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행블로그기자단'에 해당되는 글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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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12.13
  5. 2012.12.11
  6. 2012.12.10
  7. 2012.12.04
  8. 2012.12.03
  9. 2012.11.30
  10. 2012.11.30

 

 

 

 

강추위가 우리를 괴롭게 할지라도
가슴에 뜨거운 소망을 품고 따뜻한 사랑을 전해보아요♡

 

 

 


  서초여행 페북 이벤트에도 응모했지만, 저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간절히 바랬었는데 2012년,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지내게 되어 기분이 좋았답니다~ 기분만 좋았지 특별한 이벤트나 나들이는 없었어요. 너무 추워서 꼼짝달싹도 하고싶지 않아서 집에서 맛있는거 만들어 먹고 뒹굴뒹굴 친구와 수다떨고 책읽고 그냥 주말보내듯 평온하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나니 이제는 정말 2012년을 보내고 2013년 새해를 맞이하는 일만 남은것 같아요~ 연초계획도 중요하지만 한해를 돌아보는 이시간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한해동안 나름의 사건사고들을 정리하며 반성문을 쓰고 있는데요 ㅠㅠ참 많아요~ 반성의 시간이 끝나면 칭찬과 격려도 하려고 하는데요. 한 해 동안 스스로 칭찬할만한 뿌듯할만한 일은 그리 많지 않아요.. 남은 2012년 5일 동안 크게는 아니라도 뿌듯한 일을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   
  정말 유난히도 추운 이번 겨울.. 날씨 만큼이나 크리스마스 시즌, 연말 의 풍경또한 냉랭한 것 같은데요~ 이런 추위속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를 맞이해야 하는 우리이웃들을 돌아보며 뜻깊은 연말 마무리를 지어보는 건 어떨까요?
  서초구청 일층 로비에서는에서는 따뜻하고 풍성한 소망나무가 한그루 서있습니다. 이 소망나무에 소망을 적은 과일을 매달아 주면 서초구청 직원들의 기원과 이웃돕기 참여 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get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새해엔 어떤 소망들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4개의 과일 중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선택해 주셔도 되고
가장 비싼과일을 선택해 주시면 더욱 굳! 이죠~ ^ ^;
나뭇잎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더욱 풍성한 과일나무로 만들어 주세요~
 

강추위가 우리를 괴롭게 할지라도
가슴에 뜨거운 소망을 품고 따뜻한 사랑을 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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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아트센터로 놀러오세요!

 

 

 

 내방역의 반포세무서 반대편 쪽에 보면 유중아트센터가 있어요. 4층과 3층이 갤러리라고 하는데요. 경비아저씨께 말씀을 드리고 출입을 할 수 있어요. 관람은 무료예요. 2층엔 유중아트홀과 뮤직스튜디오도 있더라고요. 목요일에 전석이 무료라고 하는 유중라이징스타콘서트도 정말 가고 싶더군요. 20일엔 신혜리비올라독주회가, 27일엔 추대희 더블베이스 독주회가 열린대요. 7:30분이고요. 관심 있으신 분은 02-536-1108로 문의해보세요. 티켓예약을 하실 수 있어요.

 


2층에 올라갔더니 이렇게 예쁜 트리가 있어 사진을 찍겠다고 했네요. 그림작품은 찍을 수가 없잖아요.ㅎㅎ

 


 4층에 이렇게 Re-Born 전시회가 있었는데요. 발조심하셔야 해요. 갑자기 한 칸이 내려가서 깜짝 놀랐어요.^^;아코!
 윤인선의 낮에 꾸는 꿈은 빨간 장미와 초록 잎사귀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다가오더군요. 같은 작가의 체리도 흐릿하게 표현해서 꿈이라는 분위기를 나타냈던 것 같아요. 이도연의 메모리는 멀리서 바라보는 초록 벌판이 마음에 들었고요. 사이사이 하얀 안개꽃 같이 핀 게 좋았어요. 또한 나무바닥에 나무 그림자가 진 것을 그린 것도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홍수정의 넘을 것인가는 좀 어려웠어요. Don't be shy 작품은 어떤 이가 끈을 잔뜩 붙들고 가고 있었던 것인데요. 다른 이들의 이목을 넘어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특별하게 개성을 살려서 갈까를 고민하는 것 같기도 했어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한 번 뿐인 인생, 특별하고 개성있게 살고 싶어요. 남들과 똑같은 옷, 똑같은 삶, 절차는 밟고 싶지 않네요.^^푸른 색이 감도는 ‘파프리카’도 있었고요. 손인선의 ‘공기나무’, 이효은의 'Exit'을 다른 색 바탕으로 세 가지 표현한 것을 봤어요. 'Choice'는 세 가지 다른 색깔의 공간이었어요. 똑같은 미로인데도요.
 장은우의 ‘시공도시’는 그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고요. 박이지의 ‘그들이 사는 방법’은 그림에 나무를 그린 것도 있고 화분을 그린 것도 있는데 참 예뻤어요. 이 작품도 섬세하고 색깔이 예뻐서 한참을 봤네요. 화분 안에 집이 있었어요. 마을이 있고 도시가 있는 듯 했어요. 나뭇잎 안에 다리가 있고 버스가 다녔죠. 화분 안엔 바다가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숲’작품은 옆에 레이스를 붙여서 독특했어요.
 1층의 카페 드 유중 할인 쿠폰도 있더군요. 음료를 10%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사진 찍다가 가져올 생각은 못 했네요.


 그림 사진을 못 찍으니 판매하고 있는 엽서 사진을 찍어 보여드려요.^^

 또한 여기 오면 삼림욕을 즐기고 있다는 팻말을 볼 수 있는데요. 수목이 울창한 숲속에서 작품 감상을 하는 것 같대요. 삼림욕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면역력 증강, 스트레스 해소, 장과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 기억력 향상, 자율신경의 안정, 숙면효과까지 있다니 참 좋은데요?^^
 3층에는 20일까지 내 생애첫번째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는데 독창적인 아이들 작품이 재밌었어요. 드림그림 장학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예술적 재능과 꿈은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으로 총 39명의 장학생과 멘토들이 인성과 예술적 재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성장한 아이들의 작품인데요. 다들 색다른 느낌이 났고요. 멘토와 멘티들의 얼굴 그림도 모두가 다른 표현으로 나타내어 보기 좋았어요.^^
 추운 날씨였지만 이렇게 재미난 그림들을 보고 나니 맘도 따뜻해진 것 같았어요. 궁금하신 분들, 유중아트센터로 놀러오세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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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가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

 

 3세대가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 2012년 송년페스티발이 14일 금요일 10~오후 3시까지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지하 대강당에서 열렸어요. 기념식과 우수봉사자 및 후원자 시상식, 어르신 공연발표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순서였는데요.
 어르신 발표회로 식전공연은 우리춤체조와 풍물, 그리고 오카리나, 라인댄스, 한국무용, 건강댄스, 우리춤체조 이렇게 많은 공연이 있었죠. 2부엔 아코디언과 통기타, 하모니카, 에어로빅, 민요, 댄스스포츠가 펼쳐졌고요. 


 사회자가 옆의 선물을 주기 위해서 재미난 문제를 내고 박수 연습도 하고 했는데 실수를 많이 하시던 관객 여러분들이 글쎄, 따뜻한 겨울 이불을 준다고 하니까 실전에선 거의 하나도 틀리지 않더라고요. 역시 대단하신 어르신 분들이세요.^.^지켜보는 저도 재밌었어요.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위해 애써주시는 직원 여러분들이 나와서 큰 절을 올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역시 공연하시는 분들 모두가 자신감 넘치고 또 용기 있는 멋진 분들인 것 같아서 존경스러웠어요. 저도 훗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빼지 않고 연습 열심히 해서 다른 이들에게 멋진 공연을 할 수 있는 사람이요.^^
 어르신들이 노래하라고 우기지 않는 차분한 분들이라서 사회자의 권유로 한 직원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하셨어요.ㅎㅎ어르신들과 직원 모두 즐길 수 있는 멋진 페스티벌이었던 것 같아요. 


 비가 와서 축축하고 길은 눈과 비로 꽤 미끄럽고 불편하셨을 텐데도 많은 분들이 나와 응원하고 박수쳐 주셔서 공연하는 분들도 그리고 직원들도 모두 행복했던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만든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작년에 했던 사랑애행복페스티발이 보이네요.


 방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해요. 그래서 현재 12분이 바리스타로 계시고 시니어수호천사 활동하는 분들도 계시죠. 여가도 즐기면서 소일도 하는 삶이 건강한 삶이니까요. 저희 아빠도 다른 이들보다 직장에서 오랜 기간 계셨고 뒤늦은 은퇴를 하셨지만 막상 은퇴를 하고 나니 매일이 그냥 허무한 경우였어요. 그런데 시니어수호천사 활동으로 다른 어르신들도 만나고 용돈도 버니까 기분이 좋다고 하세요. 또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택배기사 등도 연계했는지 이제 아빠는 택배를 가끔 맡아 하고 오세요. 그게 그렇게 즐거우신가봐요.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아빠를 보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운동교실, 취미교실, 다양한 문화생활과 강좌,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노인복지관이 없었던 동네가 어땠었는지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지금 방배노인복지관이 있기에 많은 집의 어르신들이예전보다 더 건강을 챙기고 행복해지신 거라고 믿어요. 앞으로도 방배노인복지관의 다채로운 행사,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 확장 지켜볼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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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데…..구립서초여성회관 탐방기

 


사냥으로 삶을 이어가던 고대사회는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남자들로 인하여 모계 중심으로 가정이 움직이다가 농경사회가 되면서 땅을 갈고, 남자들이 가정에 정착하여 부계사회가 토착화 하다가 지금의 현대사회로 발달하면서는 또다시 엄마중심으로 가정의 축이 돌아가는 모계사회의 형태가 우리 삶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많은 여성들이 직장과 병행하며 출산을 하면서 시작되는 전쟁은 친정엄마의 도움이 없이는 전혀 육아를 혼자 할 수 없어 친정옆에서 살게 되고, 아이가 자라면서도 학교생활을 돌보는 친정부모님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니 아이의 엄마의 편리와 심적 안정을 위해 아이들은 친가보다는 외가쪽과 더욱 더 친밀감이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엄마인 여자, 아내인 여자, 어머니인 여자의 행복지수에 따라 고기압, 저기압이 결정되어지니 남성분들의 고충(?) 얼마인지 짐작만 할 뿐이다.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서초여성회관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성장과 나누는 아름다움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듭니다>의 모토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비젼을 살펴보면
1.  여성의 능력개발과 전문성 강화
2.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력 향상
3.  의식개선과 자아실현으로 여성의 행복추구
4.  여성과 그 가족의 문제해결로 건강한 가족만들기
5.  평생교육을 통한 여성의 역량강화
6.  기부문화조성으로 주민 참여형 나눔문화 활성화
7.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
으로 이루어졌다.
 
1998년에 조직된 이 기관은 여성전화상담부터 실시하였고 후에 청소년 전문 상담실을 개설하여 2003년 이후부터 장애아동 주간보호센터 개설과 서리풀 나눔터 개장하여 사업을 확장하여 갔고, 2004년에는 아동 교육치료센터 개설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2006년에는 여성들의 쉼터 북카페를 시작하였다. 2007년에는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 법인으로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Green 서초, Green 행복 테마사업은
환경교육을 통해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자조모임을 활동을 지원하여 환경보존과 그린 서초를 함께 만들어간다.
-  Eco – Mon 발대식 : 저탄소 녹색실천 다짐 시간 마련 à 푸른 서초구현
-  저탄소 녹색성장 전시회 :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한 환경작품 전시회 개최
-  그린 아카데미 : 환경이론 및 실천 교육 à 그린 리더 양성
-  에코지인 : 환경에 뜻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 그린 아카데미 수료 후 자조모임 


 

여성 취업지원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개별 상담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알선하여여성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돕는다. 대상은 누구나 가능하고, 방법은 내방하여 반명함 사진,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각 1매이고 비용은 무료이다.

저소득 여성 지원 – 서리플 나눔터는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어 우리 주변의 저소득 여성을 돕는 일을 하는 사업이다. (T. 522-0291 내선 201)
장소는 서초여성회관 지하1층에서 진행하고 상반기 하반기 연 2회 실시한다.
 
이외에 전문상담실이 이름 그대로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심리, 정서적, 발달적, 부적응행동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청소년과 성인, 부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프로그램이다.



일본어 연구와 번역을 위한 ‘또래또래’, 한국무용 중심인 ‘라성무용단’, 서예 동아리인 ‘묵향’ 사물놀이 관계인 ‘서리풀패’, 미술관련 활동하는 ‘서초문화클럽’ 등 전문적인 동아리와 봉사중심인 빵과 과자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빵사모’, 무료미용봉사단체 ‘예지회’, 어려운 이웃에게 수의 제작하여 기증하는 ‘천의회’, 무료전화상담하는 ‘바꾸자’, 발달장애아동의 야회학습현장에 달려가는 ‘곰두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우리 지역 사회의 꽃이라 할 수 있겠다.
사회 여러 곳 여성의 손길이 필요한 어디든 준비된 우리 여성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외에 주민교양사업으로 성인들을 위한 자격증대비반으로 양식, 한식, 제빵, 일식, 미용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울 수 있고 건강관련, 어학, 문화 별로 나누어 있으니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은 듯하다. 어르신 강좌로는 자서전쓰기, 한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체조, 한국무용, 활력체조, 건강요가, 댄스스포츠, 합창 참으로 입맛대로 취향대로 선택하셔서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가 필요할 듯하다.
 
이외 주님 교양 프로그램은
또는 본관 방문 또는 T 02-522-0291 문의하시면 되겠다.
12월 10일(월)~ 15일(토)은 수강생 우선 접수이고 신규회원은 17일 이후부터 이니 서두른 것이 좋겠다. 이번 모집은 61기이고 내년 2013년 1월 2일 개강하여 총 12주 과정이니 약 3개월동안 실시된다.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40 으로 전철역으로 방배역 1번출구 (도보5분거리)이다.


 

건강한 생활, 행복한 여성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나누는 지혜로운 여성들이 되길 바래본다.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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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맛을 느껴보세요- 서래마을 프랑스 전통 장터

 

 

1


 추운 주말이죠. 12월 8일 크리스마스 프랑스 전통 장터가 10~4시까지 서래마을의 은행나무 공원에서 열렸어요. 저는 서래마을은 알지만 은행나무 공원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돌고 돌다가 프랑스가족에게 물어 찾아냈어요.ㅋㅋ다행이었죠. 이번에도 못 찾으면 그냥 마을버스 타고 떠나려고 했던 참이었거든요. 발도 시렵고 장갑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왜 이렇게 추운지 어는 기분이었거든요. 그 와중에 이렇게 막판에 찾게 되어서 ‘심봤다’를 외치고 싶더라고요.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서 물건 구경도 하고 구매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아는 분들도 구경하러 오셔서 인사도 나눴네요.ㅎㅎ
예전엔 제 동생들과 와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던 적이 있는데 장소가 달라졌더라고요. 그 때의 분위기와 올해는 좀 다르기도 하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왔다는 점이랄까요? 그만큼 더 인기가 높아진 셈이겠지요?


프랑스 초콜릿이 3천원이었는데요. 음, 다른 것들도 구경해야지 하다가 그만 프랑스 빵을 많이 사게 되어 초콜릿은 못 샀네요. 올해는 정말 다양한 프랑스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수제품인 듯한 악세사리가 잔뜩 진열되어 있었고요. 또한 이렇게 머랭 제품과 파이, 쿠키 같은 것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머랭은 부탁하면 시식도 가능했어요.ㅎㅎ


프랑스 치즈제품과 거위간인 푸아그라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우연히 서초여행블로그기자단 중 한 분인 김현주기자님도 만나게 되어 기뻤어요.ㅎㅎ사진을 못 찍은 게 안타깝군요. 약간 얘기를 나누다가 김현주기자님은 애들을 데리고 나올거라면서 들어가셨죠. 정말 반가웠어요, 기자님! 다음에 뵈어요. 이렇게 취재 가서 만나게 되긴 처음이예요.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시는 멋진 분들도 계셨어요. 아유, 제가 여기서도 좀 뭘 샀어야 했는데 죄송하네요.ㅋㅋ


여기서는 표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아마 나중에 추첨을 하는 모양 이예요. 여기에서 나오는 이익금은 자선 기부를 하나 봐요. 이런 좋은 행사를 하는군요.^^서래마을엔 프랑스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프랑스 전통 장터가 열리니까 우리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되고 꼭 필요한 건 구매도 할 수 있어 좋아요. 전 저번에 성북 글로벌빌리지 주최의 크리스마스마켓을 도왔었는데요. 네덜란드팀을 도왔거든요. 그 때 유럽 쪽은 다 있었는데요.

 여기에선 프랑스 한 나라만 열리다 보니 더 크게 골고루 물품을 판매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제일 인기 있는 건 크레이프였다고 해요. 크레이프는 직접 요리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길게 줄을 서 있어서 꽤 기다려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춥기도 하고 해서 그냥 프랑스 빵을 골고루 사왔거든요. 토요일 오후에 그 빵들은 좀 비싸긴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내년에 열리는 프랑스 전통 장터도 기대할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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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하는 12월- 방배2동 주민센터 2층 사랑방으로 오세요!

 

 ‘11월은 영혼이 스펀지같이 되는 달’! 영화평론가 이동진씨가 어느 인터넷서점 문화축제에서 사회를 보시면서 하셨어요. 이제 12월 그리고 한 주는 또 어느덧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은 점점 종종걸음 치듯 도망가 버리고 우리들은 후회를 또 그리고 또 하게 되어요. 아니면 저만 그런가요? 맘대로 안 되는 자녀교육, 그리고 그렇게 싫었던 엄마의 잔소리처럼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책을 읽고 또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해봐야 겠어요. 방배2동 주민센터 2층 책사랑방에 오시면 따끈따끈한 신간도서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3252권의 책이 차곡차곡 꽂혀 있어요.


 

 

물론 찾는 책이 꼭 있으란 법은 없어서 저도 다른 큰 도서관을 이용하게 되고 잊고 있었는데요. 오래간만에 찾아간 책사랑방은 아늑하고 조용했어요. 서가에 꽂혀 있는 책들이 오래간만에 갔는데도 저를 따스하게 반겨주는 듯 해요.^^;미안해, 책들아.



장소가 좀 좁다 보니까 이렇게 이중으로 책꽂이를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죠.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회원증이 없으면 책을 대출해갈 수 없게 되었더군요. 불편한 것 같기도 하지만 회원증 하나쯤은 꼭 지갑에 챙겨두고 들를 수 있지요.^^일주일에 네 권이 대출 가능하지요. 동네라고 해서 책을 빌리고 나서 안 갖다 주는 일은 없도록, 다른 이들도 소중한 책 볼 수 있도록 반납기일 우리 지켜보아요. 겨울, 그리고 추운 겨울방학, 눈으로 포근하게 덥힌 서울의 곳곳을 바라다보면 어디론가 나가긴 싫고 미끄럽고 이불 안으로 움츠리게 되어요. 이럴 때가 더 책 읽기는 좋은데요. 공부하기 싫다고 외치는 아이들, 좋은 학습 만화책을 골라 빌려주자고요. 엄마는 자녀교육서, 아이들은 학습만화나 아니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직접 골라서 읽을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현재 회원이 아닌 분들은 서초구청에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되는데요. 성인만 회원증을 만들 수 있고요. 어린이들이 빌리고 싶다면 부모 동의하에 가능하다고 해요. 대여기간은 일주일이지만 원하면 일주일 연장이 가능하고요. 현재 대출 1위는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메이플 스토리나 why책이라고 하네요. 물어보니 반포1동의 경우 ‘50가지 그림자 심연1’, 방배본동의 경우 ‘헝거게임1’인데요.
 독서는 요술봉처럼 신비한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언어량이 풍부하고 지적 배경이 탄탄하게 쌓인다고 해요. 저희 아이들도 웹툰 좀 이젠 그만 보고 책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데요. 저도 반성하게 되어요. 저부터 무슨 책이 되었든 인터넷 좀 덜 보고 책을 읽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야 겠어요.^^2012년 12월의 마지막은 꼭 책과 함께 하는 하루들로 장식하고 싶어요. 아이들도 물론 저랑 함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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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체육 시설 방문기


 
올해 여름은 폭염과 태풍으로 고생이 많았죠, 무지막지하던 더위가 주춤하는가 싶더니 반짝! 가을시즌은 몇번의 가을비와 함께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어요. 이번 겨울 또한 여름 못지않게 '강한'녀석일 듯 하죠?
초반부터 남다른 기세로 한반도를 꽁꽁얼리기 기세인것 같아요. 유난히 겨울에 약한 저는 단단히 각오를 하고 올 겨울을 잘 넘기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많이 먹고, 많이 자고, 많이 입고, 최소한의 움직임! 
마치 동면을 준비하는 곰처럼 저장저장 하고 있답니다 ^^;; 저와같진 않더라도 나름 겨울을 맞이하며 식사량이 늘고
행동반경이 좁아지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2012년의 마직막! 12월을 생각하면 정말 걱정이 되는데요, 언제나 12월은 만남도 많고, 맛있는음식들 먹을일도 많잖아요~~ 먹고 저장하고 많이 입고 하다보면 두 다리로 걸어다니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늘씬한 미인은 못되더라도 직립보행을 놓쳐서는 안될 것 같아요!^^ 
 
일년 중 가장 바쁜 달 12월, 이런 때 일수록 더욱 필요한 것이 운동 입니다!  체력관리를 해야 늦게까지 즐길 수 있고! 다음날 출근에도 무리가 없을 수 있고, 또 몸매관리를 해야 예쁜옷 입고 예쁜태 내며 모임에 나갈 수도 있으니까요~ 운동을 위해 멀리 다닐 필요 없는 것 아시죠?^^  서초구 내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요~ 서초구에는 여러 체육시설들이 곳곳에 많이 자리해있습니다. 그 중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내곡동!  내곡동 체육시설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같은 서초구 이지만 내곡동은 가본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마을버스 한번이면 바로앞 까지 gogo
저는 마을버스 타고 시내구경! 시골길구경! 잘하였습니다^ ^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해도 좋고,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편하게 다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내곡동 체육시설이 좋은 큰 이유 중 하나는 실외이면서 공기가 좋다는점!

흙을 밟으며 운동 할 수 있다는 점! 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실내체육시설들도 좋지만, 가끔은 흙내음도 그립잖아요~  내곡동 체육시설에는 테니스코트와 다목적 구장이 있습니다. 테니스는 우리나라에서도 친목을  위해 많이 애용하는 경기종목이기도 하죠/ 제1회 테니스경기가 개최된 곳은 영국이지만, 이 종목의 기원은 중세 프랑스의 왕실·귀족과 승려들 사이에서 성행하였던 쥬드폼(jeu de paume)이라는 실내게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특히 매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종목 입니다.  예를들어 덥다고 윗옷을 탈의한 채로 경기를 하는 등의 행동은 예절에 어긋나는 것으로 복장을 잘 갖춘 상태로 경기하는 것 또한 매너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연인끼리 다정하게 즐기기에도 좋고! 또한 성장기의 청소년 및 어린이 들의 유연성과 기초체력을 길러줄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도 더없이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다목적 구장 뒤쪽은 주말농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초에 신청하여 배정받을 수 있는데요, 어떤 채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풍성하게 자란 모습입니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운동도 하고, 주말농장도 가꾸고 또, 집에 오는 길 에는 주말농장에서 기른 채소를 챙겨와 오붓한 저녁을 먹으면 소고기굽는 것 보다^^ 훨씬 행복할 것 같아요~~건강도 챙기고 몸매도 챙기고, 가족들은 단합도 챙길 수 있는 내곡동 체육시설! 많이많이 이용하시길 바래요~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싱그러운 소식들을 전하고 싶어요 ^^*
서초 여행 기자단: 김지윤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10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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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의 보석으로 빛나는 아이들’ 이란 주제로 펼쳐진 <버츄프로젝트> 강의를 소개합니다
 
 

잠원동 소재 신동중학교에서 2012년 11월 27일 부모교육 특강과 샤프론 봉사단체 전체미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신동중학교에서 주체하는 강의가 늘 부모인 나에게 평소에 자극제가 되고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고민 없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실했다.  학교측의 배려로 학부모들에게 제공된 따뜻한 차와 다과는 이 늦가을에 마음을 열어주는 촉매제가 되어주었다.
 
버츄프로젝트(The Virtues Project)는 1970년 중반 북미지역에서 개발되어 지금은 전 세계 95개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범세계적인 인성교육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는 2003년이고 본격적인 활동은 2007년부터다.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버츄프로젝트로 설립되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인성교육 지원사업과 우리 사회의 인성문화 발전을 위한 운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한국 버츄프로그램 대표 김영경님의 강의모습>
 

버츄 곧 미덕은 인간의 가장 기본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도덕 점수는 100점이더라도 도덕적이지 못하고, 수학점수를 위해 시간과 돈을 쏟아 붓지만 논리적인 사고를 어려워하고, 체육점수는 받아도 체력은 저체력이고, 영어점수는 나와도 입에서 말은 잘 나오지 못하는 우리나라 교육의 상황. 학교에서 도덕을 수업하지만 가르치는 선생님,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 모두 점수를 향해 고고씽 하다보니 도덕의 기본덕목은 뒷전이다. 그 결과 협동, 인내, 배려 등 구멍난 결과가 무엇인가? OECD국가에서 자살률 1위, 교통사고사망률 2위, 성폭력발생빈도 3위, 청소년 흡연율 1위 그리고 2009년 KBS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초등학교 5,6학년생 96.6%가 욕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부끄러운 결과치가 우리 모습이다.

 

 
버츄프로젝트의 기본 철학은 ‘모든 사람에게는 모든 미덕이 있다’ 이다. 모든 사람의 인성의 광산에 박혀있는 미덕의 보석이 원석상태이니 그를 발굴하고 연마하는데 필요한 도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것이 바로 감사, 사랑, 배려, 이상품기, 용서 등 인류사회의 보편적인 미덕의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버츄프로젝트에서 개발한 전략은 5가지다.
1.  미덕의 언어로 말하라.
2.  배움의 순간을 인식하라
3.  미덕의 울타리를 쳐라
4.  정신적 가치를 존중하라.
5.  정신적 동반을 제공하라
이 5가지 전략을 씨줄로 삼고 겸손, 존중, 정의, 열정, 창의성 등의 개별 미덕을 날줄로 삼아 개발한 통합적 프로그램이다.
놀라웠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적용한 학교에서 교사가 변하고, 학생이 변하는 사례들은 정말 감동적이다. 현재, 이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곳은 충남아산 보고서에 실린 초등1학년 일기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제목: 이해심과 보석>


 
나는 오늘 새벽에 내 동생이 내 베개를 베었다. 나는 이해해 주었다. 이렇게 생각했다.
‘아, 동생이 내 베개가 따뜻해서 내 베개를 베었구나.’ 나는 마음속에서 기쁨이 터져
나왔다. 지금 학교에서도 생각이 난다. 이해심은 참 좋은 보석이다.

 


 

<버츄카드>

 


 버츄카드에 적힌 단어들을 하나하나 소리 내어 읽어나가기만 해도 마음에 정화가 찾아왔다. 강의 중 버츄카드에 적힌 수많은 미덕의 언어 중에서 부끄럽지만 오늘 아침에 내가 실천한 단어 9개를 선정한 모습이다. 무슨 대단한 것을 해서가 아니라 작지만 나의 마음이 시작된 점을 찾아 적어본 것이다. 


 


서로 짝을 이루어 나눔의 시간을 갖고 빙고게임을 하니 감성과 재미를 함께 하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의를 듣는데서 끝나지 않고 각 학급을 운영하는 담임선생님과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공부에 지치고, 시험에 지친 학생들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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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경부고속터미널 방문기 


 
2012년도의 마지막 달이 벌써 코앞에 와 버렸네요~~~ 이제 또 한 살을 먹어야 한다니, 다음 해에 대한 설렘보다는 이번 해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는 시기에요. 이번 해를 보낼 때는 보내더라도 마무리는 확실히 하자는 맘으로 경부고속터미널에 있는 꽃 시장을 다녀왔어요. 마무리와 꽃 시장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이 곳은 어울린답니다.

  
 
( 경부고속터미널 3층에 있는 꽃 시장~~~ )
 

경부고속터미널은 지하철 3,7,9호선이 만나고, 경부, 호남고속터미널이 있어서 강남 지역에서는 교통에 중심지이지요. 그래서 항상 유동 인구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지요. 특히나 경부고속터미널 건물은 예전부터 쇼핑 장소로 유명한 곳이고요.
더구나 3층의 꽃 시장은  양재 꽃 시장과 더불어서 꽃 하시는 분들에게는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교통의 편리성으로 당일에 이용할 수 있어서 입 소문이 많이 난 곳이기도 하고요.


 


또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각종 장식 용품들도 저렴하고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시간 대에 상관없이 분비였어요.
매년 마다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에서 하는데, 벌써 10년이나 지난 용품들이라서 올해 정도에는 한 번 교체를 해야 될 거 같아서, 미리 탐방을 해 보았어요. 예전에는 단순히 볼과 별 종류 정도가 아니었나 싶은데, 색깔부터 여러 종류의 장식과 크기 등 너무도 다양한 종류라서 막상 한 번 봐서는 사기가 쉽지 않을 듯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오늘은 아이 쇼핑만을 해 보았죠. 
 


물건을 살 때도 보면 막상 너무 많은 종류가 있으면 고르기 어려운 것처럼 이 경우도 저 같이 쇼핑에 큰 뜻이 없는 사람에게는 더구나 너무 어렵더군요.


( 대표적인 색감은 레드와 화이트, 블루 인 듯해요.. )


이번 주 동안은 여기 저기 장식을 한 장소를 가 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해 보고 어떤 아이템이 우리 집과 어울릴지 가족과 함께 얘기를 해 보아야겠어요.
그렇게 지내다 보면 한 살 더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날려 버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낮 시간대에도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용품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발품이 좀 들기는 하지만 와서 보면서 골라 본다면 재미가 솔솔 할 듯 해요. 아~~, 꽃 시장은 일요일은 쉰다고 하니, 아이들이랑 올 거면 토요일 날 와 봐야겠어요 ~~~~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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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월, 오전 10시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서초여행이 공공부문 인터넷소통상을 받았어요. 매년 열리는 이 시상식은 현재 5회째고요. 기업과 공공부문으로 나뉘어 고객과의 소통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해요. 전자신문 대표이사 구원모씨는 국내 시상식이 다양하지만 체계적인 평가는 많지 않다고 하며 전국적인 단위로 주는 시상식은 이게 유일하다고 하셨죠. 소셜미디어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저조하기도 한데 효과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해요. 양방향 소통이 잘 되고 있는지와 고객평가를 토대로 평가한 점수라고 하네요.^^
 트위터 15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쌍방향으로 공감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해요. 소통을 하고 또 공감의 문화로 끌어올려야 겠지요. 서로 이해하고 공감대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분도 있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와 아들 간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요즘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수 싸이도 SNS가 없었더라면 이렇게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 수 없었겠지요. 그만큼 인터넷과 SNS는 무척 중요해졌네요. SNS의 등장은 비록 2~3년 밖에 안되었지만 이제는 시대적이고 국가적인 과제가 되었다고 해요. 이번 시상식은 소통 환경이 녹록치 않고 대화를 수많은 이들과 해야 하는 이 환경에서 칭찬과 격려의 장도 마련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하네요.
 또한 소통의 방향은 3가지 관점을 가지고 봤는데요. 고객 지향적인지, 만족을 조사하고 두 번째 소셜 분석(고객 이용), 세 번째 업종과 산업별로 선정하도록 했대요. 올린 글 반응도도 보고요. 이벤트를 진행해도 소통을 위한 내용이 없다면 안 되겠지요. 또 실무자의 역량도 중요하다고해요.



 

많은 기업들이 상을 받더라고요. 그동안 이렇게 많은 기업들과 공공기관에서 소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군요.^^

 


아름다운 꽃다발을 들고 있는 저희 블로그 기자 중 한 분^^;꽃다발과 머플러, 굉장히 잘 어울려요. 좀더 다양하고 알찬 기사를 쓰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메라 항상 들고 다니고 두 눈에 불을 켜고 색다른 뉴스거리를 찾기 위해 귀도 쫑긋 세워야 겠어요. 서초여행을 만든 디자이너분도 처음 뵙게 되었지요. 앞으로도 예쁘게 서초여행 꾸며주세요.



상장을 놓고 꽃다발과 함께 찍어봤네요. 기자들이 좀더 분발해서 열심히 기사를 써야 겠어요. 블로그기자단을 하면서 저도 몰랐던 내용들을 하나둘 더 자세히 알게 되는 점도 좋고요. 동네의 행사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 날은 사이버기자단도 오셨는데요. 구청장님이 상을 받으신 후 사진 찍는 곳에 가서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사이버기자단도 파이팅! 우리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단도 파이팅! 다양하고 알찬 소식으로 다가갈게요.^^서초여행 이번에 인터넷 소통 대상 타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기자단분들과 서초여행 담당자분들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구석구석 서초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건강하게 움직일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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