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10.27
  2. 2014.06.12
  3. 2012.10.23

 

 

 

 

길을 걷거나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이고, 스마트폰 없이 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21일(화) 10:00-12:00 서초구청 내 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이웃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김성훈(스마트미디어연구소) 소장의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강사 김성훈(스마트미디어연구소) 소장

 

김성훈 소장은 자신을 소개하기 앞서 ‘덕호’를 검색해 보라며, 컴퓨터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 새벽 2시에 일어나면 스마트폰을 연구한다는 김성훈 소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8&aid=0000002378)

 

‘덕호’를 검색하세요. 엑소의 세훈을 닮은 덕호가 제 아들입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이지만 전화기가 아닙니다. 대표적인 SNS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이죠. 우리가 예전에 주로 사용하던 문자메시지도 SNS이니 이미 SNS 활동을 하고 있었네요.

먼저 말로 하는 문자, 카카오톡의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스마트폰의 귀인 뒤쪽에 대고 3ㆍ4ㆍ3ㆍ4 운율(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로 끊어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말해야 합니다. 음성인식에서 3,300자가 최고 기록이고, 이름은 100% 오타가 생기는데 2년 정도 쓰면 오타를 알아서 고칩니다.

 

이제 손으로 쓰지 말고 말로 카톡해요~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인식하는데, 특히 ‘로제타 스톤’처럼 말하고 들으면서 외국어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인 ‘angel’을 ‘엔젤’이 아닌 ‘에인절’로 발음해야 스마트폰이 인식합니다.

 

‘고레와 혼데쓰’라고 말하자, 입력창에 ‘これは本です’라고 뜨네요.

 

두 번째는 ‘사진꾸미기’였습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라인카메라를 설치하고 스티커나 글로 사진을 꾸몄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트위터, 라인 등을 공유하면 한번에 글 올리기가 가능했습니다. 그 외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는 따로 올려야 합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라인카메라를 설치해 주세요.

 

하나하나 배우며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 강의를 마칠 때가 되었습니다. 이날 수업이 끝난 후 SNS으로 이웃이 된 14명의 수강생들은 카톡방에 모여 꾸민 사진도 올리면서 열심히 복습하니 강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김성훈 강사에게 배운 대로 꾸며 본 사진

 

다음 강의는 ‘영상 만들기와 동영상 편집’의 주제로 10월 30일(목) 10:00-12:00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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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10.27 17:48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갖고 있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은 꼭 필요 할 것 같아요.
    강사님이 훈남이라 더 좋았겠어요~^^.

  2. BlogIcon 신승은 2014.10.27 20:52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게 강의한 강사님도 훈남,아드님은 더 훈남..^^;;

 

'스마트폰 때문에 속 터지는 부모'

 

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서초유스센터 8층에서 6월 11일 10~12시 80명이 넘는 많은 학부모 대상으로 ‘스마트폰 뺏어? 말아’ 특강을 했네요. 대한소아청소년정신학회, 어린이병원, 서초유스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주최였어요. 저도 청소년 아들 둘과 사는 엄마로서 가장 중요한 그 해법이 대체 무엇인지 얼른 알고 싶었어요.

그런데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부모와의 관계라고 할 수 있네요. 아, 사춘기는 부모와의 관계가 참 어려워지기도 하는데 그 관계를 돈독히 해야 스마트폰 때문에 속 터지는 일도 적다고 하니 정말 말로는 쉽고 행동과 실천은 어렵겠죠.

 

 

 

 

자녀를 신뢰하고 격려하고 필요시 규칙 수정하기라고 하는 거래요. 믿고 또 견뎌주기 이거 참 도 닦는 일이 되겠지요. 그리고 자녀를 지켜보면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조심스럽게 해주면서 규칙을 일깨워주어야 하구요. 제고협상이 필요하다고 하니 정말 연습에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자녀와 협상을 해서 시간과 내용을 정하고 생활 규칙을 꼼꼼히 정해야 겠네요. 또 스마트폰을 어떤 경우엔 부모에게 맡긴다는 것도 미리 규칙을 정해야 한다고 해요.

 

 

 

요즘 스마트폰 때문에 따돌림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하거든요. 카톡 감옥이란 것도 있고 집단언어폭력도 이런 형태로 나타난다고 하니 참 씁쓸하죠. 카톡 감옥이란 피해학생이 카톡방에서 빠져나갈 수 없도록 계속해서 초대하기를 해서 괴롭히는 것이라고 해요. 또한 여러 사람이 무시하거나 단체 욕설, 굴욕적 사진 공개도 한다네요. 한꺼번에 나가버려 피해 학생만 카톡방에 남게 만들기도 하구요. 피해 학생을 방으로 초대하여 의미 없는 말 던지며 피해학생 휴대전화를 마비시키기도 한다네요. 정말 이런 걸 알게 되니 아이들에게 진짜 스마트폰이 필요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스마트폰 중독 증상은 없으면 불안하고 오래 사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는 것,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계속하는 것이라고 해요. 또한 이래서 공부에 방해가 되고 사용을 하다가 선생님께 지적을 받는 일이라고 하죠.

 

 

 

 

 저희 아이들도 위와 같은 사진처럼 밤에도 붙들고 놓질 않아서 남편이 와이파이를 끊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가만히 놔두면 자꾸 늦게까지 붙들고 있구요.

 

 

 

 

되도록 스마트폰은 방 밖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저희 남편이 그랬듯 늦은 밤에는 와이파이를 꺼두도록 하는 게 좋다고 나오네요. 또한 부모도 중독인 상황이라면 아이들이 말을 들을 리가 없으니까 함께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겠다고 해요. 저녁 몇 시부터는 모든 가족이 한 바구니에 스마트폰을 담아 두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 또한 효율적인 일관된 원칙이 중요하다고 하구요. 어떤 부모는 너무 화가 나서 아이가 보는 앞에서 사 줬던 스마트폰 기기를 망치로 때려 부수기도 하는데 이건 정말 아이의 복수심을 일깨워주는 것이라서 절대 안된다고 해요. 궁극적인 목적은 무조건 못 하게 하는 게 아니라 조절 능력과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죠. 충동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절한 균형을 찾고 모범을 보이도록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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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을바다 2014.06.12 16:35 address edit & del reply

    스마트폰 중독은 어른아이 가리지 않는거 같아요.. 전철타도 카페에서도 모두가 구부리고 폰만보는 세상이지요. 일단 우리들부터 잠시 폰을 내려놓아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를..책읽기를..주위둘러보기를..많은것들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 BlogIcon 지나가는이 2014.06.13 08:34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이글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다는.... ㅋㅋㅋ

 도시미관 해치는 애물단지! <공중전화부스> 축소 철거를 실시합니다


보행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아름다운 쾌적한 도시 거리를 조성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공중전화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거리에 설치된 공중전화는 남녀간의 사랑의 대화는 물론 지인들간의 안부 인사부터 공중전화를 이용한 범죄자들의 협박 전화까지 우리들에게 많은 추억을 주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주는 매개체였습니다.

  


 하지만,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1인 1휴대전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 또한 급격히 늘어 공중전화 이용률이 현저히 줄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불법 광고물로 도배되고 취객들이나 통행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등 도시미관을 해침은 물론, 관리까지 잘 되지않아 퇴물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하나씩은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공중전화박스의 사용자수가 부쩍 줄은 것 같아요~ 현재 서초구에는 공중전화가 93개소에 192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상가,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제외하고 사용량이 급격히 줄어든 공중전화부스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렇게 애물단지로 전락되어버린 공중전화 부스는 휴대폰 충전시설, 무인도서관, 서초신문고, 구정홍보관 등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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