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투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8.29
  2. 2014.07.17

 

 

여름방학이라 가고 싶은 곳은 한 번씩 둘러보고 몸도 마음도 나른할 때 지인의 권유로 지하철을 타고 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코스내에 해당하는 지하철역 고객안내센터에서 리플릿을 수령 후 각 코스별 관광명소를 방문하여 인증샷 확인 후 스탬프 날인을 해주는 여행이였습니다.

 

 

지하철은 1971년 착공되어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지하철 순서에 따라 1호선이라 부르게 되었는데요. 1970년대 들어서 경제 개발과 함께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건설이 추진되었고 수도권에 대중교통수단으로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에 서울에서 처음 운행되어 올해 8월 15일자로 개통 40주년이 된 지금 하루 이용객 수가 418만명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 1코스로 서울역으로 나오면 옛 서울역사가 문화역 서울 284로 문화재 보존과 동시에 문화생산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 있었습니다.

 

 

또, 문화역 서울 284 앞으로 차도를 따라 보면 숭례문을 볼 수 있었습니다. 2코스는 홍대입구역을 다녀왔는데요. 테마답게 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코스는 시청역 1번 출구를 나와 덕수궁 옆 돌담길을 걷고 그 옆 서울시청 서대문별관 13층으로 올라가면 정동전망대라고 카페가 있습니다. 아담하지만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덕수궁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그 뒤로 현대건물과 시청광장까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4코스는 흥인지문과 청계천을 다녀왔는데요. 숭례문은 가까이 가도 멀게만 느껴졌는데 흥인지문은 공사중이였지만 성벽 옆에서 올려다 볼 수 있어 천천히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청계천은 삼삼오오 짝지어 산책하시는 분들로 여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코스는 청계천을 연결해주는 열네 번째 다리로 다섯 칸의 수문을 설치했다고 하여 오간수문, 오간수 다리라 불려 졌던 오간수교. 열여섯 번째 달리로 다산 정약용의 호를 따서 붙인 다산로로 이어지는 다산교.

6코스는 노을공원, 하늘공원을 다녀와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자원을 훼손하지 않고 우리가 노력할게 뭐가 있을지 토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코스는 이태원역에서 다른 나라에 온 것처럼 낯선 물건과 식품을 구경할 수 있었고, 이슬람 중앙 성원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8코스는 서울근교 옛 시장을 볼 수 있는 가락시장을 다녀왔는데요. 시장의 분주한 모습을 보면서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삶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딸아이와 서울 지하철 노선표를 꼭 잡고 계획하고 관광명소 방문하면서 완주 후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여행이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하는 곳마다 다른 업무로 바쁘신 가운데 답해주신 고객 안내 센터 직원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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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동맘 2014.08.29 19:55 address edit & del reply

    와~서울 역사체험도 되겠어요.8코스 투어를 완주하다니 대단해요~!!

 

1~8호선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

 

올 여름, 시원한 지하철 타고 서울의 구석구석을 구경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와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 운영)는 7월 15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여행하는 시민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선물하는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를 펼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는 지하철로 돌아볼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양 공사가 손잡고 마련한 행사다.

양 공사가 머리를 맞대고 개발한 8색의 테마별 코스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새롭고 유익한 서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하철 여행코스를 모두 둘러보면 전통과 역사의 중심이자 활기와 생동감 넘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① 스탬프투어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서 리플릿을 받아

② 여행코스마다 관광명소 2곳씩 방문하여 각각 인증샷을 찍고

③ 해당코스의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 인증샷을 보여주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8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는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에서 8월 15일(금)부터 기념품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 투어 완주기념 카드형 USB(8GB)가 주어진다.

기념품 수령은 홈페이지에서 스탬프 투어 지정역 중 한 곳을 신청하여 10월 1일(수)부터 31일(금)까지 방문하면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스탬프 투어 코스

※ 파란글씨는 스탬프투어 지정역

 코

테  마  명 

세 부 내 용 

 1

서울, 그 중심에 서다

서울역(1,4)→문화역 서울 284→숭례문(남대문)→남대문시장→남산오르미(경사형E/V)→남산케이블카→N 서울타워→남산 팔각정→회현,명동역(4)

 2

젊음의 공간속으로 들어가다

홍대입구역(2)→홍대 걷고싶은 거리→홍대미술거리→와우공원(근현대디자인박물관)→신촌역(2)→신촌,이대거리(차없는거리/명물거리)→이대역(2)

 3

서울에서 만나는 역사이야기

경복궁역(3)→사직단→서촌마을→청와대 사랑채→경복궁→대한민국역사박물관→한글 가온길→서울역사박물관→정동길→덕수궁 돌담길→서울시청 서대문별관 정동전망대→시청역(1,2)

 4

전통을 넘어 미래를 만나다

혜화역(4)→이화동 벽화마을→낙산공원→동대문성곽길(낙산코스)→흥인지문(동대문)→동대문역(1,4)→청계천→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DDP)→동대문역사관→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

 5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청계천

광화문역(5)→청계광장→광통교→삼일교→수표교→을로지로4가역(2,5)→새벽다리→오간수교→다산교→동묘앞역(1,6)

 6

힐링하고 싶다면 가까운 공원으로

새절역(6)→신사근린공원→불광천 해담는 다리→증산역(6)→월드컵경기장역(6)→노을공원→하늘공원→평화공원→마포구청역(6)

 7

서울에서 다양한 이색체험을 즐기다

이태원역(6)→이태원거리→이슬람 중앙성원→리움미술관→블루스퀘어→한강진역(6)신당역(2,6) →곤충파충류생태체험

 8

서울근교에서 옛 시장을 만나다

가락시장역(3,8) →가락동농수산물시장→문정동 로데오거리→가든파이브→장지역(8)→모란역(8)→성남 모란장(4일,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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