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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12.28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간가량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는 제 5회 서초문화예술제가 개최되었습니다. 1년 동안 서초문화원 회원들이 문화 예술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축제의 행사입니다.

 

 

 

 

서초문화원예술제는 개회식, 효자·효부상, 표창장수여, 김미란 무용단과 아코디언 연주의 축하공연 1부와 서초문화원 수강생들의 삼고무, 한국무용, 판소리, 가야금 병창, 탭댄스, 태평무, 밸리 댄스, 소고춤, 클라리넷합주, 통기타&우클렐라 합주, 난타합주, 노래교실, 섹소폰 합주 등 총 15팀의 공연으로 2부 진행되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경품추첨이었습니다. 행사장 입장할 때 배포되었던 행운권을 추첨하여 경품을 주고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되었습니다.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는 서초문화원 수강생들이 출품한 문화예술 작품전시회도 16일 화요일부터 4일간 열렸습니다. 1년의 노력과 정성이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된 작품전시회였습니다.

 

 

 

 

대다수의 작품들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 호기심과 취미로 숨은 재능을 찾아 노력으로 창조해낸 작품들이었습니다. 서양화, 유화, 서예, 사군자, 의상, 생활자기 등 서초문화원의 작품전시는 다양하였습니다.

 

 

 

 

서초문화원은 여러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서 자신만의 취미를 살리고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1분기 서초문화대학 수강생을 12월 8일부터 상시접수를 받고 있으며 개강일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3개월 12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는 서초문화원홈페이지(http://socc.or.kr) 혹은 02-2155-8606~9 문화원 사무국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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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서초문화대학 4기 수강생 모집안내 ▒

   

서초문화원에서 2014년 제4기(10~12월) 서초문화대학 수강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원 홈페이지(http://WWW.socc.or.kr)를 참조바랍니다.

   

- 다      음 - 

○ 접수기간 : 2014년 9월 11일(목)~ (방문 및 홈페이지 접수) 

2014년 9월 15일(월)~ (전화접수) 

○ 개 강 일 : 2014년 10월 1일(수) ※강좌별 개강일 확인 요망 

○ 수업기간 : 2014년 10월 1일(수)~12월 23일(화) 12주/3개월 

○ 강좌구분 : 총 118개 

어학, 인문, 생활교양, 상설문화, 미용, 의상, 요리, 전통무용,  

웰빙라이프(댄스) 강좌  

○ 신규 개설강좌  

중국어회화 원어민반,디지털카메라(DSLR) 감성사진반,세계사,  

한국사, 이야기가 있는 서양미술사, 마음을 밝혀주는 명심보감,  

생활법률, 부부노래클리닉, 색소폰반  

 

※ 문 의 처 : 문화원사무국 02)2155-8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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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작품전시회 - 서초문화원 회원작품 전시회

 

 

 

 

by 안영진 리포터

 

 

 

 

 

 

 


6일 금요일까지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서초문화원 회원작품 전시회가 열렸어요. 회원들의 작품들은 프로를 뺨치는 정말 멋진 작품 전시회였죠. 씨에서 뿌리가 나오는 모습을 찍은 작품도 있었는데요. 어쩜 그렇게 자세하게 확대하여 찍었는지 신기했어요.

 

 

 

아름다운 숲속의 오솔길이네요. 저런 사진은 집 거실에 걸어두면 기분이 참 좋아질 것 같아요. 잠시 저 사진을 보면서 저 안에 들어가 좁은 숲속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나무는 하얀 가지를 드러내고 주위는 나 밖에 없는 듯 조용한 산 속이네요. 자연과의 교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쳤던 마음도 쉬어갈 수 있겠어요.

 

 


다른 쪽엔 서예작품들이 있었어요. 먹물을 곱게 갈아서 쓰는 서예와 그림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꼭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작품의 글을 보니 그대의 눈은 나의 거울이라고 하네요. 마음의 창인 눈을 맑게 하고 싶네요. 가끔씩 우울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마음을 씻으려면 이런 아름다운 작품 전시회를 자주 보러 오면 되겠죠.

 

그 밖에 김미란씨의 ‘무심코 던진 말’이라는 짧지만 좋은 글을 읽어볼 수 있었고요. 깜찍한 소년이 물구나무를 하고 있는 모습, 닥종이 인형이 전시가 되어 있었는가 하면 다양한 모양의 도자기, 그릇 전시회도 있었죠.

 

 

 

 

 

 


나무판에 알록달록 동양화를 그리고 시계까지 만들어 전시한 오른쪽 작품들을 보세요. 왼쪽 공작들의 모습도 그렇지만 어쩌면 이렇게 색칠을 꼼꼼하고 화려하게 했는지요. 감탄을 하게 되네요. 화가들은 그림을 색칠할 때 굉장히 꼼꼼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요. 아, 전 보통 그림을 그릴 때 완성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다 색칠하기 전에 지쳐버리고, 질려버리니까요. 그림에도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어두운 공간을 화사하게 꾸며줄 작품들이죠?

 

 

 

 

 

 

 

 

그리고 이 하얀 귀여운 강아지를 보세요. 오른쪽 방석 위엔 갖고 노는 공이 있네요. 요즘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강아지, 고양이,토끼, 물고기, 고슴도치 등등. 사진도 많이 찍지만 이렇게 그림을 직접 그려 남기면 더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정말 깜찍한 강아지예요.

 

 

 

 

 

 

그리고 어딘지 모를 바닷가 거기에 보이는 예쁜 조약돌, 바닥이 내려다보이는 깨끗한 바닷물, 그리고 동굴처럼 암벽 가운데에 구멍이 나서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 같아요. 여기가 어딜까 굉장히 궁금해지는 그림이었어요.

 

 

 

 

 

 

그 밖에 제2회 서초구 청소년 백일장 장원을 한 시 작품 전시회도 있었어요. 사진에 대한 시를 쓴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작품이 있었는데요. ‘사진’은 해를 지나가지만 자신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걷는다는 모습, 서정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아름다운 작품 전시회, 서초문화원 회원분들, 솜씨가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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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원의 멋진 작품


 지난 22일 토요일부터 27일 목요일까지 열린 서초문화원 회원 작품 전시회 소개해드려요.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한 해 동안 다양한 전시가 열려서 갈 때마다 눈이 즐겁고 카메라로 사진 찍기에 바빴죠. 전 전시회를 수요일에 가서 보게 되었는데요.  서초문화원에서 배우신 분들의 작품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아 놓고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 어디 멀리 가지 않고도 구청을 방문한 이들에게 참 좋은 전시회라는 건 두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릇 좋아하는 분들 여기 눈길 돌리시겠지요. 알고 보니 그릇 욕심 있으신 분들은 요리도 일가견이 있으시더라고요. 참고로, 아니 비밀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 그릇 욕심이 없어요.ㅋㅋ

 


 그래도 운치있는 이 그릇들을 보니 참, 조금은 탐이 나기도 하네요. 특히 가운데 하얀 하트 모양의 컵이요.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가 그려진 컵은 우유나 주스를 부어 마시면서 배시시 웃어버릴 것만 같아요.ㅎㅎ


 그리고 이런 수묵담채화들, 전 이 그림들도 탐이 나요. 저도 직접 배우고 싶어요. 어렸을 때 했던 미술 시간도 생각나게 하고요. 이런 그림을 그리면 아무래도 차분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자녀교육에도 좋겠지만 저의 내면을 다스리는 일상의 행복을 가져올 것 같아요.  물론 서예작품들은 당연히 인내심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겠죠. 그리고 한자 공부에도 한 몫 톡톡히 할 것 같은데 이번 방학 때는 아이와 서예공부하면 어떨까요? 약간은 통통하고 또 조금은 삐뚤어진 것 같은 자신만의 한자쓰기라도 이렇게 멋있게 작품으로 만들어 놓으면 자신감에 불 타고 학구열도 높아지겠죠?^^우리 아이도 좀 이런 거 가르쳐 달라고 하면 참 좋을텐데요. 아이들에겐 뭐라고 말해야 이런 동기가 생길까요?


 정물화를 그린다든지 풍경을 그리고 또 색칠하고 완성하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 그 과정 하나하나가 인내죠. 뭔가 만들고 자기만의 독특한 것으로 이룩하는 것. 자기만의 인생 만들기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맘에 드는 작품들, 집에다 걸어놓으면 마음이 부드러워질 것 같아요. 바다를 그린 그림들도 좋았어요. 바다 그림을 보니 낚시 좋아하시는 아빠도 떠올랐고요.


재봉을 배우신 분들의 작품이죠. 바지와 스웨터, 자켓까지 다 척척 만들어낸 걸 보니 이 분은 또 얼마나 뿌듯하실까 싶었네요. 자기만의 옷 만들기도 뿌듯한 일이죠. 저는 예전에 결혼할 때 웨딩드레스와 원피스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만들게 되었는데요. 장롱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네요. 원피스는 중국풍 옷인데요. 나중에 크리스마스 때 외출용으로 몇 번 입었어요. 

 

 

 한 해 동안 서초플라자 전시회 감상 알차고 좋았어요. 내년에도 신기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시회들 기대할게요. 서초플라자, 고마워요!^^언젠가는 저도 여기 서초플라자에서 제 작품을 전시하거나 연주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요. 그러려면 더 열심히 얼마 안 남은 2012년 분발해야 겠어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문화와 독특한 재능을 찾아서 서초플라자에 많은 분들의 작품이 전시되기를 저도 바랄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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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2.12.28 15:55 address edit & del reply

    하트모양 컵 넘 멋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30 22:07 address edit & del reply

    하트모양 컵 저도 직접 만들고 싶더군요.ㅎ

  3. 장은화 2012.12.31 20:06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대단한 실력들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