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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5
  2. 2012.07.30

매월 마지막 목,금에 서초구청 장터에 놀러 오세요~~~
 
 
10월 서초구청 장터에서 사 온 현미 가래떡이 맛이 있다고, 이번 달에도 꼭 가야 한다는 친구의 성화로 마지막 금요일에 또 가게 되었어요. 어림 잡아서 서초구청 장날이 마지막 주인 거는 알아도 확실하지 않아서 다산 콜 센터를 통해서 알아 보고 갔지요. 감기가 들어서 목소리도 안 나오고, 몸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장날을 구경하기에는 안성 맞춤 이였어요.


( 멀리 서초구와 포항의 자매 결연 행사 광고가 보이네요….장터의 모습 )
 

이번 장날에는 서초구와 포항시가 자매 결연 행사로 특별히 포항의 특산물을 소개하는 시식 코너들이 많아서 인지 점심 시간에 나온 주변 직장인들도 많이 보였어요. 포항 특산물 하면 생각이 나는 게 뭘까요? 혹 식객이라는 허영만 작가의 만화책을 본 분들이라면 과메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과메기는 겨울에 생미역과 쪽파 등을 초고추장에 찍어서 막걸리와 먹으면 끝내주지요~~~ 과메기는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음식으로 꽁치를 두름으로 엮어서 바람이 잘 통화는 곳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만들어 지는데요, 쇠고기 100g과 비교했을 때 모든 영양분 면에서 많게는 3배 이상 높고, 피부노화 체력저하를 막아주는 DHA와 오메가-3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 이라네요.


 
( 과메기 시식장이 2곳이나 있는데 많은 분들이 와서 드셨어요. )
 

그 외에도 광어 물회, 대게, 문어, 오징어, 김과 과메기와 찰떡 궁합인 포항 공대에서 포항 쌀로 만들었다는 막걸리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나와 있어서 나온 보람이 있었죠. 과메기도 손질이 잘 되어 있고 적당히 먹을 만한 양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바로 구입을 했지요. 물로 막걸리도 ㅎㅎㅎ


( 포항 공대에서 포항 쌀로 만들었다는 그 막걸리에요…1000원 저렴하죠!!!! )


 

( 지하철 역에서 올라오면 바로 광어 물회 시식 코너가~~ 맛나게 한 그릇 )
 

그 밖에도 김장 철이라서 절인 배추에 양념을 즉석에서 버무려서 김장을 담아 주는 코너도 선을 보였어요. 아~~이렇게 간단히 김장을 할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양념을 즉석에서 절인 배추에 버무려서 그릇에 담아 파는 센스~ )


마지막으로 이곳에 온 이유인 현미 가래떡을 파는 곳으로 향했어요. 그런데 오늘을 팔지 않으신다고, 목,금요일 이틀 오시는데 첫 날만 파신다고~~ㅎㅎ 그래도 직접 만드신다는 산자와 다른 떡들만 사서 왔어요. 저녁으로는 과메기에 막걸리, 아이들 간식으로는 떡과 산자를 준비할 수 있었지요….
많은 물건을 사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한 번씩 바람도 쐬고, 주변 풍경도 볼 수 있게 해 주는 서초 장터가 참 고마워요~~ 참고로 서초장터는 마지막에 연속으로 목,금이 있는 주에 열린다고 해요. 무조건 마지막 주가 아니라는 거~~~ 잊지 마세용^^


 
( 주인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다는 산자에요~~ 달달한 것이 겨울 저녁 간식으로 넘 좋더군요^^)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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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07 11:23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군요. 무조건 마지막주가 아닌지 몰랐네요.ㅎ

  2. 장은화 2012.12.09 23:38 address edit & del reply

    막걸리가 눈에~~~

  3. 김현이 2012.12.12 16:35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나두 포항공대 막걸리가.....ㅋㅋㅋㅋㅋ

 
어이쿠! 서초구청 광장에 장날이 열였는데.. 
어여 어여 오세요~~

 


양재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서초 구청을 만날 수 있는 것 아시죠? 와우~ 바로 있는 그 100m의 땡볕을 걷었을 뿐인데... 땀이 주렁주렁...

 

 

7월 26일 27일 2일간 개장된 서초구청 장터의 소식을 전해 볼까요? 봄햇살, 여름 강렬한 태양, 장마빗줄기에도 강건하게 자라준 자랑스러운 우리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서초구청에서 마련해 주어 저련한 가력으로 좋은 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아름 다운 곳이였어요.


 

강렬한 햇살을 뚫고 제일 처음으로 내눈에 들어온 것은 잘 말린 마늘들... 늘 마트에서 잘 다져진 완성된 것만 사서 먹다가 작년부터 나도 함 좋은 품질의 마늘을 직접 까고, 갈아 함 해볼까? 하는 기특한 생각을 한후 힘은 들었어도, 올해도 도전... 한접을 사서 1년을 위한 준비를 끝마쳤지만, 이곳에 만난 마늘은 나의 관심을 화~악 끌어주는 서천육쪽마늘...그리고 잘 익은 과일들....

 



노오란 메론 어쩜 그리 색이 고운지...말문이 막혔답니다. 시식으로 주신 그 맛은 또 어떻구요...ㅎㅎ 탐스러운 메론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 놀랐어요. 마트에서 2개값으로 3개를 살 수 있는.....,절호의 기회! 박스로 사고 싶었지만 가지고 갈 일이 걱정이라 조금만 사고 참았답니다.



 

회사 직원이 시골에 내려가 부모님과 함께 떡을 만들어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모시송편이라 맛을 아는데, 허걱!그 내가 좋아하는 그 모시송편을 여기서도 만날 수가 있었답니다. 인상좋은 청년이 커다란 모시송편을 인심 좋게 하나 통째로 시식해 보라고 건네주네요.  어렸을 때의 떡이 맛있는 줄 몰라 어른들이 손에 건네주어도 고개를 돌리곤 했는데, 이젠 떡의 맛을 아는 나이가 되었는지.... 눈길이 떠나질 않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재료로 만들어 품질도 우수하여 가족들과 함께 먹고 싶어 구입했답니다. 여러종류의 곡류들도 너무 너무 사고 싶었어요.

 

 

 

 

이곳에 주차할 수 있는 곳이 넉넉하게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움이 너무 너무 컸답니다. 옆에 서초구청의 주차장을 이런 장날이면 일반인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려(?)가 있다면 더욱더 파는 사람, 찾는 사람 모두 더욱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제가 찾은 시간이 가장 더운 오후 2시~3시 사이경이라 참으로 한산했어요. 손님이 적으니 시골에서 농사짓고 직접 이곳에 물건을 싣고 온 농민분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이곳에 오면서 발생하는 비용도 많으실텐데, 무서운 태양의 뜨거운으로 찾는 이가 적어 깊은 한숨을 들어 제마음도 속이 탔어요. 낼 주변 친구들 모두 모아모아 함께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ㅎㅎ 각지역에서 올라온 특산물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면요.....

햇살드리 과일의 복숭아, 자두, 솔향기 가득한 강릉 농수산물, 전통나전칠가, 횡성한우 직거래 장터, 음악과 예술의 고장 영동군의 양파, 옥수수 그리고 표고버섯, 신비의 왕국 대가야인 고령의 메론, 해남군의 멸치와 다시마, 청정제천의 농특산물, 당찬 당진의 마늘 특산물, 괴산의 옥수수와 감자, 태안의 육쪽마늘, 이천시 농산물인 가지 오이 피망 도라지즙, 서천 젓갈, 서천 모시송편, 완주의 된장과 마늘, 거창의 거봉 자두 복숭아 등등

 

  

 

놓칠 수 없은 귀한 농산물이 많이 있었어요. 까맣게 그으른 농민 어른신 말씀이 '우리들은 농사짓느라 이런 태양이 익숙하고 늘 고마운 여름 태양인데, 도시인들은 에어콘에 익숙해 이런 땡볕에 나와 걷는 것 싫어하나봐'  
우리 기억해 두었다가 여기 꼬~옥 함께 가요. 언제냐구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과 금요일 이예요!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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