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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행 리포터 취재기 by 안영진

1소문난 서초벼룩시장 나들이

 

 
봄을 맞아 산과 들은 꽃으로 만발, 꽃 나들이도 좋지만 전국 최대 규모의 소문난 서초벼룩시장으로 와보세요. 방배2동 복개도로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거 아시죠. 가족, 친구, 홀로 구경 오는 사람들 평균 천 명이 넘는다고 해요. 벼룩시장의 물건들도 각양각색이고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인도 팔찌 2천원”, “봄 잠바 골라보세요!”. “천원, 이천원!”을 외치는 판매자들 덕분에 지갑이 홀쭉한 시민들은 신바람이 나거든요. 의류부터 악세사리, 각종 요리도구, 책, 골동품, 공예품, 고가구 등 다양한 쇼핑을 한 번에 이 곳에서 즐길 수 있으니 살 게 없다고 그냥 길을 따라 걸으며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방배노인종합복지관 건너편엔 아이디어 상품인 중소기업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는 코너도 최근 신설 되었는데요. 30개 업체 중 1-2개 업체가 돌아가며 홍보를 하는거예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3시까지 열려요. 3월 9일엔 탑메이트와 넥스트엠회사가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저렴한 판매에 사람들이 모여 떠날 줄을 몰랐어요. 칼, 수저, 포크, 피자나 부침개 자르는 동그란 칼, 집게, 가위 등 주방용 조리도구용품들을 오백원~천원에 판매했고 넥스트엠은 우산, 무릎보호대, 장갑, 자외선차단토시, 멀티스카프 등을 이천원~만원에 할인 판매했어요.

 


관내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신제품 개발에 힘써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홍보할 자금 ․ 인력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코너라고 하는데요! 새 상품을 시중가의 절반 이상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인기가 높아요. 저도 커다란 포크같은 것을 천원에 샀거든요. 이 때 부엌용품 사신 분들 굉장히 많았어요. 또 전 넥스트엠의 멀티스카프를 부모님 것으로 두 개 사고 제 것도 한 개 샀어요. 5천원인데 2천원으로 할인판매하고 있었어요.^^저도 만족, 부모님도 잘 쓰고 계세요.


 오후 1~2시엔 문화 공연까지 관람을 할 수 있어요.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는 포크가수 공소야, 어린이댄스퍼포먼스 팝콘이 시민들을 즐겁게 했죠. 3월 16일엔 그윽한 선율의 색소폰 공연인 아울림팝스앙상블, 남미풍 라틴음악 속으로 빠지는 잉카엠파이어의 공연을 볼 수 있었고요.


 자원봉사센터도 나와 의류, 생활용품, 수세미, 비즈공예품 등을 판매해서 소외계층 원조를 돕고 있어요. 본부석 앞 9~14시까지. 동별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더 없이 인기예요. 창작예술체험 프로그램(9:30~14:30)도 있는데 패턴면손수건 만들기, 꽃누루미를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예술인서초를 운영해서 작가가 직접 참여, 순수 창작예술품 좌판을 전시, 판매하고요. 미술체험프로그램 진행으로 부모와 함께 참여, 작가의 도움으로 작품을 완성해볼 수 있어요. 쇼핑에서 시작해서 예술체험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멋진 주말 나들이가 될 수 있다는 뿌듯함이 들죠. 전 다른 곳에 사는 친구도 여기 벼룩시장에서 만나기로 했걸랑요.^^ 문의: 2155-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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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3.25 13:47 address edit & del reply

    전에가서 CD플레이어 1만원에 사가지고 왔었답니다 ㅋㅋ
    건축학개론 보고 추억땜에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3.25 17:5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담주엔 한번 가보려고요!! ^^

  3. Favicon of http://himomsohappy@naver.com BlogIcon 김선희 2013.03.25 21:58 address edit & del reply

    집이 가까이 있어 토요일 오전 특별한일이없으면 자주가는데 이것저것볼거리도많고 운동도되어서 좋더라구요^^

  4. 정영희 2013.03.25 23:26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물건도 많고 재미도 있었다고들 하더라구요! 담엔 꼭 가 봐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smilingbee.blog.me BlogIcon 최연수 2013.03.28 01:1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CD플레이어 사고 싶었는데 담에 한번 가 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tyjasfasfasf.blogspot.com/ BlogIcon hollister lyon 2013.04.23 04:57 address edit & del reply

    질병은 몸의 고장이 아니라 마음의 고장이다.

  7. Favicon of http://gghh.gafascarrerax2013.com BlogIcon gafas carrera baratas 2013.04.30 14:47 address edit & del reply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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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ds-games.tvfanclub.net/category/бродилки BlogIcon Бродилки 2013.02.03 03:15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이한 반포 한강공원에서는 무슨일이

 


2013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유난히 연초부터 한파 소식으로 걱정되는 것은 ‘독감’이다. 그러다 보니 몸을 움추리고 꼼짝하고 싶지 않지만, 새해 첫날 눈 내린 길을 걷고 싶어 반포 한강둔치에 두 아들과 산책을 나가보았다.

 

 

새하얀 길을 마음까지 새하얗게 씻어주는 것 같아 한결 마음이 가볍게 느껴졌다. 작년까기만 해도 좁은 길로 인해 차량이 들어가는 길과 나가는 길이 따로 구분되어있지 않아 롯데 캣슬 아파트 앞 통로가 통행의 불편함이 컸다. 한 방향으로 차량이 어느 정도 지나가면 반대편 차량이 통과하는 상황이라 번거로웠다. 이젠 잠원한신아파트 앞으로 도로가 시원하게 확장해준 사업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간에도 차량 정체가 되지 않는 편리함을 반포 잠원 주민들에게 제공해 주었다.그 이후 좁은 롯데 캐슬 앞 도로는 인도로만 사용하여 쾌적해졌다.주변 곳곳에 운동 시설도 마련 되어있는데, 추가사업이 ‘진행중’ 임을 눈에 쌓였지만 엿볼 수 있었다.

 

 

자전거길, 인도길 등으로 나누어 있어서 주말 저녁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오늘은 밤새 내린 눈으로 구별 할 수 없지만 안전을 위해 인도는 눈이 치워져 있어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2013년도의 복지 예산이 30% 시대가 될 것이라 한다.
영유아 무상교육에 소득에 관계없이 0~5세 영유아 있는 전 가정 보육료, 양육수당지금이 될 것이고, 3년내 사병 월급 2배 인상을 계획 중이라 한다.  또한 대학 반값 등록금 현실화, 저소득층부터 단계적 확대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과잉교육으로 지금도 이 사회는 비효율적인 교육투자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더 많은 학생들을 대학으로만 몰고 있는 건 아닌지 뒤돌아 보게 한다.

가정도 허리띠를 움켜쥐고 가계 지출을 줄이고, 미래를 위해 대비한다. 기업 또한 고비용을 다이어트하고 투자대비 저효율적인 사업은 축소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에 관심을 갖는다. 

복지는 필수다.  균등한 복지를 누리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구멍 난 독에 물을 붓는 식의 복지는 악이다.  한정된 세수로 효율적인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국민의 편리를 위한 시설확충은 공익사업이다. 한강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한강은 아름다워졌고, 삶에 지친 많은 시민들은 이곳에서 충전을 하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휴식처가 되고, 많은 고부가가치도 창출하고 있다. 작은 공연장은 일반 시민의 무대가 되고, 지나가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은 관객이 되어 관광명소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

국가의 동맥은 산업간접자본 SOC 이다. 걱정이 앞서는 건지 모르지만 2013년 증액되는 복지예산은 SOC를 줄여 교육, 의료, 보육 수예층이 확대된다는 점이다.

경제 악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미시 경제와 거시경제관련 사업에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야 세계적인 경기 악화에서 뚫고 나올 수 있다. 대학의 수를 무분별하게 늘려 낳은 지금의 결과를 봐야 하고, 잘못된 예측으로 낭비된 공항들 더욱 역사가 증명해줄 4대강 사업 단기간 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예측하고 정책을 세우고 실현되길 바래본다.

2013년 새해에 새 정부의 역할에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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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3.01.05 10:40 address edit & del reply

    반포한강공원 나들이도 좋군요.ㅎ

  2. 장은화 2013.01.05 17:17 address edit & del reply

    새해 한강을 거닐며 한해를 계획하며 좋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셨군요~

  3. 박현진 2013.01.08 21:44 address edit & del reply

    날이 추워 좀 쓸쓸하진 하겠지만, 분위기는 짱이네요.

  4. 김현이 2013.01.11 11:36 address edit & del reply

    아름다운 서초.... 맞지요? 반포 한강공원은 우리에게 쉼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답니다.
    프라디아 에서 마시는 따뜻한 차한잔 정말 좋았어요
    연인들이 많은 곳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기
    분위기가 그런지 속마음도 잘 표현하고요

이수중에서 열린 학부모 연수

 

 

 이수중에서 10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에 학부모 연수가 열렸어요.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산업수요 맞춤형 마이스터교 세 곳 중 수도전기공고와 로봇고 설명회가 있었죠. 아무래도 유명대학 진학에 급급하기만 한 학부모들이 많아서일까요? 관심을 가진 부모님들이 그 전 연수보단 덜 했는데요. 사실 마이스터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 않나요? 저희 아이가 마이스터교를 가고 싶어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더라고요. 대학교에 들어가더라도 요즘 취직이 안되어 백수로 지내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에 비해 마이스터교는 학비가 모두 면제되는 장점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취업 진로를 미리 정하고 고등학교 삼 년동안 배울 수 있다는 게 특징이지요. 취업 중심의 산업수요맞춤형이라는 거예요.
 개인의 적성을 무시한 과잉교육으로 대학 진학률은 72.5% 세계 최대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등록금은 비싸고 그렇다고 취업이 잘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사회적 낭비와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거죠. 또한 작년 대졸자 59.5%는 취업을 했으나 그 중 20%는 전공과는 무관한 취업이라고 해요. 특성화고 55.74%가 대학 진학을 해서 정체성도 상실했는데요. 그만큼 산업현장과 맞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거죠.  현재 지자체와 산업체가 직접 참여해서 영 마이스터를 양성한다고 하는데요. 마이스터는 독일어로 기술장인, 명인을 말한다고 해요. 전국 35개교 중 1차로 9개교를 선정했어요.
 능력 중심의 열린 고용사회를 위한 선취업 후 진학 방안이 있고 학력 거품을 걷어내고 고졸 채용을 늘리고 있지요. 재직자 특별전형도 있다고 해요. 전문계고-산업체-대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예요. 산업체 현장 인력 중심의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요. 중앙대, 한양대, 건대, 동덕여대 및 지방 국립대가 도입했어요.

 


 마이스터교는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내신 상위 50%이내 정도면 지원할 수 있겠으나 보통 30%이내가 되어야 합격한다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꼭 성적이 우수하지 않더라도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고 하니 적성만 맞다면 지원해볼 만 해요.


그 후 공부습관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강의 주제를 가지고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습도움센터의 이민선 팀장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진정한 교육은 아이의 장점을 칭찬하고 그걸 살려주는 것이라고 해요. 물론 이거 누구나 다 아는 것이죠. 하지만 사춘기 반항하고 화를 내고 투덜거리는 아이들에게 칭찬할 점을 찾기란 참 하늘의 별따기가 될 수 있어요. 아는 분은 다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시겠죠? 이팀장님도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설명하셨어요. 눈빛이 달라지고 벽에 흠이 생기고 문을 발로 차는 아들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화를 내지 않기란 참 힘든 일이죠. 그 점에 대해 깊이 존경하게 되네요. 참아야 하느니라. 이게 도 닦는 일이죠. 산으로 들어갈 게 아니라 집에서 청소년 자녀들과의 대화법과 대처법 그대로가 도를 닦는 게 되거든요. 공부가 그냥 공부가 아니고 아이의 장점 그것을 스스로 공부하고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부모가 부모교육 자주 받아야 겠어요. 장점을 스스로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열심히 장점이 뭔지 관찰해야 겠어요. 사춘기 그대로 인정하기 힘든 일이지만 해봐야죠. 나중에 어쩌면 우리에겐 참 그리운 아이들의 사춘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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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린공원 공사 현장에 가보았어요

  
서초구의 비전을 실행할 공약을 살펴보면
l  예술의 전당 인근을 문화예술 특구로 발전
l  공교육 활성화해 구내 고등학교를 전국 최상위 명문고로 육성
l  한강에서 청계산까지 ‘논스톱’으로 연결되는 녹지거리를 조성
l  출산과 노후가 안정된 보육과 노후의 천국으로 만들고
l  창조, IT, 바이오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를 발전
l  방배, 양재 등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해 균형발전
 
이 공약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하나하나 조금씩 이루어 전국 지방자치구 중에서 행복도시 1위로 서초구가 선정될 정도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서초의 이익을 위한 철학을 갖고 몸으로 실천하는 진익철 서초구청장님의 행정으로 서초구의 구석구석이 삶의 질이 향상되었고 녹지산업중의 일환으로 잠원동에 위치한 신동근린공원 시설물 현대화 사업 현장에 가보았어요.  


 

일상생활에 지칠 때, 산책하고자 할 때,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우리는 편안하고 조용한 곳을 찾게 되기 마련입니다. 우리 주거 환경이 대부분 서울인 경우 아파트인 경우가 많아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 반듯이 녹지 시설이 필요하지요.  해외를 다니다 보면 제일 부러운 것이 선진국으로 갈수록 발단 된 것 중의 하나가 공공 녹지 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이슈가 된 단어중의 하나가 ‘힐링’……..
지나친 경쟁과 성공을 위해 한쪽만 바라보고 쉴새 없이 달려 부작용으로 몸과 많이 지치고 정신과 관련된 심리 치료가 매우 강조 되고 있습니다. 최근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건 사고가 스트레스와 우울증, 고립, 왕따, 등등 정신관련 원인으로 시작된 것이 대다수입니다. 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은 올바른 심리 상태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건이 고장 나면 고치고, 뼈가 부러지면 치료받고, 치아를 다치면 치과에 가서 건강한 치아를 갖기 위해 치료 받듯이 우리의 마음도 지치고 아프면 쉬어야 하고, 치료받아야 하지요. 참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공원을 다시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니 잠원동에 거주한 주민으로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공사기간은 2012 8 24 ~ 2012 10 22 까지 약 2달 정도 진행될 예정이니 앞으로 한달 정도면 새롭게 태어날 신동근린공원을 기대해 보렵니다. 공사가 끝나고 멋지게 새 단장 하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운동 시설물은 그대로 두었어요. 다행이예요. 공사하는 동안 이곳에서 운동하려합니다. 이 도시에서 살다보면 흙길을 밟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곳은 흙길을 밟을 수 있답니다.  아이와 가족들과 걷고 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가을 하늘 정말 높고 아름답네요. 구름으로 가려지긴 했지만요. 지금의 건강은 2년 전에 우리 몸에 어떤 음식을 넣어주었냐 따라 지금의 건강 상태를 결정해 준답니다. 지금 우리가 먹고 관리한 몸이 2년 후에 결과로 나타날꺼니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 잊지맙시다.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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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com/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0.14 16:19 address edit & del reply

    건강을 지키는 공원 참 중요하죠.^^

  2. 김현이 2012.10.16 15:05 address edit & del reply

    주변에 이런 환경에 관심 갖아 주어 기쁩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코스가 되겠어요

2012년도 잠원 초등학교에서 대운동회가 열렸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잠원초등학교의 대운동회가 열렸어요.  2년마다 열리는 대운동회이다 보니 지금의  2학년은 처음으로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새빛관 강당이 새로 생겨서, 운동장이 더 작아졌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운동회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에는 장애가 되지 않았어요.  
1,3,5학년은 오전에, 2,4,6학년은 오후에 모두들 열심히 연습한 실력을 뽐내며, 함께한 가족과 운동회를 즐겼답니다.

 
 


(잠원초등학교에 대운동회가 열렸다고 온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오셨네요…) 
각 학년의 짝수 반은 백군이 홀수 반은 청군으로 정하고 선의의 대결을 했는데, 오전은 백군이 이겼다고 해서 오후반 경기를 하는 아이들도 더 열심히 해서 이겨야지 하고 정말 열심히 각 팀을 응원하더군요.. 그리고 한 달동안 연습한 무용 실력도 이쁘게 뽐내었답니다.


( 2학년 아이들의 귀엽고 앙증맞은 꼭두각시 춤~~ 운동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내용이지만, 볼 때마다 새롭고 기쁨을 안겨주는 이만한 프로그램도 없는 듯 해요^^)

                

 

(2학년과는 대조되는 6학년의 부채춤 … 하는 아이들이나 보는 분들이나 조금은 부담이 되는~~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이라도 무더운 시기였는데도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이, 수하했다는 말이 정말 해 주고 싶더군요. 단체 마스 게임 프로그램 뿐아니라 달리기, 공구르기등과 학보모님들이 참석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줄넘기. 달리기도 무척 신이 나고 재미가 있었어요..물론 몸은 안 따르지만 그래도 아이와 같이 한다는게 좋았답니다. 

                 

(4학년 아이들의 풍선 떠뜨리기 정말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역시 아이들이구나~~)
 그래도 운동회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계주 만한게 없지요…
 
                  

(  각 학년 반 여,남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계주, 초반에 백팀이 너무 벌려서 긴장감은 살짝 떨어졌지만, 그래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요~~) 운동회가 계주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고, 승리의 팀이 정해진 다음…. 함성~~~
이긴 팀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진 팀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만껏 보낸 하루였답니다^^

 

 

(오후 반도 역시 백팀의 승리로 끝났네요^^)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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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 BlogIcon 안영진 2012.10.07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 운동회 참 재밌죠.ㅎㅎ

추석을 보내는 지혜



 추석을 맞아 더 특별한 서초장날이 열렸네요. 9:30~오후 5:30분 9월 26일~27일 목요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죠. 근데 전 시간이 안 나 금요일에 가봤는데 그날도 열렸더라고요.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지역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판매했어요. 강원도 횡성군 등 18개의 시와 군이 참여를 했는데요. 구청광장에서 매달 마지막 주 목, 금요일에 열리는 서초장날행사지만 아무래도 이번 한가위장터는 산자와 약과, 햇과일, 그리고 떡 등의 제수용품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대표적인 청정지역이라는 해남과 청양, 횡성, 산청, 거창 등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총 18개 단체가 참여하며 생산자가 직접 가져와 판매하는 것이라고 해요. 


 저도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산자를 저번 벼룩시장에서 챙겼는데요. 여기서 보니 또 사고 싶은 생각이 들어 머뭇거렸어요.^^마트에서도 강정을 좀 사긴 했는데요. 여기 산자 맛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산자 여기서도 몇 번 샀거든요. 저희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옆에 계신 분은 외국에서 공부하는 딸에게 산자를 갖다 주고 싶다면서 두 봉지 사시더군요.
 곡류, 채소류, 과일류, 멸치, 김, 젓갈, 쇠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품목이 골고루 있어요. 꿀, 간장, 된장, 추어탕 등의 지역특산물도 있었어요.


떡은 군침을 흘리면서 쳐다보기만 했어요. 아무래도 점심때가 되다보니 배가 고프네요. 저희 집은 이번 송편 직접 온 가족이 만들어 보려고요. 10월 2일이 재량 휴업일인 학교가 많다 보니 애들이 수요일까지 쉬는데 차례 전에 송편 만드는 가족 행사를 해야 이번 명절이 더 특별할 것 같아요. 식혜도 이렇게 만들어서 판매하고 계시네요.


 

직거래장터니까 뭐니 뭐니 해도 제품이 좀 신선하고 또 잘만 말하면 덤으로 좀 더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기더라고요.^^시중가보다 저렴하다니 차례상 차리는 부담을 덜어줄 거라는 바람도 있고요.


 

점심시간 후가 되니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네요.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시면 직접 먹어볼 수 있기도 해요. 안 사도 좋으니 시식만 하고 가라고 인심 좋게 말씀하시는 아저씨도 계셨어요.


산 사과와 배들이 참 예쁘죠? 사과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오른쪽으로 양파와 마늘, 그리고 빨간 고추도 보이네요. 차례를 지내는 분들 그리고 시댁에 가서 설거지 실컷 하셔야 하는 분들, 친척들 손님맞이, 음식 준비하셔야 하는 주부님들 모두 추석이라서 좋은 것보다는 부담을 갖고 계시죠. 물론 남편들도 뭐 항상 추석 명절에 기분이 좋은 것만은 아니겠죠. 그런 아내들을 마음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옆에서 잘 다독거려 주셔야 하니까요. 평소 일 때문에 바빠 못 도와주셨던 분들도 이번 명절엔 설거지나 청소를 도와주신 다든가 전이라도 부쳐주시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도맡아 해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죠. 모처럼 모이는 친척 분들과 비교하지 말고 장점을 보고 칭찬하는 것도 명절의 지혜겠지요. 그럼 모두들 추석 휴일 잘들 보내시고요. 휴일동안 2~3킬로 찌지 않도록 적당히 먹도록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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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5 10:1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요번 추석에 주변에 드릴 선물을 이곳 장터에서 구매했답니다. 물건이 정말 좋아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0.07 16:12 address edit & del

      ^.^이번엔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았죠. 선물 사는 분들로요.ㅎㅎ

과속운전하면 위험한걸 다 알면서 선행학습이라는 가면을 쓴 과속공부 이대로 두실건가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주관으로 2012년 9월11일 10시 서울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선행학습형 사교육 추방을 위한 학부모 연수>가 있어서 학부모 입장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연수장으로 삼삼오오 모여 들어가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밝은 표정 아름답고 정겹네요.


 
 

이번 연수는 강동 강남에 해당하는 학부모님들로 참석확인과 자료 배부를 받고 있다.

 
                  

우면관 강당이 큰 대강당이라서 많은 학부모님이 오셔도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연수주제는 사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녀의 자기주도적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부모역할이고, 연수대상은 중학교 1학년 4987명 정도였다. 연구 발표자는 kDI 연구위원 김희삼님이 맡아주었다.

어느 누구도 좋아서 사교육을 좋아서 시키는 사람은 없다. 우리 부모도, 우리 아이들도 모두 피곤하다. 이 피곤은 약이 없다.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는 서점에서 스터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10대 꿈을 위해 공부에 미쳐라’, ‘20대 공부에 미쳐라’,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40대 공부 다시 시작하라’ 등등 이런 서적의 이름에서 보듯이 정말 제대로 공부도 안하면서 공부에 미치란다. 미치라는 말 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은데 말이다.
 
사교육이 왜 문제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이 미친 사교육은 지출비용과 투입시간 면에서 세계인의 화젯거리이다. 온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장시간 학습, 사교육 선행으로 공교육 파행으로 이어진다. 또한 주택문제와 저출산의 악화요인이다.  이 사교육비용에 동반된 양육비용상승은 제정신을 갖은 사람이라면 어찌 그냥 방관하겠는가?
 
학원이 한글은 ‘Hagwon’ 이란 단어로 고유명사로 등재되어 쓰일 정도라고 한다. 세계정신학회에서 화병을 ‘Hwabyung’ 으로 쓰이는 것처럼…….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만 있는 거니 다른 영어로 번역이 필요 없다 한다.  참으로 생각해 볼일이다.
 
중학교 1학년 수학을 예를 들어 평균적으로 학원에서 아주 일찍감치 먼저 한번 한다. 그리고 학원에서 잊었을 까봐 다시 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공교육으로 한번 더 한다. 후에 내신시험을 앞두고 다시 한번 또 한다. 총4번…… 아무리 재미있는 드라마 한번보면 재방송은 재미 없어서 못 본다. 재미있는 것도 2번 보기 힘든데, 재미라기 보다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수학책을 같은 것을 4번하면 흥미가 있을까? 무지 공감된다. 이런 식으로 하니 흥미도 없고 수동적으로 되고,,, 학원에서 배울 때는 몰라도 다시 할꺼니까…. 학교에서는 배운거니까….. 하다가 본것 같은, 알것 같은, 이 ‘같은 병’으로 아이들은 병들어간다.
 
교실에서는 질문이 사라져가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셨나요? 무엇이 우리 아이들의 공부의 재미를 빼앗아 가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지금 우리의 사교육을 달려도 너~~~무 달리는 과속입니다. 부모님의 막연한 기대심리와 불안심리를 이용한 학원의 마켓팅 전략 때문에 보충학습이 필요한 하위권 아이들까지 무의식적으로 선행학습에 내몰리는 현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과 학교수업에 대한 흥미를 잃고 교실에서는 질문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추석이지요. 1년 동안 잘 익은 과일, 곡식 등 거두는 계절입니다. 과일도 잘 익은 과일이 맛도 있고 건강함을 주듯이 공부도 학생의 성장에 맞게 준비된 학교 진도에 맞춘 제철학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마땅히 누려야 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 이런 학습현장에서 기대하기는 너무 무리 아닐까요? 취미활동, 여가활동, 독서를 통한 습득을 속도경쟁, 상대적 비교 등으로 모두 한곳으로 향해 전진 또 전진하고 있는 것 그냥 이래도 두어야 할까요? 이웃아이들이 하니, 모두 하는 일이니, 우리아이도 모두 같이 이렇게 해야 할까요?
알고 있다는 착각이 공부의 흥미를 떨어뜨리고 있답니다. 개념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착각 속에서 공부하니 집중력도 떨어지구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은 사라지고 공부의 구경꾼으로 전략할 수 있다 합니다.



 

그렇다면 자기주도 학습은 무엇인가요?
학습의 주인이 되어 학습목표와 학습동기를 진단하고 학습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하며, 학습의 모든 과정에서 의사결정과 행위의 주체가 되는 활동을 말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은 독학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학생에 따라 학습 코칭멘토가 필요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은 공부를 통한 인생 경험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상위권에겐 공부하는 즐거움을, 중위권 학생에게는 참다운 ‘나’를 만날 기회를, 하위권에게는 자신감을 되찾아 줄 혁명입니다. 점검(공부이력서 써보기, 학습습관점검, 성적공개 à  결단 (10년후 자기소개서 작성, 나의꿈 찾기, 내 성적이면 가능한가-학습목표세우기) à 준비 (자기주도적 학습만방에 알리기, 멘토구하기, 사생활정리) à 공부계획세우기 à 실천
 
행복한 미래의 인재요건은 창의, 인성, 긍정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 있는 창의성
더불어 일하고 남과 나누는 역량 있는 인성
자기 삶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역량 있는 긍정
 
아이를 키우면서 늘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다시 마음을 추수려보지만 이 학부모 연수는 거울 비춘 부모인 나의 모습을 보듯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에서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힘이다’로 전진하듯이 우리 아이와도 잘 상의 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진정한 최선책을 찾아 실천해 보려 합니다.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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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5 10:1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 입장에서는 선행학습을 한 아이가 성적이 좋은 것을 보면, 본인도 안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요....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딜레마~~~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0.07 16:17 address edit & del reply

    동감해요. 선행학습 한 아이들만 성적이 좋아서 그걸 쫓아가느라 학원에 보내기도 하잖아요. 선생님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좋겠고요. 시험문제도 너무 어려운 것만 내지 않으셨으면 해요. 학교 교과서 수준으로 내주세요.

  3. 팡팡채움 2012.10.08 14:3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도 부모도 선생도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않은 교육 정말 넘덜머리가 나요

서초여행 기자단 간담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단 간담회가 9월 18일 화요일 11시에 열렸네요.
서초구청장님도 오시는 자리였어요.

 

 이번엔 새로 나온 명함도 있어서 기분이 설레었어요. 명함디자인이 돋보여서 제가 기분 좋게 다른 이들에게 건네는 명함이예요. 받으시는 분들도 명함 참 예쁘다고 칭찬하시거든요.
 먼저 기자단 활동 안내를 받게 되었는데요. 물론 그에 앞서 오늘의 초대손님 김미경 더블유인사이츠 대표님이 오셨네요. 미리 오셔서 기다리는 센스까지 있으시다던데 역시 준비의 달인이세요. 저도 따라하고 싶어 다른 기자분과 함께 그 날 공동 일등으로 도착했어요. 저 잘했죠?


김미경 대표님은 여성가족부 홍보기자를 우연히 경제인협회 행사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 분은 기자 경력만 10년이라고 했고 그 덕택에 요즘은 기자를 위한 강의를 나가고 책도 내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셨죠. 일을 자기 꿈처럼 하는 사람은 꿈을 이루는 기초를 쌓게 되고 한 가지 일을 꿈처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비록 저희가 시간을 내어 짬짬이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단을 하고 있지만 열심히 꿈처럼 하게 되면 꼭 저희에게도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저희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을 안내받으면서 매월 활동 안내가 바뀌었다는 점을 이해하고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해 기사를 써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서초구 거주하면서 20~40대 여성들이 현재 참여하고 있는 서초여행 기자단은 현재 2기가 활동하고 있고요. 서초를 알리기 위해 서초구에서 일어나는 구정정책과 문화, 생활 전반의 사항을 취재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여성 행복을 줄인 이름 때문인지 처음 말 듣는 분들은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지를 소개하는 기자로 알고 계시더라고요. 여성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자단으로 알아주시면 고맙겠어요. 중간 보고회를 들으면서 저희의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생활분야가 가장 취재 건이 많았고 그 다음 문화, 교육, 복지, 건강, 기타 순으로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고른 기사가 올라가고 있었어요. 서초여행 네이버 블로그 뿐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 혼합사용으로 양쪽으로 분산된 방문자 그래프도 볼 수 있었고요. 저희 기자단은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활동도 열심히 하려고 해요.^^기자분 중 SNS교육을 좀 받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교육을 제공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참 좋았어요.

앞으로 제가 아는 동네 여성분들의 참여가 좀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엄마들 모임 있을 때 소문을 좀 내야 겠어요.^^3기를 뽑을 때 말이지요.


기분 좋게 멋지게 여성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계신 김미경 대표님과 차례로 사진도 찍었고요. 웃으면서 단체사진도 찍었네요.ㅎㅎ
 지하 아방세홀의 특별 방에 들어가 정말 맛깔스런 구청 점심을 귀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매주 기삿거리를 찾아내려고 핸드백에 카메라도 들고 다니고 괜찮다 싶으면 연신 사진을 찍어대는 저를 보면서 직업병이 되나보다 싶기도 한데요. 좀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보다 나은 저희 서초구가 되기 위해 행복하게 기사 취재해야 겠어요.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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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나 손목, 팔, 다리 겹치는 부분에 붉은 홍반과 가려움으로 고생했던 딸아이가 2,3세 모세시관지염에 걸려 입원도 해 보고 5세에는 봄, 가을 알레르기 비염을 겪으면서 나름 나도 아토피 전문가라고 생각하지만 더 정확한 교육을 받고자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서초구 영유아플라자의 부모교육에 참여했다.


알레르기 혹은 아토피에 대한 강의 내용을 조금 정리 해 보자면,

아토피는 알레르기 증상의 일종으로 알레르기 종류에는 호흡기알레르기(천식, 알레르기비염), 눈알레르기(알레르기 결막염), 피부알레르기(영유아습진,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 식품알레르기(구토설사, 두드러기), 약물알레르기(항생제) 등이 있다.
알레르기 가장 큰 증상은 극심한 피부 가려움과 피부염증. 피부염증은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며 6개월 이상 지속되고 눈 주위 색소침착(다크서클)이 생긴다. 보통 7,8세 혹은 늦어도 사춘기에는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성인 아토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병환자 중 10%를 차지한다니 무서운 병이다 싶었다.

 


알레르기 발병 원인은 집먼지진드기(80%), 곰팡이, 꽃가루, 바퀴벌레, 동물의 털, 담배연기, 자극적인 냄새, 바이러스 등이 있으며 급격한 온도습도변화, 꼭 끼거나 거친 재질의 옷, 땀, 먼지, 스트레스 등으로 악화 될 수도 있음으로 18~21도 40~60%가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와 피부를 늘 청결하게 관리하는 위생교육이 절실했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은 붉은 반점을 보이는 홍반을 시작으로 심해지는 경우에는 갈라지는 피부,가려움으로 인한 1,2차 세균감염을 일으키고 정말 심한 경우에는 코끼리 살처럼 딱딱한 태선화 현상을 나타낸다.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을 줄이기 위한 목욕방법으로 통 안에서 32~34도의 물 온도를 유지한 상태로 약산성비누를 샤워볼에 풀어 생긴 거품만으로 전신을 맛사지 하듯이 15분 내로 씻어 100%면수건 이용해서 흐르는 물기만을 톡톡 찍듯이 닦아 3분내에 보습제 발라준다. 특히 보습제는 보습유지 시간이 6시내외이므로 시간의 간격을 두고 하루에 3회 군데군데 찍어서 넓게 펴 발라주어야 한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무분별하게 식품을 제한하는 것보다는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가장 심한 알레르기 유발제품만 제한한다. 대부분 계란, 우유, 콩, 땅콩, 밀, 생선 등이 알레르기 유발제품임으로 되도록이면 늦게 시작하고 부모 중에서 한 명이라도 알레르기를 겪은 적이 있다면 모유수유를 권장하며 이유식은 6개월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다.


 


이미 아토피 피부염이 진행이 되어 심각한 경우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피부염증이 있는 부위에만 사용하며 가능하면 짧은 기간(2주~3주 내)동안만 발라주고 꼭 발라준 손을 깨끗하게 닦는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끊는 것도 중요하므로 서서히 양을 조절해서 줄이고 약의 효과 상승을 원한다면 목욕을 한 후 바로 발라주어야 한다.

 
교육이 끝난 후 많은 부모들의 질문들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는 아토피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보다 정확한 정보와 교육을 해 주는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1577-7581)가 있다고 하니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 유익한 교육이었다.

 

 

 

서래마을에서만 10년 넘게 살고 있는 한 아이를 키우는 서초구 토박이
엄마입니다. 앞으로 제가 살고 있는 서초구의 소식을 알차게 전하겠습니다.

서초여행기자단: 최연수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miling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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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5 10:2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아이도 어릴 때는 아토피 때문에 고생했는데, 크니까 지금은 괜찮네요. 그런데, 안심할 수 없다죠. 언제 또 나타날 지 모른다고 하는데, 식생활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