들이 갑자기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주말 밤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

 
주민들 스스로가 만들어낸 제 2회 서초골 문화예술축제라는 점에서 왠지 서초구민이라는 것이 공연을 지켜보는 내내 뿌듯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서초구로의 성장이 기대되었다. 

 

 
서래마을에서만 10년 넘게 살고 있는 한 아이를 키우는 서초구 토박이 엄마입니다.

앞으로 제가 살고 있는 서초구의 소식을 알차게 전하겠습니다.

서초여행기자단: 최연수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miling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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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09.29 17:24 address edit & del reply

    아쉬워요. 저도 함께 가고 싶었어요.

 

 제 2회 서초골 문화예술축제가 개최됩니다- 예술의 전당 신세계 스퀘어 야외무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든 음악축제!! 역시 문화예술 중심지 서초구!!


다가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에서는 주민드르이 관심과 참여가 만든 음악뷔페의 장이 펼쳐집니다~
금년 1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결실을 맺게 된 축제인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예술의 전당에서 <모든 문화예술의 길은 서초로 통한다> 는 서초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문화예술특구를 향한 서초구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제 2회 서초골 문화예술축제가 개최됩니다!!





이 축제에는 서초구민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담겨있는 값진 축제라고 하는데요, 서초골 이웃들과 음악을 통해 서로 호흡하고 소통하며 기쁨을 나누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기 위한 염원을 담아 마련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50인조의 뮤즈윈드오케스트라, 임미경 교수님, 소프라노 최인애, 바리톤 임준식 등 서초구 거주 및 소재 예술단체, 음악인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화음을 전하는 악기가 되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무대를 만들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성악가 테너 이영화,프라노 최인애, 메조소프라노 김미숙, 바리톤 임준식 등 4인이 주옥같은 하모니를 선사하여 가장 위대한 악기인 인간의 목소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밖에 우리 민요주제에 의한 환상곡에 맞춰 선이 아름다운 우리의 멋진 춤을 관람할 수 있으며, 국악인 오정해의 판소리를 통해 힘 있는 우리 가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서초1,2,3,4동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먹거리장터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즐길 수 있는데요, 다양한 견과류컵, 모듬과일, 떡, 샌드위치, 김밥, 차 등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은 깨끗한 포장과 함께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 먹거리 장터는 맛좋기로 유명한데요, 새마을 부녀회의 솜씨를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인기가 좋아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일찍가서 간식 즐기세요^^

 


 

 제2회 서초골 문화예술축제

  

   □ 행사일시 : 2012. 9. 22(토) 17:00~19:00
   □ 행사장소 :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무대

   □ 주   최 : 서초1,2,3,4동 주민자치위원회(대표위원장 이종환)
   □ 후   원 : 서초구청, 예술의 전당
   □ 행사내용
      - 주요행사 : 클래식, 오페라(성악), 국악, 가요 등
      - 부대행사 : 먹거리 장터(과일, 떡, 샌드위치, 차 등)

 

 

 
 

  

 

 

이번 서초골 문화예술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 장르의
하모니로 서초구가 문화예술의 메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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