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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성회관 주최 ‘인문여성스쿨’ 돌봄과 배려의 철학 - 온전한 자기로 바로서기 4주차 강좌가 7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셜이노베이션그룹 대표 양세진 박사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의 철학에 나타난 ‘자유론’을 기본으로 자기착취의 생활로 피로도가 급격해진 현대생활에서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사는 인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철학은 이론이 아닌 실천사상입니다. 논리나 사유의 법칙이 아닌 삶이고 실천이며 내 일상생활에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하는 우리생활과 밀접한 학문입니다. 이기적인 삶과 타자에게 예속된 삶과 사이에서 중용으로 사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철학의 목표입니다.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사는 것을 이상으로만 두지 말고. 자유의 삶을 사는 것이 삶의 본질이 되어야 한다.”고 본질을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진정한 자유는 영혼의 생기를 느끼고, 생기 있는 삶을 사는 것이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인생이 아닌, 머리로 하는 느낌이 아닌, 실제 깨달음을 실생활에 적용해서 실천하는 과정이 되어야 진정한 자유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개인과 사회가 함께 살 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데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면, 예를 들어서 다리가 붕괴위험이 있는데도 고집을 피우고 건너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당사자의 의지에 반해 권력이 사용되는 것이 정당합니다.

 

 

 

 

그러나 정당방위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구성원의 자유를 침해하는 그 어떤 권력의 행사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당사자에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거나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또는 다른 사람이 볼 때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하거나 옳은 일이라는 이유에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무슨 일을 시키거나 금지시켜서는 안 됩니다. 

어린아이는 학원가서 공부하라고 닦달하고 공부하는 기계가 되게하고, 엄마인 나는 영혼의 생기 있는 삶을 살겠다고 그 시간에 백화점 문화센타에 가서 취미 교양배우면서 자기 개발하고 헬스클럽 가고, 아이가 집에 오면 또 학원 보내고 엄마는 그 시간에 드라마 보는 것은 결코 자녀에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밀은 ‘자유론’에서 “인간은 본성상 모형대로 찍어내고 그것이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기계가 아니다. 그보다는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내면의 힘에 따라 온 사방으로 스스로 자라고 발전하려하는 나무와 같은 존재이다.” 라고 했습니다. 자라나는 나무와 같은 아이들이 좋은 토양에서 뿌리를 잘 내리도록 물을 주고 햇빛과 바람을 쐬어주며 풍부한 영양분을 공급해줄 때 탐스런 열매도 맺는 법입니다.  

성과는 자기착취를 통하여 육체적인 피로와 더불어 영혼마저 고갈된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야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은 진심이 바탕에 깔려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나이 60대, 70대가 되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맛있는 사과를 먹으려면 내 안의 씨 -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사는 본질을 잘 찾아서 체면에 얽매이는 삶이 아닌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라는 맺음말로 4부 강의를 마쳤습니다.

 

 

 

 

강좌를 마친 후에는 수강생들이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였는데요. “생활에서 많이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자신을 알아 갈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하였고요. “4주 동안 철학을 배우면서 인생의 본질적인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철학이 먼 세계가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배웠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0월 가을학기에는 나 뿐만 아니라 타자와 함께하는 인문여성이 되는 “온전한 자기로 바로서기 + 타자와 함께 서기” 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까지 12주 동안 있을 예정인데요. 강의가 끝나면 5~6명씩 소그룹별 토론도 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도 배운다고 합니다. 이번에 양세진 박사님의 인문스쿨 “돌봄과 배려의 철학 - 온전한 자기로 바로서기” 를 놓치신 분들은 가을학기에 실생활에 유용한 철학 강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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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사랑한 영화" <수상한 그녀>

 

서초여행 리포터 김지숙

 

제 19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서초여성회관 7층 강당에서 2014년 7월 4일부터 7월 18일 금요일까지 매회 100명을 초대하여 “여성들이 사랑한 영화” 무료 시사회가 있었는데요. 저는 7월 18일에 상영한 황동혁 감독 작품, 심은경, 나문희 주연의 “수상한 그녀” 를 보고 왔습니다.

 

 

 

 

 

 

대학교수 아들 반현철 (성동일)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머니 오말순 여사(나문희)는 늘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던 며느리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게 되자,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보내려고 한다는 말을 엿듣게 됩니다. 가족들에 대한 서운함과 의기소침한 마음으로 밤길을 방황하다 우연히 “청춘사진관” 이라는 간판을 발견하고 영정사진을 찍으려고 들어갑니다.

 

 

 

 

오말순 여사는 사진관에 걸려있던 오드리 햅번의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부러운 듯 바라보고는 영정사진을 찍기 위해서 입술도 칠하고 단장을 합니다. “50년은 더 젊어지게 해드릴께요.” 하는 사진사 아저씨의 말을 그저하는 듣기 좋은 소리로 흘려듯고 사진관을 나와서 버스를 타고 가던 오말순 여사는 버스 창가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으악~~하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아무리 두 눈을 부릅뜨고 쳐다봐도, 두뺨을 꼬집고 잡아당겨봐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 -“이게 꿈이야? 생시야? ” 20대 꽃처녀로 돌아간 오말순 여사가 거기 있었습니다. 젊어져서 좋기는 하지만, 달라진 모습으로는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도 없고 고민하던 오말순 여사는 목욕탕에 갑니다. 거기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야위고 등이 굽은 어떤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서글픈 늙은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다시한번 하늘이 준 절대로 놓칠 수 없는 행운 - 젊은 여인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오두리라는 가명으로 처녀때 부터 자신을 사모하는 머슴 박씨(박인환)의 집에 하숙하면서 지내면서도, 젊은 아가씨의 모습을 지녔지만 칠순 노인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지라 노인의 몸짓으로 노인 카페 무대에서 노래를 합니다. 

마침 밴드 보컬을 구하려고 하는 오말순 여사의 손자 반지하(진영)와 신인보컬을 발굴하려고 사방팔방 찾아다니고 있는 방송국 피디 한승우(이진욱)가 청아한 목소리를 지닌 청초한 아가씨가 노인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에 반하게 됩니다. 손자의 열렬한 요청으로 밴드에 합류한 오말순 여사는, 피디의 후원으로 방송국 무대에도 서고 가수로써 성공을 거두려고 합니다.

 

 

 

 

그러나 손자 반지하가 자신의 자작곡을 가지고 방송국 데뷔무대에 서는 날, 교통사고를 당해서 피를 수혈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게 되자 의식불명인 손자 반지하를 구하기위해서 마지막으로 손자의 자작곡으로 무대를 빛낸 다음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몸에서 피가 빠지면 다시 노인으로 돌아가야 하는데도...

오두리가 오말순 여사임을 알게 된 후에 옆에서 보디가드처럼 내편이 되서 지켜주는 박씨가 극구 만류하고, 젊은 아가씨가 어머니임을 알게된 아들 반현철이 그냥 이대로 젊게 사시라고 눈물로 호소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지난 몇달간의 젊음의 추억을 차마 떨쳐버리기 아쉬워서 머리 위에는 자신을 좋아하고 마음만 먹으면 연인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는 젊고 멋있는 남자 피디 한승우가 사준 머리핀을 곱게 꽃고, 손자 반지하를 살리기 위한 일념으로 자신의 피를 수혈해주며 오말순 여사는 다시 노인으로 돌아갑니다.

 

 

 

 

20대 젊은 시절에 독일 광부로 일하러간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혼자 어린 아들을 등에 업고 갖은 고생을 다하면서 아들 하나 잘되게하려고 한평생을 살아온 오말순 여사. 그 와중에 남의 추어탕집 비밀을 훔쳐서 망하게한 악행도 하였지만, “하얀나비” 노래가 흐르면서 나오는 지난 날의 회상장면은 질곡의 세월을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기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세상에 늙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모두들 젊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젊은 시절이 계속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무정한 세월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서 청년시절이 지나고 노인이 되어갑니다. 할 수만 있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20대 청춘~! 

피디 한승우가 준 머리핀을 꽂고 손자 반지하의 콘서트장에 나타난 오말순 여사. 아련한 젊은 날의 그리움으로 먼발치에서 피디를 바라보고는 웃으면서 힘차게 돌아섭니다. 나의 길을 가련다~!

이때 오말순 여사 앞에 나타난 젊어진 청년 박씨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별에서 온 그대”의 히로인 김수현입니다. 김수현의 오토바이를 타고 오말순 여사는 경쾌하게 질주합니다. 새로운 행복을 위하여 ~!

 

 

 

 

“수상한 그녀”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가족 코메디 영화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이 있다면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초여성회관의 다음 상영작은 8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7층 강당 “감시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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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도리 2014.07.25 07:17 address edit & del reply

    보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그런데 한편을 본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서초여성회관 내에 있는 <북카페>와 자원봉사자 <안명희님>을 소개합니다

 

요즘의 트랜드는 ‘소통과 공감’


시대적으로 빠른 변화 속에서 적응하기에 벅차고,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좇아 가야 하는지, 무엇이 옳은 건지를 구별하는 지수가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다. 많이 공부하면 되는 세상에서 이젠 많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융합하여 창의적으로 재탄생하는 능력이 젤 우선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공부하여 부모의 모습을 통하여 자식과의 소통을 통한 공감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부족한 것은 그대로 인정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 또한 절실히 필요하고 나의 도움 또한 부족한 자들을 위해 나눌 수 있는 시대가 정녕 우리가 꿈꾸는 시대가 아닌가 싶다.

 정보를 갈구하고 연구하기를 갈망하는 우리 여성을 위한 장이 준비되어 서초여성회관 내의 북카페는 참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Need가 무언지 알고 있는 듯하다.

 

 

 

2006년에 시작하여 벌써 7년이 되었다. 세월만큼 보유된 도서량도 약 5000여권이다. 자원봉사자의 활동으로만 이루어지는 유일한 공간이 북카페이다. 회원증 발급을 해주고 도서대출, 반납, 신규도서를 등록하는 일 등 다양한 업무가 요구되는 북카페는 회관이 문을 닫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열려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이다.

 

 

그 공간을 자원봉사자만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 봉사자들을 연결해 주는 중심축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 중심축은 서초구민 안명희 북카페 자원봉사자님을 소개해 드리고 싶다.

 북카페 업무의 궂은 일은 도맡아 하고, 투철한 책임의식으로 타의 모범이 된다. 신규봉사자 매뉴얼 안내를 자진하여 하고 오래된 열람도서를 폐기하는 복잡한 작업을 도맡아 한다. 북카페의 특성상 회원들에게 반드시 지켜야 할 대출기간을 지키게 하는 것, 공공물품을 소중히 사용하는 것,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공공의식을 심어주는 올바른 계몽자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북카페 자원봉사자들을 연계하고 친목도모에 앞장서는 리더의 역할을 확실히 하신다. 2006년부터 만 6년의 기간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안명희 회장은 서초구민으로 지역사회발전의 큰 공헌 자이다. 그 결과 2012년 12월 21일 서초구청장상을 수상하셨다.

 

 

사회 곳곳에 이런 다양한 자원봉사자의 사슬 같은 연결고리가 많을수록 건강한 사회를 이룬다 생각된다. 나 하나는 작지만, 나 하나의 역할을 내세울 건 없지만 하나하나가 모여 큰 힘을 만들 수 있으니, 일상이 바쁘더라도 관심 있게 나에게 적합한 봉사를 찾는 미덕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감사, 배려, 책임감, 사랑, 이해, 관용, 사려, 상냥함, 인정, 기뻐함, 신뢰, 정돈, 예의, 존중, 협동 등등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때 필요한 많은 덕목은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가 하겠지…. 의 무관심에서 역동적으로 좀 엣지 있게 재능기부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 어릴 때부터 자녀교육을 위한 <나눔은 이런거야> 내 자신이 삶의 샘플이 되는 것 어떨까?

이 추운 겨울이 따뜻한 충분한 이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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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데…..구립서초여성회관 탐방기

 


사냥으로 삶을 이어가던 고대사회는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남자들로 인하여 모계 중심으로 가정이 움직이다가 농경사회가 되면서 땅을 갈고, 남자들이 가정에 정착하여 부계사회가 토착화 하다가 지금의 현대사회로 발달하면서는 또다시 엄마중심으로 가정의 축이 돌아가는 모계사회의 형태가 우리 삶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많은 여성들이 직장과 병행하며 출산을 하면서 시작되는 전쟁은 친정엄마의 도움이 없이는 전혀 육아를 혼자 할 수 없어 친정옆에서 살게 되고, 아이가 자라면서도 학교생활을 돌보는 친정부모님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니 아이의 엄마의 편리와 심적 안정을 위해 아이들은 친가보다는 외가쪽과 더욱 더 친밀감이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엄마인 여자, 아내인 여자, 어머니인 여자의 행복지수에 따라 고기압, 저기압이 결정되어지니 남성분들의 고충(?) 얼마인지 짐작만 할 뿐이다.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서초여성회관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성장과 나누는 아름다움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듭니다>의 모토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비젼을 살펴보면
1.  여성의 능력개발과 전문성 강화
2.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력 향상
3.  의식개선과 자아실현으로 여성의 행복추구
4.  여성과 그 가족의 문제해결로 건강한 가족만들기
5.  평생교육을 통한 여성의 역량강화
6.  기부문화조성으로 주민 참여형 나눔문화 활성화
7.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
으로 이루어졌다.
 
1998년에 조직된 이 기관은 여성전화상담부터 실시하였고 후에 청소년 전문 상담실을 개설하여 2003년 이후부터 장애아동 주간보호센터 개설과 서리풀 나눔터 개장하여 사업을 확장하여 갔고, 2004년에는 아동 교육치료센터 개설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2006년에는 여성들의 쉼터 북카페를 시작하였다. 2007년에는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 법인으로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Green 서초, Green 행복 테마사업은
환경교육을 통해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자조모임을 활동을 지원하여 환경보존과 그린 서초를 함께 만들어간다.
-  Eco – Mon 발대식 : 저탄소 녹색실천 다짐 시간 마련 à 푸른 서초구현
-  저탄소 녹색성장 전시회 :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한 환경작품 전시회 개최
-  그린 아카데미 : 환경이론 및 실천 교육 à 그린 리더 양성
-  에코지인 : 환경에 뜻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 그린 아카데미 수료 후 자조모임 


 

여성 취업지원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개별 상담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알선하여여성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돕는다. 대상은 누구나 가능하고, 방법은 내방하여 반명함 사진,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각 1매이고 비용은 무료이다.

저소득 여성 지원 – 서리플 나눔터는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어 우리 주변의 저소득 여성을 돕는 일을 하는 사업이다. (T. 522-0291 내선 201)
장소는 서초여성회관 지하1층에서 진행하고 상반기 하반기 연 2회 실시한다.
 
이외에 전문상담실이 이름 그대로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심리, 정서적, 발달적, 부적응행동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청소년과 성인, 부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프로그램이다.



일본어 연구와 번역을 위한 ‘또래또래’, 한국무용 중심인 ‘라성무용단’, 서예 동아리인 ‘묵향’ 사물놀이 관계인 ‘서리풀패’, 미술관련 활동하는 ‘서초문화클럽’ 등 전문적인 동아리와 봉사중심인 빵과 과자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빵사모’, 무료미용봉사단체 ‘예지회’, 어려운 이웃에게 수의 제작하여 기증하는 ‘천의회’, 무료전화상담하는 ‘바꾸자’, 발달장애아동의 야회학습현장에 달려가는 ‘곰두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우리 지역 사회의 꽃이라 할 수 있겠다.
사회 여러 곳 여성의 손길이 필요한 어디든 준비된 우리 여성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외에 주민교양사업으로 성인들을 위한 자격증대비반으로 양식, 한식, 제빵, 일식, 미용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울 수 있고 건강관련, 어학, 문화 별로 나누어 있으니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은 듯하다. 어르신 강좌로는 자서전쓰기, 한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체조, 한국무용, 활력체조, 건강요가, 댄스스포츠, 합창 참으로 입맛대로 취향대로 선택하셔서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가 필요할 듯하다.
 
이외 주님 교양 프로그램은
또는 본관 방문 또는 T 02-522-0291 문의하시면 되겠다.
12월 10일(월)~ 15일(토)은 수강생 우선 접수이고 신규회원은 17일 이후부터 이니 서두른 것이 좋겠다. 이번 모집은 61기이고 내년 2013년 1월 2일 개강하여 총 12주 과정이니 약 3개월동안 실시된다.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40 으로 전철역으로 방배역 1번출구 (도보5분거리)이다.


 

건강한 생활, 행복한 여성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나누는 지혜로운 여성들이 되길 바래본다.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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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15 20:49 address edit & del reply

    나눔은 마음을 넘어선 실천, 좋은 문구예요.^^서초여성회관이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곳이죠.

  2. 장은화 2012.12.15 20:5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더라구요... 많이들 이용하세요~

  3. Favicon of http://bgg.oakelysunglassesxsales.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2013.04.28 23:19 address edit & del reply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4. Favicon of http://gghh.pandoracharmsxukshop.com BlogIcon pandora bracelet 2013.04.30 03:12 address edit & del reply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미래사회의 성역할 

 

  

 

미래사회의 성역할-양성평등특강이 10일 화요일 10:30~12:00에 서초여성회관 7층 강당에서 열렸어요. 김효 배뢰아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님이 차이와 차별을 이해, 가정에서의 성역할에 관해 말씀해주셨죠. 

 

 

  

 

저출산 노령화 시대에서의 행복찾기에 관한 말씀이었는데요. 인구가 증가하면서 주택문제가 늘고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의 길에 들어섰죠. 경제문제가 심각한데요. 노령화가 초고속으로 진행되고 있어 생산인구가 없어지는 게 걱정이죠.  

 

 

 

 

 신문 광고에서도 봤던 지하철의 미래 모습. 아이들이 귀한 세상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여성의 남성비하에 대한 예로 'Good boy'노래 동영상을 봤어요. '내 말도 잘 듣는~주인을 물어~그만 좀 짖어~'라는 노래 가사는 남성을 개로 비하한 것이죠. 옛날 남성이 여성을 비하했다고 해서 우리 여성도 남성에게 보복을 하는 걸까요? 하향 평준화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다 같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현재 이 노래는 남성연대에서 음원 유통 금지 가처분을 낸 상태라고 하네요. 

 

 

 

 

위의 글은 '마음으로 본다는 것'-'하루'중에서인데요.  

만약에 눈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눈 없이 햇빛을 본다면

눈부심보다 먼저 따뜻함을 느낄 것이고

꽃을 보면

아름다움보다 먼저 향기를 느낄 것이고

얼굴을 보면

인상보다 먼저 마음을 느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체적 인생을 살기가 어려워지는 요즈음이예요. 대학에 누구나 들어가니까 당연히 우리 아이들도 가야 한다는 생각 같은 거겠죠. 내면과 뒤를 생각해보는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관념과 개념에 익숙하여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잊고 있다는 말씀도 해주셨죠.

또한 Gender의 이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사람은 여성 또는 남성으로 태어나지만 여성적이거나 남성적이 되도록 배운다는 것이죠.젠더는 문화에 따라 다르고 같은 문화 내에서도 시간에 따라 다르며 다른 젠더의 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사회적 구성물이라고 해요. 젠더는 사회적 가치나 믿음, 그리고 조작되는 집단적 삶의 선호 방식에 따라 다르며, 엄밀하게는 개인적인 특성이라기 보다 성의 사회적 의미를 규정하는 상호 복합적인 문화적 사고라고 해요. 홍석천씨나 하리수씨를 예로 들어주셨는데요. 홍석천씨는 유전자와 호르몬이 다른 경우, 하리수씨는 트랜스젠더로 성정체성이 다르다고 해요. 젠더는 또한 전통성과 사회, 문화에 따라 다르다네요. 본질적인 것도 아니고 반드시 고정된 것도 아니며 사회 생활의 상호작용을 통해 얻어지고 시간에 따라 변한대요. 그래서 성향 호르몬을 살려줘야 한다고 해요.

인간의 존엄성을 재고하면서 남이 귀한 것을 가르쳐야 겠어요. 성을 한자로 풀어보면 마음 심과 몸이 만난 글인데요. 성은 몸 이전에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이라는 의미래요.  

 

  

 

남성의 여성 비하를 포스터로 보고 성 상품화와 여성의 자기 자신 비하에 관해 생각해봤어요. 못 생겨서 성형을 하는 세상이며 내면을 보고 결혼하는 이는 드물기도 하죠. 남성의 경제적 능력과 여성의 외모 그만큼 중요한 걸까요? 

영국 북부 탄광촌, 권투보다 발레를 원해 아빠의 반대를 물리치고 자신의 길을 간 빌리 엘리어트를 잠시 감상하기도 했죠. 현대의 에쿠스나 그랜저도 예전과 달리 여성성을 개발해 큐브처럼 각 진 모양에서 동글동글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죠. 칼 융이 말한 제3의 성 아니마, 여성의 남성성인 아니무스도 자연스럽게 놔둬야 한대요. 남성의 신체적 우위에 의한 고된 육체 노동 능력에의 의존도가 악화되어 가고 있고요. 남성도 여성성을 겸비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대화와 상호작용(커뮤니케이션)기술로 인해 양육자와의 대인관계도 중요한 시대예요. 양성 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육아와 가사를 분담하는 건 누구나 알지요.

출산의 직접적 주체자인 여성을 존중하고 남녀 누구나 지혜롭고 멋진 어른의 역할을 저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해요. 남편과 나, 관계, 자녀양육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알찬 특강이었어요.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 수업을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을 정도였어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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