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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7

클라라 강 & 손열음 듀오 콘서트-예술의 전당 ‘Fantasy for Two’
                                               

 

 

    BY 서초여행 김순아 리포터

 

 

 

 

 

스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한국 클래식계의 기대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예술의 전당에서 ‘Fantasy for Two’ 공연을 펼쳤습니다.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 미녀로도 통하는 클라라 주미 강과 손열음.
이 두 사람의 인연의 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 때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연주회 도중 손열음이 소개했듯이 두 사람은 한예종 재학시절 학교 연습실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음악 우정을 쌓아온 실내악 단짝이라고 하네요.

 

 

 


이날 연주곡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7번‘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후바이 카르멘의 판타지 브릴란테‘였는데요. 서로 마음에 맞는 사이라고 소개했듯이 두 사람의 앙상블은 마치 한사람이 연주하듯이 호흡과 분위기가 일치하여 관객들도 금세 동화 되었습니다.

 

 

 

 

 

 

 

연주곡이 끝나고 열렬한 앵콜 박수에 이어 연주된 곡은 ‘바치니의 고블린의 춤’ ‘쇼팽 야생곡 작품번호 27-2’ ‘ 드뷔시의 월광’ 이었는데요.


클라라 주미 강은 2010년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인디애나 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일본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동시에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이올리니스트.


손열음은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까지 휩쓸며 한국 국적으로 피아노 부문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스타 피아니스트인데요.

 

 

 

 

 

 

 

 

이 두사람이 이번에 '판타지 포 투 (Fantasy for Two)'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절묘한 앙상블을 보여주어 기대가 많았었는데,  기대 이상의 공연이었구요. 공연이 얼마나 열광적이고 몰입도가 높았었느니 클라라 강은 연주 도중에 바이올린 줄이 끊어질 정도로 열연을 보여 주었던 뜨거운 무대였습니다.

 

‘환상의 콤비’ 미녀들의 연주회는 연주회 뒤 싸인회에서 팬심도 정말 대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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