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플라자'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4.12.30
  2. 2014.08.22
  3. 2014.08.01
  4. 2014.07.31
  5. 2014.07.24
  6. 2014.07.16
  7. 2014.07.07
  8. 2014.06.20
  9. 2012.12.24
  10. 2012.12.21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간가량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는 제 5회 서초문화예술제가 개최되었습니다. 1년 동안 서초문화원 회원들이 문화 예술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축제의 행사입니다.

 

 

 

 

서초문화원예술제는 개회식, 효자·효부상, 표창장수여, 김미란 무용단과 아코디언 연주의 축하공연 1부와 서초문화원 수강생들의 삼고무, 한국무용, 판소리, 가야금 병창, 탭댄스, 태평무, 밸리 댄스, 소고춤, 클라리넷합주, 통기타&우클렐라 합주, 난타합주, 노래교실, 섹소폰 합주 등 총 15팀의 공연으로 2부 진행되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경품추첨이었습니다. 행사장 입장할 때 배포되었던 행운권을 추첨하여 경품을 주고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되었습니다.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는 서초문화원 수강생들이 출품한 문화예술 작품전시회도 16일 화요일부터 4일간 열렸습니다. 1년의 노력과 정성이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된 작품전시회였습니다.

 

 

 

 

대다수의 작품들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 호기심과 취미로 숨은 재능을 찾아 노력으로 창조해낸 작품들이었습니다. 서양화, 유화, 서예, 사군자, 의상, 생활자기 등 서초문화원의 작품전시는 다양하였습니다.

 

 

 

 

서초문화원은 여러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서 자신만의 취미를 살리고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1분기 서초문화대학 수강생을 12월 8일부터 상시접수를 받고 있으며 개강일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3개월 12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는 서초문화원홈페이지(http://socc.or.kr) 혹은 02-2155-8606~9 문화원 사무국으로 하시면 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서초구청 서초플라자 홀에서 열린 사진전시회을 보았습니다. ‘국난 극복 안보사진 전시회’라는 타이틀이 걸려있었는데 ‘2014 을지연습’기간에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신다면 다시한번 안보에 대한 마음 다짐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전시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사망한 모든 분들께도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선조들의 희생이 이 나라를 지켰고, 그 희생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전쟁에 참전하셨던 분들 모두가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고, 아버지이고 또 형제였을텐데 전쟁이라는 운명에 부딪쳐 큰 수난을 겪었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런 고난을 딛고 우리나라가 현재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사진에는 아무래도 힘들고 비참한 장면들도 담겨있었습니다. 

6.25의 사진들은 화질이 선명하진 않아서 당시의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순 없지만, 역사의 한 장면으로 길이 남을 자료이기도 합니다. 일제 강점기의 사진들과 일제 탄압의 장면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통치하에서 우리가 당했던 곤욕과 설움, 가난, 우울함 등이 사진에 고스란히 스며있습니다. 그 중에 손기정선수의 올림픽 우승 사진은 뿌듯하게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금도 이렇게 같은 민족끼리 38선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것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이데올로기 싸움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이념을 두고 불신과 대립이 커져가던 상태에서 소련과 미국의 개입으로 꼭두각시 같은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시된 사진들은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을 수장으로 한 북한공산군이 새벽4시에 한반도의 무력통일을 위해 남한을 기습 공격한 사건이 많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머리에 짐을 가득 얹고 지친 어린아이를 일으키는 지친 어머니 사진, 총포의 소리에 아이들이 귀를 막고 있는 사진, 그리고 퓰리처상 수상작으로도 유명하고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려 있기도 한 폭파된 한강철교를 건너 피난 가는 사진 등이 있습니다.

살던 집을 두고 살림을 짐으로 꾸려 길을 떠나는 것과 그 머나먼 길을 가족들을 데리고 걷는 일, 피난 도중의 각종 생리현상이나 육체적, 심리적 고통 등.. 저의 세대는 ‘전쟁’이라는 것을 상상하는 것조차 힘든 것 같습니다.

 

   

여수반란사건의 사진도 있습니다. 여수반란 사건은 제주 4·3사건과 함께 해방의 소용돌이 속에서 좌익과 우익의 대립으로 빚어진 민족사의 비극적 사건입니다. 이승만 정부가 친일세력을 청산하지 않았으므로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제거한 사건이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이승만 대통령은 강력한 반공국가를 구축하였습니다. 여자 학도의용대의 사진을 보면서 나라를 위해 굳은 결심을 했던 여학생의 의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일본 강점기의 사진들도 있습니다. 일본의 입장에선 숨기고 싶은 사건들이 사진기자의 기록에 의해 밝혀지고 진실이 판명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기자의 역할은 역사를 사진기에 담아 후세에 알리고 진실을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관동 대지진 사건의 사진도 실려 있는데 이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1923년 9월 1일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많은 사망자와 행방불명자가 생겼습니다. 계엄을 선포하고 사태수습에 나섰지만 국민의 혼란이 심해지자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한국인과 사회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소문을 조직적으로 퍼뜨렸습니다.

그래서 조선인을 무조건 체포, 구타, 학살했습니다. 무고한 수천명의 한국인이 학살당했다고 합니다. 자연재해로 발단된 혼란인데 자신들의 민생을 안정시키고자 지진과 아무런 관계없는 한국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악행을 저지른 잔인한 모습입니다.

 

 

아웅산 테러사건, 도끼만행사건, 천안함 사건 등 슬프고 민망한 사진들이 더 있었습니다. 반면에 한강의 기적을 이룬 사진들을 보면 서러운 마음도 조금 치유되는 듯합니다. 중동에서 이룩한 기적들, 새마을 운동, 단시간에 경제 발전을 이룬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불운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인데 또 단시간에 수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것을 보면 분명 우리민족은 저력이 있는 민족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사진전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는 사건은 마음을 쓰면서 사진을 감상할 수 있고 모르는 사건은 감상하면서도 의미가 잘 와닿지 않아 따로 그 사건을 검색해보아야 했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역사과목을 공부할 때는 시험을 보기 위해서 년도를 외워야해서 역사가 참 재미없었습니다. 또 수능 때는 사회과목을 골라서 시험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역사과목을 선택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된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어떤 기사에서 보았는데 유태인의 인구비율은 세계인구의 0.2%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노벨상을 타면서 우수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합니다. 그것이 모두 어려서부터 ‘정체성’에 비중을 둔 이스라엘의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의무적으로 독일의 수용소를 방문해 조상들의 수난의 역사를 배우면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고 합니다. 민족이 흩어져서 오랜 타국생활을 하고 수많은 비극을 겪었지만 이들은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딱딱한 교과서 암기식 교육으로 역사를 가르치고 조상의 희생을 일깨워주려고 하기보다는 스토리가 있고 가슴에 와닿는 역사교육을 해서 청소년들이 일찍부터 올바른 의식을 정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7월은 여성을 위한 달로 지정하여 서초구에서는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 서초구청 플라자에서 성폭력 없는 세상에 관련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저 또한 인간관계, 심리 상담에 관심이 많아 전문 상담사님이 주시는 것 설문하고 답하고 보니,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정폭력이 무엇이라 생각 드시나요?

과거에는 일단 손찌검 이라는 일차적인 생각이 들지만 이젠 좀 더 폭넓게 배우자, 사실혼부부, 자기 또는 배우자 직계비속 관계였던 사람, 계부모와 적모서자 관계였던 사람, 동거하는 친족사이에서 일어난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폭력 행위를 말합니다. 즉 부부폭력 뿐 아니라 자녀폭력 및 노인학대도 가정폭력에 포함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행위자가 폭력을 행사하는 이유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지배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통제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선택한 결과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우발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폭력은 관찰과 강화에 의해서 학습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 만큼 경험한 만큼 행동이 분출되는 결과이지요. 왜곡된 인지, 문제해결 또는 대인관계기술 부족의 결과이니 만큼 아이가 있는 가정,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사소한 부부 말다툼이라도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폭력 중에서 성폭력도 내 일이 아닌 무관심으로 대체하긴 너무 개방적인 사회로 인해 언제 어느 순간에 발생 될지 모르니 관심이 더 필요할 때라 생각되네요.

 

 

수 많은 기사 등 정보를 접하다 보면 성폭력의 유형도 대상에 따라 아동 성학대, 청소년 성폭력, 장애인 성폭력으로 나누어 볼 수 있고, 관계에 따라서는 근친 성학대, 데이트 성폭력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공간에 따라서는 직장 내 성폭력, 사이버 성폭력으로 분류되어 집니다. 

결코 이런 성폭력이 나의 잘못으로 알고 속으로 고민할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감추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부분이 커서 정신적 고통을 품고 사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성폭력에 대한 생각 점검하기 한번 스스로 체크해 보실까요?

다음은 성에 대한 생각을 묻는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에 해당되는 곳에 표시 하세요 ( O X )

1. 성에 있어 남성이 주도해야 남성다운 것이며, 여성은 그것을 원한다.

 

2. 여자를 강간하는 상황이 주어지면, 남성들은 누구나가 강간하게 된다. 남자라면 그럴 수 있다. 강간욕구는 남성의 여성에 대한 본능적인 강렬한 욕구이다.

 

3. 남자가 성관계를 요구할 때 ‘싫어’라고 말하는 것은 내심으로는 ‘좋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4. 여자가 술에 만취되어서, 여관까지 왔다는 것은 이미 자기방어를 포기한 것이다. 자기를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의미이다.

 

5. 그 여자아이가 쓸쓸해 보여서 위로해 주고 싶어, 안아주고 만져준 것은 그 아이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6. 남자는 성충동을 자제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 때나 여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할 수 있다.

 

7. 여자가 키스나 애무를 허락하는 것은 성관계를 해도 좋다는 허락의 의미이다.

 

8. 여자가 친근감 있게 남자에게 대하는 것은 성적 접촉을 허락하는 의미이다.

 

9. 어른이 아이에게 성적 대가로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것은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의 표현이다.

 

10. 술에 취해 자제력을 잃고 성관계를 한 것은 실수이지 성폭력이 아니다.

 

● 서초 성폭력 상담소에서 제공된 문답입니다.

 

몇 개 <O> 나오셨나요?

여성과 남성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것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전 여성이고 관심 있어서 전부 X 로 질문의 마치니, 전문상담사님이 올바른 사고를 하고 계시다고 칭찬하시네요. 그 말씀은 여자도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연령대 별로 다르고, 남자는 더욱 더 많이 다르다는 결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라도 성폭력을 당했다면 성폭력 상담소에 전화해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서초 성폭력 상담소 02-599-7606

● 여성 긴급전화 1366

● 경찰서 112

 

증거 보전하기

● 당신이 입었던 옷은 습기가 차지 않은 종이봉투에 보관한다.

● 피해 후 술이나 약을 먹지 않는다.

● 의학적 증거 채취를 위해 48시간 내에 씻지 않는 상태로 병원을 간다.

 

성폭력이이 일어났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돌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들을 찾아내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통해 여성은 정확히 숙지하고 남성분들은 이렇게 사고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는 값진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제5회 서초구 ‘세계화폐전시회

 

 

지난 7월 21일(월)~7월 25일(금)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는 신한은행 후원으로 제5회 서초구 ‘세계화폐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테마화폐 및 희귀화폐,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참가국가 화폐, 유로화 사용국가 화폐, 국내 환전 가능국가 화폐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테마화폐 및 희귀화폐

 

 

1928년 2달러 지폐가 발행되었지만 지불수단으로 불편해서 수집용으로만 가치가 있었습니다. 서부 개척시대 사람들은 유난히 숫자 ‘2’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특히 1960년대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영화 ‘상류사회’에 같이 출연했던 프랭크 시나트라에게 2달러를 선물받은 후 모나코 왕국 왕비가 되자, 2달러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생겨서 ‘행운의 2달러’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모나코 왕국 왕비가 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오는 9월 19일~10월 4일 인천에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의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 대회는 아시아 국가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인데, 이를 기념하여 6종의 기념주화가 발행됐습니다.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참가국가(45개국)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마스코트 ‘점박이 물범 삼남매’

 

 

화폐는 나라의 얼굴입니다.

 

 

한자리에 모인 신사임당,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귀엽게 웃고 있는 이순신 장군

 

 

우리나라 화폐의 변천사

 

 

 1,000원 지폐의 도안 변화 비교

 

 

1956년 지폐 중앙에 이승만 대통령을 도안한 500환권을 발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두 쪽으로 갈라지거나 가운데 접힌 자리가 닳아 대통령의 초상이 보기 흉하게 된 지폐가 많이 나돌자 이 사실을 안 이승만 대통령이 화를 냈고, 1958년 얼굴을 우측으로 이동한 도안이 재발행 되었습니다.

 

 

대통령 얼굴을 중앙에 넣지 말아라!

 

 

5·16 군사정부가 자금 조달을 위해 국민의 저축심을 고양하고자 1962년 100환 지폐를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모델이 된 모자가 당시 집권자의 부인과 아들이라는 말이 나돌았으나, 나중에 조폐공사에서 결혼 전 근무했던 권모씨와 아들로 밝혀졌습니다.

 

 

5·16 군사정부가 발행한 100환 지폐의 모자상

 

 

7월 23일(수) 14:00~16:00에는 위조지폐 감별 특강이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지폐를 감별 중인 전문가들

 

 

중국의 지폐를 감별할 수 있는 돋보기

 

 

10,000원 진폐와 위폐 식별 요령-미세문자

 

 

유로화 사용 국가(18개국) 화폐를 보는 어린이들

 

 

2008년 5월 2일 미얀마에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가 지나가며 14만 명의 사망자와 240만 명의 부상자, 80만 명의 난민이라는 끔찍한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에 미얀마는 다른 나라에 도움을 요청했고, 유니세프도 이 곳에 긴급구호사업을 전개하였으며, ‘희망의 학교 짓기’ 모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전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외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지폐들

 

 

화폐 관련 서적들

 

 

 

Trackback 0 And Comment 0

 

화폐 속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2014 제5회 서초구 “세계화폐전시회”

 

 

서초여행 리포터  박 민 정

 

 

 

 

벌써 5회를 맞이하는 서초구의 세계화폐전시회가 21일부터 서초구청1층 서초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네요. 서초구 세계화폐전시회는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어요.

 

 

 

 

구청1층에서 진행한다고 해서 그냥 한쪽에 작은 규모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곳의 전시화폐는 모두 진품이라고 합니다. 위인이나 유명인이 들어간 화폐, 동물이 들어간 화폐, 문화유산이 담긴 화폐 등 여러 테마로 구분해 놓았어요. 그리고 인천 아시아게임에 참가하는 국가의 화폐들도 전시되어 있답니다.

 

 

 

 

전시회 입구에 비치되어 있는 책을 들춰보니 ‘화폐는 나라의 얼굴입니다. 문화·정치·역사 등 그 나라의 고유한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정말 맞는 이야기인 것 같죠?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화폐의 재질이나 그림, 크기 등이 변화하니 말이에요.

 

 

 

 

발 빠르게 정보를 얻으시고는 아이들을 데리고 관람하러 오신 어머님도 보였어요. 아이들과 찬찬히 둘러보며 화폐와 그에 대한 설명을 함께 읽어 주시더라고요. 아이들에겐 책에서 보는 것보다 직접 이렇게 보는 것이 참 도움이 되겠어요.

 

 

 

전시회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세계지도에 실제 돈이 콕콕 박혀 있었어요. 직접 만져보며 지폐의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 보드에요. 자세히 보면 지폐 중에 한쪽이 투명해서 비치는 신기한 지폐도 있어요. 두께도 다 다르게 느껴져서 어떤 것은 정말 두껍고 튼튼했어요.

 

 

 

 

해외여행 다녀오시고 나면 외국 동전과 소액지폐가 남으시죠? 서초구청에서 저렇게 ‘사랑의 외화모으기’를 통해 유니세프에 지부를 한다고 합니다. 전시회 입구에 마련이 되어 있었는데, 이 기부는 아무 때나 하실 수 있으니 서랍에 잠자고 있는 외화 들고 구청으로~

 

 

 

 

외화모으기 안내와 함께 위조지폐감별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한 어린이집의 꼬맹이들이 확대경을 열심히 들여다보며 화폐의 숨겨진 문자를 찾고 있어요. 우리 꼬맹이들 미세한 문자를 찾았을까요?

 

 

 

 

이 전시회는 25일 금요일까지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운영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여러 나라의 실제 화폐를 보며 각 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제5회 세계화폐전시회 개최

 

 

❍ 기 간 : 2014. 07.21(월) ~ 07.25(금) (5일간)

❍ 장 소 : 구청 1층 서초플라자

❍ 주 제 : 화폐로 만나는 “세계 문화 유산”

- 마추픽추(페루), 앙코르와트(캄보디아), 스핑크스(이집트) 등

❍ 테마 행사

   ① 제17회 인천아시아게임 54개 참가국 화폐 전시

   ② 위조화폐 식별 설명회 : 2014. 7.23(수) 14:00~16:00

   ③ 화폐속 인물 포토존

     - 100원 동전(이순신), 1만원(세종대왕), 5만원(신사임당)

❍ 후 원 : 신한은행

 

 

 

Trackback 0 And Comment 0

 

아름다운 일탈을 보여준 서초여성들

 

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7월 2~4일 서초구청 서초플라자에서 열린 서초구립여성회관 작품전시회를 보신 분들 손 들어보세요! 19회 여성주간기념행사로 ‘서초여성들의 아름다운 일탈’을 전시하더라구요. 정말 보신 분들은 말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얼마나 아름다운지를요. 그동안 서초구립여성회관 이용자들이 만든 작품들이었는데요.

 

 

정물화와 풍경화가 정말 예뻤어요. 인물을 그린 스케치도 눈에 띄구요. 몇 몇 작품들은 저희 집에도 들여놓고 싶을 정도로 예쁘더군요.

 

 

‘눈으로만 봐주세요’라고 붙여둘 정도로 만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이뻐서 손으로 만지고 싶은 사람들 때문에 작품이 좀 때가 탔을지도 몰라요. 그 분들에게 더욱 소중한 작품들인데 절대 만지면 안되죠. 손뜨개 작품들, 그리고 때깔 좋은 어린이 한복 저고리가 시선을 고정시키더군요. 저런 작품 하나 만들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작품들도 보이고 유리 액자에 글과 그림을 깔끔하게 만들어 전시한 것도 있었어요. 꽃꽂이 작품들도 화려해서 보기가 좋더군요. 하지만 저희 집에 들여놓으라면 좀 부담스러운 것이 크기가 굉장히 컸다는 점. 넓은 거실에 놓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알록달록 모자와 여름에 참 보기 좋은 가방도 귀한 작품이었어요. 손재주가 뛰어나신 분들 보면 참 부러워요. 이런 물건들은 진짜 탐나지 않나요? 작품의 주인공들은 정말 뽐내실 만 하겠죠. 그동안 꾸준히 손바느질과 그림, 꽃꽂이 등을 배우셔서 이런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으니 배움에는 나이도 없는 게 맞죠?

 

 

그밖에 코르크마개를 재활용한 작품도 보였는데요. 컵받침을 만들었더라구요. 커다란 잎사귀를 이용해서 식탁유리매트로 사용한 것도 있구요. 여름에 시원해 보이는 집안 꾸미기를 위주로 해서 장식한 모습이었어요.

 

 

조개껍데기나 조약돌들을 모아 올려놓으니 바다가 연상되면서 시원했어요.

 

 

말린 꽃잎들을 모아서 향기가 좋게 할 수도 있고 또 차로 마시면 몸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친환경제품을 직접 만든 것도 보였어요.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 주방세제,천연비누 등 정말 많더라구요. 천연치약까지! 와, 못 만드는 게 없는 재주꾼들이군요.

서초구립여성회관에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나봐요. 혹시 이런 작품 전시회를 못 보셔서 안타깝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7월 첫째, 둘째, 셋째주 매 금요일 오후 2시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의 금요시네마도 가보세요.

또한 여성 신규직종 설명회로 바른먹거리 강사 양성과정도 있다고 해요. 바로 8일 화요일 오전 10:30~12시, 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이네요.

지루할 수도 있는 일상을 변화시키는 방법, 우리 주변을 예쁘게 꾸며볼 수도 있고 또 손재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뭔가 만드는 것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지요. 보는 이들도 감동시킬 수 있는 멋진 작품을 우리 만들어 보자구요. 마지막으로 멋진 말씀을 쓰신 것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정말 좋은 글귀라 저도 적어 냉장고에 붙여두었네요. 우리 모두가 이런 자신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 ‘서초 여성들의 아름다운 일탈 - 여,友,Vision’

 

- 일     시 : 2014. 7. 3(목) 14:00~ 16:30

- 장     소 : 서초구민회관 대강당

- 참석대상 : 서초구 주민 800여명

- 주요내용

․ 여성주간 기념식 (축사, 기념사 등)

․ ‘엄앵란의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명사특강

․ ‘다섯 손가락’ 행복 콘서트

 

 

 

 

서초구에서는 제19회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많은 서초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 명사초청, 행복콘서트 등 프로그램 풍성

여성주간 기념행사는 7월 3일(목) 14시에 서초구민회관에서 탈랜트 엄앵란씨를 모시고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라는 제목으로 명사특강을 진행하며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엽서 발표회, 다섯 손가락의 행복 콘서트로 진행됩니다.

여성주간기념행사 티켓은 선착순 사전접수로 배부되며, 관심이 있는 서초구민은 각동 주민센터나 서초구립여성회관 홈페이지(www.women.co.kr)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서초구 여성가족과(2155-6699)와 서초구립여성회관(522-0291(233))으로 전화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사랑의 엽서보내기, 작품전시회, 양성평등특강

여성주간기념행사와 더불어 7월 3일(목) 서초구민회관 로비에서는 “우리(엄마, 아빠, 자녀, 남편)라서 고마워요.”라는 주제로 가족에게 사랑의 엽서보내기 행사가 진행되며, 7월 2일(수)~7월 4일(금) 서초구청 내 서초플라자에서는 서초구립여성회관 이용자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출품한 수채화, 유화, 보타니컬 아트, 캘리그라피, 서예, 사군자, 조각보, 손뜨개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운영됩니다.

아울러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방배3동 소재)에서는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중년의 성, 부부 관계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양성평등특강이 열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중장년을 보내고 싶은 서초여성이라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전화예약(522-0291(233)) 후 7월 22일(화)10:30에 방문하면 됩니다.

 

 

▶ 인문여성스쿨‘ 돌봄과 배려의 철학 - 온전한 자기로 바로서기’

서초구립여성회관 대강당에서는 서초여성들만의 명품 인문학 강좌를 7월부터 (매주 목요일 10:00~12:00) 진행합니다. 진정성 있는 삶을 사는 인문여성(소크라테스의 철학), 영혼의 생기 있는 삶을 사는 인문여성(플라톤의 철학), 실천적 지혜의 삶을 사는 인문여성(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사는 인문여성(존 스튜어트 밀의 철학)이 주요내용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초여성들은 온전한 자기로 바로 서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따뜻한 손,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세상

 

 

 따뜻한 손, 따뜻한 마음, 함께 하는 세상이 12월엔 더 많이 생각나지요. 여기저기서 ‘딸랑딸랑’하며 부르는 빨간 구세군 냄비도 보이고요.  서초구에서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어요. 서초구청 1층 로비, 서초플라자에서 열렸어요. 가정폭력 피해 여성 및 동반자녀의 자활지원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고 하더라고요. 사회적 공감대를 얻고자 노력해온 여성쉼터에서는 피해여성들에게 디자인 교육을 하고 있다는데요. 그 여성분들이 한 해 동안 에코 테라피 디자인 교육을 받으면서 직접 제작한 디자인 결과물이 궁금하시죠?

 


 바로 ‘ECO 테라피 작품 전시회’가 지난 20일, 목요일부터 21일 금요일까지 서초구청 서초플라자에서 진행되었죠. 이 작품들의 수익금은 자립지원금으로 경제적 자립을 위한 생활비를 마련하는데 사용된다고 해요. 치유상담연구원 부설 여성쉼터에서 주관하고 후원은 서초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가 했어요.


운동화와 장갑, 그리고 예쁜 목도리들이 있더군요. 또 판매도 하고 있었어요. 각 목도리들은 다 다른 모양이었고 손으로 직접 만든 것들이라 특별했어요. 모양이 다 다르더라고요. 제가 뵌 분은 빨강과 까만색이 조화를 이룬 목도리와 퀼트로 만든 가방을 사셨다고 했는데요. 가방은 못 봤지만 목도리는 큼직하고 멋있어서 까만 옷에 두르면 멋질 것 같았어요. 저도 눈여겨 봤던 목도리가 있었는데요. 독특한 디자인이라 귀한 분 선물 주기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 전 이 두 가지의 목도리가 맘에 들더군요. 빨간 모자 이야기를 연상시키고요. 또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하얀 목도리는 깜찍하고 예뻤어요.

 

 

더 이상 우리 아이들과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지 않는 그 날을 꿈꿔보아요. 우리 모두가 피해여성과 동반아동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울 때 그 날은 가까워지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전시회를 좀 더 길게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좀더 많은 이들이 오고 가며 물건을 사면 더 도움이 되었겠지요. 현재 사춘기인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들어서 요즘 자녀교육서를 다시 찾아 읽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정폭력은 우리 부모가 주의를 기울여서 자녀를 교육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만 해도 하루에도 몇 번 소리를 지르고 아이들을 때린 적이 많거든요. 물론 지금은 다 커서 잘 때리진 않지만 말 안 듣는다고 가볍게 때리기도 했지요. ‘아이들은 맞으면서 크는 거야’라는 당연한 논리가 틀리다고 한 중국인 저자도 있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또 그게 바깥으로 표출이 되는 것인 것 같아요. 앞으로 그런 피해여성과 동반아동들이 생기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고요. 또한 우리 부모도 그냥 부모가 아니라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우리 가족들, 아이들, 그리고 배우자,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최선을 다 해서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주자고요. 그럼 차츰 가정폭력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피해여성분들과 동반자녀분들, 아픔을 딛고 2013년엔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Trackback 0 And Comment 3

소원을 말해봐~~~
서초구 소망나무에 소원을 빌어요~

 

 


<사진 출처 : http://j.mp/T3xv48 >

 


서초구 소망나무
이 나무옆에는 나뭇잎과 과일 모약의 소망카드가 놓여있는데 이곳에 새해 소망과 함께 이웃돕기 사랑 나눔 기부를 원하는 분은 소원을 적어서 소망나무에 걸면 끝!! 풍요로운 나무 과실을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제작된 소망과일~! 천원에서 만원까지 가격을 정해서 원하는 과일을 선택해서 새해소망을 기록하고 기부할 수 있답니다~

 


<사진출처  : 서초e 뉴스 공식 홈페이지>

 


올해로 3년째 맞이하고 있는 소망나무! 작년에는 360여명이 참여하여 만원의 사랑 나눔 기부금도 모금하였을뿐만 아니라 매년 많은 참여자들에게 건강, 합격, 승진, 재물 등 새해 소망을 이루어 준 것으로 입소문을 탔다고 해요 ^^ 내년 1월말까지 운영되는 이 소망나무 카드들은 새해 정월대보름 행사 때 달집과 함께 태워 날려 주민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모인 기부금품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에요~

 

 

 

 

Trackback 0 And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