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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여행 리포터 간담회가 열리다

 

 

 

 

by 서초여행 안영진 리포터

 

 

 

 

서초여행 블로그 리포터 오찬 간담회를 9월 11일 수요일 12시 예촌에서 했네요. 서초여행 블로그 리포터14명이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여행블로그리포터는 3기예요. 저는 1기부터 참여를 하고 있는데 서초구에 있는 여러 행사나 좋은 일들을 홍보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관심이 없던 구내의 행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고 서초구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3기 리포터은 3월 12일 화요일에 위촉되었는데요. 구정과 여성 정책에 관심있는 20~50대 서초구 거주 여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성의 시각으로 바라본 서초구 사업과 여성정책, 가족사업 등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고요. 지역 자랑거리 발굴과 명소와 명물 발굴해서 취재를 하고 있죠. 또한 마을축제와 공동체 활동 등을 취재하기도 해요.


 

여우의 서초여행 블로그 http://seochowoman.tistory.com/
서초여행 트위터 http://twitter.com/seocho_woman
서초여행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cwoman

 

기사를 제공하고 SNS트위터와 페이스북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여우의 서초여행 블로그는 현재 총 방문자 수가 668,529명이나 되고요. 일 평균 3,423명이라고 해요. 트위터의 팔로잉은 12,201명, 팔로워는 11,983명이예요. 정말 많은 숫자군요.

 

 

 

 

 

 

좀 일찍 도착해서 이렇게 리포터분들 사진도 찍어보네요. 두 분 모두 예쁘세요. 사회활동 열심히 하시는 정열적인 분들이세요. 또한 자기소개할 때 보니 마을 공동체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리포터분도 있어서 참 존경하게 되었어요. 마을의 발전을 위해 저렇게 노력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저도 해보려고 했는데 생각 외로 할 일이 너무 많겠구나 싶어 마음을 접었거든요.

 

 

 

 

 

 


저흰 이번에 서초다산장학재단에 관해서 설명을 들었는데요.9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고 해요. 서초구에 만 10년 이상 전출입 없이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로서 2013년도 국내에 소재한 대학(전문대 포함)재학생이면 된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조건이 되신다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50명을 선발한다고 하는데요. 매년 이 서초다산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진익철 구청장님이 저희 서초여행블로그 리포터들의 활동이 매우 특별하다고 하셨던 것 같네요. 저희 구만 가진 자랑이라고 해요. 작년엔 또 이런 활동 덕분에 인터넷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죠. 다른 구에는 없는 특별한 서초구의 리포터들이니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져야 겠군요. 모든 서초여행 블로그 리포터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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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9.25 12:39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이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하자 - 기사 쓰는법 특강

 

 

 

 

by  서초여행 안영진 리포터

 

 

 

 

이 분은 뭘 그렇게 열심히 설명하고 있을까요? 이효진씨가 아트스피치에 근무하고 있고 전 SBS 보도국과 시사프로, KBS코미디프로, EBS, 라디오에 근무하신 경험으로 서초여행(여성행복)블로그기자단들에게 기사작성법 특강을 했죠.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기사작성법 특강을 들으러 서초구청 9층에 갔어요. 설명은 잘 듣고 개인별 첨삭지도를 받아 좋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겁이 나더라고요. 지적했던 부분을 또 틀리면 어떻게 할까 하는 두려움이죠. 겁이 나도 할 수 없죠. 시작하는 수밖에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가사 작성하는 단계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먼저 기사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자료 조사

 


2. 질문

 


3. 구성
 무엇을 쓰고 왜 쓰는지 고민을 해서 구성해야 겠죠. 기승전결의 구조를 맞추기 위해 포스트잇 쓰기를 권하더군요.  헤드라인, 리드문, 그리고 본문과 마무리의 구성으로 헤드라인은 고민을 해야 하니 나중에 써도 된다고 했죠. 또한 글은 친절해야 하는데 리드문이 없다면 안된다는 거죠. 특히 라디오방송쪽에서 일할 때의 경험을 설명했죠. 주파수를 맞춰놓고 들을 때 오프닝이 중요하다고요. 오프닝이 재미가 없으면 다른 쪽으로 금방 돌리니까요. 그런 부분에 신경써야 하는 게 힘들다고 하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요. 


 *또한 특별히 보는 기술이 중요하다고했죠. 다른 면을 보는 기술에 따라 특종이 달라지니까요.

 


4. 메모
 메모를 통해 특종이 나오죠. 느낌도 써 넣고 항상 적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머릿 속에 넣어둬야지 했다가 잊어 먹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5. 주제 선정
 덜어놓는 작업을 반복해야죠. 간결한 글을 써야 하고요. 주제는 명확할 것. 기초가 안 된 상황에서 시작하지 말라고 하네요.

 

 

 

 

 

 


구성 부분에서 좀 더 강조를 하느라 길게 설명했는데요. 저희는 주로 순차적인 구성을 써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죠. 요약을 할 때는 6하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대요. 질문을 할 때는 핵심 되는 말을 넣되 인용문이나 속담, 격언을 본문과 연관되게 넣어주는 것도 산뜻하겠죠. 마무리를 할 때는 권유나 입장시간 소개, 의미를 써줄 수도 있고요. 


 

 
그 후 저희 기사를 보시고 첨삭지도를 해주셨는데요. 쓴 소리가 이렇게 달콤하게 들릴 줄은 몰랐네요. 저희가 어디서 이런 소중한 첨삭지도를 받겠어요. 제 경우는 리드부분에 좋은 사진을 넣어야 한다는 것과 마무리에 좀 주제와 먼 사진과 내용을 넣었다는 것, 그리고 'ㅋㅋ'나 'ㅎㅎ'같은 표현을 넣지 않고 바르게 쓰라는 점이었어요. 블로그에서 쓰는 것이지만 주의해야겠어요.

 

 

 

 

 

 

사진을 찍을 때는 과감하게 청중들이 듣고 있는 모습, 제일 주제가 되는 사진들을 찍기 위해 더 많이 찍어야 한다는데 아, 이렇게 보니 제가 올릴 사진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할 수 없이 올리게 되었어요. 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고를 것도 없었던 게 문제였죠. 지도 해 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더 잘 쓰기 위해 3다를 열심히 해야 겠어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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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7.22 21:37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좋았던 시간이에요! ^^

 

서초여행 리포터를 알고 있으신가요? 서초구에 거주하고 있는 20~60대 여성들로 '여성이 행복한 서초'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서초의 단상을 취재하고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답니다.

매월 간담회가 진행이 되는데, 5월은 많이 못오셨지만 비를 뚫고 와주신 분들이 있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간담회가 진행되기 전, 서초구보건소에서 미모의 직원분이 나오셔서 암검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답니다. 서초구청과 보건소 등 구민들을 위한 좋은 혜택이 있어도 잘 알지 못해서 그 혜택을 못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 서초여행 리포터분들이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있는 거죠.

 

 

 

  

 

서초여행 리포터는 현재 3기가 활동중입니다. 2013년 3기로 새로 들어오신 분들도 있지만 1,2기때부터 꾸준히 활동해주는 리포터분들도 있죠. 3월 위촉식이후부터 활동을 시작한 3기 리포터들은 어떻게 시작해야할까부터 여러가지 궁금점이 많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2기에서 훌륭한 활동을 해준 최연수, 김현이 리포터이 서초활동을 어떻게 시작했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말해주었답니다. 3기 리포터들도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여 향후 서초여행 리포터의 발전과 더불어 블로그의 눈부신 발전을 기대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마지막은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해야죠? 미소가 눈부신 서초여행리포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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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5.10 20:22 address edit & del reply

    서초여행 3기 리포터님들 모두 홧팅~~!!♥

  2. 김현이 2013.05.10 21:37 address edit & del reply

    서초여행 3기 리포터님들 모두 홧팅~~!!♥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5.18 16:30 address edit & del reply

    참석못해서 아쉬워요,....좋은 시간 이었을거 같네요! 담달엔 꼭 뵈요!! ^^



며칠 동안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한 4월 16일 화요일, 서래초등학교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제3회 과학축제한마당’이 개최하는 날이었답니다. 아이들의 간절함을 하늘도 알았는지 다행히 날씨는 맑았어요. 과학축제한마당은 서래초등학교 연간행사 중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행사 중 하나로 올해 3회를 맞이했어요.
아침부터 운동장은 과학축제행사를 위해 참여하신 명예교사 어머님들의 손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여기저기 과학활동을 위한 부스들이 들어섰어요.
아직은 어린 1,2학년들은 교실에서 1,2,3 교시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었고요. 3~6학년 친구들은 조별로 운동장의 실험부스를 돌아다니며 실험에 참여했어요.

1학년 아이들은 구슬방향제, 오리꽥꽥이, 진공의 세계. 세 가지 과학수업을 했는데, 물을 붓고 기다리면 부피가 몇 십 배로 커지는 여러 가지 색깔의 구슬을 보고는 아이들이 신기해  했어요. 탱글탱글 구슬들이 노래하나 부르고 보면 커져있고 과학영상 하나보고 돌아보면 커져있고... ^^ 스피커의 원리를 경험할 수 있는 오리꽥꽥이도 또한 인기가 많았어요. 





2학년친구들은 탱탱볼만들기, 자외선팔찌, 달고나 만들기.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프로그램은 단연 ‘달고나 만들기’죠!! ^^ 평소에는 불량식품이라며 엄마들이 안 사줬을텐데, 과학실험을 핑계로 달고나를 먹을 수 있게 되었죠. 참! 그거 아세요? ‘달고나’라는 이름이요 ‘설탕보다 달구나’에서 유래되었다네요.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어요. 하하~
3~6학년은 풍선로켓, 자외선팔찌, 만화경 만들기, 슬러시 만들기, 움직이는 용. 5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여학생들은 꼼꼼하게 가위질하고 풀로 붙이고... 착시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용’만들기에 전념을 하고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시원한 슬러시를 만들 수 있는 ‘슬러시만들기’부스에 들렸어요. 어떤 친구들은 이미 완성해서 슬러시를 먹고 있고 어떤 친구는 장갑을 양손에 끼고 슬러시 통을 잡고 열심히 흔들어 슬러시를 만들고 있었어요. 아이들에겐 역시 먹는 게 최고죠? ^^ 




돌아보는데 한쪽에서 여학생들이 무엇을 하는지 머리를 맞대고는 쫑알쫑알~ 궁금한 맘에 빼꼼히 고개를 내밀어 들여다보니 자외선팔찌를 햇볕에 비춰보고 있더군요.^^ 햇볕에 변하는 자외선팔찌를 보면서 신기했나봐요.




이렇게 각각의 프로그램 말고도 강당에는 칼라개구리, 타란튤라, 앵무새, 물방배, 안경카이만악어, 왕잠자리 애벌레 등 다양한 희귀동식물 전시회가 준비 되어 있었어요. 운동장의 부스마다, 교실마다 들뜬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했어요. 이런 과학축제행사가 주변에 많은 초등학교에도 매년 열리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간만에 좋은 구경하고 돌아왔답니다~ ^^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꿈꿉니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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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4.23 18:15 address edit & del reply

    유명학원강사들의 똑같은 말은 학원을 보내지 말라네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2. Favicon of http://smilingbee.blog.me BlogIcon 최연수 2013.04.23 20:23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일찍부터 체험학습이네 만들기 수업이네 시킬필요가 없군요. 학교에서 저리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서초구립 유스센터 방문기~


by 서초여행 황지나 리포터





 예술의 전당 부근, 정확히 말하자면 서초3동에 위치한 구립서초유스센터.
 서초유스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큰 가치관을 지닌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게끔 도와주는 청소년 기관입니다. 올해 정확히 10년이 된 구립서초유스센터는 8층건물 전체가 센터로 쓰일만큼 알찬 프로그램들과 시설을 자랑합니다. 직접 둘러보니 더욱 놀라운것은 10년된 건물의 관리가 너무나 잘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유스센터는 청소년들에는 물론 지역 모든 남녀노소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지하 2층에는 밴드가 사용할 수 있는 음악연습실.
 1층은 청소년문화 공간인 인터넷 카페와 북카페
 2층은 댄스 연습실
 3층은 통합사무실,회의실,영상체험실,예절실
 4층은 강의실과 미술실
 5층은 독서실
 6층은 어린이전용도서관
 7층은 관장실과 청소년 상담실,요리체험실
 8층은 공연과 강연을 위한 강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구립서초유스센터는 센터에서 진행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업무지원팀과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연계사업,문화사업,지역연계사업등을 하는 사업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서초유스센터에는 위의 프로그램표처럼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http://www.scy.or.kr/education.htm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 어린 6개월된 아기랑 엄마랑 같이 5-Touch 오감 발달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중에는 키리키 영어 놀이터라고 하여 신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그림책 기반 통합 놀이 영어가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자격증반인 종이접기 급수 교실도 생겼습니다.



 특히나 5인 이상 모여서 원하는 강좌를 제안하면 맞춤형 전용 강좌를 개설해 주는 “맞춤강좌 개설”이 인기입니다. 
 프로그램에는 개설이 안되어 있는데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으니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악기를 다루는 음악 프로그램은 14개의 다른 악기로 개인 레슨형 지도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접수는 매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접수만 되고 서초구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주민들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에 관한 것은 서초유스센터 공식 홈페이지 http://www.scy.or.kr 또는 02-3486-1318에서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57 (서초 3동 1535-6)입니다.
청소년은 물론 많은 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구립서초유스센터을 많이 이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초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모태 서초구민입니다.
서초구 소식을 많은분들에게 알려드려 더욱 행복한 삶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황지나
http://blog.naver.com/gn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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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현진 2013.04.19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아이들이 바빠, 유스센터를 이용할 시간이 별로 없죠..... 잘 이용하면 너무 좋은 시설인데요~~~

  2. 김현이 2013.04.21 11:38 address edit & del reply

    건강한 삶을 위해 해법이 다양하게 차려있는데 관심을갖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어요

  3. 김현이 2013.04.21 11:41 address edit & del reply

    건강한 삶을 위해 해법이 다양하게 차려있는데 관심을갖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어요

  4. Favicon of http://smilingbee.blog.me BlogIcon 최연수 2013.04.23 20:57 address edit & del reply

    작년에 어린이도서관 취재 나간적이 있었는데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를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교통이 조금 더 편하면 좋을텐데 많이 아쉬웠었줘.

 

 글로벌센터 자원봉사자 간담회가 열렸어요~!

 

 

 

 10일 수요일 서초글로벌센터 자원봉사자 간담회가 열렸어요. 월수금 10시~오후 4시까지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오전과 오후 근무로 교대근무를 하고 있고요. 오래간만에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이 모이게 되어 좋았어요. 요일별로 서초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교육도 맡아서 하고 있는데요. 그 밖에 구청에 오시는 외국인들에게 상담을 하기도 해요. 또한 구청 업무를 볼 때 한국어가 어렵다면 통역을 해주기도 하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으로 나뉘는데요. 일정이 바빠 다 오시진 못했으나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저도 기뻤어요. 전 금요일 오전 봉사하고 있고요. 우크라이나여성분을 가르치고 있어요. 한국어는 중급 정도 수준이고요. 그 전에 잠시 아르헨티나에서 온 청년에게 초급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했네요. 다른 분들은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영국에서 온 분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해요. 구청장님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간단하게 어떻게 외국어를 배우게 되었는지 각자 자기소개를 했어요. 군 카투사에 들어가서 영어를 더 잘 하게 되었고 공무원일 때 장학금을 받은 분도 계셨어요. 나중엔 인천공항에서 통역 자원봉사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또 자녀가 유학을 가게 되어 미국에 갔다가 생활영어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분도 계셨죠. 외국인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영어를 계속 하신 분도 있었어요. 또한 영어선생님이셨던 분도 있었어요.

 

 


 참치업을 오래 했는데 그 후 일본의 대학원에 다녔다는 분의 인생은 참 신기하더라고요. 신랑분이 주재원으로 가게 되어 살면서 TV를 많이 보고 아줌마들과 수다로 생활에서 익힌 분도 있었죠. 홍콩에 살다 온 후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현재 문화유산 해설사인 분도 있는데요. 다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외국어에 대한 관심, 다른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던 것 같네요.

 

 


 이번에 저희 서초 글로벌 센터는 외국인대상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해요. 바로 ‘멋따라 길따라’한국 문화 체험인데요. 연 4회로 4, 6, 10,11월 예정이예요. 서초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이 참가대상이죠. 1회에 15명 내외로 받을 예정이예요. 먼저 4월 17일 수요일 9~오후 1시엔 경복궁과 효자동에 가요. 경복궁에서 시작해서 청와대 앞길로, 그리고 사랑채를 둘러본다고 해요. 저희 자원봉사자들도 몇 명 참여해서 통역을 해요.
 그 밖에 6월 26일엔 몽촌토성을, 10월 16일엔 낙산성곽, 11월 20일엔 한식조리 체험을 하려고 해요. 전통과 고대 문화, 생태복원지역, 한식조리체험으로 서초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다문화가정 여러분들이 한국의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랄게요. 글로벌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돕겠어요. 또한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도 연락 주세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 리포터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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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4.20 17:08 address edit & del reply

    글로벌 문화센터가 있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

 

 개관 15년 서초여성들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우뚝 선 서초구립여성회관

by 서초여행 김선희 리포터

                           

현대사회에서의 여성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한 서초구청과 올리베따노성베네딕도수녀회에 의해 1998년 4월 1일 개관한 서초구립여성회관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답니다.


서초구립여성회관(관장 김인숙)은 이에 지난 4월 1일 1부·2부·3부로 나눠 다채로운 개관기념 행사를 펼쳤는데요. 7층 대강당에서 이뤄진 1부와 2부는 기념미사와 기념식이었고, 3부는 이날 참석자 전원이 3층 종합교실에서 나눔의 시간(다과회)을 갖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념미사는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장인 정성환 프란치스코 신부의 집전으로 이뤄졌으며 기념식에는 김회선 국회의원, 진익철 서초구청장 등 서초구 관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서초여성회관 개관 15주년을 축하했답니다.

 


또한 강사부문·직원부문·자원봉사자부문에 대한 공로상 시상과 함께 유연식 서울시여성정책과장의 ‘서울시 여성 안전대책’에 대한 반짝 특강도 이뤄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싱글여성을 위한 홈 방범서비스 지원이라던지 여성안심택배서비스, 여성안전마을 형성 등 서울시가 여성 안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추진하고 있더라구요.

 


기념식 말미에는 전 직원이 참여한 합창으로 참석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앵콜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인숙 관장은 이날 “서초구립여성회관은 여성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난 15년 동안의 사업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의 시대에 맞는 여성에게 필요한 사업방향을 제시토록 하겠다”고 피력했답니다.
나아가 “지역 특성에 따른 사업연구와 개발, 그리고 성공 사례발표를 통해 전국 여성회관의 롤 모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여성회관은 이날 행사 외에도 오는 4월 26일에는 ‘개관 15주년 기념-저소득여성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1일 열린장터’도 계획하고 있다 네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물품바자(의류 및 잡화, 문구류, 생활용품 등), 먹거리바자는 물론 특별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또한 이를 위해 기업체들로 부터는 물품기증이나 단체 자원봉사를, 개인들로 부터는 물품기증을 받고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여성회관으로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문의: 서초구립여성회관 사업1팀 02-522-0291~2(내선 233, 201)

 

 

 

 


올해 13년차 주부로써, 아이를 둔 엄마로써의 눈에 비친 갖가지 서초구 모습들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특히 올해로 7년째 이곳에 살고 있는 주부로써 서초구 주부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들을 펼쳐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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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은화 2013.04.08 00:03 address edit & del reply

    서초 여성회관은 구내의 여성들의 행복에 큰 기여르 하고 있어요~

 

 여성 전문기관 서초구립여성회관 15주년 기념식

by 서초여행 최연수 리포터

 

정리정돈전문가 양성교육, 가족 상담심리치료센터, 지역주민이 직접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거나 생산자와의 직거래 혹은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친환경 먹거리 공동체 등 유익할 여성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문을 들어온 서초구립여성회관 15주년 기념식을 찾아가봤다.      

 

     
김인숙 관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1시간 가량의 미사가 진행되고 서초구청장님의 격려사, 공로상시상식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연식 서울시정책과장님의 “서울시 여성 안전 대책”에 대한 특강이 흥미로웠는데요.

 

  


서울시는 도시 전체에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싱글여성들에게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홈 방범서비스>, 주민센터에 무인택배함을 설치한 <여성안심택배>, 택시안심서비스홈페이지(http://www.taxiansim.com) 에 서비스 신청한 후 택시를 이용하면 승객의 승하차 정보가 지정한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여성택시안심귀가서비스>, 보호자에게 도착정보 문자를 전송해 주는 <서울 버스 안심귀가 알림 서비스>, 지하철 내에서 위험이 발생했을 때 SOS를 요청할 수 있는 <지하철안전지킴이앱>, 지역 주민이 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의 안심귀가를 신청한 여성에게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외식배달원을 이용한 <마을 파수꾼>, 마을 안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고 대피하거나 보호를 요청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집>, 마을 주민들과 마을 내 경찰, 구청, NGO 등 기관들이 여성들이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여성 폭력 없는 안전마을> 공동체 사업, 여성안전체험관 등 여성 폭력 제로(zero)를 위한 최초 여성 대통령의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었어요. 꾸준히 이어가서 정착만 되어준다면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것 같아서 마음만으로도 참 든든했어요. 

 

 

직원들의 합창으로 화기애애하게 마친 기념식은 케잌커팅과 축배를 들며 다과회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다과회라고 해서 기대 없이 참석했는데 기념식을 위해서 구립여성회관에서 직접 음식을 장만하셨다네요. 정말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놓으신 음식들 때문에 보자마자 배가 불렀습니다.


 

 

 

 

 

서래마을에서만 10년 넘게 살고 있는 한 아이를 키우는 서초구 토박이 엄마입니다.
앞으로 제가 살고 있는 서초구의 소식을 알차게 전하겠습니다.
서초여행기자단: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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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림계의 독립운동을 주도한 마지막 선비, 김창숙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성인의 글을 읽고도 성인이 시대를 구하려 한 뜻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면 이는 거짓 선비다.” 라는 생각을 전하며 독립운동을 주도한 김창숙 선생님을 만나려 김창숙 기념관에 가 보았습니다.

 

 

서초구 소방서 옆에 위치한 심산기념문화센터 1층에 김창숙 선생님의 일생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있었습니다~

 

 

 

김창숙 선생님은 을사오적을 처단하라는 상소문을 올리면서 구국운동을 시작하셨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는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3·1운동을 목격한 이후, 곽종석,김복한 등과 함께 한국 독립을 청원한 파리장서를 작성하여 상하이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1919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에 선출되었고, 1926년 12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부의장에 선출 되었습니다.
그 후, 일제에 체포되어 1927년 12월에 14년형을 선고받고, 1934년 9월까지 7년 3개월 동안 옥중투쟁을 벌이셨다고 합니다. 일제의 고문으로 끝내 앉은뱅이가 되셨다니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다행히 광복이 되고, 그 후 김창숙 선생님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중심의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에는 이승만 정부의 권위주의를 끊임없이 비판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이 외에도 김창숙 선생님은 유학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하는 성균관 대학을 설립하고 초대 학장, 초대 총장을 지내셨다고 합니다. 1962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공로훈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오늘날에도 김창숙 선생님을 추모하고 계승하려는 움직임이 남아 있다고 하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숙 선생님의 기념관을 다녀와서 다시 한 번 20세기 초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씨 좋은 봄날에 야외로의 소풍도 좋지만, 김창숙 선생님의 기념관에 가서 그 시대의 슬픔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 졸업반 25살 학생입니다. 대학생과 사회인의 기로에서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서초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강아영
블로그 주소 : (http://syungayoung.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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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4.03 15:47 address edit & del reply

    심산기념센터 아직 못가봤는데..꼭 가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milingbee.blog.me BlogIcon 최연수 2013.04.03 21:41 address edit & del reply

    심산기념문화센터에는 정말 좋은 전시나 프로그램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가까우면서도 발걸음 옮기기가 어려운 장소인지라 아쉽네요.

  3. 장은화 2013.04.08 00:14 address edit & del reply

    맞아요~ 참으로 가까운데... 프로그램도 유익하고 요즘 카페도 생겨 좋아요~ 도서실도 있구요^^

서초여행리포터 취재기 by 김현주
서울 잠원 초등 학교 2013년도 학부모 총회에 다녀왔어요~~


벌써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 입학을 하고, 학년이 올라 간지도 한 달이 되어가네요.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생기게 되면 부모님들의 관심은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지내는지, 같이 지내는 친구는 어떤지,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인지 하는 궁금증으로 주변 분들이나 같은 반 학부모들과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지만, 항상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없는지라 이 번과 같이 학교를 방문 할 기회가 주어 지면 만사 제쳐 두고 가게 되지요.

 


( 참관 수업과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교실을 찾아서 바쁘게 움직이시네요~~ )


올해 잠원초등 학교 경우에는 아이들이 수업을 지켜 볼 수 있도록 참관 수업 후에 학부모 총회가 진행이 되어서 담임 선생님께서 평소에 수업하시는 모습과 내 아이가 수업에 어떻게 참여 하는지를 직접 볼 수가 있어서, 아~ 아이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잘 지내고 있구나, 아~ 저런 습관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도 하고, 안심도 할 수 있었답니다.

 


( 5학년 반 아이들의 모습이에요. 이제는 교실이 좁아 보이네요^^ )

 


( 3학년 반 아이들은 정말 에너지가 넘치고, 재치도 있고 수업 내내 재미가 있었어요~~ )

 

올해로 5학년, 3학년이 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5학년 반은 고학년답게 좀 더 무게 있으면서 진중한 모습으로, 3반 아이들은 아직은 저학년답게 발표도 씩씩하고, 힘차게, 주저 함 없이 하는 모습들이 부모 된 입장으로 잘 자라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요즘은 학교 내에서의 사고가 종종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학부모들이 예전과 같이 자유롭게 학교 내로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이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참관 수업이 끝나고, 바로 아이들은 집으로 향하고 TV를 통해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식순에 따라서 학부모 총회가 시작 되었어요.
새로 오신 장윤선 교장 선생님의 인사 말씀과 앞으로 학교가 중점으로 어떤 교육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독서 교육을 강조 하셨는데, 단순히 읽고 독후감을 쓰는 수준이 아니라 가족이 모두 같은 책을 읽고 서로 토론을 하는 가족 독서 토론을 제시해 주셨어요. 독서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느껴졌지만 토론을 통한 가족간의 소통이 가능해 질 듯해서 적극 활용해 보고 싶더군요.

다음 순서로는 두 교감 선생님께서 학교 폭력과 학교 운영에 대한 설명이 있으셨는데, 아무래도 요새 학교 문제의 화두인 학교 폭력에 대한 설명에 집중이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해결 방안에서 학교 내에서 선생님에게 힘을 실어 주는 방안이 없어서 아쉽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떡여졌어요.
모든 공식 순서가 끝나고 담임 선생님과의 질의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담임 선생님께서성의 있고 정확한 답변을 해 주셔서, 일 년간 내 아이가 이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을 주셔서 감사 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에서는 수적으로 너무도 부족하신 젊으신 남자 선생님께서 3학년 아이의 담임이 되셔서 여자 선생님께서 주실 수 없는 다른 교육적인 면을 보여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 보내요~~
참관 수업부터 보면서, 총회를 끝내고 나오니, 오기를 너무 잘 했고, 오늘처럼만 같으면 올 한해 동안은 아이들도 학교 다니면서 걱정 없이 잘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가벼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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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들어가는 부모님들 모습은 조금 긴장되어 보였는데, 나올 때는 한결 편안해 보이네요.
모든 선생님들께, 올 한 해 동안 저희 아이들 잘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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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3.28 12:23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오랜만에 보는 남자 선생님... 왜이리 기쁜건지.....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3.29 10:13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요..초등학교에는 남자 선생님들 귀한데...^^

  3. Favicon of http://smilingbee.blog.me BlogIcon 최연수 2013.03.30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초등학교 보내면 엄마들이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4. 장은화 2013.03.31 20:47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귀한 남자 선생님들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