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한가족걷기대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6.05
  2. 2013.04.08
  3. 2012.06.07

 

싱그러운 6월, 우면산과 함께 [서초한가족걷기대회]

 

 

 

by 서초여행 안영진 리포터

 

 

6월의 서초한가족걷기대회에 참여한 가족들이 참 많죠? 구청장님과 희망찬 다짐을 하시는 서초구민들이네요.^^

저희 부모님과 여동생도 거의 매번 참여하고 있어요. 동장님도 만나서 세 분이 사진도 찍으셨는데요. 저희 엄마 서초한가족걷기대회 때문인지 옷도 예쁘게 입고 오셨어요. 모자까지 다 새로 사셨거든요. 저요? 저는 뭐 대충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네요. 집에서 입던 편한 칠부바지와 반팔티셔츠, 그리고 혹시나 추울지 몰라서 얇은 초록잠바 걸쳤어요.^^

 

 

 

 

매번 느끼지만 부지런하신 분들 참 많으세요. 오전 6:30분에 시작, 매달 첫째주 일요일에 모이는데요.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모이고 있죠. 동덕여자고등학교 맞은편에서 좀더 올라오시면 되어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우면산 둘레길을 걷고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체조를 하고 경품추첨을 하거든요. 그리고 거기서 떡국을 천원에 먹고요. 이 떡국 먹는 게 즐거움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인재개발원에 다른 행사가 있다고 해서 서초구청으로 가게 되었어요.

 

좀 더 걸은 셈이 되는 거죠. 언제 이렇게 운동해보겠어요. 바쁘다고 평일엔 헬스클럽도 안 다니고 그냥 걸어다니기만 하는데 이럴 때 정말 많이 운동해야겠죠. 달리기가 힘들다면 걷기라도 꾸준히 하시는 게 좋죠. 그리고 평소에 자가용을 몰고 다니시는 것보다 BMW(bus, metro, walk), 멋진 공공교통시설 이용해보세요. 좀 시간은 더 걸리더라도 건강에 보탬이 되니까요. 전 그래서 전철 갈아탈 때도 되도록 에스컬레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해요. 힘들긴 해도 하루의 운동량을 이렇게 늘리는 게 좋겠더라고요.

 

 

 

 

 

 

가는 길에는 이렇게 벤치와 식탁이 있어서 쉬었다 가기에도 참 좋고요. 가족들과 산책 나오시면 이런 데 점심 싸와서 먹으면 되겠죠.^^사진으론 안 찍었지만 이 건너편엔 간이 화장실도 설치해두었더라고요. 산에 올라가면 가끔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참 편리하겠어요.

 

둘레 길을 내려가면서 인재개발원을 가지 않고 다시 길로 나와서 찻길을 몇 개 건넜는데요. 찻길을 건널 때는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전하게 구민들이 건널 수 있도록 책임을 지시더군요. 그래서 고속도로로 진입하거나 빠져나오는 차량과도 건널 때 아무 문제가 없이 올 수 있었죠. 봉사하신 분들게 감사드려요.^^

 

 

 

 

 

이번엔 아이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어요. 한 8명 정도 되었을까요? 저희 아이들도 토요일 밤에 늦게 자고 싶어서인지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큰 애는 간다고 했지만 못 일어났고요. 몇 명 안 되어서인지 이번 경품 협찬을 해 준 농협 하나로에서 애들에게 쌀을 선물해줬네요. 경품은 원래 성인과 아동 번호표를 나눠 추첨을 해 주는 거거든요. 저는 고춧가루를 당첨 받았어요.ㅎㅎ꼭 필요했었는데 잘 되었어요. 같이 오신 기자님은 현미가 뽑혔네요. 운도 좋으세요. 얼굴을 보세요.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축하드려요. 부럽다고요?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부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음에 있을 서초한가족 걷기대회 한 번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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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둘레길 우리동네네~(?)


by 서초여행 오경희 리포터

 

4월7일 일요일 4월의 첫째주 일요일이다.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서초 한가족 걷기대회는 서초구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행사는 10여년동안 지속적으로 행해져 오고 있단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참여했다.
좀 이른 5시에 알람소리에 깨어 비몽사몽에 아침까지 챙겨먹고 중앙교육연수원에 도착했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줄이야~ 가족과 함께, 이웃 사촌과 함께, 각종 단체에서, 봉사 모임에서~ 토욜 내렸던 비로 인해 걱정이 앞선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하늘은 맑고 다소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긴 했어도 이건 봄바람임에 틀림이 없다. 긴 행렬을 보면서 모두 봄맞이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숨은 턱에 찼는데 빙그레 웃음이 지어졌다.



근데 6시30분이 되어 출발하여 우면산을 오르고보니 우면산사태가 떠오르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데 잘 정비되어진 산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뼈저린 교훈과 더불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진익철구청장님의 말씀으로는 200억의 예산이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그또한 놀라웠다. 사진으로 보여지는 것처럼 잘 정비되어진 모습에 그곳에 담겨진 손길 하나하나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그런데 산을 오르다보니 서울둘레길이라는 표지판이 보였다.미쳐몰랐던 사실이다. 우면산이 서울둘레길이었다는거 ㅎㅎㅎ 오늘의 행사가 왜 서초 한가족 등반대회가 아닌 서초 한가족 걷기 대회인지도 새삼 알게 되었다.


중반무렵 딸기며 방울토마토며 오이를 나누어 주시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오늘 잘 왔구나 싶었다. 먹는거에 이리 마음이 흐뭇할줄이야~


걷기를 마치고 내려왔더니 멋진 공연도 하고 모두 국민체조를 하고 행운권 추첨을 하는데 혹시나 하는 기대감!
이 아침이 좀 많이 즐거웠다. 거기다 떡국까지. 1000원에 제공된 떡국은 그 맛이
끝내줬다. 아마 공짜로 먹어서 더 맛있었을까? ㅎㅎㅎ
담달에 참석하여 내게도 행운이 오길 기대해 본다.


 

 

 

세계일등도시 서초구에 사는것에 자부심을 가진 서초구민입니다.
서초구의 소식을 통해 많은 정보 공유할수 있도록 끓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오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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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4.09 14:55 address edit & del reply

    건강의 소리
    행복의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2. 김현이 2013.04.09 16:09 address edit & del reply

    건강의 소리
    행복의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일요일 오전 6시 30분 서초한가족걷기대회가 열렸어요. 우면산에서 서울시 인재개발원까지 3킬로미터를 걷는 걷기대회는 유점사약수 입구, 관문사 앞, 대성사 앞, 서초약수터에서 각각 출발했죠. 특히, 이번 행사는 걷기대회와 함께 산사태 복구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 및 서초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같이 개최될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했어요. 제 남편 빼고 부모님, 아이들, 여동생과 함께 갔지요.


서초소식 6월호에 나왔지만 모르시는 분들 여기 번호 참고하세요.

- 걷기대회: 생활운동과 2155-6750
               
서초구 생활체육회 576-8873
- 주민설명회: 공원녹지과 2155-6883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우면산 걷기대회 참여를 해서 익숙하지만 이번은 특별히 주민설명회를 먼저 듣고 출발했어요. 담당자분과 진익철구청장님의 설명을 들었어요.



양귀비와 다른 꽃들이 한가득 핀 모습이 우면산을 더욱 환하게 했죠. 걱정하는 저희들에게 힘을 주는 듯 했어요.
없었던 다리도 생겼구요. 무너졌던 부분엔 댐들이 생겼죠. 올해엔 장마가 언제 올까요? 무난히 아무 일 없이 지나기길 바라는 마음, 모두들 똑같았겠죠?




여기서 잠시 멈춰 진익철 구청장님의 설명, 그리고 주민의 의견도 들었어요. 아무쪼록 장마가 오기 전에 깔끔한 마무리가 되길 바랄게요.

많은 구민들의 참여로 우면산도 아침부터 좀 시끄러웠겠죠. 복구공사 마무리되면 다시 우면산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랄 뿐이예요. 장끼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좀더 동물들에게도 살기 좋은 우면산이 되길 기원했어요.

여정을 마치고 에코마일리지 가입 후 편리한 콘센트도 받고 냉장고 지도도 받았어요. 그리고 모처럼 배둘레도 재고 체지방 측정, 혈압을 측정했어요. 식습관 상담을 받았구요. 정상인데 근육량을 키우는 운동을 더 해야겠더군요. 신체나이는 엄마처럼 두 살 어렸구요.^^아빠는 신체나이가 더 드신 걸로 나오고 그저 움직이는 게 운동이라고 나왔어요. 지방을 줄이기 위해 아빠 저희와 함께 걷고 운동하시면 좋겠네요. 건강 측정에, 궁금했던 우면산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가족, 많은 이웃들과 함께한 기분 좋은 산행이었구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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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um.blog.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06.17 15:30 address edit & del reply

    우면산이 공사 완료 후 더 건강하고 자연을 포근하게 담을 수 있는 서초구의 산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해요.^^

    • Favicon of https://seochowoman.tistory.com BlogIcon 서초여우 2012.06.18 11:52 신고 address edit & del

      더욱 행복한 우면산을위해 잠시 ~ :-) 기다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